2011년 6월 21일 화요일

청정계율---계율 철저히 지키는 현지사

계율(戒律)
 

우리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시기 전에 아난존자에게 마지막 유언(유계)을 하셨습니다. 중요한 말씀은 “계(戒)로서 스승을 삼아라. 내가 반열반 후에 스승을 잃은 너희들은 슬퍼하지 말라. 계(戒)로서 스승을 삼고 살아라”하고 이계위사(以戒爲師)를 말씀하셨습니다.《화엄경》에서도 “계(戒)라는 것은 위없는 보리를 이룰 수 있는 근본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마땅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구족계를 선지할 것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능히 이 맑고 청정한 구족계를 지니면 모든 부처님들이 칭찬할 것이다.” 나는 여기서 말씀드립니다. ‘동진출가(童眞出家, 어렸을 때 출가)해서 계(戒)를 잘 지키고 염불한다면(염불로 한 생을 보내는 그런 스님이 있다면), 그 스님은 분명히 왕생극락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제 계율(戒律)에 대해서 쭈~욱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사람 몸 받기 어렵습니다. 인신난득(人身難得)이라고 합니다. 사람 몸 받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사람 몸 받아 와서도 불법(佛法)만나기 어렵습니다. 불법난봉(佛法難逢)입니다. 불법(佛法)만나기 어렵습니다. 불법(佛法)을 만나야 구원을 받습니다. 구제가 됩니다 여러분. 그런데 이 불법(佛法)이 지금 현재 이렇게 망가졌어. 스님이 가끔 말씀을 드리지만, 수적으로는 불교도 숫자를 3억, 5억 그래. 그런데 우리 영산불교 신도 분들 처럼 알차게 믿는 가?



아니어. 그런 포교사들, 그런 큰스님들의 법문에 그저 적당히 살면 되는 구나. 그저 적당히 살고, 우리 남편 잘되고, 자식 잘되고, 적당하게 즐기면서 살아야 된다 하는 생각으로 살다가 보니까 지나친 업도 짓고 해서 악도에 간다고요.



부처님께 계(戒)를 받으면서 ‘확실히 지키겠습니다’하고 약속을 한 스님들은 무섭습니다. 스님들이 부처님께 약속한 바는 죽을 때까지 책임지고 가야 됩니다. 부처님께 한 말(약속)은 대단히 무섭습니다. 내가 10여 년 전에 우리 도반, 포교사나 종단의 지도층 스님들끼리 앉아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아! 이 불교가, 이 승단이 너무도 문제다. 계(戒)를 지키는 사람이 없다. 계(戒)를 지키는 사람이 없다.
 오계(五戒)를 반듯하게 지키는 사람이 하나 둘 셋 될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요, 저 서구의 일신교, 인도 쪽의 대단한 철학사상을 지닌 힌두교라든지 자이나교의 계명 수(계목 수)는 다섯 가지 내지 열 가지를 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불교의 계목(계본)이나 율장(律藏), 저기 남전(南傳) 팔리어 율장(실론, 태국, 미얀마 쪽으로 흘러간 불교의 율장)을 보면 비구는 227계, 비구니는 311계의 계목이 나옵니다. 이것을 지키라는 것이 나옵니다.



다섯 가지, 열 가지가 아니라 227가지와 311가지를 지키라고 말입니다. 또 북전(北傳), 저기 티베트, 중국, 한국, 일본 쪽으로 포교해서 우리 불법(佛法)이 전해졌잖아요. 그 북전율장(北傳律藏)이 오부율(五部律 : 불교교단의 기강 확립과 불교도들의 본분 유지를 위해 필요한 여러 부(일종의 종파)의 계율을 한데 모은 것을 율장이라고 한다. 그 중 유명한 다섯 가지 율장을 오부율(五部律)이라고 한다. 오부율은 대중부의《마하승기율》, 법장부의《사분율》, 유부의《십송율》, 화지부의 오분율》, 음광부의《해탈율》을 말한다. 이 중《해탈율》은 전하지 않아 나머지 율만을 모아 사대광률(四大廣律)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백제 성왕대에 백제승(百濟僧) 겸익(謙益)이 인도에까지 가서 범어(梵語)를 연구하고 오부율(五部律)의 범어 경(梵語 經)을 가지고 와서 번역하여 율부(律部)72권을 펴내고 백제 율종(律宗)을 성립시켰다)이라고 해서 다섯 개가 있는데, 그 사분율만 보더라도 비구는 250개, 비구니는 348개를 지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질과 양에 있어서 다른 종교는 불교에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잖습니까? 또 율장에 있는 것은 놔두고, 기타 여러 경전에 쓰여 있는 계(戒)가 있습니다.《범망경(梵網經)》에 보살계(대승보살계)가 있지요. 그건 십중대계와 48경계, 그러니까 58계를 말해요. 58가지를 또 지키라고 되어 있어. 보살이 되려고 하는 자는 반드시 지켜야 돼. 그리고 재가불자들한테 준 계율이 있어요. 삼귀 오계 대승십선계가 있어. 거기에다가《화엄경》이나《해심밀경(解深密經)》을 보면 삼취정계(三聚淨戒)라고 있어. 삼취정계의(三聚淨戒儀)란



▸첫 번째, 섭률의계(攝律儀戒)입니다. 모든 계를 지켜라 그거요.



▸두 번째, 섭선법계(攝善法戒)입니다. 착한 일은 전부해라. 착한 일은 부지런히 해라.



▸세 번째, 섭중생계(攝衆生戒)입니다. 불쌍한 저 중생들, 한 사람이라도 힘이 닿는 데까지 건져라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이런 삼취정계(三聚淨戒)를 호지(護持)하도록 원하십니다. 우리 현지사에서는 우리 출가승들에게 삼취정계(三聚淨戒)를 줍니다. 그러니까 오계가 문제가 아니라 수 백 가지입니다. 우리 신도 분들한테는 삼귀 오계 십선을 지키도록 합니다. 거기에다가 플러스 보살계를 지켜야 돼. 항상 공부하고 보살계까지 받아서 지켜야 돼. 거기에다가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4가지 계를 더욱 지키도록 합니다. 율장에도 없는, 그러니까 북전오부율(北傳五部律)이나 남전팔리어율에도 없는, 또 보살계에도 없는, 또 재가승들에게 준 계율에도 없는, 계목에도 없는, 2600년 전이기 때문에 시대가 다르다 보니 어떤 게 빠졌느냐?

▸흡연이 빠져있습니다. 담배 먹는 것. 담배 먹는 것은 율장에 없으니까 먹어도 괜찮다 해서 먹어요. 저기 남전(남방) 쪽의 스님들, 담배 먹는 분들이 많은데 먹으면 안 됩니다.

▸아편하지 말라.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아편하지 말라 한다고. 율장, 보살계목에도 아편 말이 없어.

▸도박(돈을 걸고 내기 하는 것)을 하지 말라. 화투, 투전, 당구, 요즘은 골프까지 돈을 걸고 한다 그래요. 그런 것 하면 안 되는 거요. 도박을 해서는 안 됩니다.

▸동성연애가 빠져 있습니다. 모든 율장(율목), 소승 대승 보살계목을 훑어봐도 동성연애라는 말이 없어. 그런데 우리 부처님께서는 그걸 강조하시거든.

다시 계율(戒律)로 들어갑니다. 그 많은 계목(戒目)이 있는데 반듯하게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지요. 오계도 지키는 사람이 하나 둘 셋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어느 포교사가 조계사 법회에서 법문할 때 그 말을 한 거예요. ‘우리 종단은 큰일났다. 오계를 지키는 스님이 거의 없어’라고 말해버렸습니다. 그래버리니까 이 말이 술렁거려가지고 문제가 되었었지요. 그러나 그 말이 맞기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해버린 거예요. 이렇게 되면 불교는 망합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올 수가 없습니다. 계율이 없으면 부처님께서 가피를 주지 않습니다. 계율이 없으면 절대로 가피가 내려가지 않습니다. 가피가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 사람의 미래는 안 보이지요. 그 교단은 안 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불교는 망할 수 없습니다. 우주의 진리인데 망해서는 안 되지요. 이거 다시 살려야 됩니다. 여러분! 이 기치를 들고 일어난 것이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입니다. 불교 계율의 본질적인 성격이 있습니다. 우리 부처님은 우주의 진리와, 우주 자체와 하나가 되어버리신 거예요. 하나가 되셨어요. 이걸 법신불이라고 해요. 우주적인 입장에서 “아! 중생들이 이렇게 이렇게 사니까 지옥을 가고, 천국을 가고, 윤회를 벗어나고, 보살이 되는 구나”하는 것을 잘 아시기 때문에 계율을 설한 거예요.



계율이라는 계(戒)자는 범어로 ‘실라(SILA)’라고 합니다. 방비지악(防非止惡)이라는 말이 있어요. 죄나 악을 더 이상 짓지 말라 그거예요. 방지해준다 그거요. 율(律)은 불교 교단의 규율(법률)이어요. 그러니까 계율이라는 것은 우리 불교도가 지켜서 죄악을 더 이상 짓지 않고, 부처님 말씀대로 여법하게 살 수 있도록 제정하신 규율(법률)이어요. 이건 지켜야 되는 거요. 지켜야 돼. 비구250계, 비구니311계, 100가지의 중학법(衆學法)이 있어요.



칠취(七聚)중에서 마지막 계율인데, 오늘날 우리 스님들이 그걸 보면 ‘이거 너무도 하찮은 것 아니냐’하지만 아니어요. 그것을 꼭 배워서 몸에 배이게 해야 돼. 그 100가지가 위의(威儀)를 말씀해 놓은 것인데, 성자로 갈수록 위의(威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위의(威儀)가 서야 돼. 그래서 부처님 정도 되면 삼천위의 팔만세행(三千威儀 八萬細行) 이어요. 나는 그 계율 모두가 부처님 말씀으로서 존중히 여법하게 지켜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계율은 우주법칙입니다. 오계 십선, 이것이 모든 계법의 근간입니다. 오계(五戒)는 우주법칙이어요. 이 오계(五戒)가 우주법칙인지 아닌지를 봅시다. 다른 종교인 일신교, 그건 우주법칙이 아닙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계(五戒)중에서,



▸‘사람을 죽이지 말라’ 그랬거든요. 이것은 불살생(不殺生)이어요.

여러분, 누가 칼을 들고 와서 '묻지마 살인범'처럼 죽인다고 하면, 그 단란하고 평화로운 가정을 이루고 잘사는데, 어떤 살인범이 들어와서 이유 불문하고 찔러 죽이면 그거 어떻게 됩니까? 남은 아들딸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건 과보가 무섭습니다. 죽이면 어떻게 되지요? 분명히 영혼체가 있기 때문에 그 정보가 영혼체에 반드시 들어갑니다. 그대로 그대로 들어갑니다. 말(言) 행동 생각, 신구의(身口意) 삼업이 그대로 그 영혼체로 흘러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 사람의 그 영혼체가 알아. 그래서 기어이 복수할 날을 기다리는 거예요. 이건 무섭습니다.



오늘 시간이 있으면 많은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은데, 이 계율에 대해서는 몇 날 몇 일을 해도 부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님 말씀을 하나도 빠짐없이 마음에 꼭 새기십시오. 가면 오는 거예요. 콩을 심으면 꼭 콩이 나는 거예요. 팥이 안 나와. 팥을 심어야 팥이 나오는 거예요. 뺨을 한 대 때리면 ‘아이구! 고맙소’할 사람 없어. 주먹뺨이 들어와. 이게 이치입니다. 이게 우주의 이법이어요. 이것을 인과법(因果法)이라고 해. 그렇기 때문에 살생계(살인계)를 첫 번째로 하신 거예요. 사람 목숨보다 더 귀중한 것이 있습니까? 나에게 있어서도 가장 귀중한 것이 목숨 아닙니까? 돈(재물)은 그 다음이어요. 정조는 세 번째요. 명예는 네 번째이고요. 이건 상식이어.

▸두 번째 무서운 것은 재물을 뺏는 거예요. 피땀 흘려서 1,000만원을 모아 장롱에다가 넣어 놨는데 도둑놈이 가져가버렸어. 이거 죽을 일이야. 이거 용서 안 되는 거예요.



▸계율을 소중히 지키는 여스님(비구니)을 범했다? 이거 용서가 안 되는 거예요. 이걸 바라이죄라고 해.



▸또, 도를 이루어 가지고(도를 통해서) 나는 이미 성자의 반열에 올라간 사람인 양 행세를 하는 그 망어 죄는 큽니다. 우리나라에 지금도 있어요. 기껏 천마에 빙의되어 가지고 신통이나 좀 하고, 귀신도 좀 본다고 어떻게 어떻게 하면서 자기가 붓다인양 최고라고 하는 사람이 지금 있어. 이건 사바라이어. 이것은 사바라이죄예요.



이런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느냐? 앞에서 업을 지으면 그 종자가 자기의 영혼체로 영혼체로 흘러 들어간다고 했지요. 시간이 흘러 큰스님이 보면, ‘아! 저 사람은 전생에 큰 죄를 지었구나’하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지옥에 가서 지옥 벌을 받고, 어떻게 선근을 지었던지 왔단 말이에요. 보면 왔어도 있어요. 그 사람은 또 지옥에 갈 사람이야.

이름을 밝히지 않겠습니다. 우리 스님 중에 3년 동안 부처님 교단에 정말로 공을 세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녁이면 자기도 모르게 악을 써. 소리를 지른다고요. 그러면서 목이 조금 기울어져 있어. 그리고 그저 뱀(구렁이) 꿈 생각을 많이 하고, 실제로 또 구렁이가 입 맞추는 꿈도 꾸는 등 그런 환상도 가끔 떠오르고 해. 그런데 겹겹이 벗기고 벗겼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불안(佛眼)이니까 보시고 알지요. 다 압니다. 보시고, 세 번인가 벗기고 벗기고 씻고 했는데 천여마리의 구렁이가 목을 감고 있어. 그런데 그 중에 한 마리가 입을 목 부위에 탁 대고 있었기 때문에 목이 약간 기울어져 있어. 이것을 이번에 처리했습니다. 이건 자력으로는 안 됩니다. 역사 이후로 처리해 줄 큰스님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야기 거리가 많은데, 어쨌든 신구의 삼업으로 업을 짓게 되면 그 업의 종자가(업의 세력이) 영혼체로 흘러들어간다. 그래서 때가 되면 그것이 큰스님의 눈에 띈다. 붓다는 그 업이 들어간 것까지 아니까.

그래서 우리는 계율을 지켜야 되고, 계율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계율을 가볍게 생각한다는 말은 함부로 업을 짓는다는 거예요. 함부로 업을 지으면 그렇게 되어요. 이러한 깊은 이치,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 신근(信根)있는 착한 신도 분들이 잘못 법문을 듣고, 그저 적당히 인생을 엔조이(enjoy)까지 해. 엔조이(enjoy)해도 좋다는 식으로 산다고. 이거 큰 일 날 생각이어. 계(戒)가 없고, 경전을 읽지 않고, 염불하지 않고, 삼매가 없으면 정법교단이라고도 할 수 없고, 불교의 지도자 자격이 없는 거요.

▸사자신중충(獅子身中蟲)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자는 여러 산짐승뿐만 아니라 동물의 왕이어요. 산중 동물의 왕이 사자입니다. 이 사자는 어찌나 무섭든지 다른 동물들이 살아 있는 사자는 물론이고, 죽어 있는 사자의 고기도 뜯어 먹지 못해. 너무 무서운 놈이라서 죽어 있어도 못 뜯어 먹어. 그게 사자야 사자. 그런데 사자가 신중충(身中蟲), 몸속에 벌레가 생겨 뜯어 먹혀 죽기도 하고, 죽은 후에 그 충이 다 갉아 먹는 거예요. 몸속에 생긴 조그마한 벌레가 그런단 말입니다. 이걸 사자신중충(獅子身中蟲)이라고 합니다.

이 불교 교단이 너무도 위대한 종교이기 때문에 모든 인류들이 다 불법을 듣고 구원 받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성직자는 책임감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성직자로서 부처님 앞에서 사미십계를 받고 비구250계를 받고, 비구니는 또 사미니 십계를 받고 식차마나니계를 받고 또 비구니계를 받았다면, 그 250계 311계 348계를 다 모른다고 하더라도 절반 이상은 알아야 돼. 그걸 지키려고 해야 돼. 그런데 다섯 가지도 못 지킨다고 하면 어떻게 됩니까 여러분. 다섯 가지도 못 지킨다고 하면 그 불교는요, 이건 말할 수 없어. 이건 망가져버렸어. 썩어버린 불교, 이거 문제예요. 이것은 큰일이어.

부처님 당시 포살자자(布薩自恣)가 있었습니다. 포살자자(布薩自恣), 우리 영산불교에서는 이 좋은 제도를 그대로 살릴 겁니다. 설명은 나중에 하기로 하겠습니다.

▸파계한 스님들은 깨끗이 환계하고 속가로 가야 되요. 내 말이 틀립니까? 부처님 팔아서 살면 안 됩니다. 깨끗이 환계, 계를 받쳐야 되는 거예요. 받치고 속가로 가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둘째, 그리 못한 스님들아! 우리 영산불교로 오라. 와서 부처님께 정말로 참회하고, 다겁생으로 지은 은혜와 빚은 조상님 천도재로 해서 갚고, 그리고 부처님 공양을 많이많이 해서 지은 죄업을 씻고, 그리고 부처님 교단에 귀의해서 부처님 공부 잘 하기 바란다 하는 것을 이 자리를 빌러 오늘 스님들한테 말씀을 올립니다.

죄 중에서 제일 무서운 죄가 불효 오역죄예요. 오늘 시간이 좀 부족해서 낱낱해설을 못합니다. 두 번째로 훼욕삼보(毁辱三寶)예요. 불법승 삼보를 훼손한 죄예요. 세 번째로 파어금계(破於禁戒)입니다. 부처님께서 제정하신 계법, 이건 파계할 수 없어요. 그 다음, 국가의 법을 지켜야 되요. 이게 무서운 죄목입니다. 우리는 인륜과 도덕, 준법정신의 자세로 살아야 되지요. 인륜도덕을 존중하고, 나라의 법을 지키고 살아야 되요. 여기서 한걸음 아니 몇 걸음 더 나아가서 착하고 바르게 살아야 되요. 맑고 깨끗한(청정한) 삶을 살아야 되요. 불교는 그것을 요구합니다.


여러분한테 꼭 알려드릴 것이 있네요. 부처님 가신지 100년 쯤 되어서 우리 교단이 둘로 쪼개어집니다. 그 이유는 십사비법(十事非法)이라는 게 있어요. 또한 대천오사(大天五事)가 있어요. 이것도 다음 어느 시간에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 교단이 둘로 갈라집니다. “영산불교는 둘로 갈라지면(가르면) 안 된다”고 부처님께서 영산불교 교훈에다가 박아버렸어요.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 교단을 둘로 분열시킨 책임자는 무간지옥에 넣으리라” 하고 분명히 말씀하시고 계셔요. 불행하게도 우리 교단은 둘로 나누어졌습니다. 이것이 100년 200년 흘러가지고 20개 부파로 나뉘어져 버렸어.

그런데 ‘십사가 비법이다’ 하고 인정을 한 장로 쪽에 나는 손을 들어줍니다. 십사라는 것이 아주 사소해요. ‘돈도 받지 마라’ 이렇게 되어 있어. ‘금은 돈은 만지지도 말라’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거 참 엄청나지. 그런데 ‘이런 정도는 그냥 덮어 놓고 가자’ 한 것이 대중부예요. 그런데 상좌부는 ‘아니다! 부처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우리는 절대적으로 따라야 된다. 바꿀 수 없다’ 하는 것이 그때 가섭존자의 주장이었습니다.

이 광률, 율장을 보면 동서고금(東西古今), 시대와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또 그 당시는 경제 환경이 열악했기 때문에 2600년 전 영산당시의 출가승려 비구 250계로 봐서 아무리 그런다하더라도 나는 그 계본이(계법이, 그 행동규범이) 옳았다고 봅니다. 지금의 21세기 경제문화의 선진국 입장에서 볼 때 맞지 않는 계율이 있어요. ‘때 아닌 때 밥 먹지 말라. 금은 돈을 만지지 말라...등등.’ 그러나 그것은 부처님께서 그 계목을 제정하신 취지를 봐야 돼.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중생은 다겁 생으로 죄업을 짓고 왔어요. 이 마음이 얼마나 원숭이처럼 교활한 줄 압니까? 이걸 묶어놔야 되는 거예요. 속박해야 되는 거예요. 틀에 짜는 데에다가 넣어서 이걸 몸에 배이도록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윤회를 벗어나게 되어 있어. 죄를 짓지 않게 되어 있어. 지금 악의 유혹이 얼마나 심합니까?



그래야 이길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나는 부처님께서 제정하신 그 모든 계법을 지지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켜야 된다고 봅니다. 백중학법(百衆學法)을 보더라도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성자는 위의(威儀)를 갖춘 수행이 필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소속애 역시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우리 부처님께서 열반하실 때 “소속애는 버려라. 버려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부처님의 유계에는 “부처님 계시지 않은 세상에서는 글쎄 큰 계도 지키지 못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소속애 정도까지는 봐준다”고 하셨어요. 그러나 소속애까지도 ‘출가한 우리 승려들은 꼭 그 위의(威儀)도 배워서 몸에 배이도록 공부해야 되겠다’해서 우리는 열다섯 행동수칙을 인쇄해서 아침저녁으로 읽고 있습니다.



▸이《범망경》의 보살계, 보니까 빠져야할 계목(戒目)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언젠가 짚고 넘어가야할 줄 압니다만, 그 계목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계율이 아닙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말하는 것보다 덮어 두고 있다가 언젠가 지적하고 갈 것입니다.



▸또 아쇼카대왕이 전 인도를 통일하는 과정에서 부득이 야기된 수만에서 수십만의 인명 살상 건(件)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잠시 언급합니다. 아쇼카대왕은 붓다의 후신입니다. 불교를 국교화 하고자 서원을 세워 어느 부처님이 몸 받아 오셨습니다. 그 대왕에 의해서(그 대왕으로부터) 희생된 수 만 명의 생명들은 지옥에서 온 사람들이거나, 그때 죽어야할 중생들이었습니다. 대왕의 대작불사에 희생양이 된 공덕도 있습니다. 이 정도만 말해줍니다.



▸구마라즙이 또 붓다의 후신입니다. 그런데 여인들과의 동거설이 있습니다. 큰 불사를 위해서 부득이한 삶은 부처님세계 안에서 양해된 사안이었습니다.

▸일본 진종(眞宗)의 개조 '진단', 13세기의 인물입니다. 그의 스승 '법연', 법연은 정토종의 개조이지요. 이분들 중의 한 분은 취첩을 했습니다. 이 부분도 살펴보니까 그 분은 불격(佛格)을 갖춘 최상수보살로 계시다가 오셨습니다. 염불하도록 일본 불자들을 교화하기 위해서 몸 받아 오셨습니다. 이러지 않고는, 그러니까 불보살이 아니고는 모두가 부처님께서 제정하신 청정계율을 지켜야 하는 겁니다. 이유 없습니다. 절대 지켜야 됩니다.



지금 시간이 어떻게 되었나? 한 시간 넘었나? 이거 한마디도 빼면 안 되는데... 우리 신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꼭 삼귀 오계 십선을 지켜야 되요. 그리고 보살계를 앞으로 설할 것입니다. 보살계도 받으시고. 그래서 우리 모두 삼악도에 가지 않아야 되요. 그리고 윤회를 벗어나야 됩니다. 이때 못 벗어나면 안 됩니다. 모두가 다 저 극락세계에 가야 되요. 거기는 영원히 극락입니다. 불퇴전(不退轉)입니다. 꼭 그것을 당부 드립니다. 오늘 설법한 계율, 여러분에게 조금 수월하게 말씀드려야 되는데 이 방송은 녹화 중에 있습니다. 전국의 스님들이나 많은 신도들이 보기 때문에 이 계율에 대한 개요를 짚고 말씀을 한 것입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여러 신도 분들! 스님이 말씀하신 것이 옳습니까, 어떻습니까? 옳지요? 終




출처/현지궁 현지사 2010.9.15.수(음8.8) 자재 만현 큰스님 대전 법문 /계율(戒律) 중 발췌





수행자에게 계율은 생명

-중계를 파하면 무서운 과보 피할 수 없어
부처님께서는 인간의 번뇌를 끊고 더 이상의 악행을 하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계율을 제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율을 스승으로 삼아 정진하라는 유교遺敎를 남기시고 대열반에 드셨습니다.

부처님의 유교를 소개합니다.

"불자야 내가 열반한 뒤에는 마땅히 바라제 목차를 존중하라. 이 바라제 목차를 가지는 자는 어두운 곳에 등불과 같고, 빈곤한 이가 보배를 얻는 것 같고, 병든 환자가 좋은 의약을 만나 병이 낫는 것과 같고, 감옥에 갇힌 사람이 풀려나오는 것 같고, 객지에 방황하는 사람이 고향에 돌아오는 것 같나니 마땅히 알라. 이 계율도 곧 너희 스승이니라. 만일 내가 이 세상에 더 오래 산다 하더라도 이와 다를 바 없다."

따라서 '계율은 제2의 스승'이라고 할 만큼 수행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규범입니다. 생명처럼 지켜야 할 덕목입니다. '모든 악을 짓지 말고 여러 선행을 하라諸惡莫作 衆善奉行'는 말은 모든 계율의 바탕이 됩니다. 그러나 지금 불교계에서는 계율에 대한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불교계도 계율을 소홀히 하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깨치면 막행막식해도 괜찮은 것으로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행승들에게는 특히 음계가 생명입니다. 수행승이 음계를 파하면 무간지옥행입니다. 설사 깨쳐서 보림 중인 수행자라도 단 한번의 음행을 저지른다면 이는 마치 한 컵의 청정수에 똥물이 한 방울 떨어져 그 물을 마실 수 없는 것 처럼 악도로 퇴전하게 됩니다.

오죽하면 부처님께서 '중이 죽으면 내가 친국하리라'고 까지 말씀하시겠습니까. 부처님의 이 말씀은 산천초목이 벌벌 떨어야 할 만큼 무서운 선언입니다.
많은 계율 중에서 불살생, 불투도, 불사음, 불망어의 네 가지가 근본이 되는 계율입니다.

출가 수행자가 지켜야할 중대한 네 가지 계율로는 사바라이계가 있고 보다 세부적으로 비구는 보통 250계, 비구니는 348계를 지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보살이 되고자 하는 자가 지켜야 할 십중대계十重大戒가 있습니다. 스님이 대음계大婬戒, 대도계大盜戒, 대살계大殺戒, 대망어계大忘語戒의 사바라이계를 범하면 승려로서의 자격을 잃습니다. 여기서 음계가 가장 앞에 나온다는 데 특히 유의하셔야 하겠습니다.

재가불자들에게는 오계五戒, 십선계十善戒가 있습니다. 재가 불자의 오계는 위의 네 가지 근본 계율에 음주계가 추가된 것입니다.

여기 계율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던지는 케마 부인의 이야기를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를 인용해서 일부 요약하여 옮깁니다.

"2600여 년 전 영산 당시 부처님을 극진히 모시고 따랏던 중인도 마갈타국의 빈바사라왕이 있었습니다. 왕에게는 위제히라는 부인과 케마라는 부인이 있었는데 케마부인은 출중한 미인이었습니다. 케마 부인은 부처님의 설법에 깊이 감화 받아 왕비의 자리를 마다하고 부처님 교단으로 출가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수행을 누구보다 잘해서 곧 무루 대아라한과를 증득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출중한 미모의 비구니에 눈독을 들인 두 세명의 악당들이 한적한 야외에서 공부하고 있는 케마 비구니에게 몸을 요구합니다. 절체절명絶體絶命의 극한 상황에 처한 케마 비구니는 부처님 제자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고 결연한 각오를 합니다.

이윽고 가부좌를 합니다. 그 모습은 전혀 불안해하거나 공포가 없이 평화로웠습니다. 케마 비구니는 두 손으로 자기의 두 눈을 뽑아내어 악당들에게 받으라 던졌습니다. '나의 이 몸뚱이는 한낱 뼈다귀에다 가죽을 둘러씌운 것, 이 몸뚱이 속엔 피고름과 똥오줌이 흐른다.'

이 말과 함께 두 다리를 절단하고 창자를 끄집어내어 악당들에게 던집니다. 이때 불 보살님들이 현신하셔서 박수를 쳤습니다."

이 일은 선정 속의 일입니다. 무루 대아라한과를 증득한 케마 비구니는 훌륭하게 보살도를 잘하고 있었습니다. 이 몸뚱이에 대한 착을 이미 끊고 있었습니다. 부처님의 청정한 계율인 음계를 잘도 지켜냈습니다.
악당들은 혼비백산하여 줄행랑을 쳤습니다. 부처님께서 삼매력으로 케마 비구니를 시험하신 경계에 합격한 것입니다.

계율을 파하면 반드시 과보가 따릅니다. 특히 위에서 말씀드린 중계重戒를 어기면 그 과보는 무섭습니다.

그러나 중생은 죽어 없어질 이 허망한 몸뚱이에 집착하여 온갖 죄업을 짓습니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그 과보를 받는 것이 인과법의 도리입니다. 여기서는 부처님의 계율을 무시하고 죄를 짓는 과보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죄 중에서 가장 무서운 죄가 있습니다. 부처님과 그 법을 능멸하고 모독하는 죄입니다. 이것은 부처님께서는 우주 이법, 즉 진리와 하나 되신 가장 위대0한 우주의 성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의 말씀 한 마디, 행동 하나는 바로 진리의 표현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바로 우주 이법을 능멸하고 모독하는 대죄大罪인 것입니다. 한 나라의 법을 어겨도 가장 심하게는 사형이라는 무서운 죄를 받는데 하물며 어마어마한 우주 이법을 능멸하고 모독한다면 그 죄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이 죄를 지으면 세세생생 나올 수 없는 극무간지옥으로 가는 과보를 받습니다. 설사 사람이나 짐승으로 태어났다고해도 삼중고三重苦의 과보를 받습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 것이 삼중고이고 거기다가 코가 있어도 냄새를 못 맡는것이 사중고입니다.

다음으로 무서운 죄는 오역대죄五逆大罪입니다. 이것은 아버지를 죽인 죄, 어머니를 죽인 죄, 아라한 이상의 성자를 죽인 죄, 정법의 화합교단을 파괴한 죄, 붓다의 몸에서 피를 내게 한 죄를 말합니다. 불상이나 불탑, 전각을 심하게 방화 · 파손하는 행위도 포함이 됩니다.

이 죄를 지으면 무간지옥으로 가서 세세생생 빠져나올 기약이 없습니다. 인간 몸을 받아온다고 해도 삼중고, 사중고 또는 치명적인 불구자의 신세를 면할 길이 없습니다. 부모를 죽였다면 몇 십생을 정신병자로 살아야 하는 과보를 받습니다.

세 번째로 무서운 죄는 승려가 짓는 사바라이죄입니다. 승려가 음계를 파하면 무간지옥으로 갑니다.

네 번째로 무서운 죄는 십악업죄입니다. 열 가지 악행을 행하면 10악업죄가 됩니다. 열가지 악행이란 생물을 죽이는 살생殺生, 도둑질하는 투도偸盜, 간음하는 사음邪婬, 거짓말 하는 망어忘語, 교묘하게 꾸미는 말 하는 기어綺語, 이간질하는 양설兩說, 욕하거나 험담하는 악구惡口, 욕심을 못 벗어난 탐애, 노여움으로 증오하는 진에瞋恚, 그릇된 견해에 빠지는 사견邪見 또는 우치愚癡를 말합니다.

이 열가지 악행 각각에 대하여 남을 시켜 그 악행을 하게 하거나, 그 악행을 칭찬하거나, 그 악행하는 것을 보고 따라서 기뻐하거나 하면 그 모두가 악행이 됩니다. 그래서 모두 40가지 악행이 되는 것입니다. 빠져나갈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이 십악업죄를 지으면 무주고혼이 되고, 지옥 · 아귀 · 축생을 전생轉生하며, 인간으로 태어나도 단명하게 되거나 다병하게 되는 5중 과보를 받게 됩니다.


다음은 개별적인 사례를 몇가지 보겠습니다.

산야에 큰 불을 놓아 다 태우고 많은 생물을 죽이면 간질병의 과보를 받게 됩니다. 신통을 많이 부리면 우주 기밀을 누설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간지옥을 가게 되고 사람으로 와도 장애자가 되는 과보를 받습니다. 음식물을 버리면 구렁이가 되는 보를 받고, 그 다음 아귀보를 받습니다. 부처님 앞에서 더러운 몸으로 출입하면 몸에서 더러운 냄새가 나는 과보를 받습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요해
펴낸곳/현지사-영산불교사상연주소





첫째도 계율, 둘째도 계율이다

계율이 없으면 부처님의 법은 존립할 수 없다. 계율에 대해서 다시 묶어서 부연 설명하고자 한다.
우리 불자들은 금생도, 다음 생도 보다 잘 살아야 하겠다고 생각한다. 아니 금생에 부처님 가르침대로 살아 죽어 지옥 등 악도에 떨어지지 않고(물론 중음세계에 머무는 일도 없고), 54품 하늘을 지나. 성중하늘(1,2,3하늘)을 벗어나 아라한 나아가 정토에 왕생-삼계를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현명하다.

이러한 큰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부처님께서 설하신 계율을 잘 지켜야 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우선되어야 한다.
이런 불자들은 먼저 부모께 불효하거나 오역죄, 그리고 정법을 폄훼 훼손하는 죄, 부처님을 모독 능멸하는 죄를 짓는다면 극무간지옥, 무간지옥에 떨어진다. 사람 몸을 어쩌다 받아 온대도 뇌성마비, 삼중고............. 등의 큰 업병을 얻는다. 다행히도 붓다 회상을 만나 이 큰 지중한 죄업을 씻지 못한다면 거의 미래제가 다하도록 무간지옥에서 산다.

오역죄(오무간업)는,1, 아버지를 죽임,
2. 어머니를 죽임,
3. 아라한(성인)을 죽임,
4. 부처님의 수행 교단을 파괴함,
5. 부처님의 몸에서 피를 냄

이상을 소승의 오역죄라 하며,


대승의 오역죄는,
1. 탑사(塔寺)를 파괴하고 경상(經像)을 불사르고 삼보의 재물을 훔침,
2. 삼승법(三乘法)을 비방하고, 부처님 법(正法)을 경천하게 여김,
3. 스님네를 욕하고 부림,
4. 소승의 오역죄를 범함,
5. 인과의 도리를 믿지않고, 악구(惡口),사음(邪淫) 등의 십불선업(十不善
業)을 짓는 것이다.

다음으로 수행자가 범해선 안 될, 사중죄(四重罪)가 있고 우리 불자들이 지어서는 안 될 십불선업(十不善業, 十惡業)이 있다. 삼보를 훼손하거나 불법의 온갖 금계(禁戒)를 파기하지 말고 또한 국법을 지켜야 한다.

출가 비구(수행자)가 음(邪淫), 살(殺), 도(盜:도둑질), 망(妄:대망어, 큰 거짓말) 곧 사중죄를 지으면 중지옥, 무간지옥을 간다. 이중 음(淫), 사음죄는 출가 수행인으로서 가장 무서운 죄이다.

한 번이라도 여인과 사음을 하면 그대로 단두(단두)가 되 승려 자격을 잃는다. 현지사에서는 자위행위, 동성연애도 이성과의 사음죄와 똑같이 징벌한다.

우리 불자들이 지어서는 안 될 십불선업(10악업)은, 앞에서 나오는 십선계(十善戒)에서 열 가지 계목(戒目)을 음미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윤회를 벗어나고, 삼계(삼계)를 탈출해서 보살과를 얻어 극락정토에 나려고 보살행을 하는 수행인들은 <<법망경(법망경)>>의 보살 십중대계와 사십팔계를 지키도록 할 것이다. 여기서는 십중대계만을 말씀드린다.

1. 살생하지 말라(不殺生)
2. 도둑질하지 말라(不偸盜)
3. 간음하지 말라(不邪淫)
4. 거짓말하지 말라(不妄語)
5. 술을 빚지(빚어 팔지)말라(不販酒)
6. 4부중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不說四衆過)
7. 자기를 칭찬하고 남을 헐뜯지 말라(不自讚他毁)
8. 간탐하지 말라(不惜加毁)
9. 화내어 참회를 받지 아니하지 말라(不瞋心 不受悔)
10. 삼보를 비방하지 말라(不謗三寶)

위 10가지 금계는 그 인(因)이나 연(緣)이나 방법으로 업(業)을 짓는 것을 금하고 있다. 예를 들어 불살생의 경우 죽이는 인이나, 연이나, 방법을 사용하거나, 업을 지어서 온갖 생명 있는 것을 짐짓 죽이지 말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직접 죽이거나, 남을 시켜서 죽이거나, 방편을 써서 죽이거나. 칭찬을 해서 죽이거나, 죽이는 것을 보고 기뻐하거나, 주문을 외어 죽이는 것들을 엄히 금하고 있다.

이 십중대계를 크게 범하면 무간지옥을 돌다 아귀 축생보를 받고 참기 어려운 큰 고통 속에 산다. 사람 몸을 받아와도 불구자 아니면 큰 업병을 받아 나는 것이다.

끝으로 강조해 두고 싶은 것은, 우주 질서를 거스르는 짓, 그 기밀을 누설하는 짓 등은 큰 죄업이 되는 것이니 이를 명심해야 할 계율로 삼기 바란다.

귀신 영가가 빙의되서 사람의 앞날을 예언한다거나 용신이나 망량신에 빙의 돼서 뭇 여인들과 간음하며, 외도 하늘 신 등이 붙어서 작위적으로 우주 질서를 파괴하는 신통은 중지옥, 무간지옥을 거쳐 혹 축생.인간 몸을 받아나더라도 몇 생 혹은 몇 십 생 정신이나 육체 장애자로 태어나서 고통 받아야 하는 과보가 정해진다는 것, 가공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신통이란 눈 먼 중생을 오도하고 기본적으로 큰 죄업을 짓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신통을 금기하신 것이다.

또한 종교를 초월해서 이교도들이 절(寺)의 불상을 우상이라 해서 목을 치고 탱화, 전각을 파괴 방화하는 일은 무간지옥을 가게 되고, 인신을 받아 오더라도 문둥병 같은 저주스런 병을 얻는다. 이것도 몇 생, 몇 십 생토록 그 악업의 과보는 길다는 것을 알아서 금계로 삼아주면 좋겠다.

법의 지존이신(보신불이든 화신불이든 간에) 불보살의 집을 파괴하는 악행에 대한 업보이다. 이 점 유념하고 명심해야 할 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해둔다.

우리는 실로 다겁 생 이래로 여러 과거 생에 지은 크고 작은 업들이 태산을 이루고도 남는다는 것, 아직 갚음(報)을 받지 아니한 업력들이 다음 생 그 다음 생........의 몸뚱이 부모, 처자, 수명, 환경 등 모든 운명적인 것들을 창조하고 있는 것, 극히 적은 이들을 빼 놓고는 앞으로 받아야할 업보가 말씀드리기 안타까울 정도이다.

지옥보, 축생보, 아귀보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착하고 바르게 팔정도로 열심히 살았다면 하늘 보(報)가. 더욱 부처님 공부 잘하고 정법을 위한 공덕 많이 지었다면 성중에 날, 극락정토를 가 날 수가 있을 것이지만......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인간들 대다수가 죄업을 많이 짓고 살기에 죽어 가는 곳은 지옥 축생 같은 악도요, 다시 사람 몸을 받아 온다 하더라도 얄궂은 운명으로 산다. 삼재와 팔난을 만나 산전수전 다 겪고 살기 마련이고, 부처님 공부를 성취해서 윤회전생을 벗어나려 출가하여 스님이 되고, 아니면 시간을 내어 마음 공부 하고자 선방을 찾고, 산속에 토굴을 마련 수행 정진 한다 해도 큰 스승 못 만나면 과거 생에 짓고 맺은 업연 때문에 온갖 악연 영가들 용신이나 이매망량들, 원결 영가들이 빙의 되거나 더욱 큰 문제는 천마가 붙는다는 것이다.

이 빙의를 그 어떤 선지식이 있어 떼어 줄 것인가? 이 뿐인가, 지난 세상에 지은 악업으로 인해 영혼체는 불구가 되었고, 쇠 철사로 반쪽 영혼체 모두가 둘둘 감겨있기도 하니 이러한 입장에서 용맹 정진할 수가 있을까?
다겁 생으로 오면서 지은 악업으로 인한 탁한 기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성(性)과 사마의 유혹에 또한 결정적으로 약하다.

생명 존엄을 말하면서 불살생을 첫 번째 계율로 꼽는 불교야말로 과연 우주적인 종교임에 틀림없다. 붓다는 우주의 이법, 진리 자체이다. 그래서 부처님의 청정 계율을 범하는 것은 바로 우주질서에 반하는 짓이다. 이 경우 우주의 힘, 카르마 법칙의 제재를 받게 돼있다. 동서고금, 국경, 성별, 종교를 초월해서 불교의 금계를 어긴 자는 우주의 법칙을 어기는 일이기에 제재라는 고통의 과보가 따르는 것이다.

마음 공부하는 수행인들이나. 불자들이 불법의 계율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은, 악업 죄업을 더 이상 짓지 않고, 탐진 삼독 번뇌를 묶어 둔다는 것이다. 그럼 지금까지 억겁 다생을 내려오면서 지은 업, 업장, 습, 기 그리고 빚은 어떻게 소멸시켜야 하고, 갚아야 될까?

탐진 삼독 번뇌의 뿌리는 어떻게 해서 뿌리를 뽑아야 될까?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경전을 독송하고 다라니를 송하고, 참회하는 길이 있다고 한다. 이는 다만 지은 업장을 정화하는 기능뿐이다. 결코 소멸은 못한다.
우리 내면 깊숙이 자리잡은 탐욕 등 번뇌 그리고 업장, 습, 기는 다시 말하자면 자력의 방법 그 무엇으로도 업장 소멸은 불가능하다. 탐욕의 뿌리는 뽑을 수 없다 - 고 큰스님께선 단언하신다. 다만 부처님 절대하신 가피로 이 모두는 해결이 된단다.

2007. 7 어느 날 붓다의 회상인 현지궁 현지사에서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는 40여 명의 상좌 대중스님들 앞에서, “오늘 부처님께 공양 올린 00제자는 친히 부처님께서 12겁을 축생으로 살아야 할 업보와, 지옥보 모두를 단절해 주셨다. 이 제자는 이승을 다 살면 곧 닭의 몸을 받게 되어 있었다.”고 쇼킹한 뉴스를 발표하셨다. 그 제자는 바로 전에 5하늘(도리천)에서 온 착하고 진실한 수좌 000이다.

아! 부처님의 우주적인 능력이여, 가슴에 벅찬 환희로운 소식 아닌가, 오직 칭명염불 수행만이 중생 모두가 구원받을 길로 확신한다.

출처 / 깨달음을 넘어 붓다까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




스님들의 음행죄

출가하여 수행하는 스님들이 음행죄를 짓거나 한번이라도 사음
죄를 범하면 일단 중지옥이나 무간지옥에 떨어집니다.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생에 선근공덕이 있어, 온갖
마장을 이겨내고 정진을 멈추지 않아 크게 도를 깨친 이라 하더라
음행을 저지르며 또는 불 보살과 지옥 극락이 실제로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다는 등 부처님과 법을 왜곡해서 모독하
고, 능멸한다면 무간지옥에 떨어져 빠져나올 기약이 없습니다. 이
말씀은 여러 불 보살님들께서 누누이 강조하신 내용입니다.
붉교에서는 '모든 악을 짓지 말고, 여러 선행을 하라제약막작
중선봉행'고 가르칩니다. 궁극에는 자정기의해서 생사의 해탈을
바라는 위대한 종교입니다.

여기에는 자력수행과 타력 곧 부처님의 위신력, 우주적 구원의
힘문이 있습니다. 함께 수반되어야 합니다.

먼저 자기를 구제한 후에 남을 제도하는 게 올바른 순서입니다.
중생은 불성를 지니고 있으므로 도아라한를 이룰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무명의 껍질이 벗겨져 자성이 드러나 견성한 후
보림을 잘 마친 이를 가리켜 '아라한성중' 이라고 말씀하셨습니
다. 아라한의 성과를 얻으면, 생사의 뿌리가 끊어져 윤회를 벗
어난 세계에서 납니다.

그런데 인간은 구조상 아라한 이상은 오를 수 없습니다. 중생은
아라한이 한계입니다. 사과를 증득해 아라한이 되고나면 다시
대비심을 발해서 원력 따라 이 세상에 몸 받아 올 수 있습니다.

보살은 아라한이 몸을 받아와 수행, 정진한 후 타력부처님의 위신
력에 의해 얻을 수 있는 성과입니다. 사람이 번뇌망상만 털어버리
면 본래 부처라고 하는데 이치상으로는 틀린 말은 아니지만, 부처
붓다란 자기의 불신을 얻어 삼신을 구족해야 합니다.

신라의 자장율사는 대아라한과를 중하셔서 윤회 밖의 성중 제
1하늘에 나셨습니다. 자성마음자리이 드러나는 것은 간화선, 위빠
사나, 밀교 수행으로도 가능합니다. 경계가 뒤지혀 온 세계가 안팎
이 훤하여 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깨침에도 강약이 있습니다. 크게 깨쳤다하면 오매일여가
되어 꿈에도 법문합니다. 이때부터 더욱 계율특히 음계을 견지하면서
두타행으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나를 죽이는 무아의 공부로 들어가야 중생의 구경각 인 아라한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아라한성중은 붓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거듭
밝히는 바입니다.

'견성즉성불' 이란 말은 위험한 표현입니다. 화두참구를 통해 얻은
견성은 이제 공부의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자성은 단박에
깨달을 수 있으나 시작도 없는 옛날부터 무시겁으로 내려오면서
쌓아온 기와 습은 그렇게 단박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업장도 자기 힘만으로 소멸되는 것이 아닙니다.
'백겁 동안 지은 죄업이라도 한 생각 깨쳐 광명을 보면 찰나에 없어
진다백겁적집죄 일념돈탕제' 하는 말도 이치 상으로는 맞지만 실제
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돈오돈수는 오직 붓다의 화신에게만 가능한
것입니다. 나는 이 사실을 분명히 선언합니다.

아라한이라도 성중하늘에 났다가 남섬부주에 다시 오면 잘못된
길에 빠져 악도에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무량광을 보고서도 안으로
육종진동이 없으면 부처님을 뵈어도 법문을 직접 들을 수 없고 무아
속의 삼매에 들 수도 없습니다. 십지 보살도 붓다의 진신을 볼 수 없
습니다. 도를 이루었다는 분들도 이러한 경지 이르지 않고서 함부로
법을 설하면 안됩니다.

아라한 성자는 작은 열반에 만족치 않고, 법화경에서 가리키는 대로
부처님의 가르침과 뜻에 따라, 보다 높은 위인 보살, 붓다가 되기 위해
이 사바세계에 몸 받아 오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보살 8지가 되어야만 '보살' 이란 칭호를 붙이십니다. 이
경지에 올라야 신장2명이 호신하고, 극락정토에 왕생하게 됩니다.
여자라면 남자 몸으로 바꾸어 극락세계에 납니다.

인도의 용수 마명 무착 천친 호법, 중국의 현장 법사, 혜원 연종 조사
우리나라의 원효 의상 서산 함허 스님이 서방극락세계에 왕생한 보살
들입니다. 티베트의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는 극락세계 상품보살의 후
신이며 11세기 전설적인 성자 미라래빠는 정토북방정토에 상품상의
보살로 왕생한 분입니다.

보살이 남섬부주에 여러 번 생을 받아와 붓다를 이루는 데 있어서는
억겁다생의 업장과 습기, 악연, 빚 그리고 탐 진 치 삼독의 뿌리가
녹아 없어져서 털끝만큼이라도 그 찌꺼기가 남아 있지 않아야 무아
속 절대세계에 자기의 불신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아니하면
불과를 증할 수 없습니다.

불신은 열반광무량광이라고 하는 빛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붓다는 빛으로 계십니다. 빛이시기에 삼세의 여래는한 티끌,
한 생각이 모두 같습니다.

불과를 증한 이는 자기의 거짓 몸뚱이 속 네 개의 영체가 모두
빛덩어리가 되어서 자기 불신과 계합합니다. 더 깊은 말씀은 여래
의 밀장이기에 함구하겠습니다.

선가에서,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별을 보고 깨쳐 붓다가 되었다'
고 말합니다. 그러나 확철대오 했다고 해서 붓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랜 생 동안 여러 단계와 관문을 통과해서 불신을 얻어야 붓다가
되는 것입니다. 대오견성은 아라한 자리에 이른 것에 불과함을 분명히
알아야겠습니다.

불신은 백천만억 화신으로 나툴 수 있습니다. 백천 삼매를 임의로 하시고
팔만사천 신통을 구족, 일체에 자재하십니다. 지혜와 복덕, 자비 그 자체가
됩니다.

현신할 때의 불신은 상모 단엄하셔서 32상 80종호 그 이상입니다.

그 모습과 일거수일투족은 자비의 극치이시며, 한 순간 뵙기만해도 모든
재난과 업장이 소멸될 만큼 엄청난 위신력을 지니고 계십니다.
교종에서는 이 불신을 보신이라고 합니다. 바로 '지복의 몸'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대적정삼매에 항상 들어 계시고 빛으로 있어서 미
래제가 다하도록 멸도하지 않습니다. 붓다 이룬 이가 혹 출타할 때
에는 백천의 신장님들이 앞뒤를 호위하므로 그 광경은 실로 대단한
장관입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은 진정으로 삼계의 지존이시자 남섬부주의 대
교주이시며, 구원실성 최초불 이십니다.

생사의 윤회고를 벗어나려면 계율을 잘 지키고 그 중에서도 '음
행' 을 저질러선 안 됩니다. 설사 크게 깨쳐서 보림 중인 수행자라
도 음행을 저리른다면, 마치 한 컵의 물에 똥물이 한 방울 떨어져
그 물을 마실 수 없는 것처럼 윤회생사의 고를 벗어나기는커녕 악
도까지 퇴전할 수 있습니다. 출가자는 반드시 무소유와 청정을 지
향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해 둡니다.

그리고 수행자는 온갖 마장을 막아 줄 수 있는 대선지식 밑에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또한 효를 다해야 하며 경전을 읽고 염불
을 해나가되, 가능하면 두타행으로 착과 상을 떼어가야 합니다.

출처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도를 이루는 데 있어서 음계를 범하지 않는 것이
그토록 중요합니까?



도를 이루는 데 있어서 음계를 범하지 않는 것이
그토록 중요합니까?




윤회에서 벗어나려면 도를 이뤄야 합니다.
도를 이루는 일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불법
중에서도 정법을 만나 깨쳐서, 깨달음을 완성하고 증득하는 데
있어 가장 긴요한 요체는 음계를 지니고 계율을 지키는 것입니다.
삼천대천세계 모든 부처님께서 수행승에게 간절히 바라시는 말씀
이 바로 음계입니다.

<<능엄경>>에서는 음욕을 끊지 않고 선정을 닦는 것은 모래를
삶아서 밥을 만들려는 것과 같다고 이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윤회의 원인은 정애에 있습니다. 정애에서 만가지
번뇌가 벌어집니다. 정법을 닦는 수행승이 음행을 하면 외마가
들어와 외도의 권속이 됩니다. 청정의 종자를 끊고 악도행을
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음계를 모든 계율 중에서도 으뜸으로 주
의 하셨습니다. 한 바가지 청정수에 똥 한 방울을 떨어뜨린다면
그 물을 마실 수 있겠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깨친 후에는 더욱 청정히 이 몸과 마음을 간수해 나가라 하십
니다. 그래야 단혹증진하여 해탈신을 얻습니다. 음계 중계를
파하면 악도행을 하게 되므로, 무애행을 한다는 등 막행막식하지
말 것을 재삼 당부하는 바입니다.

부처님께서 전하시는 메시지입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육근의 도적을 조복하자

이 말씀 가운데 빈 집이란 우리 육신의 몸뚱이를 말씀하신 것이요, 여섯 짐승은 안眼·이耳·비鼻·설舌·신身·의意 육근六根을 비유하신 것입니다.

우리 정신은 육신의 포로가 되어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갖은 죄악을 짓고 있습니다. 이 육근의 도적이 바로 탐진 삼독, 오욕의 근본인 것이므로 이것을 조복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육근의 도적들을 항복받아 모든 악을 범하지 말고諸惡莫作 착하게 살아야衆善奉行합니다.
단단한 기둥이란 엄정한 부처님 계율인 것입니다. 부처님의 계율로써 방종하는 육근의 도적들을 항복 받지 않고서는 불법正法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불교 교학을 한다는 불자들 중에서 대승보살행 한다고 자처하면서 계행 지키는 데는 별 관심이 없는 이들이 있습니다.

계는 소승 비구나 지키는 것이고 대승보살은 마음만을 주로 챙기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승보살은 몸뚱이身, 口에 대한 계율은 해결이 됐다지만, 아직도 마음意의 뿌리에서 일어나는 병탐진 삼독의 병을 고치기 위해 스스로도 애를 쓰면서 동시에 중생을 널리 구제하는 어려운 수행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소승에선 남의 물건을 실제로 훔치기 전에는 죄를 범했다 보지 않으나, 대승에선 남의 물건을 욕심내어 훔치겠다는 마음만 동動해도 벌써 투도죄를 범한 것으로 봅니다.

육근의 도적을 다 죽여 버렸다 해서 아라한을 살적殺賊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온갖 번뇌 망상이 끊어지기 때문에 아라한은 다시는 중생계에 나지 않습니다. 능히 공양 받을 만하여 응공應供이라 합니다.

부처님이 얼마나 거룩하시며, 불법이 곧 우주의 진리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 - 명예와 지식만을 탐하고, 재물과 성性을 탐하고, 오직 이 세상뿐이라 하며 자기 죽어버리면 그만이라 생각하는 중생들은 자신을 위해서 사람을 죽이거나 남의 재산을 갈취하는 것까지 주저하지 않습니다.

남의 유부녀를 빼앗고 거짓말, 이간질을 다반사로 합니다. 다른 남자와 눈이 맞아 자기를 배신했다 하여 한때의 애인을 토막 내어 죽입니다. 국가도 죄를 짓습니다. 죄 없는 약소국을 침략하여 수많은 남성들을 몰살시키고 여자들을 능욕하며, 그들의 재산을 수탈하고 청소년들을 자기들의 노예로 삼습니다. 언젠가는 크나큰 과보가 옵니다.

인간의 번뇌와 악을 끊고, 더 이상 악행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부처님께서는 여러 가지 계율을 제정하셨습니다. 계戒, 시라는 행동과 언어로써 악을 짓지 않고 이를 예방한다는 방비지악防非止惡의 뜻이고 율律, 비나야은 제재가 가해지는 법률의 뜻으로 행위의 규범을 말하는 것입니다. 계율은 부처님의 간절한 유계遺戒입니다. 부처님께서는 계율을 스승으로 삼아 정진하라는 유교를 남기시고 열반에 드셨습니다.

부처님은 우주의 진리 곧 연기의 이치와 계합하셨기 때문에 그 분의 말씀은 바로 진리요 법인 것입니다. 우리는 부처님의 계율을 잘 알아 지키는 데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출처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17장-광명 만덕, 자재 만현 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2011년 6월 20일 월요일

석가모니부처님 최초불이시고 영원한 남섬부주 교주

불문의 사부중에게

제법의 실상은 유무를 초월한 적멸이어서, 입을 열어 말로써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지만 방편으로 설하지 않으면 정법이 무엇
인지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현대 물리학은 아원자 세계, 곧 소립자 영역에까지 들어가
자연의 법칙우주의 법칙 카르마 법칙까지는 짐작하는 단계로 발전했습니
다. 인드라망 철학까지는 도달한 것입니다.

이 세상 남섬부주에 인신받아 오는 이들은 대부분 지옥, 아
귀, 축생계에서 옵니다. 간혹 하늘에서도 오고, 사람이 죽어
곧 바로 인신을 받아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혹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 성중하늘에서 보살이 되기 위해 아라한들이 몸 받아 오기도
합니다. 붓다 되기 위해 보살행하고자 정토보살이 가끔 오기도 합
니다. 붓다들도 불교를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인신을 받아 오
실 때가 있습니다.


주자는 모든 사물이 존재에 통하는 암호를 가지고 있어
서 그 사물에 나아가 탐구, 사유하여 그 지극한 곳에 이른다면
하루 아침에 모든 이치를 활연히 깨달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육조 혜능 대사도 깨닫고 보니, "나는 그동안 중생으로서 번뇌
에 물들고 더럽혀진 것으로 알았는데, 깨닫고 보니 정말 휼륭하고
청정한 것이구나. 나는 태어나고 죽고 하는 고통의 존재인 줄로만
알았는데, 실은 태어난 적이 없으며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는 영
원 불멸의 존재구나. 나는 가난하고 무식하고 지지리 못난 사람으
로 알았는데, 시실은 모든 학식과 지위와 명예와 부귀를 다 구족
하고 있구나. 그리고 나는 누구의 힘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내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한 사람이구
나~"하셨습니다. 열번 옳은 말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 안에 불성이라는 보물창고를 가지고 있고
사물 안에도 법성이라는 법의 체성자성 불성과도 결국 같은 개념
이 자리하기 때문에 즉물궁리하면 활연히 깨달을 수 있
습니다. 자기 자신에 맞는 수행법을 찾아 큰 스승을 만나 수행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육조 혜능 큰스님이나 주자와 같은 성인의
반열에도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동서고금의 많은 철인, 종교 사상가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깨달음의 세계에 들었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깨달음 이후 얼마
나 바르고 청정하게 그리고 남을 위해 살았는지, 부처님과 그 가
르침에 귀의했는지의 여부를 보아서 외도인가 아닌가를 판별해야
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가난하여 배우지 못해 지지리도 못났다고 생각하는 이
들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어 수감 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전생에 지중한 죄를 지어 산 덩어리만큼 커다란 빚을 갚지 못해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세상세서 불구의 몸이 되었거
나 치료할 수 없는 큰 병을 얻어 저주스러운 나날을 사는 이들에
게, 그와 반대로 건강하고 학식 있고 부유하고 높은 자리에 오른
이들 모두에게 실로 미래제가 다 할 때까지 축복받을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염불 공부입니다. 염불하십시오! 경전<<금강경>>읽고 염불석가모니불
하시오! 희유하시고 거룩하신 부처님석가모니불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겁을 두고 찬탄해도 모자랄 만큼 위대한 성자가 부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부처님 일대기와 <<법화경>> <<화엄경>>을 읽어보시
기 바랍니다. 염불을 하되, 먼저 부처님께 철저히 귀의하고 지난
날의 잘못을 참회하고 나서 발원하십시오. 하루에 1~2시간만이라
도 꼭 할애해서 혼을 다해 염불부처님의 명호를 구창해야 합니다.

부처님 몸에서 청정한 광명이 나가는 것을 마음 속으로
간단없이 관하면서 염불하면 더욱 좋습니다.

만약 비구 스님이 청정 계행으로 오직 염불하면서 한 평생을
마칠 수만 있다면 깨치지 못했다 하더라도 왕생극락합니다. 보살
지에 오른 대성자만이 간다는 저 서방정토극락세계에 가서납니다.

부모께 효를 다하고 착하고 의로운 사람을 존경하며, 웃어른을
공경하고 나라를 사랑하시오. 만사에 정직하고 착한 사람의 본을
받으며 감사할 줄 알고 친절하시오. 남에 대하여 험담하지 말 것
이며, 말과 행실을 부드럽게 하고 남를 해치지 마시고. 고난과 불
행을 인욕으로써 이겨내십시오. 불쌍한 이웃을 위해 일하십시오.

그리고 경전<<금강경>>이나 <<법화경>><본문8품>을 읽고 염불하시오.
물론 계율도 반드시 지키시오. 조그마한 돌이지만 배에 싣지 않으면
물 위에 뜰 수 없는 것을 보지 않았습니까! 백 개의 수레에 실을
만큼 큰 바위라도 배에 싣는다면 태평양도 건널 수 있는 것입니
다. 부처님의 힘, 그 위신력은 상상할 수 없을 맘큼 엄청납니다.


재삼 칭명염불석가모니불을 권합니다.

마음 속에서 끊어지지 않는 염불은 한 차원 깊이 들어간 공부
입니다. 경전을 읽거나 대화 중이라도 마음 속에서는 한 순간도
염불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염불선입니다. 그러면 삼매로 들어갑
니다. 성인의 반열에 듭니다. 윤회를 뛰어넘습니다.

인간이 삼세를 두고 윤회전생을 한다는 부처님 말씀은
명명백백한 사실입니다. 금생에도 잘 살고 다음 생에도 복 받고
살며, 죽어서 악도지옥, 아귀, 축생그리고 중음계에 떨어지지 않고,
혹은 하늘에서 온 분들이 최소한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려면, 나아
가 윤회를 벗어나려면, 우선 전제할 것이 있습니다. 대선지식
을 스승으로 모시고, 보신부처님께 공양드리고, 돌아가신 부모,
조상 영가 한 사람이라도 악도에 남아 있지 않도록 진정 효를
다해야 한다는 사실을 특별히 강조해 둡니다. 이 바탕 위에서 수
행해 간다면 보다 높은 하늘에 나거나 윤회를 벗어나는 등 성과
를 얻게 될 것입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부처님이 삼계의 지존으로서 공경 받는 점


이 자재 만현이 삼계의 대·법왕 지존으로서 공경 받는 불세존, 여러 삼천대천세계 중생 내지 성인으로부터 공경 받는 이유,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모든 학자들이 우리 부처님의 위대한 점을 이렇게 이렇게 든 거예요.

그런데 나는 이것을 벗어나서 이제 삼계의 대지존으로서 공경 받는 점에 대해서, 공경하지 않을 수 없는 점에 대해서 지금까지 부처님의 일대기를 연구하고, 부처님의 거룩하심을 기술한 그 어떤 학자들도 말하지 아니한 몇 가지, 써보니까 20여 가지도 넘어. 그동안 법문할 때 가끔 말씀드렸을 거예요. 오늘 부처님 탄신일을 봉축하는 부산 법문이기 때문에 대략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많이 들었을 겁니다. 여러분은 오직 영산불교 현지사에 와서 큰스님의 법문을 통해서 들으신 거예요. 많이 알고 계실 겁니다. 오늘 축사하고 발원문 하는 시간이 많이 걸렸으니까 스님이 간단 간단히 짚어가겠습니다.

우리 부처님께서는 반열반에 들으신 후 어디로 가셨을까? 공(空)으로, 적멸로 계합 했을까? 도대체 어디로 가셨을까? 이것에 대해서 2600년 동안 많은 학자들이, 큰스님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고 연구해왔어요. 그러나 답이 없습니다. 그 동안에 물론 용수 ․ 무착 ․ 세친 등이 나와가지고 이신설(二身說), 삼신설(三身說)이 나오지요.

불신론(佛身論)이 나옵니다. 부처님은 어떤 분이신가, 어떻게 계시는가 하는 것을 다루는 것이 불신론이잖아요. 그러나《능가경》이라든지,《금광명경》이라든지 여러 논서(論書)들을 통해 봐도 여러분들이 이 불신론을 잘 이해를 못해. 그래서 스님이 아주 쉽게 쉽게 이야기를 했지요. 오늘 몇 가지를 들면서 우리 불세존은 삼계의 대법왕이시고 지존이시라는 것을 하나하나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우리 부처님은 상락아정(常樂我淨)의 니르바나 세계, 무아속 절대계, 상적광세계에 여여히 계신다는 것이어요. 거기서 오셨어. 불과를 증하면 거기에 자기의 몸을 두는 거예요. 이것을 영산불교에서는 알았습니다.

적멸로, 공(空)으로 돌아가 버린 것이 아니어. 공(空)으로 돌아간다면 다시 몸을 받을 수가 없지. 모든 것이 공(空)으로 되어버렸으니까. 그렇지 않은 거예요. 상적광세계, 무아속 절대세계, 연화장세계, 상락아정의 니르바나세계 중에서 가장 정상의 세계,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세계, 그 세계에 여여히 여여히 계시더라 그거예요. 어떻게 계시느냐?

청정하고 안팎이 드러난 천만억 나유타 색깔의 무량억종광 빛으로 이루어진 불신(佛身)을 얻어서 지니고 계시더라 그거예요. 그것도 최초로 불과(佛果)를 이루어서 그 상적광세계에 당신의 불신을 얻어서 계신분이 우리 부처님이어요. 이 세계는 어떤 성자도 알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세계예요.

유무를 초월하고, 시공을 초월하고, 생사를 초월한 본체의 세계, 소위 I AM(스스로 있는 자존자)의 깊은 적멸의 연화장세계에 눈도 있고, 코도 있고, 입도 있고, 몸도 있고, 육근이 구족한, 그러면서 32상80종호를 구족한, 상호가 단엄한 그런 유형의 몸으로, 지복의 몸으로, 적멸상으로 계시더라 그거예요. 우리부처님이 말입니다.

그것을 우리 영산불교에서 밝힌 거예요. 우주 온 법계와 그것을 주재하는 연기(緣起) 이법(理法)의 진리(眞理)와 완전히 하나가 되어버린 우주적인 무형의 대지(大智)의 광명체 청정법신을 두고 계시더라 그거예요. 대지(大智)라는 것은 큰 대(大)자하고 지혜 지(智)자예요. 광명체예요 광명(빛덩어리). 그것은 법신불을 이야기 합니다. 법신불(法身佛), 그러니까 우주와 하나가 되어서 계시더라. 법신불을 지니고 계시더라. 그러면서 상적광세계에 보신불(報身佛)로 계시더라. 이제 몸이 둘이지요. 그런데 사바세계에 응화신으로 나오셨다 그거예요. 법․보․화(法報化) 삼신을 갖추고 계시더라. 온 우주법계에 천만억 화신을 나투고 중생을 교화하시더라. 이건 보살도 알 수 없는 그런 경지인데, 이런 어르신이라는 거예요.

▸사바세계에 오신 그 부처님 후신, 그 몸속에는 도저히 볼 수 없는, 현상세계를 밑까지 뚫어 봐도 안 보이는 영적 실체가 있다. 그것을 영체(靈體)라고 하는데, 그 네 개의 영체가 100% 빛으로 이루어져 있더라. 빛으로 발산하고 있더라. 지금 옆에 우리 광명불님께서 앉아 계시는데, 여러분의 눈으로는 몸뚱이만 보이지 빛덩어리로 이루어진 영체라든지, 그 불신은 못 보실 거예요.

▸마치 앞에서 말씀드린 석가불탑, 여러분의 눈으로는 돌덩어리로 보이지요. 눈이 뜨이지 않은 중생의 눈으로는 돌덩어리로 보이지만, 현재 우리의 점안을 마친 영산불교 현지사의 석가불탑은 빛덩어리로, 부처님 몸에서 나오는 10가지 청정한 빛을 발산하고 있다 그거예요. 영산정토의 석가탑과 링크(link)되어 있다 그거예요. 이런 곳은 역사에도 없으며, 오직 영산불교 현지사에만 있습니다.

▸우리 부처님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진점겁(塵點劫)전에 불과를 이루신 어른이셨기 때문에, 또 불과를 증한 사람은 모두 다 그렇지만 무죄입니다. 업이 완전히 없습니다. 업이 없다 그거예요. 어느 성자가 그런 분이 있냐 그거요. 업이 다해버렸단 말이어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붓다는 미래제가 다해도 멸도할 수 없다.
외도의 수장들은 그렇지 않다. 미래제가 다해도 멸도 할 수 없는 어른은 붓다뿐이다.

▸아미타부처님도 염불중생한테 그러시지만, 부처님은 언제나 삼천대천세계 온 법계에 태양이 대지를 비추듯 방광(放光)하고 계신다. 빛을 방광하고 계신다는 거예요.

▸부처님들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고 하는 반야지를 지니신다.

말 그대로의 뜻은 무상정등정각이지만 대승에서는 일체지, 일체종지로이해합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종교가 불교 말고는 없습니다. 부처님은 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을 증득하시고 일체종지(一切種智)를 구족하십니다. 부처님 말고 세계의 어느 종교의 수장이 이럴 수 있습니까?

▸부처님은 대자대비하시고 무량한 복덕을 지니고 계신다.

그래서 부처님은 대복전이시다. 불과를 증한 어른이신 부처님을 따르고 공경하고 예배하면 큰 복을 받는 거예요. 왜냐? 붓다는 대복전이시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비방하거나 욕설하거나 능멸하면 큰일 나는 거예요.

▸부처님은 삼명육통이 문제가 아니라 항하사의 신통묘용을 지니고 계신다. 항하사(恒河沙), 모래알만큼 많은 수의 묘용, 신통 묘용을 지니고 계신다.《유마경》을 보면 한 삼천대천세계를 들어서 저쪽 삼천대천세계에 던질 수 있는 힘을 지닌다 그거예요.《유마경》에 나옵니다. 전번에 말씀드렸지만, 우리 부처님은 이런 신통묘용을 지니고 계신다.

누가 그러느냐 그거예요. 어떤 성자가 그러느냐 그거예요. 처음 불과를 이루신 분들은 부처님께서 신통을 막습니다. 죄를 짓는다고 막아 놓습니다. 막는 거예요. 신통이 들어오면, 그 불가사의한 힘이 들어오면 어쩌다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어요. 또 못된 업도 지을 수가 있어. 그렇기 때문에 신통을 주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여러분한테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여러분! 여기에 와 계시는 우리 만덕님은 사실 신통이 대단합니다. 보이지 않는 신통이 어마어마하다고요. 언젠가 말씀드렸지만, 그 누가 귀신을 잡습니까? 그 누가 하늘사람(天人)을 봅니까? 그 누가 하늘에서 하늘이라고 하는, 성중의 반열에 드는, 성중하늘의 성자들을 보고 대화합니까?
그 누가 극락세계를 가고 극락세계의 저 보살들과 대화하고 가봅니까? 그 누가 지옥을 봅니까? 지옥을 갈 수 있습니까? 이 세상에 어느 누가 그랬답디까? 어느 누가 부처님을 보고, 부처님을 뵙고, 부처님 법문을 듣고, 항상 부처님과 같이 한답디까? 사실 이것이면 되는 거예요. 이거면 되는 거요. 사실은 중생들에게는 신통을 보여주는 것 보다는 복전이 되어주면 되는 거예요. 이것이면 충분한 거예요.

▸중생의 업장을 씻어주시는 분은 부처님밖에 없는 거예요. 중생이 짓는 업은 정업이 되어버립니다. 정업이 되는 거예요. 업을 지어버리면 정업이 돼. 정업이 되면 과보가 오는 거예요. 정업을 씻어주시는 분은 부처님뿐인 거예요.

정업을 씻어주고, 소멸시켜 줄 수 있는 분은 부처님뿐인 거예요. 부처님한테 이런 능력이 있다는 것은 《열반경》에 나옵니다. 부처님 아니고는 이런 힘을 가진 존재가 없어. 우리 만덕님은 그 수준입니다. 만덕님은 그 수준이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보이지 않으니까 100% 믿고 공경하고 따르지는 않는단 말이에요. 100%는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여러분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어떤 무슨 힘이 있을 것입니다.

그 업장으로, 중생들은 지은 업이 지중해서 지옥을 가는 겁니다. 짐승도 되고요. 그 업장만 우리 부처님께서 씻어주시고 소멸해 줄 수 있으면 삼악도(三惡道)를 면하는 겁니다. 영산불교는 업장을 씻어주는 곳입니다. 여러분! 부처님 이후 처음 업장을 씻어주는 곳입니다. 전번에 스님이《열반경》구절 구절을 말씀해 주었지요. 지금 그렇습니다.《열반경》에 나와 있습니다. “당신이 다시 오실 때, 보신불로 오실 때 대열반광으로 중생의 업장을 씻어준다고 하는 그런 때가 온다”고 그랬어요. 지금 씻어주고 있잖아요. 이정도면 됐지, 다른 무슨 신통이 필요하냐 그거예요. 그러나 이 중생들은 그것도 부족하다고 하지. ‘내 눈으로 봐야 된다’ 그러거든. 내 눈으로 봐야 된다. ‘내 눈으로 봐야 된다’고 하는 중생을 위해서 앞으로는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직 붓다만이 용신과 천마를 조복할 수 있습니다. 오직 붓다만이. 우리 부처님, 불과를 이루신 분, 그럴 수 있습니다. 부처님만이 마왕 파순, 악마를 조복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큰 스승 밑에, 그 우산 속으로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그 우산 속으로 들어와서 선근 공덕을 짓고 공부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러면 마장에 섭(攝)되니까, 마(魔)에 먹히니까, 앞에서 말씀드린 용신이라든지 천마의 권속이 되니까요. 그러면 한 생이 망가지고, 한생만 망가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어. 거의 세세생생으로 그 졸개가 되어버리니까요. 이건 무서운 이야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두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로 모두 모두 귀의를 해야 됩니다.

▸그 엄청난 많은 외도의 수장들이 우리 부처님의 청정한 무량억종광으로 눈이 멀 정도가 되기 때문에 부복한다고 합니다. 이 스님의 말씀을 새기십시오. 외도의 수장들이, 그 신통이 장한 외도의 수장, 스님이 구체적으로 이야기는 않겠습니다. 우리 부처님의 무량억종광 빛에 눈이 멀 정도예요. 가루가 되어버릴 정도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복하고 항복하는 거예요. 일체 외도를 삼매화로 일거에 제압할 수 있어. 불과를 증한 분은 이런 힘을 지니고 있어요. 우리 부처님은 더더욱 일체 마구니를, 외도를 제압할 수 있어. 그러니까 명실 공히 위대한 분이어요.

명실 공히 지혜와 자비와 복덕과 힘(파워)면에서도 그 어떤 삼천대천세계 천상천하에 그런 어른은 없어. 그런 성자는 없어.

여러분, 제가 이 때까지 부처님의 위대한 점을 간단간단하게 소개했는데 제가 더러 법문 중에도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오늘 부처님 탄신일을 맞아 여러분과 함께 다시 부처님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분의 붓다는 가치 면에서 삼천대천세계 모든 중생과 바꿀 수 없답니다. 겁에 한분 나올까 말까 한다고 합니다.

우리 현지사 신도분들, 이 스님이 힘주어서 오늘 말씀드린 불과를 증한 우리 부처님의 자비하신, 모든 인연있는 중생을 건지시기 위해서 6년 고행을 마다하지 않고 짐짓 사람 몸을 받아오신, 부처님의 거룩하고 고결한 뜻 그 정신을 잊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 부처님에 대해서 항상 공경하고 따라 주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부처님이 마음속도 아니고 마음 밖도 아니고 무아속 절대세계, 유무를 초월하고 ․ 상대를 초월하고 ․ 시공을 초월하고 ․ 생사를 초월한 저 적멸의 세계, 그러니까 무루대아라한 넘어서 ․ 보살대기 넘어서 ․ 보살의 세계도 넘어서 ․ 저 상수보살의 약사정토를 넘어서 ․ 저 깊고 깊은 가장 깊은 저 적멸의 세계 연화장세계 상적광세계 무아속 절대세계에 불과를 증한 분들이 여여히 계시더라.

그분들의 그 무량한 자비 원력을 입으려면 염불밖에 없더라. 말세에는 염불이 정법이더라. 이것을 우리 현지사에서는 주장합니다.

『있다 없다를 초월하신 붓다님들

무아속 절대계에 청정법신비로자나불로

영원히 멸도하지 않는 빛으로 계신다네.


때에 따라 원만보신 나투시어


보살을 교화하고 제자를 양성하시고


결국에 붓다 만들어 내시네.


말세 중생 구원하실 적에


남섬부주 땅에 태어나 응화신 나투시어


중생교화 하신다네.』


이런 부처님, 여러분! 믿어야 됩니다. 이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깊어야 됩니다. 분명하고 확실해야 됩니다.

󰡒99가지를 잃어도, 우리 부처님을 따르고 공경하고 염(念)하는 사람은 99가지를 채워 주신다  고 했어.

오늘 처음 오신 우리 단월님들, ‘영산불교 부산분원 큰스님 법문을 들어보시오 들어보시오’ 해서, ‘이제 한번 들어볼까’하고 오신 여러분들, 부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곳은 여기 현지사 밖에 없습니다. 현지사 밖에 없어. 부처님이 계신다고 분명히 말하고 부처님에 대한 신앙을 고취하는 곳은 여기뿐이어요.

‘마음이 부처’라고 하지요. 그런데 현지사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마음은, 불성은 부처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씨앗에 불과하다’ 하는 것이 현지사의 견해입니다. 부처님은 계시기 때문에 부처님을 믿고 부처님 가르침대로 살면서 칭명염불 해야 된다. 훌륭한 선지식, 스승을 찾아서 수행하고, 나아가서 나없는 공부를 하고, 보살행 많이 하고 하면 윤회를 벗어날 수 있다. 완전히 윤회를 벗어난 세계도 있다. 삼계를 초월한 극락세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부처님이 설한《정토삼부경》이 바로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현지사는 여러분에게 제시하는 분명한 목표가 있습니다.

현지사는 불자들을 삼악도에 떨어지지 않게 하고 하늘세계 가는 데 목표를 두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을 윤회를 벗어난 해탈세계로 이끌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현지사는 거기까지 갈 수 있는 가르침, 힘을 지니고 있는 절입니다. 현지사가 정법입니다. 염불이 정법입니다.

출처/현지궁 현지사 신불기14년, 불기2555년 신묘년 음력4.3,(2011. 5. 5. 목)
        자재 만현 큰스님 부산 법문중 발췌





석가모니부처님 -
미래제가 다하도록 남섬부주 지구 교주


영산불교 현지궁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는 또 하
나의 인류사적 선언을 하십니다. 지구가 포함된 우주에 사
는 생명체에 대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촌은 육신을 가진 인간이 살고
있는 우주에서 유일한 곳입니다. 이 광대무변한 우주의 무
수한 별들 중에서 유일한 장소니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모
릅니다. 그 무수한 별에는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부르는 기
체 인간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죄업의 근본이 되는 육신 없이, 영혼체로 살기 때
문에 큰 죄를 짓지도 않고 크게 착한 일도 하지 않습니다.

사는 것이 비교적 안정되어 있고 마장도 적어 부처님 공부
도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적 진화가 느립니다. 가끔
외계인이 인간 몸을 받아 오기도 합니다.

최근 과학자들이 지구 외 또 다른 제2의 지구의 존재가
능성이 희박하다고 하는 연구 결과를 내놓고 있어 무척 흥
미롭습니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의 조슈아 아이서너
박사 연구팀이 오리온성운에 속한 항성 250개를 조사한 결
과, 우리가 속한 태양계는 일반적이 아니라 예외적인 존재
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주에 제2의
지구가 있을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은
가능성이 적은 것이 아니라 아예 없는 것입니다.

이 소중한 지구라는 불국토는 석가모니부처님께서 부과
이루시고 난 후부터 지금까지 교주로 계셨고 미래제가 다
하도록 교주로 계실 것입니다. 부처님 멸도 후 56억7천만
년이 지나멸 미륵불께서 오셔서 용화세계를 열 것이라는
경전의 기록은 상징적인 이야기이며 사실이 아닙니다.

미륵부처님은 지금 도솔천 내원궁에 계시는데 불기 3천
년경 지구촌 사바세계에 오셔서 중생을 제도하고 불교를
중흥할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남섬부주 교주는 여전히 석가
모니부처님이십니다. 여기서 교주란 의미는 부처님 보신불
께서 당신의 불국토인 지구에 상존하시면서 중생을 제도하
고 제자를 양성하며, 보살을 교화하여 붓다로 길러내시는
일을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이 지구에는 두 곳의 부처님 상주처가 있는데 하
나는 인도의 영산궁이고, 다른 하나는 대한민국 춘천의 현
지궁입니다. 한국에 두 분의 불과 이룬 분이 탄생했기 때문
에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지금 이곳 현지궁에 상주하고 계
십니다. 부처님께서 교주로 계시기 때문에 이 사바세계에는
문수보살, 보현보살,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등 네 분의 큰
부처님께서 상주하시면서 보살행을 하고 계십니다. 그만큼
중요시 되는 곳입니다.

이곳 남섬부주는 최고의 수행 적지입니다. 사바세계는 수
많은 마장들이 득세하여 수행을 방해하는 곳이지만, 다른
한편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수행의 최적지가 되는 곳입니
다. 마장을 극복하고 나갈 때 진정한 수행의 진전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반세계는 또한 착한 인연을 지어 복을 누리며 사는 인
간과 악한 인연을 지어 벌불구, 중병 등을 받는 인간들이 함께
사는 특별한 곳입니다. 아라한이 되고 보살이 되기 위해
그리고 불신을 가지는 붓다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수행코스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중요한 남섬부주에 생을 받아오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더욱이 부처님께서 상주하시는 현지궁이 있고,
두 분의 불과 이룬 큰스님이 출세하여 붓다 회상을 열어주
는 이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릅니다. 정업을 펴고 제도해야 할 수많은 중생이 있는 지
금의 이 사바세계는 크나큰 복전福田이나 다름없습니다. 더
구나 부처님께서 상주하시는 현지궁은 무량한 가치의 노다
지 금강석으로 가득 찬 복천 중에서도 복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 시대 부처님의 정법이 세상에 출
현한 의미를 명확히 깨닫고 부처님께서 주신 복전을 열심
히 일구어가면서,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지혜로운
불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출처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요해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





우주 법계 최초 불이시며
우주 법왕이신 석가모니부처님


석가모니부처님은 우주 법계 최초 불

 
<<법화경>> <여래수량품> 에는 구원실성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초 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어느 경전에도 없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이 최초 불
이라는 사실은 영산불교 현지궁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 처
음으로 밝히는 불교사적 선언입니다.

<<법화경>>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얼마나 오래
전에 부처님이 되셨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600여 년 전, 인도 영취산기사굴산-영산, 영축산 대법회에서
<<법화경>>을 설하실 때에 부처님은 먼저 제자들과 청법
대중들로부터 다짐을 받습니다.

'내가 지금부터 법문할 내용은 너무나 엄청난 이야기지만
사실이므로 너희들이 반드시 믿어야 하느니라'라는 취지의
다짐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세 번씩이나 다짐을 받습니다.

"너희들은 반드시 여래가 밝히는 참다운 말씀을 똑똑히 듣
고 이해하여 굳게 믿도록 하라."

이에 부처님의 제자들과 청법 대중들은 "오직 원하옵나
니, 그 진실을 설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은 반드시 부처님의
말씀을 믿고 받들겠나이다."하고 세 번, 네 번씩이나 설법을
간청드립니다. 과연 그 부처님의 그 제자, 그 청법 대중이
란 말이 나옵니다.

이제 분위기가 무르익자 부처님께서는 가히 폭탄선언이라
고 해도 부족할 큰 비밀을 말씀하십니다. 우리 의식의 지평
선을 무한히 끌어올려주시고, 우리 불교의 역사가 시잔적으
로는 무한대로 올라가고 공간적으로는 우주를 덮고도 남을
너무나 위대한 종교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역사적 순간
이기도 합니다.

이 긴장의 순간에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부처님께서
얼마나 오래 전에 붓다가 되셨느냐 하는 사실입니다.
당시만 해도 제자들을 비롯한 모든 불자들은 부처님께서
우리 인도 땅에 오셔서 29세에 출가하여 35세에 붓다 되
신, 말하자면 금생에 처음 붓다 이룬 분으로 생각하고 있었
기 때문에 부처님의 이 설법은 너무나 충격적이었을 것입
니다.

<<법화경>> <여래수량품> 에서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을 인용합니다.

"너희들은 여래의 비밀한 신통력을 자세히 들어라. 모든
세간의 하늘과 인간과 아수라들은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석씨
의 왕궁을 나와 가야성에서 가까운 도량에 앉아 위없이 높
고 바른 완전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하지만, 선남자들아
내가 성불하지는 실로 한량없고 가없는 백천만억 나유타
겁이 지났느니라."

그러시면서 비유를 드십니다. 비유 내용을 개략적으로 요
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백천만억 나유타 아승기의 삼천대천세계를 부수어 먼
지로 만들었을 때 그 먼지 하나를 1겁이라 하더라도 부처
님께서 붓다 되신 지는 그 먼지 수의 겁보다 백천만억 나
유타 아승기겁이나 더 오래 되었다."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는 내용입니다. 비유는 어디까지나
비유이므로 하나하나 따져서 계산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
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숫자가 과연 어는 정도의 오랜 기
간을 말하는 것인지 대충 한 번 짚어보는 것도 그리 무의
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불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서 지구를 부수어 먼지를
만들었다고 가정할 때 그 수를 상상해 볼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지구 정도가 아닙니다. 삼천대천세계라니 얼
마나 큰지 상상이 갑니까?

우리 지구를포함한 태양계가 1,000개 모인 것을 1소천
세계라고 합니다 은하계. 다시 1소천 세계가 1,000개 모인 것
을 1중천세계라 합니다. 이 중천세계가 1,000개 모인 것을
1대천세계라 합니다. 이 모두를 삼천대천세계라 합니다. 한
개의삼천대천세계도 아니고 오백천만억 나유타 아승기 삼
천대천세계를 부수어 먼지로 만든 수의 겁이라니 더 이상
표현할 용어가 없습니다. 나유타 아승기는 모두 무량 수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내친 김에 우리 옛날 초등학교 때의 추억을 떠올
리면서 수의 단위를 한 번 나열해 보겠습니다.

'일, 십, 백, 천, 만, 억, 조, 경, 해, 자, 양, 구, 간, 정,
재, 극, 항하사, 아승기, 나유타, 불가사의 무량대수, 겁
.......'아마 '해'정도까지는 익숙한 독자들이 많이 있을 것입
니다. 경전에 나오는 항하사, 아승기, 나유타 등을 굳이 수
치로 표현을 하자면 항하사는 10의 52승으로 인도 갠지스
강의 모래 수만큼 많은 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아승기는 10의 56승, 나유타는 10의 60승으로 표현됩니다.
1930년대 미국 수학자Edward Kasner가 만들었다는 구골
googol이라는 단위는 10의 100승 개념입니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 사이트인 구글사는 이 구골의 의미를 활용하
여, 원래 이름을 구골googol로 지으려고 했는데 창업 도중에
실수로 구글google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구골
googol의 의미를 활용하여 검색 수가 매우 많다는 의미로
그렇게 이름을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왜 이렇게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숫자의 단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불자로서 이 수의 단위에 대
한 개념을 갖고 있으면 불교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
움이 됩니다. 다른 한편 그것은 바로 불교의 우주적 위대성
을 웅변적으로 말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떻든 지금은 수학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니까
이쯤해서 숫자 단위 개념에 대한 공부는 그만하고 다시 본
론으로 들어가 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부처님께서 붓다 되신 지는 오백천만억 나유타
아승기 삼천대천세계만큼의 '수'도 아니고 그것들을 모두 부
수어 먼지를 만든 '수'도 아니고 뒤에 또 '겁'이라는 단어가
붙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부처님께서 붓다 되신 지는 이 어마어마한 '먼지 수의 겁
보다도 "백천만억 나유타 아승기겁이나 더 오래되었다."고
하십니다. 정말 이제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다만 여러
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그러니 부처님께서 믿지 못할 것이라고 미리부터 대중들
에게 다짐을 받은 것도 이해가 갈만 합니다. <<법화경>>의
이런 엄청난 말씀을 많은 학자들이나 스님들이나 불자들이
눈여겨보지 않았습니다. 부처님의 구원본불을 말씀하고 있
는 <<법화경>>은 그래서 경전 중의 경전인 것입니다.

이렇게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무량겁 전에 최초
로 부처님 되신 분입니다. 석가모니부처님 이후로 오여래
부처님을 비롯하여 수많은 붓다들이 탄생했습니다. 그 기나
긴 겁에 한 분 나온다는 붓다가 수없이 많은 이유를 이제
조금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그만큼 무량겁의 장구한 세
월이 흘렀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불교의 역사는 2600여 년 전이 아니라 무량겁 이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불자로서 위대한 우리 불
교에 대해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이
사실 하나만 온전히 믿을 수 있어도 불자로서 손색이 없다
고 봅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요해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




경전을 읽고 다라니를 하고 염불을 해야 됩니다


경전을 읽고 다라니를 하고 염불을 해야 됩니다. 경전 읽고 다라니하고 염불해야 돼. 요걸 칭명염불이라 그래. 침영염불도 여러가지가 종류가 있지만 우리 현지궁 현지사에서는 아미타불을 권하지 않고 석가모니불을 권합니다.

석가모니불을 권하는 것은 부처님 중에서 가장 먼저 불과를 증했고 그래서 삼계의 법왕이고 남섬부주 교주시고 하기 때문에 우리 석가모니불을 염하도록 한 거에요. 이것은 경전적으로도 법화경에 확실이 근거하고 법화 8품에서 주장하고 있고 그래서 이 현지사의 칭명염불법은 현지사에 종지는 저 염불종 정토종이라고도 하지요 연종이라고도 하지요 연종 연종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보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스님이 이렇게 살으십시요 한데로 여러분이 살면은 여러분이 살면은 여러분은 지금 인제 속가생활을 하면서도 충분히 윤회를 벗어날 수가 있어. 요대로만 살면은. 윤회를 전부 벗어날 수가 있어. 죽을 때 똥오줌 안 누고 편히 잠자듯 갑니다.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금강경읽고 칭명염불하면 그렇게 된다고. 금강경에 다가 부처님의 다라니를 또 하지 또 석가모니불을 그렇게 염하지. 하루에 삼십분정도씩은 최소한 한 시간 정도만 할애해주면 좋겠습니다. 그 이상하라고 않습니다. 한 시간 정도만.

그러면은 왜 석가모니불을 또 칭명을 하라 하냐면요 업장을 지은 업을 또 탐진의 뿌리를 요걸 묶어서 업장이라고 합니다. 업장을 소멸해주는 분이 부처님이 올시다. 그래서 여러분이 현지사에 와서 또 집에서 정말 공부답게 한 시간 정도씩 하고 발원하고 죽을 때까지 그러면 여러분은요 상당한 업장이 소멸이 될 겁니다. 그래서 칭명염불을 권합니다.

공부가 많이 되면요 이 끄달림 집착 머뭄이 없어집니다. 요것은 증거입니다 인제. 탐욕심이 적어지구요 욕심 때문에 끄달리고 집착하고 머무는데 욕심이 적어지기 때문에 왜 부처님께서 화신부처님이 오셔서 여러분의 업장을 자꾸 씻어주신단 말이야. 씻어 주어. 업장이 씻어지게 되면 아까 업장은 지은 죄 그리고 탐진 그리고 빚 빚도 되요 빚 전생에 지은 빚도 요 업장을 씻어주시기 때문에 공부를 잘한 사람은 끄달림 집착 머뭄이 점점 없어져간다 그거요.

이정도 되면 이분은 세상 사람들이 죽으면은 거의 지옥 아귀 축생에 떨어집니다. 무주고혼 되고요. 그런데 이렇게만 살면 여러분은 절대 악도에 떨어지지 않고 그리고 높은 하늘에 나고 아니면 윤회를 절대 벗어납니다. 그래서 스님이 칭명염불을 권합니다.

자, 칭명염불을 할 때 마실 가는 놈이 금강반야바라밀 금강반야바라밀 요렇게 외우도록 해서 마실 못 가도록 하라고 했죠. 쪼금 그것이 다 되면은요 석굴암 불상 여그 미간에서 빛이 나가는 것을 보십시오 관해 보십시오. 이걸 미간 백호상 관 그럽니다. 미간 백호상 관 그럽니다. 여기가 백호라고 하면 털이 났다고 하는데 거기서 나간다고 하는데 진짜로 그것을 규명을 해보니까 그건 아니지만 그건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 여기서는 고 이야기는 않습니다. 여기서 빛이 나갑니다.

부처님은요. 여러 군데서 빛이 나가는데 여기서 빛이 나가는 이 빛이 진리의 빛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빛이 나가는 것을 관해라. 금강반야바라밀을 잘하는 수준이면 그리고 입으로는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하고 뜻으로는 금강반야바라밀 금강반야바라밀이 잘되는 사람이라면 인제 여기 석굴암 부처님상 미간에서 여 두 눈썹사이 여기 미간에서 빛이 나가는 걸 관하는데 그 공부가 되는 사람은 부처님이 현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앞에요.

인제 삼매에 들어가서요. 부처님을 뵐 수 있는데 그 부처님은 화신이지만은 32이상 80종호를 갖춘 부처님을 볼 수 있다 그거요. 여러분이 그 정도 가면은 거기는 아라한 넘어가는 수준이기 때문에 그건 아주 좋습니다 이 공부가요.

자 자기 업장을 씻어서 좋고 우리 집에 나쁜 기도 다 뽑아갔으니 좋고 죽을 때 편히 죽으니 좋고 자 삼재팔난을 만나지 않아서 좋고 전쟁이나 질병이 이 세상을 다 뒤덮는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삽니다. 반드시 살게끔 해줍니다. 계시가 오거든요. 그래서 좋고. 자 그래서 칭명염불을 권합니다.

출처/2006년 07월 08일 자재만현큰스님 부산현지사 정기법회





석가모니불의 법신_청정법신 비로자나불

모든 붓다들은 무량광이라는 빛으로 이루어졌기에 미래제가 다
한다 해도 그 보신이 명도하지 않습니다. 부처님들의 보신은
대적정삼매를 자유로이 드십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의 진불인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은 실로 수
미산에 견줄 만합니다. 기존의 관념적인 법신개념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청정법신을 이루고 있는 빛은 원만보신을 이루고 있는
빛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광도가 높으면서도 맑고 밝은 빛입
니다. 여름 햇빛보다 백천만억 배나 더 밝은 빛입니다.

모든 부처님의 체가 되는 법신불들은 석가모니부처님의 청정
법신 비로자나불신에 흡수돼 있습니다. 항상 무아 속 삼매에 노
니십니다. 이 점을 분명히 해둡니다.

부처님만이 붓다를 내십니다.
부처님만이 중생의 업장을 소멸하십니다.
부처님만이 지옥중생을 건지십니다.

우리는 마땅히 이제 거룩하시고 희유하신 우리 석가모니불께 이
몸, 이 목숨, 이 마음 다해 귀의하고 참회하며 부처님을 항상 찬탄
하고호명해야 합니다. 부처님 말씀을 잘 따르는 불자가 되어야 하
겠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삼가 이 날을 봉축합니다.


여래의 넓고 크신 몸

끝없는 법계에 가득함에

이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온갖 곳에 두루하도다

그지없는 부처님 공덕

어떻게 헤아릴 수 있으랴

머물지 않고 가지 않지만

온 법계에 두루 드시네

-<화엄경>-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나무석가모니불'_염불을 권장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석가모니부처님을 우리의 교주로 모시고 있으
면서도 염하지 않는 것입니까? 도무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어
떻게 해서 불교가 이리도 왜곡이 됐습니까?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

심지어 포교사들이나 교학승들까지 '석가가.....' 운훈하며 서슴
없이 무례한 언사를 농하고 있으니 괘씸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구업은 104위 화엄성중이 그냥 두지 아니하고
명부의 10시왕이 즉시 대구업망어으로 입력한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선승들의 독설은 여기서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불교의 역사를 2500년으로 단정한다면 그 역시 어리석은 견해입
니다. 실로 불교의 역사는 무량겁전으로 보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붓다의 출세로 불교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또 석가모
니부처님이 2500년으로 단정한다면 그 역시 어리석은 견해입
니다. 실로 불교의 역사는 무량겁전으로 보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붓다의 출세로 불교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또 석가모
니부처님이 2500년 전 음력 4월 초파일에 태어났다고 하여 경축하
고 있습니다. 그날은 화신이라는 거짓몸뚱이의 생일입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의 보신은 '원만보신 노사나불'입니다. 보신이
라는 불신은 원만장엄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32서상 80종호가
문제가 아니며 그 이상으로 상모단엄하시고 광휘장엄하십니다.

말로 다 할 수 없이 현란하면서도 맑고, 청정영롱한 빛으로 이루어
진 불신이라는 점에서는 모든 붓다님들이 다르지 않습니다.

현신하셨을 때의 석가모니부처님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머리를 밀어서 항상 깔끔하시고 언제나 회색장삼에 빨간 108쪽
가사를 수하십니다. 모든 부처님들은 32쪽 가사입니다. 그리고 거
동은 태산이 움직이는 듯, 목소리는 최상의 묘음으로서 감히 언어
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큰 고운 음성이십니다. 일거수일투족이 자비
스러움의 극치를 내보이십니다. 진묵겁을 살아오셨음에도 50대
후반의 용모 그대로입니다. 오여래 부처님들은 거의 50대 전반
의 용모이시고, 다른 부처님들은 40대의 용모이십니다.

세존의 정대자적인 위치는 다음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
두가 그동안 삼매를 통해서 몸소 보고 들은 것들입니다.

"나, 남섬부주 대교주 불세존은 삼천대천세계 여러 부처님들께
명하노니...."라고 하능 데서도, 서방 극락세계 아미타부처님과 동
방 만월세계 약사여래부처님을 대할 때 "~하시오." 하는 명령적
말투를 보아서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무량겁 이전에 불과를 이루시고 남섬부주에서 보살행하고 계시
는 '붓다 중의 붓다' 이신 관세음보살이나 지장보살님에게도 '~하
시게.' 하시거나, 어던 때는 '관음아' , '지장아' 하실 정도입니다.

진정으로 세존께서는 삼계의 왕이십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석가모니불을 봉창하는 현지궁의 칭명염불 행자가 되는 길
-금생도 다음 생도 잘 사는 길입니다

내가 사는 지근거리에서 6·25와 같은 대전쟁이 발발했다 합시다. 혹은 한 번 걸렸다 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전염병이 돈다 합시다. 영산불교 현지궁 칭명염불행자는 살 수 있습니다. 부처님의 천만억 화신불의 가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는 과거 여러 겁 사이에 무서운 지진이나 화산 활동…… 기타 크나큰 재앙 등으로 인해서 타격을 입은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행성 충돌사고나 별들이 폭발할 때 나오는 치명적인 감마선,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져 지구 일부가 침강될 수 있는 사태, 무서운 살인적인 전염병, 세계 3차 대전에 쓰일 수많은 핵폭탄, 지구 오존층 파괴, 지구의 동결凍結 - 등등 어쩌면 앞으로 지구가 맞이하게 될 수많은 천재지변과 인재人災 등의 가공할만한 재난을 당해서도 오직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부처님께 선근을 심으면서 불 세존을 봉창하는 타력 염불수행뿐입니다.

육신이 죽은 후 악도에 떨어지지 않고 하늘에 나고 윤회에서 벗어나려면 불 보살과 정토의 존재를 신앙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부모 조상님께 효를 다하고, 스승을 공경하며 불쌍한 이웃을 돌보아야 합니다. 인륜 도덕계율을 지키며 팔정도로 살아야 합니다.

보살행하면서 대승경전을 공부하고 석가모니불을 봉창하는 칭명염불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금생도 잘 살게 되고 다음 생도 복되게 사는 유일한 길입니다.

부처님의 존재를 믿고, 그 크신 위신력을 믿고 귀의할 것을 권합니다. 동서양을 떠나, 종교를 떠나 모든 이들에게 우주의 진리인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의하도록 당부하는 바입니다. 살아 생전에 소위 삼재팔난 만나지 않고, 죽을 때도 객사, 횡사하는 일 없고, 나쁜 병 얻어 똥오줌 누지 않고 잠자듯 가려면 열심히 칭명염불하면서 부처님께 선근을 심어야만 합니다. 그러면 염려할 것 없습니다.


부처님과 그 교법에 귀명하기를 거듭 바라는 바입니다.

지금은 사마외도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정법은 어디를 가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런 배경, 이러한 사상 풍토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하루하루가 악도행하는 삶이라 봅니다. 무엇이 정법이며 어떤 행위가 죄악인지를 모르고 삽니다.

염불행자의 업장을 끊어주시고, 소멸해주시고, 하늘을 뛰어넘어 성중하늘로 또는 극락정토로 이끌어주실 수 있는 대성자는 부처님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해드립니다.

그리고 그 부처님의 법통과 바른 가르침을 이어받아 실천하는 정법교단이 바로 영산불교임을 말해둡니다.

출처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10장-광명 만덕, 자재 만현 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석가모니불 칭명염불이 좋은 이유


현지사의 칭명염불 수행은 앞 단원에서 언급한 일반 염불선이나 염
불 수행과는 달리 단순히 부처님의 명호만을 구창하는 것이 아니라 마
음속으로 금강반야바라밀을 한다는 점이다. 특히 큰스님께서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서 말씀하신 대로 석가모니불 칭명염불이 좋은 이유
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석가모니불 칭명염불시 석가모니부처님의 화신불이 오신다.
둘째, 석가모니부처님의 위신력을 받아 칭명염불시 자성광이 환히
비친다.

셋째, 석가모니부처님을 칭명염불함으로써 내 마음은 석가모니부처님
과 동화되어 마음이 정화되고 업장이 소멸된다.

넷째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 최단의 지름길이며, 보살이 되고 붓다
가 될 수 있다.

다섯째, 석가모니부처님의 가피를 받는다. 즉, 무량무수 견줄 곳이
없는 공덕을 받을 수 있고 무량무수 불가칭량 복덕을 얻으며 항상 석
가모니부처님과 일체 부처님의 호념을 입고 모든 보살의 보호를 받으
며 호법 선신들이 옹호한다.

여기에 추가하여 계율(3귀의 5계 10선)을 지키고 부모, 조상님께 진정
한 '효'를 다하며 불 보살님 전에 가끔 공양도 드리면서 불과를
이룬 큰스님 회상의 대작 불사에 크게 시주한다면 더욱 좋다.

정리하자면, 큰스님께서는 칭명염불 수행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저는 중 하근기 수행자에게는 어려운 만큼, 일심불란한 염
불을 통해 드디어 삼매에 드는 염불선을 권합니다. 구체적인 행법을
말한다면 먼저 정좌한 눈높이에서 1~2m 앞에 작은 점을 찍어 둔 다
음, 두 눈을 뜬 채 시선을 점에 고정합니다. 가능한 눈을 깜빡거리지
않은 채(5~10분 정도는 가능) 염불하되 관세음보살이나 석가모니불,
아미타불, 지장보살, 문수보살 등 자신과 인연 있는 불보살을 칭명하
면 됩니다.

이때 시간이 지날수록 일심불란의 상태가 무너져 마음이 도망가기
쉬운데, 눈 앞에 염불하는 불보살이 계시다고 관상염불을 하면서
마음 속으로 귀의, 참회, 발원의 염을 일으켜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번뇌망상이 자연히 사라져 마침내 염불삼매에 들 수 있습니다.

염불선을 통해 염불삼매를 얻어 보살과를 이룬 다음, 부처님의
무량광을 보고 자기 불신을 얻는 더욱 더 어려운 공부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큰스님의 말씀으로부터 알 수 있는 것처럼 현지사의 칭명염불 수행
법은 미증유의 염불 수행법으로서 불과를 증할 수 있는 불교사적
으로 유일무이한 수행법이라는 점, 그리고 부작용이 적고 부처님의 가
피와 위신력을 받는 수행법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참고로, 티베트 명상 수행법에는 고요한 집중 속으로 들어가는
사마타 명상과 삶을 통찰하고 호흡을 관하는 위빠사나 명상
이 있으며, 여기에 추가하여 다양한 분석 명상으로서 공성을 깨
닫거나,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거나,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거나, 무상함
을 깨닫거나, 고통에서 벗어나거나, 적개심을 없애거나, 사랑의 기운을
복돋거나, 나쁜 기운을 없애는 명상들이 존재한다.

또한 관상명상으로서 빛으로 된 몸을 관상하거나 내면을 정화
하는 관상을 하거나 금강살타 또는 관세음보살 그리고 석가모니부처님
을 관상하거나 내면의 불을 일으키는 명상들이 있다. 또한 인도의 박
티(헌신) 요가에서 전승된 헌신의 명상과 기도 명상 등이 있다.

현지사의 칭명염불 수행법은 이러한 티베트 명상 수행법을 거의 모
두 아우른다. 즉, 우선 석가모니부처님의 성상의 양미간을 관함으
로써 한 지점을 향한 집중 명상을 통해 사마타 명상에 진입할
수 있다. 그리고 마실가는 마음(중생심)에게 금강반야바라밀을 주고 그
중생심을 청정심과 분리하여 관찰 염함으로써 기본적인 위빠사나 명
상의 요소를 함유하고 있다.

성상에서 빛이 나거나 수행자 자신의 몸과 마음으로 성상으로부터
나오는 빛을 받는 신비 체험을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몸과 내면의 죄업
과 업장을 소멸하게 된다. 티베트의 빛의 정화 명상을 별도로 할 필요
가 없다는 것이다.

성상을 응시함으로써 관상을 통해서 자연스러운 관상염이 이루어지게
된다. 칭명염불 수행을 열심히 하게 되면 결국 내면의 눈으로 자신의
몸을 응시하면 자신의 몸에 수많은 부처님과 보살님이 와 자신의 몸을
장식하고 계신다는 만다라 명상을 얻게 되기도 한다.

물론 만다라 명상을 올바르게 체득하기 위해서는 견성을 하고 아
라한과를 지나가는 과정을 겪어야 한다.

부처님의 성상에서 방광하는 빛은 수행자의 모든 악한 요소, 악
한 죄업 등을 씻어 주신다. 즉, 인생의 소중함을 인식시켜 주고, 죽음
의 공포를 극복하게 해주며, 무상감을 꺠닫게 해주고, 고통에서 벗어나
게 해주며, 적개심을 없애주고, 사랑의 기운을 복돋아주며, 나쁜 탐
진 치 기운을 제거해 주신다.

출처/깨달음을 넘어 붓다까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





석가모니부처님의 장엄한 설법 장면을 공개

여기 부처님의 실존을 다시 한 번 믿을 수 있도록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설법하시는 장엄한 광경을 공개합니다.
여기서 부처님은 물론 보신불을 말합니다.

부처님께서 설법하실 때는 먼저 깊은 삼매에 들어계십니
다. 드디어 부처님께서는 깊은 삼매에서 깨어나시어 양미간
에서, 눈에서, 입에서, 겨드랑이에서, 손에서, 무릎에서....
필요에 따라 몸의 10군데서 무량광-- 억종광 또는 백종오색
광이라고 하는 청정하고 아름답고 영롱하고 예쁘고 안팎이
없는 빛을 방광하여 수많은 국토를 다 비추면서 한 곳에
머물러 아름다운 구름 운대를 만들어놓으십니다.

천녀정토에서는 꽃비를 내려 불세존의 설법을 축하하고
하늘 땅의 삼천대천세계는 여섯 가지로 진동을 하여 경축
과 장엄의 분위기를 더합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우주
법계의 성자들이 법문을 듣기 위해 오십니다. 생사윤회를
벗어난 해탈오계의 수많은 보살들과 아라한들, 하늘세계를
관장하시는 제석천왕, 하늘의 왕들1-6하늘 등이 청법 대중이
되는 것입니다.

이때 부처님께서는 법을 설하시는데 그 미묘하고 청아한
목소리는 자비가 뚝뚝 흘러내리는 자비의 음성으로, 보시단
바라밀음 지계시라바라밀음 정진 인욕 지혜의 음성으로, 해탈
성자의 음성으로, 사자후의 음성으로 들립니다. 부처님의 눈
매, 일거수일투족은 청정한 삼매의 빛, 지혜의 빛이 역력합
니다. 부처님의 법문은 삼천대천세계 모든 성자들이 다 들을
수 있게도 하고, 필요에 따라 자유자재로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 부처님께서 보신불로 무수히 많은 화신불을 내어
여러 불국토를 옮겨 다니시면서 설법하시는 장면을 간단히
 소개해 드립니다. <<화엄경>>에 나오는 이야기 이며 이것은
진실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남섬부주 지구와 그리고 지구와 유사한 세
계에 사는 중생들을 위해 보리수 아래서 대정각을 이루어
적정삼매에 드시는 수많은 부처님의 화신불을 보여주십니
다. 그러시면서 그 보리수 밑을 떠나지 않으시고, 즉 육신
의 화신불을 놓아두신 채 보신부처님은 도리천궁으로 가서
설법하시고, 도리천궁에 다시 부처님의 화신불을 놓아두시
고 보신불은 야마천궁으로 가서 설법하십니다.

이때 삼천대천세계의 도리천과 유사한 수많은 국토에 둔
화신불들은 각각 그 세계에서 설법을 하십니다. 이와 같이
부처님께서는 도솔천, 타화자재천으로 옮기면서 계속 설
법을 하십니다. 이때 상품보살들도 부처님의 위신력을 입어
똑같이 화엄법문을 하십니다.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희유하
시고 거룩하시고 삼매, 신통에 자유자재하십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요해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




석가모니부처님의 거룩하신 현신 모습을 공개

영산불교 현지궁은 부처님 진불인 보신불이 상주 하시고
현신하시는 성지라고 했습니다. 아직도 이 사실을 선뜻
믿으려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부처님의 현신 모습에
대해 많이도 궁금해 하실 독자분들을 위해, 현지궁에 현신
하시는 부처님의 보신불 모습을 여기에 공개합니다.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 대적정삼매 중에서 보신 모습입니다.

불교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여러분들은 부처님의 거룩한
모습을 마음 속으로 상상해 보시고 더욱 깊은 신심을 가지
시기 바랍니다. 이런 우리 부처님의 거룩한 모습을 보지 않
고 부처님을 보았다고 하면 안 됩니다.

32상 80종호의 상을 갖춘 거룩하신 불세존께서 현신하실
때의 모습입니다.

● 키는 1m78cm, 몸무게는 80kg이고, 60세 안팎으로 보
입니다.

● 항상 회색장삼에 108쪽 빨강가사를 수하시고 깔끔하고
청정해 보이십니다.

● 언제나 머리는 백호를 친 듯하고 그 미모와 잘 생긴
모습에 취하게 됩니다.

● 얼굴은 항상 자애로운 아버지상이며, 맑고 깨끗한 자태
가 싱그럽습니다.

● 눈은 속눈썹이 길고 쌍커풀이며, 샘물처럼 맑고 깨끗합
니다.

● 예지가 빛라고 총명스러우며, 시원스럽고 광채가
나서 상대를 압도합니다.

● 코는 둥글고 우뚝하며 복스럽습니다.

● 입모습은 절세 미남형으로 미소 짓는 모습에 반하며,
이는 고르며 입술은 앵두빛입니다.

● 귀는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게 잘 생긴 모습입니다.

● 피부는 우유빛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매끄럽게 보입니다.

● 손가락은 하나같이 길쭉길쭉하게 뻗어있고 손톱과 손
가락이 가름하고 예쁩니다.

● 발은 평발이고 두툼하게 잘 생긴 모습입니다.

● 음성은 마치 임금님 음성과 같이 고급스럽고 미묘합니다.

● 거동은 무겁고 위엄이 있으며, 앉아 계시면 곧고 흐트
러짐 없이 위풍당당합니다.

● 자비스럽고 변재이시고 날카롭습니다.

● 하신 말씀은 꼭 지키시며, 한 번 하신 말씀은 절대 바
꾸지 않으십니다.

● 제자를 가르치시다 꾸중하실 때에는 우레 소리보다 매
섭고 무섭습니다.

이렇게까지 밝혀 놓았는데도 부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다면 그것은 대책이 없습니다. 구제할 인연이 없는 것이라
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요해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




석가모니부처님은
우주 법계의 법왕이시며 절대자


석가모니부처님은 우주 법계의 최정상 근원자리
인 절대계에 계시는 수많은 부처님들을 통괄하시는 우주
법계의 법왕이십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은 붓다를 내실 수 있
는 큰 지혜와 힘을 갖고 계십니다. 삼천대천세계의 수많은
붓다들은 모두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의 작품입니다. 부처님
의 지도와 은혜로 붓다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석가모니
부처님은 부처님 중의 부처님이시고 모든 부처님의 스승이
시며 아버지십니다.

부처님은 중생의 지중한 업장을 소멸시킬 수 있는 능력
을 지니십니다. 지옥, 아귀, 축생의 중생을 건질 수 있는
위신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땅의 일부, 아니 전부까지도 여
기에서 저기로 옮길 수 있는 부사의한 큰 힘을 가지고 계
십니다. 부처님은 또한 수억 도度의 열을 순간에 낼 수 있
는 화광삼매에 자재하십니다. 혼자 힘으로도 외도의 전부를
조복시킬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부처님은 다른 붓다들께서 가지고 있지 못하
는 몇 가지의 특별한 능력과 위신력을 지니고 계십니다.
출처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요해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

2011년 6월 18일 토요일

마장과 신통/정법과 사이비, 정법과 사교집단, 정법과 사마외도

정법과 사이비, 정법과 사교집단, 정법과 사마외도,



이것을 분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지난 시간에 박수, 무당, 점쟁이에 대한 실체를 규명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한 차원 높여서 사교집단(邪敎集團)에 대한 실체를 규명하겠습니다. 지금 이 사바세계, 우리가 사는 이 지구상을 보면 많은 종교집단들이 있습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교집단이 있습니다. 그들은 각기 자기네가 최고라고 합니다. 교주는 내가 최고라고 합니다. 세속을 살아가는 우리 남성들이 자기 집에 가면 자기 마누라, 자식새끼들 앞에서 자기가 똑똑하고 최고인 것처럼 과시 하지요.



그와 같이 교주들도 그럽니다. 이것을 객관적 입장에서 볼 수 있어야 됩니다. 많은 사교집단, 조금 분석해 들어가면 무속종교·신흥종교·민족종교... 아마 그 집단들은 수천, 수만을 헤아릴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거기에 빠지면 안 됩니다. 오늘은 그 기준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정법과 사이비, 정법과 사교집단, 정법과 사마외도, 이것을 분간할 줄 알아야 됩니다. 모든 종교 교주들은 자기의 견해(지견)를 가지고 있고, 그것이 기준이 되어 있어요. 아주 주관적이어요. 그래가지고 분별하니까 이것은 아닌 거요.



주관을 떠나서 객관에서 보자 그거요. 미국에만 해도 현재 5,000여개의 사교집단(邪敎集團)이 있습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마외도가 생기는가. 여러분, 이 원인을 알아야 됩니다. 원인은 이렇습니다. 

이들의 상당수 교주들은 천마(天魔, 하늘 마)에 빙의 되어있고, 거의 대부분은 용신·사신·이매망량신·축생 내지 인간의 무주고혼들이 빙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소간의 신통은 있습니다. 예언을 한다든지, 병을 낫게 한다든지 하는 다소간의 신통이 옵니다.



그러나 천마, 용신, 이매망량 등이 빙의 되어 있기 때문에 대단히 불쌍한 존재이지요. 용신, 사신, 이매망량은 축생의 무주고혼들입니다. 우리 신도분들은 많이 알 것입니다. 그러나 천마(天魔)는 하늘사람입니다. 

외도 중에서도 아주 고약한 사마외도(邪魔外道)입니다. 하늘 마(魔)가 붙은 교주들은 신통도 더 있고, 거기다가 학식이 보태지고 나름대로 수행을 했으면 겉보기에는 대단합니다. 

그러나 내실을 들여다보면 대단히 불쌍한 존재이지요. 빙의된 천마는 대단히 떼기 어렵습니다. 어쨌든 그 사특하고 탁한 기 때문에, 그것들이 내 몸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박수·무당·점쟁이 등이 앓는 아주 고통스러운 무병(巫病) 비슷한 증상이 옵니다.

다른 인격체가 들어오니까 그렇습니다. 그 사악(邪惡)한 기 때문에 사이비집단(사교집단, 사마외도)의 교주들 절대다수가 음계를 지니고 있을 수 없습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여자를 보면 음욕을 참을 수가 없어. 

그들은 음계를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우리 정법에서는 음계가 생명입니다. 우선 그 스님이 옳으냐, 아니냐는 음계를 봐야 됩니다. 겉으로야 똑같은 스님이니까 모르죠. 내면으로 들어가서 이면(裏面)을 봐라. 만약에 도인이라 하면서 신통도 대단하다.


그러나 신통을 한다? 거기서부터 이제 우리는 살펴봐야 됩니다. 진짜 정사(正士, 보살)는 신통을 부리지 않습니다. 안 부립니다. 신통은 귀신(무주고혼을 귀신이라고 함), 천마, 용신(대단한 신통을 가지고 있음), 하늘 신(해신·미륵신등은 큰 신통을 가지고 있음)등이 부리는 거요. 그래서 몰래 들어가 이면(裏面)의 생활을 살펴봐라. 계행이 반듯하면 90%는 맞다. 

90%는‘아! 건전 하구나’라고 판단해도 좋다. 그런데 용신이 들어와 있거나 하면 상당한 신통을 부릴 수 있어서 여러분들의 안목을 흐리게 합니다. 신통을 부리면 사람들은 대단한 도인으로 알지요. 용신, 사신, 이매망량신이 들어와서 신통을 부리거나 교주 노릇을 하게 되면 거의가 음탕(淫蕩)합니다.

자기 신도들과 혼음(混淫)을 합니다. 이것이 특색입니다. 처신이 도덕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 조상님께 효를 하시오, 나라를 사랑하시오, 스승을 공경하시오, 불쌍한 이웃을 사랑하시오, 보살행을 하시오 하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주 간교(奸巧)한 교주들은 배웠기 때문에, 이것이 가르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겉으로나 법상에 나와서는 합니다. 하지만 이면(裏面)에서는 아니다 그거요. 그래서 사마외도들은 과보가 어떻게 오느냐? 100%가 중지옥, 무간지옥을 갑니다.

사마외도를 따르는 무리(신도)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갈 확률이 많습니다. 이중인격이고 위선자인 그 사마외도에게서 무슨 교훈을, 무슨 배울 점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말할 수 있습니다.‘사마외도(邪魔外道)들은 악도로 간다.’정확합니다. 그러나 그런 교주 중에서도 착하게 살려고 하고, 자기의 비리(비행)를 대단히 통절하게 참회도 하고, 신도들에게 간절히 착하게 살아라고 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하늘을 가되 외도하늘(외도천)로 갑니다. 

사람으로 올 때에는 지은 복이 많으니까 복 받은 현재로 보면, 복 많은 땅인 미국 같은 곳으로 사람 몸을 받아서 옵니다. 아니면 아프리카 같은 아주 가난하고 정말로 저주받은 땅에 태어납니다. 이것을 여러분한테 말씀드립니다.

사마외도(邪魔外道)를 취급하다가 보니까 격을 높입니다. 세계의 종교, 종교학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열손가락을 꼽을 수 있는 대종교가 있습니다. 역사가 깊고, 신도 수가 많고, 철학이 대단히 깊은 종교들을 스님이 열 개정도 꼽습니다.

기독교, 이슬람교(마호메트교, 회교), 유대교, 그것들에게 사상적으로 큰 영향을 준 조로아스터교(Zoroaster敎,아베스타(Avesta)를 경전으로 하며, 선신(善神) 아후라 마즈다와 악신(惡神) 아리만과의 대립 투쟁의 이원론으로 일체를 설명하는 종교. 기원전 6세기 무렵 페르시아의 예언자 조로아스터가 창시하였으며, 근검(勤儉) 역행(力行)의 노력에 의하여 악신을 극복하고 선신이 승리한다는 믿음을 근간으로 하며, 선신의 상징인 해·불·별 따위를 숭배한다.

배화교, 요교라고도 한다), 인도 쪽으로 와서 힌두교, 자이나교, 이슬람교와 힌두교의 장점만을 따 놓은 시크-교(Sikh-敎, 인도의 펀자브 지방을 중심으로 일어난 힌두교의 한 파. 

15세기 말경에 나나크(Nanak)가 시작한 것으로, 힌두교의 개혁을 꾀하고 우상 숭배와 카스트 제도를 부정하며 창조신에 대하여 열광적으로 숭배하는데, 19세기 중엽 두 차례에 걸쳐 영국에 대항한 시크 전쟁을 일으켰다.), 불교, 중국으로 와서 유교, 도교입니다. 

그런데 어떤 종교는 수천의 종파를 거느리고 있기도 하고, 중동지방에서 발상한 그 큰 종교, 서구종교인 어떤 종교는 지금의 통계로 2만5천여개의 종파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특색이 있습니다. 유일한 창조주를 믿습니다.

‘이 세상만사 모든 것은 창조주의 섭리 속에서 창조주의 섭리에 의해서 굴러간다. 사람의 운명도 모두 창조주가 미리 예정해 놓은 것이다. 일월성신(日月星辰), 우주,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만든 것이다. 유일한(오직 하나뿐인) 하나님이 혼자서 엿새 동안에 만들어 놓은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나는 이 시간에 이 종교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정법차원에서 논파(論破)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다른 종교를 헐뜯는 것이 되기 때문에 여러분한테 이것을 말씀드리기가 대단히 조심스럽습니다. 다만, 우리 현지사를 따르는 여러 신도 분들한테 한마디로 잘라서 말씀드리자면“분명코 이들은, 유일신·창조신· 창조론을 주장하는 그 종교들은 사마외도들이다”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러나 그들의 교리를 보고, 그들 교주의 일대 행적을 볼 때 이런 점은 있습니다. 사랑을 말하고, 사랑의 화신으로서 살다가 죽은 분도 있습니다.‘예수’입니다.‘예수’자신은 대단히 훌륭한 분입니다. 전번에 공자를 이야기 했지만 그만큼 훌륭한 분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단히 변질이 되어버렸습니다. 예수교는 너무너무도 왜곡되고, 불교이상으로 변질·쇠락(衰落)해져 버렸습니다. 사랑은 우주의 진리입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사랑을 주장하는 것, 그건 아주 대단한 분인 거요. 그러나 진리는 사랑만이 아닙니다. 진리는 사랑이요, 조화요, 힘이요, 능력이요, 만물일체요, 인과법(因果法)입니다. 사랑만이 아니고 진리가 갖추고 있는 이러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랑을 말합니다. 그 차원에서는 평가합니다. 그러나 그 사랑도 불교의 사랑인 자비만 못합니다. 그들의 사랑을 볼 때 대단히 안타까운 점이 있습니다. 유일신을 믿는 저쪽 사람들, 한두 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저쪽 사람들은 동물을 어쩌지요? 동물을 살생하지요. 우리 불교는 안 그럽니다. 우리 불교는 동물뿐만 아니라 생명체를 지니고 있는, 움직이는 모든 생명을 존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 저 사람들은 사탄이라고 합니다. 사탄은 영원히 구원 받을 수 없는 저주의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탄은 무엇이냐? 무주고혼(귀신)입니다. 저쪽에서는 귀신들은 구원의 대상이 안 됩니다. 불교에서는 무주고혼을 어떻게 하지요? 철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지요. 육신이라고 하는 몸만 버렸지, 전생에 또 금생에 지은 업이 지중해서 명부만 못 들어갔지 영원히 무주고혼일 수가 없는 거요.



우리는 무주고혼의 그 장애에 대해서 잘 알지만, 그 무주고혼을 자비로 천도해 주는 거요. 천도를 해 줌으로서 그 무주고혼이 윤회에 들도록 해주는 거요. 윤회에 들도록 해주는데 그 무주고혼이 지은 업이 지중하면 지옥을 간다 그거요. 

그래서 자손 중에서 효심 있는 자가 정말로 보살이라든지, 불과를 증한 분한테 가서 천도재를 의뢰하면 천상(천당)까지도 갈 수 있게끔 올려준다 그거요. 저쪽은 천당이라고 하고, 불교에서는 천상이라고 하지요. 우리 정법불교에서는 모든 중생을 교화해서 구제해 주는 그 선(세계)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종교의 공통점은 착하게 살 것을 권합니다. 죄악을 짓지 말라고 하지요. 이건 공통되므로 평가합니다. 그런데 이 계율이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것인데, 기독교나 이슬람교에서는 계율(계명)의 첫 번째로‘나 이외의 다른 신을 두지 말라’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신이나 다른 종교의 상징을 우상이라고 규정하여 파괴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스님이 여러분들에게 우상에 대해서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저쪽 사람들은 부처님·탱화·마애불 등을 전부 우상으로 봅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섬기는 유일신 같은 조각물은 우상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요 점안이 잘 된 우리 부처님 앞에서 못 된 짓을 하거나, 목을 치거나 하면 이것은 용서가 안 됩니다. 영원히 용서가 안 됩니다. 이때 이 부처님 상이 우상입니까? 저쪽 사람들은 보다 깊은 영계(靈界)로 들어가서 살펴 볼 줄 모릅니다. 인간의 영혼체도 모릅니다.


육신 밖에 모릅니다. 그래서 창조주가 육신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영혼체 말은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 현지사에서는 영혼체에 대한 상식이 많습니다. 현재의 우리 불교가 이렇게 까지 되어 버린 것은 부처님에 대한 부분과 영혼체에 대한 부분이 지금까지 쏙 빠져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법문을 못 하는 거예요.



다 생활 법문이지요. 저쪽 사마외도의 교주들은 크고 작은 신통이 있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크고 작은 신통을 다 행사했습니다. 그런데 신통이라고 하는 본질을 알고 보면 정말로 버려야 됩니다. 신통을 부리는 사람 앞에 가지도 말아야 됩니다. 왜냐? 크고 작은 신통을 부리는 사람은 반드시 천마가 붙어 있든지, 용신·이매망량신 등의 축생 류가 빙의 되어 있는 거예요.



(용신이라고 하는 것은 굵기가 아름드리이고, 길이가 10미터 이상이나 되는 구렁이의 속에 사람의 영체가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 것들이 지금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빙의 되어 있습니다. 

빙의 되어 있을 경우 그 용신을 떼어주는 큰스님이 없으면 영원히 죽어서 구렁이 지옥을 가고, 짐승이 되어도 구렁이가 되고, 사람이 되어도 표적을 해 놓았기 때문에 용신이 들어와 빙의하게 되어 자기권속으로 되어버립니다. 그런 것들이 들어오게 되니 정말 비참하고 저주스럽지요. 이매망량신이라고 하는 것은 명을 다 살지 못하고 죽은 구렁이, 독사, 학, 기린, 여우 등을 말합니다)



그래서 신통을 부리는 거예요. 또 하늘 신도 있어요. 앞에 말씀드린 3하늘 정도의 해신, 미륵신도 있어요. 인비인신도 3하늘이지요. 그런 하늘신도 와있어요. 그것들도 붙을 수 있어요. 

그러면 신통을 한다고요. 인비인 신통이 대단히 어마어마하다고 지난 시간에 이야기 했지요. 그러한 하늘 신들이 붙거나, 축생의 무주고혼들이나 귀신이 빙의 되어서 아는 소리를 해요. 딱 맞게, 틀림없이, 핀센트로 딱 집어내듯이 말하는 것은 귀신의 장난입니다. 전부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렇게 말하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혹(惑)하게 됩니다. 그 사람 말이면 끝이야.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어 버립니다. 이게 문제이지요. 따르면 큰일 나지요. 

그 그룹 신들이 그룹으로 따라와 있거든요. 그래서 따르면, 여러분이나 가정, 식구들에게 반드시 빙의할 수 있습니다. 큰일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예언을 하고, 병을 낫게 해준다고 해도 그것을 가지고 따르지는 마십시오. 그들은 대단히 독선적이고 배타적입니다. 그리고 천년, 삼천년, 수 천 년 전에 죽었어도 그 교주들의 오라, 혹은 영체를 볼 수 있습니다.



진짜 사마외도들의 교주 대부분, 그러니까 무속 사교집단의 대부분은 영체가 거무튀튀합니다. 지옥에 갈 사람들은 영체가 거무튀튀합니다. 그런데 높은 하늘 신(대체로 3하늘 신)이 붙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주로 보니까 3하늘 신이 많이 와있고, 외도집단의 수장급들이 와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들으십시오. 가령, 어느 때‘예수’같은 사람이 자기의 교세를 확장하기 위해서 사람 몸을 받아 올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그 외도의 총수장급들이 반드시 배후 지도력으로 와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통이며, 말이며, 여러 분야에 걸쳐 대단히 깊은 실력을 갖추지 못하고서는 분간할 수가 없지요. 그 사람들의 오라는 대단히 맑고 밝습니다.



심령학자들도‘햐! 진짜 성자이다.’하면서 휘둘리지요. 그런데 그들 오라의 빛은 억종광이 아닙니다. 보살이나 붓다의 빛은 안팎이 없는 억종광입니다. 지금 그쪽 서적을 보면 빛의 존재라고 합니다. 

그 빛의 존재는 존재이지만, 그 빛이 어떤 빛이냐? 외도의 빛이다 그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보살, 붓다가 내 뿜는 영체의 색깔하고는 천지차이더란 말입니다. 불·보살 영체의 색깔은 빛덩어리이고 안팎이 없어. 햇속 빛 같으면서 안팎이 없지만, 저것들은 아니더라 그거요. 

저것들도 배광합니다. 배후광이 있습니다. 성자급, 그러니까 큰 외도의 수장급이 사람 몸을 받아와서 그 교리를 펴고 있을 때, 그 사람의 영혼체의 색깔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휘둘리기 십상이지요.



그들의 종교들은 불교와 같이 완벽한 계법이 없습니다. 계율, 불교는 계율이 얼마나 완벽합니까. 삼귀의 계로부터 오계, 십계, 보살계, 그리고 삼취정계(三聚淨戒), 붓다는 삼천위의팔만세행(三千威儀八萬細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계율이 있습니다. 저쪽사람들은 기껏해야 오계입니다. 힌두교, 조로아스터교, 자이나교도 오계이지요. 계율의 서열을 보고, 계율을 보면 압니다. 계율이 불분명하고 엄정하지 않으면‘아! 이것은 아니다’입니다.

계율을 보면 우리 불교는 우주적인 종교이며, 우주 법칙입니다. 첫째가 불살생(不殺生)으로 나갑니다. 사람들이, 귀신들이 가장 존중히 생각하고 위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빼앗길 것 같으면 있는 힘을 다해서 도망치거나 항거합니다. 자기의 생명이 최고인 거요.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이것은 우주의 이법(법칙)이요, 질서인 거요. 죽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첫째로 불살생을 주장한 종교는 대단히 건전한 종교입니다. 이건 사마외도급에 안 들어갑니다. 힌두교, 대단히 좋습니다. 첫째가 불살생입니다.



자이나교도 그렇고요. 그러나 그들은 정토(극락)세계를 모릅니다. 또 붓다(부처님)를 모릅니다. 없다고 합니다. 그들은 절대로 정토를 갈 수 없습니다. 사마외도는 절대로 정토를 못갑니다. 여러분 잘 들으세요. 정토를 가려고 하면 정말로 정업(淨業)만 쌓아야 됩니다. 맑을 정(淨), 정업(淨業)만 쌓아야 되는 거요. 계율 파하면 안 되는 거요. 먹는 것도 요쿠르트, 우유, 꿀도 안 먹어야 되는 거요. 그것은 왜냐? 그 내용물은 짐승한테서 나온 것 아닙니까.



짐승한테서 나온 것은 기(氣)가 달라. 정토(淨土)에 갈 사람들은 정말로 기가 맑아야 돼. 정토에 갈 사람의 영혼체는 대단히 순수하고, 청정하고, 맑고, 빛을 발광해. 외도의 수장급 빛하고는 다릅니다. 그 사람이 정토를 간다? 전번에 우리 현지사에서 정토에 갈 두 분의 수좌가 탄생했습니다. 여기 현지사에서는 부처님께서 인가를 합니다.

부처님께서 인가를 하였더니 정토에 두 세 살쯤 되는 그 사람(정토아기, 어린아이)이 태어납니다. 그래서 정토의 모든 것을 흡입하면서 성장해 가는 거요. 만약에 이 육신의 영체가 정토를 간다? 못 갑니다. 

근래 어느 중국의 어느 법사가 자기가 극락을 갔다 왔다고 써놓은 책을 봤어요. 아닙니다. 열 가지를 들라고 하면 열 가지 모두 다가 아닌 증거를 들 수 있어요. 정토는 구경도 못해요. 업장이 그래가지고는 구경 못해요. 그런 업장 가지고는 절대로 못 들어가는 거요.



성중 정도에 해당하는 아주 깨끗한 영혼체를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극락은 구경도 못해요. 불·보살님이 못 데려 가요. 데려가면 큰일 나요. 영혼체가 크게 손상을 입습니다. 거기와 여기는 차원이 다릅니다. 거기는 시공이 완전히 끊어져 버린 곳이어요. 여기의 이 영혼체가 적응할 수가 없어요. 그와 같은 의미로 4번 영체는 죽어서 명부에 못 들어갑니다. 4번 영체는 이 3차원세계에서만 적응을 했기 때문에 4번 영체는 명부를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4번 영체는 뚝 끊어집니다.



그래서 요놈(4번 영체)만 남은 놈을 유령이라고 했지요. 이 유령은 생명체가 아닙니다.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에 1년~3년 있으면 죽어버립니다. 전번 시간에도 이야기 했지만, 사람들의 영혼체가 아무리 깨끗하다고 하더라도 극락을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극락에 갈 사람은 그 극락에 자기(자기 하나, 분신, 화신)가 태어나는(생기는) 거요. 그래가지고 죽으면 1·2·3번 영체가 뭉쳐져 가지고 자기한테로 들어가 버리는 거요. 그래서 극락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그 사마외도의 사람들은 지옥이 있는 줄 모르지요. 지옥을 이야기하지만 그 지옥은 아닙니다. 바이블(성경)을 보세요. 그것이 지옥입니까. 아니어요. 지옥의 종류가 수 천 만을 헤아립니다.《지장보살본원경》에 있는 것 이상입니다. 

그 지옥이 분명히 있는데, 그것을 적시한 세계의 대종교가 어디 있습니까. 힌두교는 좀 봤지요. 천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슬람교에서 주장하는 천당, 숫처녀들이 많이 놀고 있는데 전부 내 것으로 할 수 있다 그거요. 그런 천당은 없습니다. 6하늘도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물며 삼신을 구족한 부처님 계신다? 그들은 상상을 못합니다.



그래서《법화경》〈여래수량품〉등을 보면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부분이 나오는데, 기독교학자들이 써놓은 것을 보면 이건 신화적이고 아주 신격화 했다고 매도를 해요. 아니어요. 부처님은 그 보다도 더 불가사의하고 어마어마한 능력을 지니고 있어요. 사마외도는 그렇고, 불교에도 여러 종파가 있습니다. 

보면 성중급으로 온 분들이 창종한 종파도 있고, 혹 보살급이 와서 창종한 종파도 있습니다. 이런 종파는 괜찮습니다. 괜찮기는 하지만 중생을 오도할 수 있습니다. 왜냐? 그들은 완벽한 진리를 현증 못했기 때문에 오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어느 종교라고 내가 지적은 않습니다. 그 교주는 극락세계 하품으로 갔습니다. 그분의 종교는 건전합니다. 하지만, 완벽한 종교가 아닙니다. 정말로 중생을 윤회에서 벗어나고 정토로 이끌만한 그런 가르침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업이 만든 것입니다. 많이 들으셔서 아실 것입니다. 악인악과(惡因惡果), 선인선과(善因善果) 그럽니다. 나쁜 짓하면 벌이 오고, 착한일 하면 상이 옵니다. 이게 우주의 법칙입니다. 악인악과 선인선과, 이 인과의 법칙과 인연의 도리로 세상만사가 굴러갑니다. 이건 여러분들이 많이들은 이야기입니다.





출처/2009. 02. 17. 화(음1.23) 큰스님 부산 법문 中 발췌



무당, 점쟁이


무당, 점쟁이가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인은 신(神)이 오기 때문에, 귀신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무고혼의 무당 조상신이 들어오거나, 다른 인연이 있는 무당신이 들어오거나, 용신·사신등이 들어오거나 할 때, 수행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이러한 신이 빙의하면 이제부터 조금씩 몸이 달라집니다. 어떻게 달라지느냐? 무병(巫病)을 앓게 됩니다. 의학상으로 볼 때는 아픈 곳을 찾을 수 없어요.

그러나 사람이 죽도록 두들겨 맞은 것 같이 색신이 녹아나고, 무겁고, 두통이 나고 이상합니다. 전신이 아파서 못 살 정도입니다. 이걸 무병(巫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할 수없이 물어보면‘너는 신을 받아야 된다’해서 신을 받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면 선생님을 정해가지고 천지일월성신이나, 장군이나, 산신, 용신, 신선, 선녀 등 일단의 신들을 받아 모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안 모시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면 죽을 때까지 죽을 지경이요. 이걸 모셔야 안 아픈 거요. 이런 사람들을 무당, 박수, 혹은 점쟁이라고 합니다. 이제 정법에서 보는 거요. 이런 사람들의 인격상 특징은 변덕쟁이가 되어요.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변해요(변덕을 부려요). 인격이 둘, 셋이 되고 자기 몸속으로 들어오니까 그렇습니다.

욕설, 거짓말, 술, 담배, 고기, 오신채(마늘, 부추 ,파, 달래, 흥거(서역에서 나는 식물))를 잘 먹고, 탐심(욕심)이 많고, 그저 그 사람한테 어떻게든지 말을 교묘하게 해서 돈을 갈취 하려고 합니다. 

눈은 충혈이 되어있고, 기가 전부 사특한 기(氣)이지요. 그리고 특징이 음탕합니다. 저질 귀신 영가나 용신·사신들의 사특한 기 때문에 음탕해요. 아는 소리도 합니다. 그런데 귀신, 하늘 외도신이 도와가지고 찾아 온 문복(門僕)한테 집에 가서 궂을 하고, 기타 의식을 하면 소원이 이루어지기도 해. 그러니까 못 떠나.

세상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에 그 무당, 박수, 점쟁이를 가까이 하는 거요. 여기까지 알아야 돼요. 그리고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인간구제 한다고 그래. 그 사람의 길흉(吉凶)을 미리 말해 주어 재앙을 막도록 하고, 오는 재앙을 돌려서 좋은 운을 불러 들여서 만사 대길토록 하니까 인간 구제아니냐 그럽니다. 그들은 현세 중심입니다.

이제 평(評)하겠습니다. 길흉을 말해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사주, 관상, 무당, 점집을 가면 모두 길흉을 이야기해요. 절대로 길흉을 말해 주는 것이 아니어요. 부처님은 이것을 첫 번 째로 못하게 합니다. 

절대 못하게 합니다. 이건 천지 기밀에 속해요. 그래서 우주질서를 교란하는 큰 죄라고 그래요. 사실 그들 중에는 ‘사람이 어떻게 될 것이다’라고 알기는 아는 무당이 있어요. 영험이 대단한 무당은 알아요.

그렇지만 막을 방법은 모릅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무당의 영체는 시커멓습니다. 죽으면 분명히 무간지옥을 갑니다. 축생으로 오면 늘매기(독이 없는 구렁이)가 된다고 부처님은 말씀 하십니다. 세세생생 지옥 종자입니다. 이제 신을 받아버리면 대를 잇습니다.

자식, 손자한테 물려준단 말입니다. 계속 대를 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로 가까이 마십시오. 만일 가까이 한다면 그 무당에 빙의된 그런 류의 그 많은 귀신들이 여러분과 인연이 있으면 여러분한테 또는 여러분의 식구한테 빙의됩니다. 그래서 그 권속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가지 말라는 거예요.

중요한 점이 그것입니다. 모든 것은 인연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 사람들의 그 전생업과 그것은 대단히 안 좋습니다. 그런데는 가까이 해서는 안 됩니다. 그 사람들은 인과를 모릅니다. 윤회한다는 것도 모릅니다. 더더욱 삼매는 모릅니다. 계율도 없습니다. 업설이라고 하는 진리에서 볼 때, 업이 모든 것을 창조한다고 하는 관점에서 무당을 볼 때 그 직업은 대단히 좋지 않습니다.

죽으면 반드시 지옥을 가고, 축생으로 오면 구렁이가 되고 세세생생 삶의 궤적이 그러합니다. 그러니 그 직업이 좋겠습니까? 여러분, 왜 그런 사람을 가까이 합니까? 절대 가까이 해서는 안 됩니다. 그 무당, 점쟁이는 마땅히 업장을 닦아야 되고, 벗어야 되고, 업을 벗어야 될 것입니다. 그러려면 정법으로 들어와야 됩니다

이제 결론입니다. 선종에서는 깨달음을 목표로 둡니다. 선종(선불교)에서의 모든 수행은 깨달음을 위해서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이제 우리 정법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걸 지지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는 윤회생사를 믿어야 됩니다. 지옥도 있고, 극락도 있음을 믿어야 되고, 짐승 되는 것도 믿어야 되고, 부처님이 절대계에 계심을 믿어야 되고, 빛으로 이루어진 부처님의 원만상을 믿어야 되고, 지혜·자비·복덕을 구족한 부처님을 믿어야 되고, 항하사겁을 두고도 다 말할 수 없는 위신력이 있음을 믿어야 되고, 부처님이 되면 삼신을 구족하는 것을 믿어야 되고, 백 천 만억 화신으로 중생을 구원 하심을 일단 믿어야 됩니다.

그래서 죄업을 지어서는 안 됩니다. 죄를 지으면 안 돼. 악인악과니까 나쁜 업을 지으면 반드시 과보가 따르는데 대단히 비참합니다. 앞서 말한 병신, 암, 불구자, 뇌성마비, 삼중고 등 이런 것으로 옵니다. 

죄를 짓지 말고 오계 십선을 행하면서 날 적마다 부처님 회상을 만나서 업장소멸을 받고, 그래서 탐·진 삼독의 뿌리도 뽑고 해서 삼계를 탈출하기를 발원하십시오. 나무 석가모니불을 봉창하고,《금강경》을 읽고, 계율, 효, 보살행, 부처님께 선근공덕을 짓기 바랍니다.

이렇게 살아야 됩니다. 오늘 처음 오신 분, 그리고 다음 시간에 이어 정법에서 본 신통, 도인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오늘 앞부분을 좀 길게 말씀드렸기 때문에 이단(異端), 외도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부족할 것 같습니다만, 여러분들이 법문 테이프를 구입하셔서 꼭 들어 보십시오. 절대로 그러한 외도, 이단에게 가까이 하지 마십시오. 이익이 없습니다.


출처/2009.02.02.월(음1.8)큰스님 춘천 법문 中 발췌



도인은 무엇이든지 압니까?
과연 신통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문5
도인은 무엇이든지 압니까? 과연 신통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답5
"크게 좋은 일 있어도 좋다 말 못하고, 크게 나쁜 일 있어
도 나쁘다 말 못하는 것, 이것이 붓다의 가르침이니라"
삼매 속에서 직접 말씀해주신 부처님의 법어입니다.

붓다들은 절대로 구체적인 예언을 하시지 않습니다. 따라서 경
전 속에 나오는 숫자는 상징적인 의미일 뿐입니다. 따라서 불
과를 증해 가는, 삼매 공부하는 제자가 만일 어떤 신도의 앞일을
예언해 주면 호된 질책을 받습니다.


생사를 자재하는 생사 문제를 다루는 공부가 불교입니다. 아라
한 되고, 보살 되고, 붓다 되는 것이 불교 공부의 목표입니다.

아는 소리를 하는 것은 귀신이 빙의돼서 그러는 것입니다. 아라
한의 삼명 육통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신통에 대한 법문은 뒤편에
서 자세히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정법을 공부하는 수행인은 마음을 청정히 하고, 업장을 정화해
가는 공부가 우선이요, 핵심입니다. 마음이 청정해지면 빛이 납니
다. 결국에는 빛 자체가 됩니다. 수행이 극점에 이르면 억겁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업이 녹습니다. 업장은 흔적 없이 제멸됩니다.

이 경지가 수행인의 목표요, 성불입니다. 그러면 자기 불신을 얻
습니다. 아라한을 견성도인이라 칭해도 무방하지만, 보살, 붓다를
도인이라 하지 않습니다.

부처님은 당대에 붓다 이를 수행 제자의 눈을 가려 아는 소리
못하도록 하십니다. 다만 생사의 해탈, 삼매 공부만을 하도록 하
십니다. 삼매의 힘 아니면 해탈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
는 소리하거나 신통을 행하는 일은, 큰 업을 짓기에 공부인은 이
를 기피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ㅇㅇ불의 화신이라는 분을 만났습니다. 

문7
ㅇㅇ불의 화신이라는 분을 만났습니다. 그 분도
불 보살을 뵙고, 말씀을 나눈다 합니다. 그 분의 말이
진실입니까?


답7
분명히 말합니다. 그 분은 사마 외도라고!
확실한 것은 불신도 얻지 못하고서 ㅇㅇ불의 후신이
라 말하는 이는 지옥 종자라는 사실입니다. 공부 중에 무량광
을 보지 못하고서는 절대로 불 보살을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무
량광이라는 빛은 오직 붓다만의 경계입니다. 대보살도 알 수 없습
니다. 무량광은 붓다권으로 들어가는 관문입니다. 이 빛의 광도
와 불가사의한 점에 대해서는 이미 앞에서 법문한 바 있습니다.

이 사바세계에는 여러 종류의 외도가 있습니다. 변화술에 능한
외도 신, 하늘 마, 마왕 파순이도 불 보살로 나툽니다. 그들
을 불 보살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그들 외도들은 부처님의 무량
광이라는 빛을 감히 흉내조차 내지 못합니다. 그 청정하고
안팎이 드러나며 영롱한 무량광을 알지도 못합니다. 산소 용접을
할때 튕겨 나오는 빛을 백천만 개 합쳐도 비교조차 안 되는 그
천문학적인 빛의 광도를, 그 무량광의 빛을 그 외도 신들은 절대
로 방광 방사 할 수 없습니다.

다만 그들이 붓다나 보살의 모습으로 잠깐 변화해 보이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때 빛을 낸다 해도 삼독을 여의지 못해서
탁한 한 가지 색깔만을 낼 뿐이니, 진짜 불 보살이 아님을 곧
판별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분명히 합니다. 붓다의 보신은 무량광으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대적정삼매를 통과하여 자기의 불신을 얻어야 붓
다입니다. 불 세존 이후로 수보리 사리불 존자 밖에는 불과를
증한 자가 역사상 없습니다. 예수도, 공자도, 노자도 그 누구도
아닙니다. 나의 붓다에 대한 법문이 처음이기에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붓다들과 대화를 나누려면 또 하나의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말씀드릴 수 없으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공을 깨치기 이전의 불 보살은 환화!

공을 깨치기 이전, 공부 중에 나타나는 불 보살의 모습들은
거짓이라 말했습니다. 이것은 환화입니다. 마음이라고 하는 마
술사요, 요술사의 작품인 환화입니다. 눈병이 만든 허공화입니다.

공을 깨쳐 모든 법뇌와 악습이 정화됐다면 보림을 마쳤다고 합
니다. 여기가 아라한이라고 부처님게서 확인하셨습니다.

여기서 보살정토보살, 보살8지 이상과를 증해서 정토에 왕생하는
데 까지는 마치 군인으로 말하자면 대령급 장교가 별을 따서 장
성으로 진급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워 그런 비유도 어울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아라한보다 훨씬 위가 보살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해둡니다. 보
살은 영체의 색깔, 곧 오라부터 아라한과 크게 다릅니다. 그
청정하고 맑고 밝음에서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고, 드는 삼매로
보아도 비교가 안 됩니다. 아라한은 퇴전할 수가 있으나, 보살
은 불퇴전입니다. 윤회에 떨어질 수 없다는 말입니다.

보살은 붓다 되고자 보살행하기 위해 다시 인간에 올 때, 그곳
정토에 자신의 분신붓다는 붓다의 세계에 자기의 본 불신을 두고 화신으로
오는 것이 보살과 차이 난다을 두고 옵니다. 그래서 보살은 불퇴전입니다.
여기까지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천마

천마의 실체도 현지사는 정말 100%로 알아.
천마는 어떤 말을 말하느냐?

하늘에 불교를 싫어하는 하늘신을 천마라고 해.
공이고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천마를 이야기해.

천마의 실체도 모르면서.
천마가 공부하는 공부인들한테 공부 중에 불보살로 화현을 잘 합니다.
둔갑(遁甲)을 잘 합니다.

선서에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 중에 불보살이 나와도 절도 하지 말라 이렇게 나와있죠?
이걸 모르는 것 아니여.
이건 a, b, c여. 천마는 삼매에 들어가기 전에 아라한 삼매에 들어가기 전에 나와.
더 깊은 공부인에게는 나올 수 없어.
더 깊은 데를 몰라. 저 천마들은 몰라. 갈 수가 없어.

하늘이기 때문에, 그래서 부처님이나 보살님으로 둔갑을 하지만 하늘 존재이기 때문에 탐진치가 다 안 뽑혀졌어.

그래서 원만보신의 눈이나 백천만억 화신 부처님의 눈은 자비요 지혜인데 그런 것이 없어. 일체 삿되고 잡된 기가 없어.

그런데 이것들은 탐진치, 업장을 다 녹이지 못했기 때문에 삿된 기와 습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몸에서는 사특한 기, 사악한 눈빛이 나와. 뚫어보면 도망가버려. 이게 천마야.

천마의 실체도 모르고 천마의 섭했다는 등 마경에 빠졌다는 등 두 가지 이유지요.
1년 전에 천마의 실체를 밝혔지만 이거 보고도 모를 거요.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읽어 보려고도 안 하고. 그러면 발전이 없습니다.
그러면 정말 정법을 만날 수 없습니다.

선근공덕이 없으면 그런 사람에게는 희망이 없죠.

출처/법문집2권-2007년4월19일 법문중 발췌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




신통의 과보

다른 사람의 운명을 보고 말해서 천기를 누설하거나, 영통 신
통을 부림으로써 큰스님으로 대접받고자 사이비 도인이 하는 법
문은 법문이 아닙니다. 듣는 이들과 따르는 신도들을 그릇되게 오
도하는 것입니다.

부처님 말씀이 아닌 잡설을 법문이라 하여 중생을 크게 그르친
다면 이 사람은 반드시 무서운 지옥에 떨어지고 맙니다. 아무리 하
늘을 날고, 산을 가르거나 물 위를 걸어가는 신통이 있다 해도 생
사문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들은 보살이 아니요, 붓다도 아닙니다. 신통력으로는 아라한
이 될 수 없고, 보살이 될 수도 없습니다. 공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중생을 악도로 인도합니다.

탐심 진심 치심이 없어지고 마음이 백설같이 정화되어서 수
정같이 맑아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팔정도가 제일의 수행덕목
입니다. 청정, 지혜와 자비 그리고 삼매가 중요합니다. 오직 염불
공부만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신통의 긍정적인 면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정법의
하늘 신이나 104위 신중의 도움으로 행하는 '미라래빠' 의 신통 같
은 것은 부정적인 것만도 아닙니다.

중생의 본성이 착하고 기이한 걸 좋아하기에, 정법으로 이끌어
들이는 방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신통은 영격이 갖춰지고
삼독이 다한 연후에 와야 합니다.
그렇지만 정법에서는 기본적으로 신통이란 것을 바람직하게 생
각하지 않습니다. 부처님은 신통을 못하게 하십니다. 영통 신통
의 과보는 무섭습니다. 죽을 때도 결코 곱게 죽지 못합니다. 지옥
으로 떨어지고, 다음 생에서 사람 몸을 받아 난다해도 불구가 됩니
다. 불치의 병을 얻게 됩니다.

바람직한 것은 지혜와 자비
수행이 깊어야 지혜가 완성되고, 깊은 자비에서만이 상대가 귀
의해 옵니다.

지혜와 자비 앞에서 중생들은 감명을 받아 신명을 다해 따라오
게 됩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




성자에겐 빙의가 없다


성자에게는 일체 빙의가 없습니다.
아라한 성자만 되어도 몸에서, 특히 영체에서 보름달 같은 백색
광이 나옵니다. 보살 붓다의 경지에 오른 대성자는 햇빛 아래에
서 다이아몬드가 번쩍이듯 수정같이 맑은 빛 혹은 오색광명의 청
정한 빛을 방광합니다. 이 빛을 대하면, 모든 유類의 귀신이나 외
도의 하늘 신들이 혼비백산하여 도망칩니다.

그 빛을 보면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삼독을 여의고, 억겁의
습習과 탁한 기가 다한 안팎이 영롱한 빛이기 때문에 마치 두더지가
햇빛을 무서워하듯 달아납니다. 아라한 성자의 신통은 정법 신중
들의 도움으로 옵니다만, 신통의 부정적 측면때문에 부처님께선
일찌기 이를 금하셨습니다. 불자라면 오직 불교의 핵심인 청정,
지혜, 삼매를 지향해 야 할 것입니다.

큰스님에게는 조상의 영가나 명부에 들지 못한 수도인의 영가
든, 외도의 마魔든 빙의란 없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실정은 그렇지
않아 문제인 것입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




신통이 벌어지는 이유

우리들이 신기해서 눈을 부릅뜨고 대하는 영통통영이라고도 함
신통은 알고 보면 타기해야할 대상인 것입니다. 영통은 명부에 들
지 못한 여러 귀신영가들이 빙의해서 되는 것이고, 신통은 이매
망량이 빙의되거나 외도인 마魔나 신들의 도움을 받아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늘 신만 되어도 누진통만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신통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성자 중에서도 보살 붓다의 대성자만은 모든
신통력과 삼매력을 지닙니다. 청정하기에 삼매를 얻어 삼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인은 '몸도 청정, 마음
도 청정' 을 지향합니다.
업이 지중하여 나쁜 병을 얻거나 횡사하거나 자살한 사람들은
명부저승에 들지 못합니다. 깊은 산 속이나 동굴에서 공부하는 수
도인들은 이러한 무주고혼들이나 이매망량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틈을 주면 이들 마魔들이 들어옵니다. 착심着心이나 음심이 이
들을 부르는 주범입니다.

인간의 앞날의 길흉을 말하고, 다소 간의 병을 낫게 해주는 영통
은 주로 저급영低級靈이 빙의돼서 생기는 것입니다. 구렁이, 학, 기
린, 거북 등이 수천 년 혹은 수만 년을 살다 죽어 명부에 못 들어가
서 정매精魅, 이매망량이 되어 수행자에게 빙의되면 상당한 기적이
나 신통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하늘 마나 외도의 목신, 외도의 산신, 신선 등의 무주고혼이 되
는 경우 마魔가 되어 혹은 사대四大의 정령이 수행자에게 빙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수행자는 빙의된 줄도 모르고 마음이 갑자기
밝아져 불 보살, 지옥 극락이 보이므로 도道가 터진 줄 압니다.

여기서 불 보살, 지옥 극락은 물론 환화입니다. 또 자기 몸에서
빛을 발하기도 하고, 인간사를 핀센트로 집어내듯 예언하며 온갖
타심통, 숙명통 등 신통력이 생기기 때문에 성과를 얻은 줄 착갈하
여 자기가 위없는 도를 깨쳤다 하고, 여자를 범하면서 법을 설합니
다. 막행막식하면서 말입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여러 가지 신통

신통은 인간의 길흉을 말하고, 웬만한 병도 치유할 수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사람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를 볼
수 있습니다.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천안통天眼通, 짐승들 혹은 지옥
아귀 천인들의 말을 듣고 보통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음성도
들을 수 있는 천이통天耳通,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자재하게
아는 타심통他心通, 나와 다름 사람의 전생의 일들을 아는 숙명통宿
命通, 천리도 더 되는 타국을 순식간에 다녀오고, 땅 속이나 물 속,
공중을 자유롭게 다니고, 자기 몸뚱이를 두 셋이나 열, 스물로 나
누기도 하고 공중을 날기도 하는 신족통神足通, 임으로 번뇌를 끊
는 주진통漏盡通부터 이산도수移山渡水, 호풍환우呼風喚雨와 같은 큰
신통도 있습니다.



수행의 목표는 '생사 해탈'

 
그런데 여러분! 불교의 핵심 가르침은 불안이나 번민, 공포나 고
뇌 등 온갖 고통으로부터의 해탈, 즉 소위 분단생사에서 오는 여러
윤회생사의 괴로움苦에서 벗어남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해탈을 성취하려면 자정기의自淨其意해야 합니다. 누진명
漏盡明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 욕심을 놓고 생각을 비우는 공부,
마음을 밝고 청정하게 씻는 일에만 정진하다 보면 해탈이 성취됩
니다.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하고, 참회하고, 윤회고에서 벗어날 것
을 발원하면서 청정계율을 지키고, 염불공부에 열중하는 불자가
되어야겟습니다. 이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입니다. 물론, 보살행도
멈추지 말아야겟습니다. 부처님은 우리가 바르게 불법을 믿어서
지혜와 자비를 배워 기어이 성중아라한이 되고, 보살이 되고, 붓다
되는 걸 바라실 뿐입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신통은 생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자이나교, 힌두교, 유교, 유태교, 이슬람교 등의 수행법으로도 휼
륭하게 삼매에 들 수 있고, 윤회를 벗어나 초인이나 도인이 됩니
다. 다만 이들은 붓다와 그 법에 귀의하지 않기 때문에 외도에 속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외도 성자들의 신통을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신통은 생
사 문제의 해결에 보탬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신통이나 영통이란 기본적으로 명부에 들지 못한 영가귀신, 이매
망량들 그리고 정령들이 빙의돼서 옵니다. 또 중음 마가 된 산
속의 요정, 목신, 신성 등이 빙의되거나 외도 신, 하늘 마들의 도
움을 받아서도 옵니다. 그러기에 신통은 악도로 떨어질 업을 짓는
것입니다. 전생에 신통이 장한 도인들의 다음 생이 저주받았다

싶을 만큼 불행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나는 종종 불교가 위대하다고 힘주어 말하곤 합니다. 왜 불교가
위대한지 알려드리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유교나 도교의 성인들 아니 힌두교,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의
초인들이 도달할 수 있는 영적 내면 세계는 생각이 끊어진 의식
이전의 마음 자리까지입니다. 우주의 근원인 법성, 곧 본래 면목
자성 자리까지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동굴 속에 갇혀 있다가 갑자기 태양 빛이 쏟아
지는 동굴 밖으로 풀려 나왔다고 가정합시다. 오직 강렬한 빛에,
무슨 사념 따위가 끼어 들 수 있겠습니까! 공부 중에 공을 참구
해 들어가는데, 이런 경계가 드러난다면 여기가 바로 마음 자리입
니다. 여기까지는 모든 종교의 수행방식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라마크리슈나나 람티어쓰 같은 이들이 신비 체험을 하고
난 이후의 일성이 "모든 종교가 그 근본에 있어서는 하나"라는
것이었습니다. 우주 의식이 되어, 곧 삼매에 들어 노래한 것입니다.

여기까지 도달한 인도나 중국의 수행인들이 장생불사하는 기법,
인간으로의 환생법, 의식 전의법, 생열법, 분신불, 공중보행술
그리고 축지 둔갑술 등 온갖 신통술을 개발해냈습니다.

그들은 보다 깊은 배후에 우주 속에 변재한 비인격적인 창조
주우주적인 대원리를 파악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극락보살의 세계,
무아 속 붓다의 세계는 몰랐습니다. 아니 알 수 없었을 뿐더러 앞으
로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여기서 나는 말합니다. 무아 속 절대 초월의 세계가 있음을 밝힙
니다. 여기는 오직 불과를 이룬 붓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세계이며
우리 교주 불 세존께서 최초로 발견하셨습니다.
붓다의 세계로 가는 징검다리가 보살입니다. 보살의 세계요, 청
정이요, 정토극락입니다. 여기서도 백천만리 깊이 들어가면 보살
과도 현격히 차이나는 붓다의 세계가 있습니다. 상적광토법신불의 세계
혹은 연화장세계보신불의 세계라고 합니다. 거기 무아 속 절대세계에
삼신을 구족한 붓다님들이 있습니다. 붓다님들은 각기 창조주의 반
열에 듭니다.

붓다는 빛입니다. 그 빛은 지혜이며 자비요, 신통이며 복덕
이요, 오염되거나 손상될 수도 없습니다. 우주에 뻗쳐있어 변재하
시며 동시에 초월하십니다. 보신으로 현신했을 때의 상모는 단엄하
시어 32상 80종호 이상이요, 광휘 현란합니다.

또한 보신불보신부처님은 지혜와 자비, 신통, 삼매, 복덕을 구족하시
며 백천만억 화신을 내십니다.

오직 불교에서만 보살이 나오고 붓다가 나옵니다. 보살은 자력과
타력, 곧 부처님들의 가피력에 의해서만 탄생합니다.

공부 중에 부처님을 뵙고 이른 아침 동녘에서 또오르는 햇빛같이 강렬한
부처님문수, 보현, 관음, 세지의 광명을 온몸으로 받는다면 그 경지
부터가 보살입니다. 안팎이 드러난 청정 영롱한 청색 지혜광명입니다.

보살지에 오른다면 붓다 되는 일은 보장됩니다. 보살부터는 불퇴
전이기 때문입니다. <<대반열반경>>에서 "대열반광부처님의 광명이 중생
의 털구멍으로 들어가는 자는 반드시 불도를 이루리라"이르신 대목
과, "만약에 부처님불신을 보는 자는 곧 일체 번뇌가 다 끊어지고
부처님 말씀을 듣는 자는 반드시 불도를 이루리라"하신 말씀을 주
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라한 성자는 청정 계율을 선지하면서, 나를 죽이는 공부 그
리고 바라밀 수행을 해 나가야 합니다. 염불선으로 들어가야 합니
다. 부모께 효를 다하고 보살행을 쌓아 가면, 자신의 영체는 아침
동산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청정해져 갑니다. 모든 번뇌망상이 쉬어
서 뜨달림, 집착, 머묾 없는 경지에 들어 급기야 깊은 삼매에 자유
로이 듭니다. 그러면 보살과를 얻어 서방극락에 왕생합니다.

<<정토삼부경>>을 보면 불설이 아닌 대목이 많습니다. 학자들의
가필 때문으로 보입니다.
대승경전은 불교의 삼법인 사상에 따라 학자들이 삼매에 들어서
구전으로 내려온 부처님 말씀을 의지하여 쓴 작품이라고 합니다.

대승경전은 기원 전 2세기 후반에서 서기 6~7세기에 걸쳐 성립됐
다는 것이 학자들 간의 정설입니다. <<반야경>>은 기원 전 2세기
후반, <<금강경>>은 서기 150~200년, <<법화경>>은 기원 전 1세기
경, <<화엄경>>은 1~2세기 사이에 편집된 것으로 보이나, 지금 우
리가 보는 <<화엄경>>은 서기 4세기경에야 집대성됐다고 합니다.

대승비불설에 대하여는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이
기회에 학자라는 사람들은 경을 제작할만한 깊은 삼매에 절대로 들
수 없다는 말씀만 해 둡니다.
어쨋든 지금은 중국에서 찬술됐다는 <<정토삼부경>> 중 <<관무량
수경>>의 구품 왕생에 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 대목은 십념을 통해 하품하생으로 왕생하면 12대겁을 지
나 비로소 법설을 듣는다 했고, 중품중으로 왕생한 이는 1소겁을
지나 비로소 아라한 도를 이루며, 상품중으로 왕생한 이는 곧 아미
타불께서 관음, 세지 두 보살과 무수한 천인들을 대동하여 수행자
앞에 이르러 접인해 가는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





마구니에 대해서


미혹한 구도자들은 책을 통해서 아는 지식으로 큰스님께서
직접 불보살님의 실재를 경험해서 아시는 경지를 비방합
니다. 어찌 이런 통탄할 일이 있는지요? 지식이 중요합니까? 실
증적 경험과 지혜가 더 중요합니까? 그리고 큰스님에 대해서
마구니 우운하는데, 나무니가 억종광으로 발현하면서 크토록 영
험하고 자비롭다면 그게 마구니라고 할 수 있는지요? 상식적으
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험하고 자비로운 마구니를 본적
이 있는지요?

마주니의 기본 개념과 의미에 대해서 올바로철견해야
할 것입니다. 왜 마구니가 존재하는지 그 존재의 기본 이유에
대해서 확실한 이해가 정립되지 않는 이상 큰스님의 법경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온전히 읽을 수 있는 지혜의 눈이
서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구니의 정의와 존재 의의를
모르고서는 큰스님의 글을 일방적으로 마구니의 글로 치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금강경>>에서 설한 "색신이나 음성으로 나를 구하는
자는 사도를 행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은 그 당시 몸을 입으시
고 세간에 오신 석가모니부처님의 몸과 몸에서 나오는 소리로
서 부처님을 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금강경>>이 쓰여
질 당시 부처님의 몸과 음성을 보고, 저 몸과 음성이 바로 부
처님이구나 라고생각하는 의혹을 지닌 사람들을 경책하기 위
해서 설한 가르침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마구니는 신통력 같은 것에 의해 불보살로 둔갑할 수 있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수행승들이 그것을 보고 마치 진짜
불보살님으로 착각하여 속아넘어간다고 하였습니다. 큰스님께서
친견하시는 붓다님들이 진불이라는 증거는 환영으로서 나타나
는 마구니들이 말을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마구니에 의한 마장으로서 나타나는 환영과 환상은 엄
연히 불보살의 현시와 차이가 있습니다. 환영이라면 당연히 말
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마구니가 둔갑한 경우라면 삼매 속에
들어올 수 없으므로 큰스님께서 삼매 속에서 친견하시는 붓다
님들은 진불이시라는 것입니다. 또한 부처님께서 내신 화신불과
마구니들이 둔갑한 모습은 그 상모면에서 천지 차이가 난다고
하였습니다. 마구니의 변화 모습은 자비스러움이 전혀 없으며
눈에 살기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큰스님의 서적에서도 나오지만 마구니가 형상화하는
부처들은 조잡하기에 이를 데 없습니다. 이러한 조잡한 부처의
형상은 바로 마구니가 환영으로 만들어낸 것을 의미하며 수행
과정 중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구
니의 환영을 이해하려면 자신의 마음을 잘 관조해보면 됩니다.

자신에게 중생심으로서 오탁에 물들어 있는 마음이 조금이라
도 있다면, 그 중생심에 비추어지는 부처의 상은 가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극한 청정심을 얻게 되면 그 청정심으
로 비춰지는 불보살은 깨끗하고 아름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탁에 물들은 중생심에는 마구니의 상이 비추어진다면, 깨끗이
정화되어 가는 청정심에는 진실된 불보살의 모습이 화현되어
나타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진실된 불보살의 모습을 친
견하기 위해서는 견성 후 보임을 통해 아라한을 얻고 최소한
보살위를 얻어 상품 보살지에 이르러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이
는 제가 큰스님의 책을 일고 말씀드린 것이므로 꼭 큰스님의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자세히 읽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또한 마구니 식별은 큰 스승님과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을 통
해서 지혜와 반야의 눈으로 통찰해야 알 수 있는 문제이므로
얼마나 전생에 선근을 구족해 왔느냐에 따라 마구니와 불보살
의 에너지체를 인식하는 능력이 판가름납니다. 만약 누군가가
마구니의 상과 불보살의 화현 간의 구분에 대해 미심쩍어 한다

면 스스로의 모습을 견책해야지 섣부르게 큰스님의 책 내
용을 비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의 생각은 큰스님의 가르
침에 의문이 들면 개연성을 갖고 받아들여야지 그것을 비방해
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마구니란 거의 대부분이 마경으로 나타나는데 환상, 망상,
정신질환 그리고 색마등입니다. 이는 실경이 아니라 가경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마경들 중에서 가장 힘든 마경은 색마인데 색마를
끊으면 영원한 자유인에 가까이 도달 하게 된다고 대만 불광사의
성운 대사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불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불도를 보다
쉽게 지름길로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신 성전이 바로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입니다.

견성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지 않으면 색마를 제거할 수
없으며 마경을 초월할 수 없게 됩니다. 견성하고자 한다면
간절한 마음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간절함과 절실함은
절박함에서 얻어집니다.

현대 세속사회에서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모면하는 방
법에 대한 글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한 위기 관리의
핵심에는 마음을 견고하게 다르시는 힘이 자리하고 있다고 생
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견고한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불제자
들에게는 불도를 간절하게 염원하는 마음이 토대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절박함이 없으면, 즉 위기의 순간이 없을 시에
는 결코 불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간절하고 또
간절하게 원해야 얻을 수 있다고 큰스님께서도 칭명염불을 언
급하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존평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





여러 가지의 장애_마장魔障

자력으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은 다음의 몇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내마內魔가 있습니다.
소위 번뇌마 등입니다. 불안, 초조, 공포라는 한계 상황을 자력으로 극복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사형수가 자기 이름이 불려지면 “면회요!”하고 호출하는 소리에 벌써 기氣가 다 빠져 낙지같이 흐느적거리며 나온다고 합니다. 사형수 같은 입장에 있는 이들의 죽음에 대한 공포, 불안, 초조 - 살길이 막연한데 부채의 독촉에 시달려 하루하루 짓눌리고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고뇌하는 심정, 아무도 몰래 사람을 죽인 자의 미칠 것 같은 죄책감…… 등에서 오는 극복하기 어려운 번뇌마魔를 어찌 자력으로 벗어날 수 있단 말입니까?
14세기에 창궐한 흑사병페스트은 100여 년을 주기로 18세기까지 중세 유럽의 인구를 1/3까지 치사케 한 전율할만한 공포의 전염병이었습니다. 그러한 살인적인 전염병이 창궐한 마을에서 며칠을 지내지 않으면 안 될 처지에 놓였다 가정합시다. 또 6‧25같은 난리가 터져 수많은 소중한 인명이 날마다 죽어 가는 전쟁통에 있다고 가정합시다.

이때의 불안하고 초조한 공포의 한계 상황에서 우리가 설사 화두타파 등을 통해 선정에 들 정도의 수준이 됐다 하더라도 진정한 안심입명安心立命은 어려운 것입니다.

독사 구렁이가 내 방 안으로 들어와 숨었다 합시다. 한밤중입니다. 나에게 접근해 오는 소리가 납니다. 이 경계를 당해 감히 그 뉘라서 초연할 수 있답니까?

안심입병은 자력에 의한 선정의 힘으로는 온전치 못합니다. 보살의 삼매는 한계상황을 극복합니다. 부처님이 이끄시는 삼매력으로 가능해집니다.

둘째, 외마外魔가 있습니다.
1) 고약한 원결 영가들의 빙의 2) 용신, 사신, 이매망량, 정매마精魅魔 3) 천마天魔 등에 의한 빙의는 결코 자력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 어느 도인도 이를 떼지 못할 것입니다. 토굴에서 스승 없이 잘 못 공부하면 용신, 이매망량, 천마가 빙의합니다. 용신, 이매망량, 천마들은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성과를 이루어가는 수행자를 방해합니다. 빙의합니다. 빙의된 이들을 떼지 않고 공부한다면 평생을 정진해도 마경에서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이런 것들이 빙의되어 있는 상태의 정신으로는 더 이상 공부할 수 없습니다. 여러 경계로 수행자를 괴롭힙니다. 때로는 묘한 경계를 보여주어 수행자로 하여금 빠져들게 하고, 집착하게 만들어 결국은 정신이 돌아 미치게 됩니다. 또한 죽으면 악도에 떨어집니다.

천마나 귀신주로 사이비 도인의 영가이 빙의돼 있는 무당이나 신기 있는 이들이 가끔 불 보살과 대화를 한다고 자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천마나 귀신의 말을 듣고 불 보살과 대화하는 줄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이 점 명심하기 바랍니다.

또 지적할 것이 있습니다. 변화술에 능한 천마하늘마가 공부하는 수도인에게 불 보살의 모습으로 둔갑해서 화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을 절대계에 계시는 붓다로 보면 안 됩니다.

붓다의 화신에서 볼 수 있는 자비·선정·지혜·지계·인욕의 모습을 천마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붓다의 화신과는 마치 왕과 거지만큼 천지 차이입니다. 그들에겐 무량광은커녕 청정한 빛조차 흉내 내지 못합니다. 그들의 눈엔 욕심과 살기가 있습니다. 해탈한 성자에게서 느낄 수 있는 깨끗하고 청정한 기운을 느낄 수 없습니다. 붓다의 화신은 몸 주변에서 맑고 깨끗한 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마의 몸 주위의 빛은 탁할 뿐입니다.

셋째, 다겁생을 살아오면서 지은 크고 작은 악업으로 앞으로 미래세에 받을 과보의 업장 그리고 악惡, 불과를 이룬 성자의 경지에서 소멸된다는 악惡·습기習氣들이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이것을 단절·정리해 주지 않는 이상 10생, 100생을 수행한들 영적인 성장을 기약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지적 사항은 이성異性에 대한 강한 욕구, 성욕과 색마色魔입니다. 20~40대까지의 젊은이들은 성적 잠재욕구 때문에 대부분 꿈에 몽정·몽설을 합니다. 특히 출가해서 부처님으로부터 계를 받은 수행자로서 자위행위나 동성연애는 사음죄로 본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성에 대한 욕망은 큰 번뇌가 되어 성과를 얻기 어려운 결정적 장애가 됩니다. 그러나 천에 한 사람 불법 공부 잘해서 스스로 깊은 선정의 힘을 얻는 이라면 강한 이성에 대한 욕구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수행자에게 불행하게도 색마라는 외마가 붙게 되면 설사 견성한 공부인이라고 하더라도 천 길 나락에 떨어지게 됩니다. 외마는 번뇌마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점 명심해야 합니다.

다행히 부처님 회상을 만나 공부하는 수행자들은 색마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주기적으로 약사여래부처님께서 수행자의 정수精髓를 뽑아주시기 때문에 정법을 수행하는데 장애가 없게 됩니다. 이 점 역시 타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외 여러 가지 진리수행자들의 앞을 가로막는 여러 가지 마장들이 많습니다. 인간의 자력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장애물들이 중첩해 있습니다.

다시 강조해둡니다. 자력수행의 한계는 깨달음까지입니다. 견성까지입니다. 이 정도 선정의 힘으로는 지정한 안심입명도 어렵고, 천마 등 장애를 뗄 수도 없습니다. 또한 색이성에 대한 경계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으며 업장, 악·습기習氣의 소멸은 더욱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과학, 철학사상에 있어서 깊은 경지에 든 분들의 신념의 힘이 아무리 강하다 해도 선정력 보다는 못하다는 것을 밝힙니다.

타력, 부처님의 크신 위신력에 의하여 드는 삼매보살삼매 정도가 돼야 번뇌심, 탐욕심, 중생심 모두가 비로소 녹습니다. 업장까지 녹습니다. 죽을 때 나쁜 병 얻어 똥오줌 누고 죽는 일도 없습니다.

출처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광명 만덕, 자재 만현 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




도고마성道高魔盛

과거 생에 선근이 있는 불자 여러분!
위와 같은 여러 장애들 때문에 구도자 중 자력으로 깨달음을 얻은 이들이 천에 하나, 만에 하나 정도일 뿐입니다. 깨달음도 이렇듯 어려운 데 깨달음 이후의 수행은 더욱 어렵습니다. 그것은 불 보살의 모습으로 나투어서 자기 권속으로 삼으려는 변화술에 능한 천마들의 방해 魔障를 극복해야 하는 어려운 공부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 사람이 깨달음을 얻거나 나아가 아라한 되고, 아라한이 보살 되고, 보살이 붓다 되고자 사바 세상에 몸 받아 올 때 마장은 위계가 높아질수록 필연적으로 무섭게 따라 붙습니다. 도고마성道高魔盛입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가끔 이 사바세계에 아라한이 나오고, 정토보살이 나옵니다.
큰 스승이 없이 자력으로 성과를 얻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라한이 될 수행자에겐 때가 되면 성중하늘에서 도반 아라한들이 내려와 외마를 막아주고 공부를 지도해주기 때문입니다.

정법의 길로 끌어주기 우해 그 수행인에게 옵니다. 역시 보살이 나올 수 있는 것은 정토에서 보살들이 보살과를 이룰 시기가 된 수행인에게 와서 도와주고 이끌어주기 때문입니다.

붓다 될 성자는 부처님이 오셔서 지도하십니다. 그 외에 성자와 불 보살의 가피없이 자력으로 성과를 얻는 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외마를 막아 줄 큰 스승 없이는 공부가 될 수 없습니다.
자력수행으로는 그 힘든 마장을 도저히 이겨낼 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타력을 간과해선 결코 되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출처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광명 만덕, 자재 만현 저






외마의 종류

마魔 / 종래 불가에서는 3마, 4마, 8마, 10마를 들고 있으나 이것들은 거의
번뇌마 90%, 천마 10%에 비중을 두고 있다. 천태 지의 중국 수나라 때큰스님의
설은 1. 번뇌마 2.음입계마 3.사死마 4.귀신마를 열거하면서, 귀신마에
1.정매귀 2.퇴척귀 3.마라귀만을 말한다.
현지사에서는 마에 대해 1.내마 2.외마로 나누면서 외마에 천태 지의의
귀신마 외에 용신, 사신, 이매망량, 원결 영가 등 그리고 천마를 더하여
말하고 있다. 천마에서도 파순쪽 천마와 여러 외도 하늘 신마의 천변
만화하는 무서운 방해가 있는 것이다

마란 불법 수행자의 지혜, 공덕 쌓는 공부를 결사 방해한다. 자기들의 생존,
이익을 위해서 1.계음계를 파하거나 2.세간적인 욕심으로 공부하거나 3.경계에
잘 집착하는 수행자에게 빙의하여 도저히 공부할 수 없도록 질기게 방해한다.

그리고 윤회생사를 벗어나고자 불법 공부하는 수행자에게 마魔라고 할 수 없지만
공부에 장애되는 업장과 악 습의 기, 과거 생에 맺은 악연, 다겁생의 빚.... 등
법장法障이 있고, 부처님 아니시면 소멸할 수 없는 몸 속의 지네, 독사 등 그리고
그것의 알 새끼들의 업신다겁생을 살아오면서 업으로 지은 이 진리수행자들에게
결정적 장애 요소가 된다는 것을 밝혀둔다.

용신龍神 / 몇 백 년을 산 구렁이가 유체 이탈하는 신통을 얻어 마음대로 둔갑함.
의생신意生神-생각 따라 사람 등으로 몸을 나툼으로 인연 따라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가 빙의함 신통이 대단함.

이매망량 / 몇 백 년, 몇 천 년을 산 구렁이, 거북, 학, 기린, 여우 등이 비명횡사하는
경우 그 무주고혼들은 동아리 집단을 이루어 다님. 신통이 있고 사람들에게 빙의하여
업을 짓기도 함.
정매마 / 열두 띠의 짐승이 무주고혼이 되어 남녀노소 등 여러 모양으로
나투어 수행자를 괴롭힌다. 각각 그때가 되어서 오는 것이니, 사시에 나타나는
것이면 반드시 뱀이나 구렁이 따위다. 물론 이것은 과거 생의 인연을 따라
괴롭히는 것이다.

천마 / 정법의 수행을 방해하는 마왕 등 그 졸개들과 하늘 외도의 신들.
그들은 변화술에 능하여 불 보살의 모습을 나투어 자기들을 따르는
권속으로 삼으려함.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2권 중 주석에서 발췌



신통

큰스님의 심법이 담긴 성전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에서는 진실된 삼매와 허위로 가장되고 신통에 의해 이루어진
거짓 삼매를 구별할 수 있는 지혜의 눈을 구도자에게 알려줍니
다. 어는 에너지체로 삼매에 드느냐가 중요합니다. 삿된 기운을
통해서 드는 삼매는 성에너지로 자신을 채워 명상 중에 외도
수행을 하는 것에 다르지 않습니다. 진실로 참된 삼매는 <<21
세기 붓다의 메시지>>에서 논급하고 있는 것처럼 무아 속
삼매가 진짜 삼매라고 저 또한 간접 경험으로 어렴풋이나마 알
고 있습니다.

만약 삼매 속에서 성적 카타르시스와 같은 희열을 얻는다면
그것은 가짜 삼매입니다. 진실된 삼매는 모든 것이 담백하고
청정하여 물과 같이 맑고 깨끗해야 합니다. 중생심과 청정심
그 중 어는 에너지체로 수행하느냐가 진실된 삼매와 가짜 삼매
를 구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21세기 붓다의 메시지>>226쪽
에서 큰스님은 신통이 벌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
고 계십니다. 큰스님처럼 이렇게 자세하게 신통이 일어나는 경
우에 대해서 논급한 글은 과거에는 구하기 어려웠다는 것을 우
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20세기 신비주의자이며 깨달은 이인 메허 바바
의 말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대가 참된 자유를 얻는
것은 기적을 통해서가 아니다. 진정한 자유는 이해를 통해서
온다."고 말입니다. 여기서 기적은 신통으로 바꿀 수 있으며
이해는 바로 깨달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큰스님께서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서 설파한
가르침대로 신통을 잘못 행하면 불구자가 되거나 비참한 최후
를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점을 불제자와 수행자는
반드시 명각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존평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