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3일 금요일

[현지궁 현지사-4]선여의주/진짜 불보살, 진짜 극락정토세계 서방정토극락세계가 어떤 곳인가/‘21세기 붓다의 메시지’는 부처님은 계신다고 선언합니다 /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





선여의주


 
그런데 이런 것이 있어요. 이미 하늘신이나 외도신들의 권속이 되어버린 사람이 있어요. 자기는 몰라요. 권속이 되어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쪽 하늘에서 그 사람의 () 여의주를 빼가버려요.

이건 밀장인데 내가 하나 공개합니다. 선 여의주, 사람마다 선 여의주와 악의 여신이 있어요. 악과 선이 공존해요. 공존한다 하는 거예요. 이 세상도 선과 악이 공존하고 있잖아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저 사람을 외도 하늘 쪽에서 타깃(target, 목표)으로 해가지고 자기 권속으로 만들었다고 할 때에는 그 선 여의주를 빼앗아가 버려요. 선 여의주를 빼앗아가 버린다고요. 그러니까 우리가 잘 해주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선 여의주를 빼앗아 와 줘야 되고,

그리고 하늘신들(천마)을 조복 받아야 되는 이런 어려움이 있어요.

그래도 해달라고 부처님한테 여러 번 공양을 올리면서 발원을 하고, 또 부처님 회상에 선근공덕을 짓는다고 해서 보시도 하고...그 사람이 착하고 신심이 깊고 자꾸 해달라고 발원하면 해줘요. 해줄 때에는 우리가 각오를 해요. 부처님께서 번거러움을 무릅쓰고 결단을 합니다.

먼저 그 사람의 선 여의주를 빼앗아 와야 됩니다.

선 여의주라는 것은 뭐냐? 착하게 살 수 있는 힘의 원천입니다.

그 선 여의주를 빼가버리면 그 사람은 악의 여신의 지배를 받아요. 착하게 못 살아요. 이 사람은 나쁜 인연만 만나고 해서 나쁜 짓만 해요. 이 사람은 나쁜 짓만 한다고요. 이 사람은 그 하늘 계열이기 때문에 그 쪽에서 딱 조정을 하지요. 선 여의주를 빼앗아 가버렸지, 천마가 들어가 있지 하니까 100% 조종당하는 거지. 그 사람을 그 상태에서 우리 정법으로 끄집어 오려면 선 여의주를 빼앗아 와야 되고’ ‘그 천마를 조복해야 됩니다.’

이 두 가지의 어려움이 있어요. 그래서 선 여의주를 빼앗을 때에는 그 집단의 수장이 있는 데까지 가는 거예요. ‘내 놔라!’ 그거예요.

이 사람은 우리 정법에 귀의했는데 너희들이 빼앗아간 그 선 여의주를 내 놔라!’ 그러면요, 그들도 보면 알지요. 우리들이 너무도 법력이 있기 때문에 그 큰 집단에서 함부로 못해요. 웬만하면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내 놔라!’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것들이 아주 교활해요. 1020100개를 내 놔버려요. 여기서 찾아가라고 말입니다.

선 여의주가 다 똑같은 데요. 다 똑 같아요. 그렇지만 부처님의 지혜로 딱 찾아와요. 그래서 그 사람의 정수리에다가 넣어가지고 믹서시켜 줘버려요. 그렇게 하고, 몸에 빙의된 천마는 조복받아 가지고 지장궁으로 그러니까 명부로 보내버려요. 논죄를 해가지고 지옥을 가게 되요. 그 많은 집단들이 전부 도전해 올 때에는 그 집단 모두를 지장궁으로 보내버리는 거예요. 그만큼 부처님은 어마어마한 힘이 있어요. 그러면 부처님이 가지고 있는 그 큰 힘의 정체는 뭐냐? 그것은 무량광이라고 하는 빛이예요.

그 무량광이라고 하는 빛으로 순식간에 그 집단을 전부 포위시켜버려요. 그래서 그 무량광은 고열로 만도() 억도()로 올려 버려요. 1,0002,0003,000가 아니라 12로 올려버려요. 그러면 그 영체가 녹아내릴 정도로 뜨거우면서 그 집단을 조여 가요. 그러면 전부 항복해요. 이건 지금 밀장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많은 부분을 여러분한테 도 말 못하지요. 이런 밀장을 들어보면 정법으로 오지 않을 수가 없어요. 안 올 수가 없는데, 이것을 이야기할 수가 없어요. 이것은 이야기할 수가 없어.




출처/현지궁 현지사  2011.11.20. 자재 만현 큰스님 부산 법문 중 발췌



진짜 불보살,
진짜 극락정토세계
서방정토극락세계가 어떤 곳인가



 진짜 불보살, 진짜 극락정토세계 서방정토극락세계가 어떤 곳인지 인연 깊은 불자들을 나는 그곳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여기에서부터 서방으로 십만 억 국토를 지나가야 합니다. 거기에는 윤회를 벗어난 정토극락세계가 있습니다. 어떻게 그곳에 갈 수 있는가? 이것이 주제입니다.
 
부처님 가신지 약 500년, 지나서야 서방극락세계를 거기에 주하시는 아미타부처님과 그 좌우보처 관음, 대세지보살님 그 미타삼존불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하면 그 극락세계에 나고 어떤 곳인가 하는 경전이 네 개 있습니다. 그것이 편집되었습니다.
 
대무량수경, 관무량수경, 아미타경, 반주삼매경 이 4경전은 정토종의 불자들이 의지해서 보고 그대로 행하고 닦는 소의경전이 되어 있습니다. 반주삼매경을 빼고 나머지 세 경을 정토삼부경이라고 합니다. 정토삼부경이 나온 이후로 그 어떤 큰 스님도 인도, 중국, 한국 저기 세일론, 태국, 버마, 캄보디아, 한국, 일본 어느 나라, 어느 큰 스님도 극락세계를 다녀온 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그 스님을 거명하면 안 됩니다. 그 스님에 대한 인격에 관한 것이기에 거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이 극락세계를 다녀왔다고 하면서 책을 냈다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법문을 책으로 나온 것을 봤습니다. 똑같은 이유로 나는 그 책을 여기서 평론한 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현지궁 현지사 단월님들에게 할 말은 해야 합니다. 그 책은 아닙니다. 아니라고 대답만 하겠습니다. 우리 스님은 적어도 발심해서 승려가 된 모범 승려라면 입으로 거짓말하면 안 됩니다. 큰 거짓말은 더더구나 안 됩니다. 그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착한 우리 선남자 선녀인들의 안목을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슬픈 일입니다. 내 책에서도 평론할 가치가 없어서 간단히 짚고 갔습니다. 하나한 지적한다는 것은 또 덕스럽지 못하기 때문에 조금 우회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6년 5개월 동안 삼매에 들었는데 그 삼매 중 관세음보살님의 화신을 만나서 인도에 따라 하늘세계 몇 군데 극락세계를 구경하고 왔는데 이러이러하다는 내용입니다. 6년 5개월 동안 어느 산 동굴에 가서 삼매에 들어서 그래서 자기 신도들은 백방으로 수색을 하고 결국 찾지 못하고 자기는 그 후에 삼매에서 깨어서 세상에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최고학부를 나오고 21세기 과학문명에 사는 우리들, 이 몸은 물질로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그게 상식에 맞는 말입니까?? 몇 달, 몇 년 삼매에 든다? 땅 속, 물 속에서 몇 날 몇 달을 삼매에 든다? 이것은 속임수고 신통일 뿐입니다. 이것을 자세히 말하기가 그렇습니다. 이건 이대로 놔둬야 합니다.
 
진짜 선정, 삼매는 그것이 아닙니다. 진짜 삼매, 선정은 아무리 이야기해도 여러분이 들지 못해서 소용없지만 우선 그렇습니다. 정신이 하나로 모아져야 하고 정신이 하나로 모아지려면 청정한 계율을 수행하며 정진 정진해야 합니다. 스님이 권하는 칭명염불,, 간절히 하면 옅은 삼매에 들 겁니다. 우리 단월님 중에 선정 든 분이 있습니다. 더 하면 더 깊은 선정에 드는데 욕계 54품 하늘을 뛰어 넘어 갑니다. 뛰어 넘어 가서 우리 현지사에서 말하는 성중하늘에 납니다. 성중하늘은 27품으로 나눕니다.
 
힌두교나 불교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색계 18하늘, 무색계 4하늘로 분류합니다. 바로 거기가 성중하늘입니다. 옅은 선정, 깊은 선정에 든 사람은 거기에 태어납니다. 그래서 더욱 용맹정진을 하고 몸과 마음을 정결히 가지런히 하여 정진, 정진하면 삼매에 들 수 있습니다. 아라한 삼매에 들 수 있습니다. 아라한 삼매에 들려면 탐진치 삼독이 녹아야 하고 생각이 뚝 끊어져야 합니다.
 
아라한과를 증한 사람은 그러하기에 아무리 탐욕스런 경계, 성낼만한 경계를 당해도 마음이 성이 안 생기고, 자기를 죽이려고 총칼을 들이밀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공포, 두려움에서 자유롭습니다. 윤회에서 벗어납니다. 이 정도는 상식으로 가지면 좋습니다. 이렇게 명료하게 정리를 해줍니다. 이렇게 정리해 주는 곳 없지요. 아라한, 보살, 붓다 삼매가 있는데 들어갈수록 깨끗하고 맑고 청정하고 들어갈수록 법열, 환희가 배가 되고 붓다가 드는 삼매는 환희 자체가 됩니다.
 
이 분이 쓴 책이 있으니 보십시오. 그건 삼매가 아닙니다. 유람, 관람이죠. 여러 하늘 순례하는 거지요. 자세히 뜯어보면 많은 허점이 있습니다. 나는 그 스님이 외도천, 외도 극락을 다녀왔구나. 봅니다. 여기서 십만억 불국토를 지나야 서방정토극락세계 그 환희의 세계가 있는데 어떻게 걸어갑니까..
 
부처님이 빛을 쏘아주셔서 그 빛을 순식간에 타고 가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는 그 소식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그 분을 인도한 분이 승복차림의 스님이었다고 합니다. 관세음보살의 본불신이 서방정토극락세계가 당신의 나라여서 인도해줄 수 있지요. 그런데 그 스님이 인도해주려면 관세음보살님의 변화신인 백의관음으로 나와야 합니다. 관세음보살님이나 불과를 증한 분은 몸을 얼마든지 여러 모습으로 나툴 수 있습니다. 화신... 32가지가 문제가 아니라 여러 사람모습으로 나툴 수 있습니다. 다만 화신으로서 이렇게 인도 못합니다. 인도하며 구경시키고 설명하려면 관세음보살님의 본불의 변화신, 백의관음이라야 합니다. 그런데 거기는 이 소식이 없습니다.
 
적어도 그 스님을 극락세계로 인도해서 구경시키려면 그 스님 육신이 가는 게 아니고 영혼체를 데리고 가거든요. 그 사람의 영혼체가 그 사람의 실체입니다. 그 사람의 영혼체가 얼마나 깨끗해야 하느냐 반드시 그 사람의 영혼체를 1,2,3,4 네 영체를 분리작업 해야 합니다. 그리고 깨끗이 목욕시키고 방광해줘서 빛이 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극락세계가 그런 곳이기에 적어도 그런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빠졌습니다.
 
극락세계에 가니 자살한 비구니도 만나고 스스로 목숨 끊은 청신사, 청신녀를 만나는 장면도 나옵니다. 스스로 목숨끊은 사람은 절대 명부에 못 들어간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떻게 극락에 갑니까? 극락은 윤회를 벗어나는 곳입니다.
 
윤회를 벗어나려면 54품 하늘, 27품 성중하늘 벗어나야 하고 아라한을 넘어야 하고 도솔천 내원궁 미륵불의 정토, 천녀정토(부처님의 시봉하는 여인 정토)를 지나가야 하는데 어떻게 갑니까.. 자살한 사람이 태어난다는 겁니까? 절대 말이 안 됩니다.
 
다만 한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비구니가 되었는데 청정한 부처님 계율을 잘 지키고 살았는데 나쁜 치한한테 색욕에 눈이 먼 치한을 만나 몸을 버릴 지경에 이르렀을 때 자살할 때(내가 1, 2년 전에 천도한 스님이 그랬습니다.) 어디 갔나 보니 5하늘에 가있었어요. 자기 청정한 몸을 지키기 위해 자살한 거예요. 그래서 부처님께서 5하늘에 있다고 하셨어요. 그 죽음을 가상히 평가해서 5하늘에 갈 수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극락하고는 천지차이에요.
 
하품하생으로 태어났는데 보니 10살 정도더라. 아닙니다. 20, 30대입니다.
극락세계도 망상, 허상, 허망한 온갖 망상이 떠오른다. 그러면 그것이 바로 망상대로 눈앞에 나타나더라. 그래서 끝없이 마음대로 누리더라. 처, 부인을 생각하면 부인이, 애인 생각하면 애인이, 산해진미 생각하면 산해진미가 차려지더라는 겁니다. 이건 엉터리입니다. 극락이 그런 곳이라면 난장판이 되버립니다. 연애장소가 되버립니다. 이것은 말이 아닙니다.
 
성중하늘만 가도 여자가 없습니다. 오늘 왜 이 주제로 법문 하냐면 이것은 아주 중요한 법문입니다. 부처님 이후로 극락세계에 대해 법문한 사람이 없기에 논, 소가 몇 가지 있지만(정토삼부경에 대한 주석서) 그 분이 눈을 못 뜨고 아라한도 못 되어 썼기 때문에 문자에 집착하여 해석만 잘 해놨기 때문에 아닙니다.
 
스님이 오늘 이야기하는 내용은 정말로 진실함을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 극락세계에 연꽃이 그렇게 많고 연못이 많더라. 연꽃 크기가 약 1~3평방미터만큼 크며 3, 4층 건물만큼 높더라. 중국의 한 개 성(城)과 같은 연꽃도 있더라. -이것은 완전 거짓말입니다. 이 분이 참 너무나 불자들이 세상 사람들이 저 세상 소식을 모르거든요. 그래서 마구, 마구 써댄 거예요. 그래서 인기를 세계적으로 끌거든요. 눈멀어서 따라다녀요.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다만 부처님께서
-그래도 극락, 지옥없다고 하는데 극락있다고 하니 조금 괜찮구나.. 이러셨습니다.
그리고 극락세계에는 사부중이 있다!
-거사, 보살, 비구, 비구니를 말하는데 그런데 여자는 없어요. 그 사바세계에 어떤 불자가 극락에 태어나려면 그 사람의 연꽃이 태어난다? -그렇게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극락세계는 우리가 꼭 가야 합니다. 보살 8지 보살이 가는데 이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보살 8지, 몇 백 년, 몇 천 년이 되어도 안 나와요. 그런데 쉬운 길이 있어요. 철저히 아미타부처님 믿고 극락세계 있음을 믿고 그리고 부모에게 효하고 대승경전 읽고 그리고 청정하게 계율을 지키고 하루에서 일주일 정도 아미타불 염불을 할 때 망상이 없어야 합니다. 이것 어렵습니다.
즉 아미타불의 본원력(아미타부처님이 보살로 계실 때 48가지 서원한 것이 있는데 48대원=대원.) 모든 부처님은 본원이 있어요.
 
약사부처님은 12가지 본원이 있어요. 내가 보니 큰 것 한 가지를 주목하십니다. 약사부처님은 병고치는 것이에요. 나머지 11가지도 있는데 묵살하시더라고요!

아미타불은 자기 성호, 존호를 간절하게 염하면 빛을 쏘아주셔요. 그래서 죽으면 되도록이면 아미타국으로 끌어오려고 그래요. 그 원력이 18원에 있어요. 십념왕생원! 이 원이 아주 강하십니다.
 
이 원을 믿고 우리 중생은 간절하게 칭명하되 1~7일 동안 일심 칭명해야 합니다. 다만 계율 청정하게 지키고 경전읽어야 합니다. 그런데 1~7일에서 아미타불하는데 일심칭명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미타부처님 신앙을 적은 삼부경이 생긴 이래로 중국에 정토종이 생겼는데 시조격인 사람이 혜원이란 스님이에요. 많은 제자가 있지만 하루에 10만 번 한 사람이 있어요. 죽을 때까지.. 7만, 5만 번 하는 사람(계율지키며)은 나더라는 거예요.
 
여려분은 지금 몸뚱이가 이렇게 늙고 여러 가지로 부족하죠? 어떻게 해야 가나? 아미타국에 가야해. 왜 가야하나? 아미타국에 가면 영원히 윤회에서 벗어나버려. 완전히 벗어나버려!!

아라한은 보살보다 훨씬 아래야. 자력으로 아라한되는 것도 한없이 어려워. 그런데 아라한만 되어도 윤회를 벗어나지만 영원히 윤회를 벗어나는 것은 아니에요. 인간세상에 영원히 안 올 수도 있지만 그래서 공부해서 승급을 해. 그러니까 안 오기도 하지만 인간세계 가끔 몸 받아 오는 사람 있습니다.
 
인간이 사는 남섬부주는 수행에 너무 적합해. 함정, 마장이 많지만 대단히 수행에 적합합니다. 그런데 잘못하면 퇴전해버려. 그러한 위험성이 잇습니다. 그러나 보살은 정토에서 원력을 세우고 인간으로 몸 받아 올 수 있어요. 붓다되려고.. 와서 잘못할 수도 있어요. 죄를 지을 수도 있어요. 왜냐? 도고마성이에요. 잘못하면 그 마장의 위협에 빠져요. 그럼 죄를 지을 수 있어요. 죄를 지을 수 있지만 보살은 퇴전하지 않아요. 왔던 곳으로 갑니다. 가되 지은 죄만큼 거기서 대기를 해서 참회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붓다회상을 만난) 정말로 어떻게든지 보살이 되어 극락을 가야 합니다. 극락세계에 한 명이 태어나면 거기에 있는 우담화(우담발라화)가 극락세계에 핍니다. 그리고 극락세계는 하늘세계와 천지차이로 달라서 청정하고 부처님의 광명이 간단이 없기 때문에 지극히 고요하고 향내음 가득하고 미묘장엄한 곳입니다.
 
의식이 풍족하고 탐진치, 근심걱정이 없고 마음 번뇌가 일체 끊어져 버렸고 여자가 없고 사람마다 32상을 갖추어서(봉사, 곱추 .. 흠결 없음) 병이 없고, 온갖 고통, 근심 걱정이 없어요. 그래서 환희의 세계라고 합니다. 그리고 수명이 거기는 무량, 무변합니다. 죽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거기서 공부를 잘 하면 승진을 합니다. 보살, 상품보살, 최상품보살(극락세계), 상수보살, 불격을 갖춘 최상수보살(약사정토) 수명은 우주가 망가지고 없어져도 보살은 영원히 환희의 세계에서 산다는 것!
 
국토는 평탄하고 작은 계곡, 바다, 도랑, 골짜기가 없고 춘하추동이 없고, 8가지 연꽃이(색) 있되 여기 사바세계 연꽃보다 조금 큰 정도! 꽃도 하늘에서 볼 수 없는 백천가지 꽃들이 있는데 그 광명은 휘황찬란하고 밝기가 해, 달보다 더하더라. 바람이 스쳐오는 향내음이 그렇게 희유하여 그 즐거움이 이 사바세계의 어떤 즐거움보다 더 하더라.



나무도 온갖 7보의 나무, 부처님의 광명을 받아 반사되어 나오는 것이지 7보의 꽃나무이지 나무가 7보인 것은 아니다. (경전의 사실과 다름) 7보 나무가 온 세상에 가득하고 미풍이 불면 미묘한 음성 향기가 그 맛에 취하더라. 일체 만물이 깨끗하고 화려하고 미묘하고 가는 곳마다 목욕탕(욕지)가 있어서 청정하고 향기롭고 바닥에는 황금모래가 깔려있고 극락에는 흙이 없어요. 모래를 천만년을 씻고 닦아놓은 듯 깨끗한 모래로 되어 있고 먼지 하나가 없어 황금유리와 같다. 의복은 하늘의복과 좀 달라서 더 가볍고 더 부드럽고 색깔이 아이보리색이다(하늘은 흰색). 물론 내의도 있고, 새들도 있고(금색) 행사일에는 모두 화관을 쓰더라.
 
부처님께서 법문하실 때는 맨 윗자리에 금강좌를 놓고 좌우보처 문수보현보살님 시립하는 자리, 양옆으로 오여래, 세존 뒤에는 삼천대천세계 모든 부처님이 배열할 수 있는 자리가 있더라. 부처님 앞으로는 못 앉습니다. 부처님 양옆으로 품계에 따라 앉아서 법문을 듣더라.
 
극락세계는 표현할 수 없기에.. 광명님 말씀으로...‘환장할 정도로 싱그럽고 깨끗하고 신선하고 샘물처럼 깨끗하고 싱그럽더라. 극락정토의 연화는 진흙 속에서 나오지 않고 샘물같은 곳에서 나오더라(뿌리) 비가 오는데 꽃비가 옵니다. 그 꽃들의 비가 내릴 때 장관은 부처님 빛에 반사되어서 장관이고 그 향내음은 그 나라를 모두 진동하고 소리도 부처님, 보살님 말소리, 바람소리 물소리가 너무나도 그윽하고 아름답고 그러더라. 거기에 태어나면 모두 윤회에서 영원히 자유롭고 영원히 윤회에 빠지지 않습니다. 거기 태어날 사람은 아기가 태어납니다. 아기달린 천사가...
 
자력으로 가려면 보살 8지(부동지)에 올라야 하지만 아미타부처님의 본원력에 의지해서 갈 수 있기 때문에 1~7일간 망상없이 아미타불을 할 수 있으면 가는데 그것이 안 돼. 그래서 부처님이 와 계시는 현지사에서 스님 말씀대로 잘 하면 가는데 이번에 한 명의 보살이 탄생했어요.
 
그 스님 이름을 거명하기 전에 부처님께서 그 수좌가 극락에 갈 자격이 있다고 해서 지금부터 몇 주 전입니다. 그 스님 영체를 모두 뽑아서 분리시켜서 무량광으로 씻어주고 광명을 넣어주고 해서 극락세계 보살의 영체와 수준을 맞게 해서 인가를 하셨습니다. ‘누구누구는 극락세계 27품을 명 하노라.’
 
5여래 부처님이신 약사여래부처님이 약사정토에서피를 가져와서 피를 교체했고 정토에서 입을 옷을 하사했고 그래서 데리고 갔죠. 그 스님을... 정토로.. 부처님께서 빛을 놔서 15부처님께서 가셔서 아미타부처님 성전에 가서 아미타부처님이 저만큼 계시면 오체투지해서 약 3미터 앞에 이르렀어요. 그 영체는 지엄한 부처님 앞인지라 오히려 떨더라. 아미타부처님께서 극락세계 보살이 쓰는(품계에 따라 다름) 화관을 하사하고 27품인 것을 패를 써서 정토 극락세계 27품을 명한다고 아미타부처님 직인 찍힌 메달을 목에 걸어주고 그랬습니다.
 
나머지 작업은 무엇이 있느냐? 지금 작업 중인데.. 그 분은 여자 스님입니다. 영체가 4개잖아요. 지금 고추는 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남자로 되어야 하기 때문에(변녀성남) 앞으로 금강역사 2분이 항상 호신해 줄 겁니다. 그리고 오는 15일 25쪽 가사를 입힙니다.
 
혜명스님 총무스님.. 여러분 총무스님 알죠? 미국에서 날아왔습니다. 한평생 고생도 많고 불법을 구하려고 산전수전 다 겪고 참 좋은 일 많이 하고 현지사 온지 4년이 되는데 부처님에게 칭찬받을만하게 봉사했습니다. 그 선근공덕인 인정이 되고 많은 타력을 주어 끌어서 이제 보살하품 27품을 받았습니다. 지금 죽어도 27품으로 가죠. (아라한에서 왔습니다.)
앞으로도 목숨이 다하도록 우리 현지궁 현지사를 위해 목숨을 바칠 겁니다. 그러면 품수가 올라갑니다. 지금 한 사람이 나왔으나 우리 현지사에서는 내가 볼 때 처사 중에서 한 사람이 있고 스님 중에서 여섯 일곱 사람 있습니다.
 
이렇게 여기는 부처님이 상주하는 현신하는 도량이거든요. 불과를 증할 분이 오면 삼계지존인 우리 교주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오십니다. 보신불께서, 그럼 좌우보처 문수보현이 오고 불과 증할 분의 건강을 위해 약사부처님이 오시고 좌우보처 일광월광(부처님입니다.)보살님이 오시고 사바세계를 항상 집으로 알고 보살행하시는 관음, 지장, 준제보살(모든 붓다의 어미니)이 오시고 그래서 많은 부처님이 이곳에 상주합니다.
 
관세음보살님..중국에는 청량사, 한국 오대산 상원사, 낙가사, 보문사, 보리암 그렇게 하죠? 그런데 거기를 별로 안 가십니다. 여기 가 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는 성중도 보살도 쏟아진다고 합니다. 성중,, 가장 아래 급이 우리는 성중을 3하늘로 나누고 27품으로 나눕니다. 가장 아래 품이 27품인 수다원과입니다. 수다원과가 얼마나 어렵느냐. 자력으로 못 갑니다. 부처님 말씀이 ‘폭이 40리나 되는 강물, 강의 둑을 막는다고 생각해봐라..’ 그 정도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다원과를 증한 사람은 대한민국 대통령, 미국 대통령, 세계를 움직이는 대통령도 바꾸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우주에서는 그럽니다. 그런데 성중 27품을 뛰어서 색계 18하늘 무색계 4하늘을 뛰어넘어 아라한이 된다는 것은 남섬부주에 일대 사건이라고 합니다.
 
여기는 성중, 아라한, 내지 보살이 쏟아진다고 합니다.
왜 그런 말씀이 맞는다 하면 오늘 법문, 오늘 법문은 상당히 격조 높습니다. 이야기를 빠져 죄송한데.. 저 성중이나 보살들이나 하늘, 천인들 성중들 많은 보살님들이 여기 와서 법문을 듣거든요(불보살님이 오시기 때문에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엄청난 업장이 씻어져 가고 그럽니다.
 
그저 의심을 하고 어쩐다 하면 이상하게도 그 빛이 그 사람을 피해가거든요. 그러니 의심하지 말고 스님 법문 어디 하자가 있는지 보고 경전 읽어보고 법문 테이프 들어서 추려보고 지적해 보세요.
 
이 경전은 부처님 가신지 3~700백년 후에 어떤 사람에 쓰여진 것이 대승경전입니다. 그래도 아함경의 골수만은 부처님 말씀이죠? 삼부경을 보면 많은 부분 부분이 틀렸어요. 다만 경이기에 틀렸다 하기가 외람스러워서 말을 안 하는 겁니다. 

 출처/현지사 2007년 7월 16일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 발췌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는 부처님은
계신다고 선언합니다  

내 책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는 부처님은 계신한다고 선언합니다. 부처님은 계신다. 유무를 초월한 무아속 절대계에 불과를 증한 붓다님들이 여여히 계신다. 여기서 붓다님은 원만보신을 말합니다. 불신을 말합니다.

내 책에서 불신 그러지요. 법신이 아닙니다. 법신불이 아닙니다. 윤회 밖 정토 극락세계도 있고 지옥도 있고 그리고 중생은 윤회생사 한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파한 실로 역사적인 문제의 작품입니다. 내 책이라고 해서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닙니다. 객관해서 말한 겁니다. 그래서 출시한지 그 달로부터서 불교서적 판매순위 베스트 1위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깊은 선정 위없는 삼매 붓다님들이 드는 대적광삼매에 들어서 진짜 부처님들을 뵙고 법문을 듣는 다면 이건 대사건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그런 일이 없었으니까. 마음 속도 아니고 마음 밖도 아니고 허공에도 땅속도 아닌 무아속 상적광세계에 계시는 삼천대천세계에 수많은 붓다님들을 뵙고 쓴 책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입니다.
 
깊은 선정 무아속 절대계가 마음 속 입니까 마음 밖 입니까. 영원한 삼계의 왕이시요 남섬부주 교주이신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친히 책 서문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내 책은 성서 중에 성서입니다. 이것은 벌써 많은 학자들이 평가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더 큰 평가가 있을 겁니다.

깨달음을 얻으면 이제 자기를 죽이는 공부 두타행으로 나가야 됩니다. 보림은 두타행으로 나가야 됩니다. 그래야 아라한이 되고 이제 비로소. 아라한은 반열반해서 입적해서 다시 한 생을 받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사람 몸을 받아와 가지고 오직 자력과 타력에 의해서만이 보살의 성과를 얻습니다. 보살은 무량겁을 두고 보살도를 완성해서 비로소 붓다가 된다는 말씀이 적혀있습니다 내 책에. 붓다는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빛의 존재입니다. 그리고 자기 불신을 연화장세계에 갖는다는 그 말씀 

삼신을 구족하고 삼신은 법보화 삼신을 구족하고 지혜와 자비와 복덕을 갖추어서 일체 자재한 능력으로 백천만억 화신을 내어서 삼천대천세계 중생을 교화한다는 실로 경천동지할 만한 법설들

수행자는 불자는 마땅히 거룩하고 희유하신 우리 불세존 부처님께 이 목숨 다 바쳐 귀명 귀의해야 되고 지난날의 허물 죄업을 철저히 참회하면서 부처님의 청정 계율을 부처님의 청정 계율을 생명과 같이 자기 목숨과 같이 알아서 지켜야 된다 하는 말씀 그리고 칭명염불 수행으로 죄업장을 씻고 부모 조상께 효를 다해야 전생 빚을 갚아서 스님들은 큰 공부를 이룰 수 있고 우리 신도분들은 악도에 안 떨어진다고 하는 이 말씀들이 내 책에 적혀있습니다. 강조 강조 되어 있습니다.
 
돌아가신 부모와 조상께 효를 다하는 것은 불과를 이룬 부처가 다된 진짜 큰스님의 법력으로 모시는 천도재를 모시라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말씀 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며칠 전 그러니까 오늘이 오늘부터 며칠 되겠나요. 6월 양력 24일 날에 인천시 남동구 강석3동에 사는 신00 아드님 34살 백00입니다. 이 분은 텔레비 방송국 촬영팀 직원이라고 합니다. 이 분이 가출한지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생사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어머님께서 우리 현지사를 찾아와서 이 소망을 꼭 이루어졌으면 한이 없겠다고 조르기에 부랴부랴 날짜를 잡아서 지난 624일 날에 천도대제를 모셨습니다. 왜 천도대제를 모셨느냐 하면 그 집안 남편 집안을 보니까 아주 윗대에 몇 백년전입니다. 애인과 헤어져서 우울증에 걸려 자살한 아가씨가 있고 아직 명부에 못 든.
 
부모님 반대로 결혼 못하고 동반자살한 처녀, 총각이 있고 목매어 자살한 남자가 있고 물에 빠져 자살한 아주머니가 있고 하체를 쓰지 못해서 불구자로 살다가 음독 자살한 총각이 있고 가출한 21세 남자가 기차철로에 치여 죽은 영가가 있었습니다.

눈길에 미끄러져 뇌진탕으로 죽은 여자가 있고 결핵으로 죽은 남자가 있고 정신불안 증에 걸려 죽은 남자가 있고 심장마비로 죽은 남자가 있고 폐렴으로 죽은 조상이 있고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어 죽은 아기가 있고 상사병에 걸려 목매어 자살한 총각 있고 바람 피우는 남편을 독살시켜 죽은 그 남자가 있고 알코올중독자로 살다가 농약을 먹고 죽은 영가가 있고 콜레라병에 걸려 죽은 조상이 있고 배 사고에 익사해 죽은 이가 있고 태풍으로 길가다 물체가 머리에 떨어져 죽은 남자가 있고 큰 구렁이에게 감겨 죽은 남자가 있고 이런 24명의 조상들이 무주고혼들이 명부에 들지 못하고 무주고혼들이 이 신재명 일가에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요런 문제가 발생했다 생각해서 보아서 천도재를 올렸습니다.

천도재의 목적은 가출한 아드님 백00 오늘 왔는지 모르겠네요. 왔으면 왔습니까? 50시간 만에 왔지요. 우리가 천도재를 모신 50시간 만에. 여보세요 여러분 여러분 그 34살 먹은 이 백00이가 PD인데 결혼도 하지 않은 총각인데 가출한지 10개월에 소식도 없고 부모님은 그 애타는 심정 여러분 잘 아시겠죠. 20여 시간 만에 왔습니다.

그래서 스님이 대단히 귀중한 시간이기 때문에 오늘. 이 영험사례는 대단히 많습니다. 우리 현지사에 수십 건이 넘습니다마는. 이걸 방송에 아직은 한번도 소개하지 않았는데 오늘 꼭 이 말씀 드리고 싶다 생각해서 며칠 전 됩니까 천도재한지가. 그래서 이런 부모 돌아가신 부모 조상께 효를 다해야 되는데 이러한 효를 다해야만이 스님들도 공부가 되고 여러분들도 악도에 대부분 사람들이 죽으면은 지옥 축생이 가는데 거기 악도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큰 공덕을 지으면요. 그 지금 백00 조상님들 67명을 적어왔어요. 67명이 모두 가령 지옥을 벗어난다면 축생 몸을 벗어난다면 여러분의 효심으로 효도로 그런다면 그 공덕은 여러분한테 돌아가기 때문에 그 공덕의 힘으로 결코 여러분들은 악도에 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내 책에서는 이 효를 대단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효를 대단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여러 종교들을 보면은 물론 효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유교 이상으로 효를 강조한 종교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제 공부를 해보니까 불교이상으로 효를 강조한 종교가 없습니다. 이 부처님 경전이 많이 왜곡이 되고 땅에 묻혀버렸기 때문에 효를 강조하지 않는 그런 종교로 비추어졌습니다 불행이도. 그래서 이조 오백년간 그러한 종교라고 보았기에 유생들이 500년 동안 불교를 탄압한 거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불교이상으로 효를 으뜸으로 하는 종교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 책에서 효를 대단히 강조했습니다. 이미 돌아가셔버렸으면 그 영혼을 구제해주어야 되거든요. 영혼을 어떻게 구제해 주어야 되느냐. 정말로 불과를 이루어가는 스님만이 가능하지 그 외에는 어렵습니다. 요건 내가 여러 신도분들한테 누누이 이야기한 겁니다. 그리고 이타행 보살행을 하고 그러면은 높은 하늘 나아가서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 비로소 윤회를 벗어날 수 있다고 하는 법문들이 내 책에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선지식이라는 선승들이 심즉시불이라고 이 마음이 곧 부처인데 마음 밖에서 불보살을 이야기한다고 내 책을 사이비니 외도니 이렇게 매도하고 들어왔습니다.

나는 거기에 대해서 일체 대응을 안 했지요. 우리 네티즌들이 자생적으로 생겨나서 내 책에 법문이 옳다고 확신을 하는 네티즌들이 대항을 했답니다. 이미 지금은 완전히 평정이 됐습니다. 내 이 사상에 대해서 많은 지식인들이 많은 학자들이 공감하고 지지해오고 있습니다.
 
그들의 비판을 다시 역비판해가지고 너희들이야 말로 삿된 소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다 하고 지적을 했답니다. 그런 선의 논리로 단순한 선의 논리로 시종 나를 괴롭혔습니다. 여기서 나는 다음과 같은 게송으로 간단히 노래합니다.

그들은 우물 안 개구리 우물 속 밖을 모른다. 그게 이 세상 모두인양.
바다 개구리가 바다는 넓고 깊다 하니까 우물 안 개구리가 그런게 어디 있느냐 이 사기꾼아 썩 꺼지지 못할까 하더라. 무엇을 비유한 줄 아시겠지요. 눈먼 장닭이 자기 잘났다고 노래하지만 열두띠 택도 없다 어찌 벗어나랴.

내가 그들을 비방하기 위해서 쓴 건 아닙니다. 내 법문을 유심히 듣고 그래서 바른 길로 들어왔으면 해서 올바르게 살았으면 해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이 마음은 부처 될 수 있는 가능성입니다.
 
가능성이지 붓다는 아닙니다. 이걸 알았습니다. 천 년 동안 천 년 동안 이 마음이 부처라는 가르침으로 세뇌되어 왔습니다 우리 국민들은요. 이제 자재만현이 분연히 일어나서 이런 너무나도 엄청난 명제를 가지고 세상에 나온 겁니다. 여러분 사과 씨와 사과는 다릅니다.
 
사과 씨와 사과는 다릅니다. 나의 사상을 동조 옹호하는 많은 지식인 학자 석학들이 이 책의 가치를 대단히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말씀 드립니다. 지금 불교는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마음이 부처랍니다. 이 마음이 구경(究竟)이기 때문에 이 마음을 깨치고 나면 부처기 때문에 다시 계율을 지키고 두타행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럽니다 그들은요. 아닙니다. 이제 시작이더라고요. 이제 시작이더라고요. 그렇게 마음이 부처라고 주장하고 모든 이치를 모든 것을 거기에서부터 연역해 나가면은 그것은 심교입니다. 마음 심자 가르칠 교자 심교이지 불교는 아닙니다. 내 공부해보니까 깨달음은 이제 시작이더라고요. 청정무구한 본성 마음자리 이것과 하나가 되어야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 됩니다.
 
이제 이치를 이치를 깨달았으면 마음의 본성이 모든 것의 본원자리라고 이치를 깨달았으면 이제 그 본성과 내가 계합하도록 내가 계합하도록 다겁생의 업장을 녹이고 그리고 삼독 번뇌를 녹이고 못된 악습도 녹이고 사악한 기도 녹이고 다 녹여버려야 녹여버려야 본성과 하나로 합이 되는 겁니다.
 
계합이 되는 겁니다 이제 비로소. 그 자리가 그 자리가 이제 정말 부처의 자리지요. 본성과의 계합은 완전한 합이 되는 붓다 되어야 가능합니다. 요걸 말씀 드립니다.

무얼 모르면 앞서가는 수행자의 법서를 깊이 음미하고 겸허하게 배워야 하는 게 현명합니다. 책 서문에 내 책 서문에 친히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부터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저 비방하고 능멸만을 합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건전한 비판이라야지요.
 
부처님 몸에서 피를 내게 한 죄가 무간지옥 무간지옥 갈 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만이 무간지옥 갈 업입니까? 부처님과 부처님의 법을 모독 능멸하면 더 무섭습니다. 미래제가 다하도록 극무간지옥입니다. 다시 한번 이 공식 법상에서 분명히 이점을 지적해 두고자 합니다.
 
대망어가 불과 법을 능멸하고 모독하고 그런 대망어가 한계에 이르면 호법팔부신장이 가만있질 않습니다. 금생에도 금생에도 현대의학이 치료할 수 없지요. 맞으면 호법신장의 철퇴를 맞으면. 죽으면 영원히 무간지옥에서 무간지옥에서 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부처님께서.  
 
자 부처님은 계십니다. 부처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불자가 아닙니다. 불교가 아닙니다. 이번 부산 현지사 분원에서 일어나는 방광 사건이 있습니다. 이것은 부처님이 계신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여러분. 이 방광에 대한 이해를 전혀 스님들이 할 수 없습니다 모릅니다.
 
그저 모르고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말을 금강경 사구게를 들이대면서 이것은 빛이라고 하는 입자 빛이라고 하는 입자 그것은 다 허망한 것이기 때문에 좋아할 이유가 없다 하지요. 바로 나를 비방한 어느 스님이 그런 논리로 나를 공격했습니다.
 
그것은 너무도 실력이 없는 너무도 아무것도 모르는 공격이지요 말이지요. 햇빛은 입자입니다. 이 햇빛은 입자입니다. 또 그리고 외도가 방광하는 수도 있습니다. 외도가. 외도의 총수가 방광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눈에 뜨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봅니다.
 
그러나 진짜 부처님의 방광은 빛은 입자 이전입니다. 입자가 제로가 되어버린 것을 공이라고 합니다 물리학에서. . 공 저편 적멸 빛으로 들어가버리면은 그것은 입자가 아닙니다. 입자가 아니기 때문에 사진에 잡히지도 않고 사진에 잡힌 것은 모두 거의 외도의 광명입니다. 빛입니다.
 
이렇게 들어보니까 부산에 방광사건을 연 두번 세번 내 액자 점안 때 여기서 큰스님들이 점안을 했지요. 그 시간에 방광을 한 것은 어느 부처님께서 방광하신 겁니다. 부처님의 빛은요 도저히 마음에 깨끗하지 않고는 볼 수 없습니다. 보통 마음이 청정해가지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 신심을 북돋우기 위해서 신심을 북돋우기 위해서 부처님의 광명을 강도를 죽이고 광도를 죽이고 해서 보여줍니다. 보여주니까 사람마다 다르게 보지요.

부처님이 계시는 또 하나의 증거가 있습니다. 불교사적으로 볼 때 자장율사라든지 진표율사라든지 의상대사라든지 하는 그런 큰 스님들이 친견했다고 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문수보살을 친견했다 지장보살을 친견했다 미륵보살을 친견했다고 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나 친견했다고 하는 그 불보살은 화신입니다. 불신 보신 진짜 부처님의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저 32이상 80종호의 불상 부처의 상모는 도저히 볼 수 없습니다.
 
불과를 증한 대수행자가 봅니다. 이것은 중생은 더더구나 보면은 눈이 멀거나 가루가 될 겁니다 영체가. 그래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불보살은 중생을 교화할 때 32응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32응으로 나오는 거요. 근기에 맞추어서. 이 화신 화신을 공부하는 기도 중에 선정가운데서 종종 보았다고 하는 많은 스님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정말로 가끔 가끔 화신이 그렇게 계신다는 것은 화신이 어디서 온 줄 압니까 보신에서 옵니다. 진짜 불신에서 온다구요. 천만억화신을 낼 수 있습니다 불신은요.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저 원만보신 불신을 무아속 절대세계에 계시면서 필요에 따라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 이 경험세계 상대세계에 사는 중생들을 교화하기 위해서 32응신으로 천백억화신으로 화신을 나툽니다. 그 화신이 있다는 것은 부처님이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 방광 화신 요것은 부처님이 계신다는 확실한 증거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우리 석굴암 부처님 액자 사진 앞에는 금색점화광이라고 하는 무량광을 부처님께서 집어 넣었습니다. 400개에 다가. 뒤에 뒤에 뒤에 윗부분 뒷쪽입니다. 윗부분에는 법수레를 넣었습니다. 그래서 법수레에 지혜의 빛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광명만덕 자재만현이라고 하는 점안필 있죠 종이. 거기다가는 지혜의 빛을 넣은 것 같습니다.
 
저기 법수레에 다가는 오색광명을 집어 넣었습니다. 오색광명이 있습니다. 무량광에 오색광명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래서 이 액자를 집에 다가 보관하시면 여러분 불상이나 액자를 함부로 집에다가 모시면은 안됩니다. 사기가 옵니다. 분명히. 사기가 와버리면은 삿된 귀신들이 들어오게 되면 여러분 집안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다가 일부러 일부러 부처님의 빛을 여기다가 쏘아 논겁니다. 여러분 그렇게 아십시오.
 
그래서 그 때 우리 부처님께서 여러분의 신심을 북돋아주기 위해서 방광을 연거퍼 오전 오후로 했습니다. 우리 현지사는 스님이 누누이 말씀을 했지요. 성지 중에 성지라고요. 이 보신부처님이 상주하는 도량이라 이거 엄청난 이야기입니다. 이건 엄청난 이야기입니다.

지옥에서 왔거나 축생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또 무주고혼으로 들어갈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정법을 이야기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여러분. 그러나 우리 현지사 법회에 이렇게 참석해주시는 많은 신도분들은 전생에 선근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입에다 뭘 바르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보면 적어도 4하늘 이상 5하늘 이상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늘에서 온 사람들은 정법을 그저 믿습니다.
 
안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아까도 말씀했지만 축생에서 오지요. 혹 지옥에서 온 사람도 있고 또 그리고 무주고혼이 또 즉각 온 사람도 있습니다 아주 드물지만. 그런 사람들 절대 믿지 않습니다. 안 믿습니다. 저게 법문인가 하지요. 저게 법문인가 하지요. 저게 무슨 소리인고 하지요. 도저히 믿지 않습니다. 아무리 학자고 아무리 지체가 높고 가진 것이 많다고 해서 전생에 선근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건 복을 지어서 한 거지요. 공부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출처/2006 6 28일 춘천현지사 자재 만현 큰스님 정기법문 중 발췌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1


언젠가 한두 번 소개를 했는데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 산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 산재, 절마다 하지요.
그러나 그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진짜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 산재 를 모시려면 부처님이 오셔야 되고 지장보살님이 오셔야 됩니다. 오여래가 오셔야 됩니다. 그래야 진짜 산재가 됩니다. 여기 현지사는 모든 부처님들이 상주하시기 때문에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 산재가 가능합니다.

대단히 장래가 촉망되고 심성이 대단히 훌륭한 우리 비구스님이 전번에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 산재를 모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 스님의 과거생을 보니까 업이 대단히 지중해서 혈액암이 시작되었어요. 여러분, 혈액암(血液癌)아시죠? 이거 걸려버리면 죽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산재를 모시도록 했습니다.

산재를 지내면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지옥의 벌을 5분이고 10분이고 15분이고 멈춥니다. 이 큰 공덕을 짓도록 해주는 겁니다. 그러면 84천 지옥의 그 많은 수고중생이 5분이나 10분이나 15분을 쉬잖아요. 쉴 때 부처님께서 정신을 넣어줘요. 지옥 중생은 그 고통으로 정신을 못차리거든요. 고통을 멈추고 각성을 시켜줘요. 그리고서 공양 한 끼를 드리는 거예요. 이 엄청난 공덕을 짓도록 해주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서 재자의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공덕을 짓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이 스님의 경우는 혈액암을 치유해 줄 수 있는 공덕을 짓도록 해주는 것이지요. 공덕을 지어야 그 공덕의 힘으로 업장을 소멸시켜 주고, 수명도 연장해주고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을 부처님의 위신력으로고칠 수가 있는 거예요.

공덕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분은 지옥벌이 10분 동안 멈췄습니다. 또 그 많은 중생들에게 한 끼의 공양을 주었습니다. 한 끼의 공양은 수십억이 아니라 수백억이 아니라 수천억의 중생들에게 어떻게 짓는 줄 압니까?

부처님의 변식진언이 있습니다. 부처님만이 변식진언(變食眞言)을 해야 밥이 일곱 배 씩으로 늘어납니다. 늘어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거기의 영단에 올려 진 음식이 골고루 지옥 중생 각자의 식판에 수북이 다 채워져 가지고 개인 앞으로 가요. 그러니까 그 지옥 중생들이 식판의 음식을 다 먹어버리고 혀로 핥아요. 그런 정도예요. 그래서 그 공덕으로 대기지옥에 갇혀 있던 지옥 중생들 108명이 하늘로 갔습니다.

그 스님의 수명은 그 스님이 몇 살 때 죽는다 하는 명이 있습니다. 그 명에다가 플러스(+) 12년 해주었습니다.

혈액암을 찾기 위한 현미경, 약사부처님이 가지고 다니시는 현미경은 지금 여기의 의학 과학에서 나온 현미경보다도 수천 배 더 정밀하고 정확합니다. 현미경으로 봐가지고 아주 미세한 징후라도 있으면 다 없앱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징후가 있으면 약품을 넣어서 다 죽이고, 그래도 그 피가 믿기지 않아서 약사궁 피로 교체를 해줍니다. 이 스님의 경우도 약사궁의 피로 교체까지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스님은 과거 생에 무슨 악업을 지었느냐? 지금부터 약 1500년 전에 동양에서 사람 몸을 받아왔었는데, 그때 부인이 있었고 딸이 하나, 아들이 둘 있었답니다. 그 부인하고 착실히 살면 되는데, 어느 기방(妓房)을 드나들다가 그 절세미인인 기녀에게 빠져버렸어. 그래가지고 그 기녀가 나하고 같이 살려면 나는 당신의 부인과 새끼들의 꼴을 못 보니까 나는 당신한테 안 가겠다.

당신하고 살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사느냐 하니까 그건 당신이 더 잘 알지하더라는 거예요. 없애라 그거예요. 그러면 같이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나오니까 사람을 시켜서 청산가리를 넣어가지고 한 식구들을 전부 몰살시켰습니다. 외출 나갔다가 돌아온 어머니가 그 장면을 보고 또 목을 매어 죽었습니다.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과보로 금생에 혈액암을 얻어서 말라 죽어야 될 그런 업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혈액 속에 암세포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다행이 빨리 발견하고 초기에 잡아버렸습니다.
 
산재 생전예수재, 붓다회상에 있는 생전예수재 이야기를 했고, 또 하나가 있는데... 참 재미있는 이야기인데 어쨌든 시간이 많이 되어가지고... 소개해 달라고요?

여러분이 붓다회상에 오셔가지고 천도재(薦度齋) 많이 해서 나는 고맙습니다. 아마 10만 명 정도가 하늘을 갔어. 다른 절에서 10100번 해도 그것은 안 되는 거예요.
스님이 우리 집에서 권유하는 효()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천도재를 이야기 하는데, 처음 온 분들이 그러는 가 봐. ‘천도재를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 저 말을 한다.’ 이렇게 곡해(曲解)를 한다 그래요. 그래서 나도 그렇고 우리 태사부님도 그래요. 그 말을 듣고 우리 부처님들도 대단히 좋지 않게 평한 거예요.

이 효를 말할 때 돈을 벌기위해서 효 사상을 고취시키는 것 아니어요, 여러분. 자손이 돌아가신 부모와 조상님이 죽어서 어디에 있는 줄도 모르고 살잖아요. 여기 현지궁 현지사는 아는 데 잖아요. 보니까 지옥에 있는데, 나중에 또 짐승 몸을 받는다구요.
여러분, 지옥의 벌은 상상하기조차 싫을 정도로 무서워요.

이 육신이 고문을 당하면 정말로 고통스럽지요. 전기 고문을 한다면 그럴 거예요. 저 빠져나간 영체, 그건 진짜 나()입니다. 주인공이올시다. 그놈이 지옥에 가서 벌을 받는단 말이에요. 진짜 나(). 육신이 받는 것하고 똑같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시 재확인해줍니다 여러분. 재확인 해줍니다.

그러면 아버지 어머니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저 중지옥에서 벌을 받고 있는데 그냥 나 몰라라 하면 되겠습니까? 능력이 있는 절이 있는데. 물실호기(勿失好機)라 좋은 기회를 놓치면 안 되는데. 정말로 불쌍하지요. 이런 천도재를 지내시오. 이런 천도재가 있습니다. 이건 부처님 천도재이기 때문에 이렇게 무섭습니다.

복위자 당 4가계로 해서 80~100명을 해줍니다.

지금 그분들이 죽어서 어디에 있다는 것을 전부 밝힙니다.

전부 지옥의 옥졸을 시켜서 데리고 오고, 짐승이 되었으면 영혼체를 빼면 그 짐승이 죽지요. 무주고혼이 되었으면 어떻게든지 전부 수배해서 잡아와가지고 80명이면 80, 100명이면 100명을 전부 수배해서 천도재해가지고 전부 지장궁으로 다시 압송시켜서 1주일간 특별 재심을 해가지고, 부처님 천도재이기 때문에 한 단계씩 더 올려준단 말이에요. 4번 아니면 5번에 모두 하늘 천국에 올려주는데, 이건 정말 사실입니다. 하나도 과장이 없고 거짓이 아닙니다.

내가 15년 전부터 한 거예요. 15년 전에도 그 액수로 했어. 왜냐하면 공덕이 없으면 안 되니까. 공덕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 가지로 말이 많습니다.
여러분, 부모님께 효하는 것, 이건 여러분이 첫 번째로 해야 될 일입니다. 부모님께 효를 해야 되는 거예요. 돌아가신 조상님, 그 조상님 때문에 여러분이 계시잖아요. 효를 해야 되는 거예요. 천도 이상의 효가 없어. 그렇게 해주라는 것을 비방하면 되겠습니까?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요. 당연히 우리는 해야 돼. 그리고 그것은 큰 복을 짓는 거예요.

무기수나 사형선고를 받은 죄수를 대통령이 알아가지고 석방시키는 것? 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은 그게 문제가 아니어.

지옥을 거치면 짐승이 되잖아요. 업이 지중한 사람은 짐승을 거의 다 도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고통의 연쇄 고리를 잘라준다고. 그런 지옥고, 축생고를 다 면하게 해 준다고요. 이런 천도재를 소개하지 않을 수 없지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우리 현지사에 오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기왕에 말이 나와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무주고혼의 고통은 정말로 불쌍합니다. 죽어도 명부에 못 들어간 사람이 있어요. 이걸 무주고혼이라고 해요. 오늘 처음 오신분 은 무주고혼이라고 하면 모를 거예요. 명부(冥府)를 또 모르실 거예요. 명부란 저 세상, 죽어서 꼭 거쳐야 할 곳입니다. 명부로 못 들어가는 그런 영가를 무주고혼이라고 합니다. 저 세상을 못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너 댓 가지가 있지요?

가령, 내가 간경화 병을 앓다가 죽었다? 큰 병을 앓다가 제 명에 못 죽으면 무주고혼이 되거든요. 그 무주고혼은 간이 항상 아픕니다. 왜 그러느냐? 4번 영체가 가니까 그렇습니다. 4번 영체는 123번 영체와 이 몸뚱이와 접촉하잖아요. 접착 구실을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몸뚱이가 고통 받고 있는 것을 이게 전부 알아요.

4번 영체는 몸뚱이의 고통 그대로를 느낍니다. 알아요. 느껴요. 그러니까 위장병을 앓다가 죽었으면 요놈이 돌아다니면서 아프다고 배를 움켜쥐고 다닌다고. 4번 영체가 따라다니니까. 붙어 있으니까 그래요. 거기에다가 춥고 배고프잖아요.

명부에는 못들어가고 마음은 살아있을 때의 마음인데 육신은 없으니까 먹을 수가 업지요. 그러니까 항상 배고프고 추워요. 그래서 이 무주고혼을 꼭 명부에 넣어줘야 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을 보니까 집안에 무주고혼이 많아요. 무주고혼을 명부에다가 넣어줘야 되요. 명부에 넣어줄 데는 역사 이후로 현지사 밖에 없어.

간경화 앓다가 죽은 조상이 빙의되면 그 자손은 조만간 간경화를 얻어. 이렇게 무섭더라고요. 병이 그대로 전이가 돼. 왜 그러느냐 하면, 그 간경화 앓다가 죽은 조상님이 뱃속에 들어가서 있거든요. 사람 몸속에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가지고 산 사람이 그 탁한 기를 받아요.

나쁜 병을 얻어서 죽은 조상이 빙의되면 반드시 그 자손은 그 병을 앓아요. 자살해서 죽은 조상이 죽어서 빙의되면 꼭 그렇게 자살해 죽어요. 제 정신으로 자살하는 줄 압니까? 물에 빠지고 산이나 낭떠러지에서 투신자살하고...온 정신으로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집안의 무주고혼이 보통 한 30명이 넘어요. 모두 보면 30~40명 있어요.

이 사람들을 반드시 명부에 넣어줘야 됩니다. 그래야 자손이 깨끗해. 그러니 이런 큰 혜택까지 있어. 보너스가. 당사자는 좋은 데로 가니까 좋고, 자손들에게 주는 그 나쁜 병이라든지 몹쓸 그런 불행을 미연에 방지해 준다는데, 이렇게 좋은 천도재가 이 세상 어디에 있어?
 
여러분, TV를 보면 말도 아주 잘하고 팔만대장경을 앞뒤로 꿴 큰스님들이 있어요. 조계종단에 몇 사람 있어요. 최고의 법문을 하지요.

그러나 영산불교의 이 설법 내용을 모릅니다. 핵심 몇 가지를 모릅니다. 그래가지고 하는 법문은 알맹이가 없는 거예요. 알맹이가 없는 거요. 여러분, 앞에서 뭐라고 했지요? 그 권속이 되면 안 된다고 했지요. 가령, 대비주를 한다? 요가를 한다?

요가를 해서 해탈하고자 하면 요가의 최고신에 대한 귀의가 있어요. 내제(內制)에 그게 있었잖아요? 귀의귀명 해야 되요. 이게 문제인 거예요. 이게 문제여. 그 권속이 되어야 돼. ‘권속이 되겠습니다.’ 그 말이어. 그러니까 그 하늘세계에서 딱 점을 찍는 거예요. 그 사람을 딱 찍는 거예요.

이 사람을 빼앗아 가려고 하면 전쟁이 일어나. 영적인 그쪽 세계에 전쟁이 일어나. ‘정법에 귀의해야 된다.’하는 말을 그래서 하는 거예요. 정법에 귀의해야 되요. 정법에 귀의해야 돼. 아주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장래에 반드시 윤회를 벗어나야 돼. 그러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출가는 못 할망정 시간 내어서 공부 잘하면, 다음 생에는 대단히 희망이 많습니다. 많지요.

한 달에 두 번을 법문하는데 스님이 가끔 여러분들한테 질문도 해야 되고, 다짐도 받아야 되고, 약속도 받아내야 되고 그러는데, 그냥 내 말만 쭈~욱하고 내려갈 때는 항상 서운합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분한테 간곡히 다시 부탁하는 것은
염불이 정법이다하는 것.
우리는 정법에 귀의귀명 해야 된다는 것.
깊이 마음에 새기십시오. 꼭 새기십시오. 
출처/2011.11.06.일 현지사 자재 만현 큰스님 정기법문중 발췌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2


이제 세 번째로 들어갑니다우리 붓다 회상의 소식을 이야기해드립니다전번에 두 분이 산재 ․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를 지냈어요이것은 붓다 회상만이 가능합니다부처님과 지장보살이 와야 되고지옥문이 열려야 되기 때문입니다이것을 지금 내가 소개를 해드리려고 했는데 어제인가 그제인가 지장보살님께서 말씀이 내려왔습니다.

산재를 지낸다는 것은 너무 큰일인데앞으로 산재를 지내는 것은 좀 생각을 해보게!”

왜냐지옥의 벌을 쉰다고 하는 것이것은 역사 이후가 아니라 정말로 큰 사건입니다.이렇게 함부로...함부로...

우리 영산불교를 갖다가 정말로 세계화 하는데 절대적으로 기여한 오직 한사람의 큰 공덕주라면 모르되좀 생각해봐 주게얼마나 큰 사건인지 한번 생각해봐 주게.”
그 사람이 받아야할 과보를 우리가 받는다는 거예요그래서 이번에 산재를 지낸 이후 우리 태사부님께서 몸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이것을 깨달았어요이 산재는 붓다 회상만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산재를 몇 번 지냈어요지냈는데그 결과가 어마어마합니다어떤 분은 스님인데이분은 복이 많으니까 이분들은 지내버렸네요지내버렸는데...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는 팔만사천 지옥 수고중생(受苦衆生)들에게 밥 한 끼를 주는 거예요절에서 하는 것은 쇼(show)인 거예요천만 번 해도 아무 소용없어요내가 이 자리에서 말하는 것은 정말 법어(法語)입니다다른 절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러면 안 됩니다능력이  없으면서 그러면 안 되는 것이거든.
그 날 있었던 산재의 결과를 간단히 밝힙니다.

산재는 우주 주이신 불세존 석가모니부처님과 지장대성 위신력으로 이루어진다오늘은 지옥벌이 15분 멈췄다대기지옥에서 300명이 하늘세계로 갔다하지옥에서300명이 대기지옥으로 가고중지옥에서 300명이 하지옥으로 가고무간지옥에서 3명이 방면되었다. (여러분이거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미타부처님과 관음세지 양대 보살님의 위신력으로 업장이 소멸되어서 정토 20품에서 18품으로 인가받았다.

이분의 이름은 내가 밝히지 않습니다.
그 스님의 양쪽 무릎이 아팠어요그 원인은 과거 생에 정말 재벌같이 잘살았는데 남편이 죽어버렸어그래서 집사를 두고 그 기업을 경영했었는데그 집사 남자가 재산을 탕진해요재산을 탕진하니까 혼자 있는 부인으로서 어쩌겠습니까?

집사라는 것은 요즘은 매니져라고 그래돈과 재산을 잘 관리해야지 함부로 재산을 마구 그냥 탕진해버렸습니다그래서 부인이 사람을 시켜서 청부살인을 해버린 거예요.양쪽 무릎을 작두로 잘라 죽여 버린 거예요전생에 그렇게 죽였어요그래서 원결이 빙의 되어 있고 하니까 양 무릎이 불구같이 그랬단 말이어요.

그래서 그 전생의 집사도 뽑아서 지장궁 명부로 압송을 했고또 어느 생엔가 중국의 장자부인이었을 때에는 치매 걸린 시어머니를 음식에 독을 넣어 독살시켰는데그 치매 걸린 시어머니가 원결(怨結)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도 명부로 보내버렸습니다약사부처님께서는 피를 걸러서 약사궁의 청정한 피로 교체해 주었고불세존께서는 죽을 수 있는 명에다가 생명의 연장을 플러스(+) 7년 해주셨고관세음보살님께서는 옴 마니 밧메 훔(OM MANI PADME HUM)’을 황금색으로 피가 순환되도록 피에다가 옴 마니 밧메 훔의 기를 넣어줬고그리고 그 스님한테 금강저를 주었습니다금강저라고 있어요그게 있어야 천마(天魔)가 못 들어와이런 정도로 해줬어요.

그러니까 이 산재가 어떻게 되는 줄 압니까자기가 금생에 와서 지은 죄가 전부 소멸되는 작업이에요그래서 지옥의 84천 수고중생에게 한 끼의 밥을 주니까 그 큰 공덕으로 지옥벌이 15분 쉬고, 300명이 대기지옥에서 하늘세계로 간 거예요그리고 전생에 그 청부살인 했던 과보를 잘라주고그 빙의된 것을 빼서 명부로 압송한 것입니다.

여러분이런 원결은 도저히 안 됩니다정말 안 됩니다이 원결은 외도의 수장들도 어찌 못합니다원결을 쏙 빼어가지고 명부로 넣어주는 것은 오직 우리 부처님만이 하시거든요.

또 어떤 스님은 지옥벌이 18분간 쉬었어요대기지옥에서 하늘세계로 500명이 갔고하지옥에서 대기지옥으로 300중지옥에서 하지옥으로 300무간지옥에서 또 몇 명이 갔고그리고 정토 10품으로 인가했습니다.

그때 이 스님의 정토 아기천사를 아미타부처님이 데리고 내려왔는데다섯 살 먹은 놈이 어찌나 영리하던지너무 너무도 예쁘고 빛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그 눈 하며또 너무너무 총명해그 놈이 그 스님의 해탈신이여그 놈이 자기 몸뚱이를 세 번이나 이렇게 돈다고요.

다섯 살 먹었지만 그놈은 알아그러면서 차~악 우리 광명님 앞에 가서 무릎을 딱 꿇고 인사를 하면서 태자님을 이렇게 알현(謁見)하게 되어서(뵙게 되어서영광이옵니다태자님의 무릎에 한번 앉아보면 안 될까요?’ 알현(謁見)이라는 용어를 써그래서 앉혔어.  또 나한테 와서 앉으려고 하는 것을 부처님이 이런...”. 또 자기의 몸뚱이를 만지려고 해부처님께서 만지지 마라”. 왜 만지지 말라고 그랬겠습니까이 몸뚱이는 업신(業身)이어요업 덩어리거든(때문에 그렇습니다이게 우리 붓다회상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출처/2011.12.4일 일요일 현지사 자재 만현 큰스님 춘천 정기법회중 발췌

[새 천수경] 간행에 즈음하여






새 천수경 간행에 즈음하여

 (1)한역본<천수경>에 대하여

 <천수경>은 인도에서 성립한 관세음보살님에 대한 신앙이 중국으로 전파됨에 따라 약 7세기경에 한역(漢譯)되었다. 지통(智通)이 <천안천비관세음보살다라니신주경>(650년)으로 초역하였고, 가장 널리 유통된 한역본으로는 가범달마의 <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경>(658년)과 불공(不空)의 <천수천안관세음보살대비심다라니>(730-744년경)가 있다.
 불공역본은 가범달마역본의 초본(初本,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러 종류의 한역본이 있다. 지통역본과 가범달마역본의 두 한역본은 내용에 있어서나 편제에 있어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통역본은 경전으로서의 형식을 갖추지 않고 여러 다라니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고 있는 반면 가범달마역본은 「여시아문」으로 시작하는 온전한 경전의 형식을 갖추고 잘 정비되어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가범달마역본이 대중적으로 유통되었을 것이다. 또한 당 고종의 서문인 어제대비총지경주서(御製大悲總持經呪序)가 첨부되어 있었기 때문에 더욱 권위를 가지고 유통되었으리라.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천수경>도 이것을 저본으로 하고 있다.
 불교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한역본 <천수경>은 처음부터 완전한 형태의 경전으로 출현한 것이 아니었다. 여러 다라니와 함께 밀교의례 속에 있던 「천수다라니」가 먼저 독립하였고 이 다라니를 중심으로 앞뒤로 부연하는 경문(經文)들이 추가되면서 일정 시기에 걸쳐서 완성되었다,
 그런데 대표적 한역본인 이 가범달마역본이 문제가 된다. 우선 문제가 되는 것은「천수다라니」이다. 이 천수다라니는 몇 가지 종류가 한역되었는데 크게 보면 두 가지 계통이다. 지통역본과 이것을 잇는 보리류 지역과 금강지역이 있다. 다른 하나는 가범달마역본을 잇는 불공역과 금강지역(앞의 것과는 다른 것)이 있다. 그 외에 계통이 불분명한 것도 있다.

 가범달마역본은 지통역본의 천수다라니와 비교해보면 장구(章句)수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고 제목과 내용에 있어서도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천수다라니의 성립이나 유통 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말한다.

 지통역의 천수다라니는 서방극락세계의 정토삼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에 대한 귀의로 시작하고 있지만 가범달마역에서는 이 부분이 없다. 더 연구가 필요하지만 지통역의 천수다라니는 힌두교와의 관련이 매우 적다. 이런 점에서 보면 지통역의 천수다라니가 「원본」 천수다라니라고 할 수 있고, 또 훨씬 관음신앙의 원형에 가까운 것이다.

 반면에 가범달마역의 천수다라니는 압도적인 힌두교의 영향하에 있다. 사실은 힌두교의 시바신이나 비쉬누신을 찬양하는 다라니를 관음신앙이 차용한 것이다. 다음으로 이 「천수경」의 경문이 인도에서 중국으로 걸쳐 형성 . 유통되는 과정에서 불법으로부터 이탈했을 가능성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대승경전이 유통되는 과정에서 윤문(潤文) 등으로 인해 경의 원래 취지가 변하는 것과 같은 문제이다.

 『옛날에 천광왕정주여래께서...「선남자야, 너는 이 대비심주를 가지고 널리 미래 세상에 악의 죄업이 무거운 모든 중생을 위하여 매우 이로운 공덕을 지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관세음보살)가 그 때 기뻐서 서원을 세우되 「만일 내가 오는 세상에 모든 중생을 이롭고 즐겁게 할 수 있다면 당장 나의 몸에 천수천안이 구족함이 있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발원하자 즉시 몸에 천수천안이 모두 구족했졌고 시방국토가 여섯가지로 진동했고 시방의 모든 부처님께서 광명을 놓으셔서 저의 몸과 시방의 끝없는 세계를 비추셨습니다.』
 이것은 관세음보살님께서 석가모니부처님께 천수천안이 생기게 된 인연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나 이「천수천안」은 불과를 증득하신 모든 불보살님들에게 동통되는 권능으로서 천명으로 상징되는 많은 수의 화신을 나투시는 것을 말하고, 모든 불보살님의 대자대비의 위신력을 상징하는 것이다.

 천수천안에 대한 발원만으로 즉시에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초지에서 팔지로 뛰어넘는 인연도 자연스럽지 못하다. 이는 분명 가범달마역본의 윤문이고 창작이며 불법을 왜곡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부분적인 문제일 뿐이다. 더 큰 문제는 경전 전체에 걸쳐 천수다라니의 위신력에 대한 극도의 과장과 찬양이다. 관음신앙의 원형으로부터 먼 외도의 다라니를 칭탄하는 것은 불자를 오도하는 매우 그릇된 결과를 불어오게 된다. 이 외도의 다라니는 「대비주」혹은 「신묘장구대다라니」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독송되면서 나름대로 「권위」를 가지게 되었고 아무도 그 권위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했다.

 <천수경>류 경전에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이지만, 인도 당시의 경전 편집자로서는 관음신앙을 홍포하기 위해 힌두교의 신앙을 흡수했던 것은 적극적인 의미가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그들은 천수다라니에서 찬양하는 시바신을 관세음보살의 화신이라고 믿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경전 편집은 진정한 불법정신으로부터 거리가 먼 것으로 후대의 관음신앙을 오도하는 악영향을 미치게 되었던 것이다.


 (2)우리나라의 현행 <천수경>의 성립

 우리나라의 현행 <천수경>은 가범달마역본 <천수경>을 저본으로 하고 있다. 이 한역본은 현행 <천수경>과는 내용에 있어서도 편제에 있어서도 매우 다르다. 같은 부분은 「계정」중의 일부분과 「신묘장구대다라니」뿐이다. 그러나 현행 <천수경>은 한역본의 「여시아문」으로 시작되는 일반경전의 형식을 띠고 있고 천수다라니의 유래, 지송의 공덕 등을 말하면서 일반적인 경문(經文)속에서 다라니 독송과 관련된 일련의 규범 들을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다라니를 독송하기 전에 관세음보살님의 명호를 염송할 것, 다라니를 독송한 다음에는 도량을 결계(結界)할 것, 참회하고 발원할 것 등을 지시하는 것들이 그것이다.

 현행 <천수경>은 이 한역본의 규범을 따르는 것 외에도 중국 천태종의 사명지례(四溟知禮)의 <천수안대비심주행법>에서 말하는 독송규범의 영향도 받아 성립했다. 그럼에도 현행 <천수경>은 그 영향과는 관계없이 중국이나 일본과는 다른 우리나라만의 개성을 지닌 관음신앙의 대표적인 경전으로 자리잡았다.  단편적인 기록을 통해서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천수경>이 널리 유통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의상(義湘)대사의 <백화도량발원문>은 우리나라에서 <천수경> 유통을 보여주는 최초의 예이다. 아마도 의상은 <천수경>을 가장 이른 시기에 신라에 전한 대당유학승중의 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의상은 철저한 관음신행자로서, 신라에 관음신앙이 유포된 중심에는 그가 있었을 것이다.

 고려시대에는 <균여전>이나 「대각국사 의천」의 저술, 그 외에도 여러 스님들의 글 속에서 <천수경>의 내용이 언급되어 있는 것으로 볼 때 여전히 <천수경>이 널리 유통되었다는 알 수 있다.

 불교가 배척되던 조선시대에는 선교(禪敎) 양면에서 여러 종파들이 통합되고 결국에는 정토염불문, 간화경 절의 선문, 원돈신해의 교학문의 삼문(三門)으로 정립된다. 다른 한편 불교는 탄압과 천대를 받으면서도 더욱 더 백성과 친밀해지는데 이 과정에서 불교 의례를 행하는 여러 의식집(儀式集)들이 간행된다. <천수경>은 이 속에 편입되어 유통되었다.

 예를 들면<염불보권문(念佛普勸文)> (1704), <삼문직지(三門直指)>(1769), <불가일용작법(佛家日用作法)>(1869) 등이 그것이다. 이는 조선시대에 <천수경>이 처음부터 관세음보살님에 대한 신행용 독송경전으로 확립된 것이 아니라 정토염불 수행의 한 부분으로 편입되기도 했다가 혹은 의례용 경전의 한 부분으로 유통되면서 서서히 하나의 경전으로 정착되어가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역사적인 성립과정에서 <천수경>이 편집자의 의도에 따라 재편집 되면서 우리나라만의 특성이 가미된 현행 <천수경>이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 것이다.

 이들 의식집 속에서 의례를 행하거나 염불작법의 한 부분으로서 지송되어 오던 <천수경>은 <고왕관세음천수다라니경>(1881)에서 현행 <천수경>과 가장 유사한 형태로 처음 등장한다. 이 <천수경>이 권상노의 <조석지송(朝夕持誦, 1932)>, 안진호의 석문의범(釋門儀範, 1935)>의 과도기를 거쳐 현행 <천수경>으로 최종적으로 정리되고 완비된 것은 통도사 전문강원에서 발행한 <행자수지(行者受持,1969)>에 있는 「천수심경(千手心經)」이다.

 이렇게 볼 때 우리에게 친숙한 현행 <천수경>이 지금과 같은 완비된 모습으로 등장한 것은 불과 40여 년 밖에 되지 않은 것이다. 

 현행 <천수경>의 기원을 <고왕관세음 천수다라니경>으로 거슬러 올라가 잡는다 하더라도 130년 안팎인 것이다.


 (3) 현행 <천수경> 의 문제

 우리는 앞서 한역본 <천수경>의 문제로서 「천수다라니」와 경문의 불법으로부터의 이탈 가능성을 거론한 바 있다. 한역본과는「천수다라니」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경문을 가진 현행 <천수경>이라 하더라도 과연 신행상으로나 교학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일까?

 이에 우리는 단언코 아니라고 본다. 불자들의 신행면에 있어서나 교학적으로나 모두 쇠잔해지고 왜곡되어지고 흔란스러워진 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불교가 안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한역본 <천수경>의 문제를 포함해서불법과 관련한 이 난국이 현행 <천수경>에 그대로 누적되어 반영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특히 <천수경>은 우리나라 불자들이 대중적으로 즐겨 독송하는 친근한 경전이니 만큼  <천수경>이 안고 있는 오류의 폐해는 매우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정법의 입장에서 <천수경>의 오류를 바로잡을 당위성이 대두되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현행 <천수경>에 대해서 몇 가지만 간략하게 지적하고자 한다. 첫째, 가장 큰 문제는「천수다라니」, 또는「대비주」로 불리는 「신묘장구대다라니」이다. 다라니는 뜻을 알 수 없는 진언(眞言)으로서 구태여 해석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인식되어져 왔기 때문에 최근까지도 신묘장구대다라니에 감추어진 문제들이 간과되어 왔다.

 그러나 불교학계에서 산스크리트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져서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던 이 다라니가 해설됨에 따라, 「신묘장구대다라니」가 힌두교의 시바신이나 비쉬누신 신앙의 영향을 받아 성립되었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검증되게 되었다.

「니라칸다」는 신묘장구대다라니에서 가장 많은 찬탄을 받으면서 관세음보살과 동일시 되는 중심 인뭉인데, 이는「푸른 목을 가진 시바신」을 상징하는 것이다. 「바라하 모카싱하 모카야 사바하」는「멧돼지의 용모를 지니고사자의 용모를 지니는 자」를 찬탄하는 구절로서 이는 <마하바라타>에 등장하는 비쉬누신의 화신들을 말한다.

 이는 대표적인 예일 뿐이다. 앞에서도 가범달마역본의 문제로서「천수다라니」를 지적한 바 있지만 이 한역본 <천수경>이래 힌두교의 시바신의 명칭이었던 니라칸다는 청경(靑頸)관음으로 불리어지면서 관음보살의 화신 중의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과연 청경관음이 관세음보살의 화신이라고 할 수 있을까? 

여기에는 관음신앙이 힌두교 신앙을 적극적으로 포섭한 면이 있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관음신앙의 순수성과 정체성을 지키지 못하고 인도불교의 역사가 증명하는 것처럼 힌두교의 시바나 비쉬누 신앙에 흡수되고 말았던 것이다.  이제 여기서 분명히 밝히지만 시바신과 관세음보살님은 전혀 별개의 인격체이다. 신묘장구대다라니는 관세음보살님의 다라니가 아니고 힌두교의 시바신과 비쉬누신을 찬양하는 다라니이다.

 영산불교 현지사에서는 진작부터 신묘장구대다라니의 문제를 알고 지적해왔던 터이므로 새롭게 편집되는 <새 천수경>에서는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삭제하고 대신에 관세음보살님과 좌우조처 보살님의 순수하고 핵심적인 다라니들로 구성된 새 다라니를 조직하고 여기에 관세음보살님의 본사(本師)이신 아미타부처님의 다라니를 선두에 배열한「시무외청정 여의원만성취 제대다라니」를 수록하였다. 이 다라니들은 모두 검증된 것이다.

 둘째, <천수경>은 관세음보살님에 대한 신앙을 의례화하여 수행하는 실천적성격이 짙은 경전이다. 그런데 이때까지는 관세음보살님이 어떤 분인가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없었기 때문에 관세음보살님과 관련된 불보살님 명호에 많은 오해와 왜곡이 바로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방치되어 왔다.

 예를 들어 준제보살님은 관세음보살님과는 전혀 다른 별개의 인격체이다.
「계청」에 나오는 천수보살 . 여의륜보살 . 정취보살 등은 관세음보살님의 변화신이 아니고 관세음보살님의 교화를 보좌하는 극락세계의 상품보살님들이시다. 여기서 모두 바로 잡는다.
 셋째, 현행 <천수경>은 우리나라에서 오랜기간 동안 유통되고 재편집되는 과정에서 선종 등의 종파적 견해를 표방하는 게송들이 삽입되어 원만한 불법의 정신으로부터 이탈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순수한 관음신앙을 선양하는 경전으로서의 성격이 퇴색되었다. 이에 그릇된 부분들을 바로 잡았다.

 넷째, 준제주와 관련된 부분은 한역본의 독송규범과도 무관한, 우리나라에서 <천수경>이 재편집될 때 삽입된 부분이다.

 이는 관세음보살님과 대준제보살님을 같은 분으로 편집자의 곡해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이 부분은 독립된게청과 귀의, 발원문을 가진 작은 「준제경」이라 할만하다. 현행 <천수경>과 같이 경문을 배열해서 준제주의 지송의례를 처음으로 제시한 것은 요나라 도신의 <현밀원통성불심요집>이다.

 그러나 어떤 경전적인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불설대승장엄보왕경>에서는 이와는 달리 「육자대명왕진언」을 중심으로 준제진언을 배열하고 있다. 이에 이 부분의 잘못을 바로잡아 재배열하였다.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로 말미암아 현행 「천수경」은 신행상에 있어서 많은 혼란을 초래해 왔던 것이다. 또한 교학적으로도 불자들에게 관음신앙의 목표,  관음신행의 방향성을 바르게 제시하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기복적 신행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게 했던 것이다.
 이제 새로 편집되는 <새 천수경>에서는 이런 점들을 바로 잡고자 하는 것이다.


  (4) 관음신앙을 재정립하면서-관세음보살님에 대하여

관세음보살님은 대자대비 하시며 특히 남섬부주 중생들에 대해 큰 자애와 연민을 갖고 계신다. 우리나라의 불교가 관세음보살님에 대한 신앙을 잃어버리지 않고 면면히 이어왔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다.

 이제 관세음보살님에 대한 신행을 재정립하기 위해 관세음보살님에 대한 실을 밝혀 본다.
 관세음보살님은 무량겁 전에 불과를 이루셨으며 불명(佛名)은 정법명왕불(正法明王佛)이시다. 서방극락세계의 교주이신 아미타부처님의 좌보처보살님이시다. 우보처보살님은 정명행원불(正明行願佛) 대세지보살님이시다.

 모든 부처님들이 그런 것처럼 관세음보살님은 32상 80종호의 원만상을 구족하고 게시지만 머리에 아미타부처님을 새긴 띠를 정대하고 있는 것이 다른 불보살님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관세음보살님은 또한 10력과 4무소외 4부사의덕 등 한량없는 위신력을 지니신다. 관세음보살님은 <법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중생을 제도할 때는 중생의 처지에 따라 32응신을 나투어 제도한다. 관세음보살님은 육도 중생 중에서 특히 인간세계의 중생들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구제하려는 대원(大願)을 갖고 계신다.

 그래서 서방극락세계가 본처(本處)이지만  사바세계에서 중생들을 위해 보살행 하신다. 「원력홍심 보문시현, 대자대비 구고구난」이 당신의 별호가 되는 것은 당신의 서원이 그만큼 깊고 크기 때문이다. 이것이 관세음보살님의 본원(本願)으로서, 지장보살님이 지옥세계의 중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옥중생들을 제도하려는 본원을 갖는 것과 같은 것이다.

 관세음보살님에 대하여 세간에 유포된 몇 가지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바로잡는다. 관세음보살님은 문수 . 보현 . 지장보살님과 마찬가지로 일생보처 보살이 아닌 부처님이시다. 관세음보살님은 준제보살님과는 다른 분이시다.

 관세음보살님의 좌우보처는 해상용왕과 남순동자가 아니고 해수관음과 육관음보살이시다. 천수천안관세음은 손과 눈이 천개라는 말이 아니다. 관세음보살님께서 천명으로 상징되는 많은 변화신을 나투신다는 뜻이다.

 이는 관세음보살님의 자비와 위신력을 상징하는 말이다. 백의관음은 관세음보살님의 변화신이다. 변화신은 관세음보살님의 원만보신이 사바세게 중생들에게 시현 할 때 보신 자체로는 보일 수 없기 때문에 변화된 모습으로 나투는 것을 말한다. 보신의 분신불인 화신과는 다르다.

여섯관음(보통 육관음으로 알려진 성관음, 천수관음, 마두관음, 십일면관음, 준제관음 또는 불공견색관음, 여의관음)은 육도중생을 구제하기 위한 관세음보살님의 여섯 변화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주로 관세음보살님의 교화활동을 보좌하는 극락세계의 상품보살님들이시다.
 
 관세음보살님의 중생 교화의 목표는 인연있는 중생을 서방극락정토로 인도하는 것이다. 사바세계에서 보살행하시는 모든 대보살님들, 문수, 보현, 지장보살님들의 교화 목표도 또한 동일하다. 생사윤회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 불보살님들의 우선적 목표이지만, 보살이 되어 부처님 나라인 정토에 태어나는 것이야말로 불보살님들의 진정으로 우리에게 바라는 바이다. 왜냐하면 보살부터는 불퇴전하기 때문이다.

 윤회를 벗어난 해탈오계(解脫悟界)로는 아라한, 무루대아라한, 보살, 부처님의 세계가 있다. 아라한 등은 퇴전의 가능성이 있지만 보살부터는 불퇴전이다. 극락세계에 자신의 해탈신을 두기 때문에 영원히 생사를 반복하는 윤회고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불보살님들의 목표는 중생들로 하여금 정토에 왕생하는 보살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물론 궁극의 목표는 성불(成佛), 부처님이 되는 것이다.

  (5)<새 천수경> 해설

 지금 유통되고 있는 현행 <천수경>은 많은 오류와 문제점들을 안고 있음에도 긴 역사의 흐름과 굴곡을 거치면서 정착된, 우리나라 불자들에게 가장 친근하고 애송되는 경전이다. 그래서 최대한 기존 편제를 존중하였다.

 또한 기존 <천수경>의 가장 큰 결함이라고 할 만한 불분명한 관음신행의 방향성을 선명하게 제시하여 불법신행의 궁극적 목표와 관련하여 관음신행의 자리매김을 분명히 하였다. 이런 큰 원칙 아래에서 <새 천수경>은 지금 유통되고 있는 <천수경>의 오류와 현재 관세음보살님에 대한 오해와 왜곡을 바로잡고 관음신앙을 재정립하고 정법을 선양하기 위해 재편집 되었다.

 이제 <새 천수경>에 대해 부분 부분마다 간단히 해설을 첨부해 둔다.

  ① 서두

「정구업진언―개법장진언」까지이다.
 이 부분은 <천수경>이 처음 한역되었을 때는 없었지만 현재에는 일반적인 경전 독송의  도입부분으로 널리 독송되고 있다.
 현행 <천수경>에 이 부분이 도입된 것은 <염불보권문>에서이고 <삼문직지>에서 완전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②계청(啓請)

 이 부분은 한역본에 있는 부분이다.
 계수문(稽首文, 계수대비관세음―소원종심실원만까지)은 불공 역본에만 있는 부분이다. 보통 십원문(十願文, 나무대비관세음―원아조득법성신 까지)과 육향문(六向文, 아약향도산―자득대지혜 까지)이라고 불리는 부분은 가범달마역본에만 있는 부분이다. 한역본의 경문에 의하면 관세음보살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부분이다.

 불자가 이 다라니를 「지송하고자 하면 먼저 모든 중생에게 자비한 마음을 일으키고 나(관세음보살)를 향해 이렇게 원을 세워야 하느니라.」이것이 바로 십원문과 육향문이다. 십원문은 주로 자리(自利), 육향문은 이타(利他)의 대승불교의 정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런데 관세음보살님의 명호에 관한 부분(나무 관세음보살마하살―나무 제대보살마하살)은 한역본에는 없다. 한역본에는「이 다라니를 독송하기 전에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지극한 마음으로 외우고 생각하라」는 독송규범만 있다. 한역본의 이 규범에 따라 <천수경>에 삽입된 최초의 예는 <삼문직지>이다. 명호가 삽입이 될 때 각각의 보살님에 대해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명호의 배열이 혼란스럽게 되었던 것이다.

 대세지보살님은 관세음보살님과 같이 아미타부처님의 좌우보처를 이루는 분이시다.  그 외의 보살님들은 극락세계의 상품보살님들로서 사바세계에서 관세음보살님을 보좌해서 관세음보살님의 중생교화 활동을 돕는 분들이다.
 이 분들이 바로 밀적조역(密迹助役) 제대보살들이다.

 <새 천수경>에서는 관세음보살님의 교화 목표가 중생을 서방 극락정토로 인도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본사(本師)가 아미타부처님이기 때문에 명호를 나열할 때 아미타 부처님의 명호를 맨 앞에 실었다. 그리고 관세음보살님께서 사바세계에서 중생교화 활동을 할 때 보이는 변화신과 나투시는 화신, 위신력을 담지하는 별호들이 관세음보살님 명호와 함께 실려 있다.

 이 명호들을 부르면서 관세음보살님의 대자대비를 생각하고, 보살님의 구원력을 믿고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③ 시무외청정 여의원만성취 제다라니

 「나무 서방정토 극락세계 사십팔원 원력장엄 아미타불―원멸 사생육도....세세상행보살도」까지이다.

 기존 <천수경>에서는 「신묘장구대다라니」가 핵심이었다. 이 다라니를 독송함으로써 신통을 얻었다거나 수행에서 힘을 얻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또 지금에도 이 다라니는 삼보와 관세음보살님에 대한 귀의문(歸依文, 나모라 다나다라―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나라칸타 나막 까지)을 제외하고는 「니라칸타」(푸른 목을 가진 힌두교의 시바신) 비쉬누신에 대한 찬탄의 구절들로 이루어져 있다.

 <천수경>의 이 다라니를 연구한 많은 학자들이 모두 지적하고 있는 바와 같이 이 다라니는 불교와 힌두교가 습화된 특수한 사정을 반영하고 있으며, 순수한 관세음보살님의 다라니가 아니다.

 더러 이 다라니 독송을 통해 힘을 얻었다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는 정법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다라니의 독송은 일종의 타력(他力)수행으로서 힘의 근원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독송하는 것은 관세음보살님의 뜻이 아니며, 이는 불퇴전의 정토보살이 되어 영원히 윤회생사를 벗어나고 더 큰 원력으로 인연 있는 중생을 제도하기를 바라는 관세음보살님의 대자대비한 의도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이에 <새 천수경>에서는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삭제하고 대신「시무외청정 여의원만성취 제대다라니」를 소개한다.

 이 다라니는「모든 두려움을 없애고 업장을 소멸하여 소원을 성취시켜 주는 여러 다라니」라는 뜻이다. 아미타부처님과 관세음보살님, 그리고 관세음보살님의 좌우보처 해수관음 . 육관음보살님의 수승하고 핵심적인 다라니들로 구성되어 있다.

  ④ 사방찬과 도량찬

한역본에서는 「신묘장구대다라니」를 21번 외운 후에 결계(結界, 수행간을 다른 공간과 구별하는 의식)를 행할 것을 말하고, 그 방법으로 물이나 재를 뿌리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옹호신중(擁護神衆)도 청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이 두 게송은 한역본의 독송규범에 따라 첨가된 것이다.
 <범음삼보집>(1721)에 처음으로 등장하고 있다.

  ⑤ 참회문

 참회게(아석소조제악업―일체아금개참회)부터 십악참회와 참회진언까지이다. 참회는 불법신행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관음신행에 있어서는 특히 중요하다. <천수경>에서의 참회는 매일의 신. 구. 의 삼업을 반성하고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고자 발원하는 것이다. 십악 참회가 이 부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참회의식은 관음신행에서 매우 발달해 있는데, 중국 천태종에서는 관세음보살님을 본존으로 하여 의례집에 의해 참회하는 방법이 정착되어 있다. 이런 의례집으로는 <청관세음참법>, <청관음삼매의>, <관음예문> 등이 있다.
 이 부분도 한역본의 독송규범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지만 게송과 진언의 출처가 밝혀진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한것도 있다.

  ⑥칠구지불모왕불 대준제보살

 「중제공덕취―호신진언 . 정법계진언―원공중생성불도」까지의 부분이다.
 이 부분은 한역본에도 없고 엄밀히 말하면 <천수경> 독송과도 관련이 없는 것이다. 준제보살을 관세음보살과 같은 한 분의 보살님으로 오해한 편집자의 의해 첨가된 것이다. <삼문사지>에 부분으적으로 등장했다가 <불가일용작법>에 현행 <천수경>과 동일한 내용이 실려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준제주를 이렇게 배열한 것은 <현밀원통성불심요집>에서다.

 대준제보살님은 관세음보살님과 다른 분으로 무량겁 전에 불과를 증득하셨으며 불명(佛名)이 칠구지불모왕불이고 보살명이 대준제보살님이시다.

 대준제보살님은 상품보살이 불과를 증득하기 위해 사바세계에 사람 몸을 받아왔을 때 대수행자를 보호하는 어머니 역할을 하시는 분이시다. <새 천수경> 에서는 대준제보살님의 이러한 위격을 알리고 기존 <천수경> 독송자의 신행을 존중하여 진언과 게송은 그대로 두고 순서만 바로잡는다.

  ⑦석가모니 부처님 찬

 반면에 석가모니부처님에 대하여는 당신의 위격과 위덕을 알리는 별호를 함께 실어서 관세음보살님 신행자로 하여금 석가모니부처님의 위상을 알도록 했다. 석가모니부처님은 우주법계에서 처음으로 불과를 얻은 최초불이고 모든 부처님의 아버지요 스승이며, 부처님의 부처님이시다.

 이것은 <법화경 여래수량품>에서 암시되어 있는 바이다. 석가모니부처님은 이 사바세계 님섬부주의 중생들을 교화하는 영원한 교주이시며, 삼계의 도사(導師)이시다. 삼계의 지존(至尊)이시다. 석가모니부처님은 이런 위격에 걸맞게 다른 부처님이 가지는 일반적인 권능외에 당신만이 지니시는 권능과 권위가 있다. 좌우보살님으로는 환희장마니보적불 대지 문수사리보살님, 청정행왕불 대행 보현보살님이시다. 문수보살님과 보현보살님은 대승불법의 정신을 상징하는 지혜와 행원을 각각 대표하는 보살님이시다.

 불과를 증득한 상품보살의 대수행자가 남섬부주에 왔을 때는 그 수행자의 아버지 역할을 담임하시며 수행을 지도하신다.

 또 사바세계에서 보살행하시는 모든 대보살님들을 선두에 서서 이끌고 계신다. 구원실성(久遠實成)하시고 삼계지존 남섬부주 교주라는 석가모니부처님의 면모와 위상에 대해서는 <법화경 여래수량품>이나 <여래신력품>에 그리고 <비화경>에 잘 나타나 있다.

  ⑧발원과 귀의

「여래십대발원문―사홍서원―귀명례삼보」까지의 부분으로 <천수경>의 끝부분이다. 여래십대발원문은 중국 송나라의 <낙방문류>에서 「왕생정토십원문」을 편집자가 제목을 다르게 옮긴 것이다. 이것은 여래의 발원문이 아니고 여래를 향한 우리의 발원문이다. 여기에는 윤회생사의 고해를 벗어나 불퇴전의 정토보살이 되어 중생을 구제하고자 하는 불자로서의 소명의식과 원력, 자리와 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이 잘 표현되어 잇다.

 사홍서원은 여러 대승 경전에 등장하다가 천태 지의의<마하지관>에서 분명하게 표현된다. 이 사홍서원이 <천수경>에 등장하는 것은 <삼문직지>에서인데 여기서는 몇몇 게송으로 나타나다가 <불가일용작법>에서 완전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자성중생서원도―자성불도서원성」부분은 조선시대 이 의식집의 편찬자가 선종(禪宗)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육조 혜능의 <법보단경>에서는 부처님의 삼신(三身)과 삼보(三寶)조차도 자성삼신과 자성삼보로 유심화(唯心化)하여 이해하는데 이는 매우 편벽된 소견이다. 마찬가지로 사홍서원을 선(禪)의 종지에 따라 유심화하여 해석하는 것은 원융무애한 불법정신을 크게 훼손하는 것이다.
 굳이 있을 이유가 없으므로 <새 천수경>에서는 삭제했다.

  ⑨관세음보살님 정근

 <새 천수경>을 시식의례 목적으로 독송하고자 할 때는 이 부분을 생략하고 넘어간다. 반대로 관음신행을 위해 독송하고자 할 때는 여기에서 관세음보살님 정근을 하고 마친다.

  ⑩새로운 서두

 「정삼업진언―정법계진언」까지의 부분이다.
 이 부분은 <천수경>이 관음신행을 위한 독송용 경전으로서가 아니라 다른 시식의례(時食儀禮)를 위한 절차적 의궤경전으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서산대사 청허 휴정이 편집한 <운수단가사>에 처음 등장했다가 <불가일용작법>에서 <천수경>의 한 부분으로 정착되었다. <새 천수경>에서는 <천수경>이 여전히 의례용 경전으로서도 중요하게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이 부분을 그대로 실었다.

  (6)결 어

 지금 유통되고 있는 현행 <천수경>은 기본골격에 있어서 가범달마역본 <천수경>의 독송규범과 사명지례의 <천수천안대비심주행법>의 지침을 따르고는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오랜시기에 걸쳐 유통하다가 조선시대 말기에 재편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 완전한 모습을 띠는 것은 앞에서 말한대로 1969년에 통도사 전문강원에서 간행한 <행자수지>에서이다. 이런 과정에서 <천수경>은 순수한 관음신앙만을 선양하는 독송용 경전으로 성립된 것이 아니고 정토와 선 등 종파불교의 요소들이 습화된 의궤용 경전으로 정착해온 것이다. 이런 성격은 현행 <천수경>에도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다.

 이에 정법의 입장에서 관음신앙을 재정립하고 선양하기 위해 현행 <천수경>을 검토하고 재편집해야 할 필요가 잇게 된 것이다. 이제 새로이 편집된 <새 천수경>에서는 기존 <천수경>의 잘못을 바로 잡았고 또 불법의 궁극적 목표와 관련해서 관음신행에 바른 자리매김을 부여함으로서 관음신행의 방향을 보다 선명하게 제시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새 천수경>은 관세음보살님에 대한 바른 이해와 깊은 신심을 더욱 고취하고 이를 토대로 불자들의 신행생활에 적극적인 쇄신을 도모하고자 하는 바이다. 쇠잔해지고 왜곡되고 혼란스러운 지금의 이 불법을 <새 천수경>이 부처님 정법의 기치하래 바로 일으켜 세우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마지막으로 의상대사의 <백화도량발원문>의 한 구절을 인용해 본다.
『저는 세세생생 관세음을 일컬어 저의 본사로 삼기를 발원하나이다.
 보살께서 아미타불을 이마에 이고 계신 것같이 저도 관음대성을 제 이마에 이고서 「십원육향」과「천수천안」과「대자대비」가 보살과 동등해지기를 발원하나이다.』
 이 글을 쓰면서 필요한 부분에 일일이 각주를 달지 않았고 참고문헌을 일괄적으로 실었다. 참고하기 바란다.



◈경론류


 <법화경 관세음보문품>
 <화엄경 입법계품>
 <대품반야경>
 <관무량수경>
 <수능엄경>
 <불설대승장엄보왕경>
 <십일면신주심경>
 <천안천비관세음보살다라니신주경>
 <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경>
 <천수천안관세음보살대비심다라니>
 <천수천안관세음보살모다라니신경>
 <불설칠구지불모준제대명다라니경>
 <천수천안관세음보살대신주본>
 <천수천안관자재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주본>
 <금강정유가천수천안관자재보살수행의궤경>

   ◈ 단행본

 안진호   <석문의범> 만상회. (1935)
 광  덕   <천수관음경> 우리출판사. (1986)
 한정섭   <천수경 강의> 불교통신교육원. (1994)
 김호성   <천수경 이야기> 민족사. (1996)
 임근동   <신묘장구대다라니 강해> 솔바람.(2002)
 전재성   <천수다라니와 붓다의 가르침> 한국 빨리성전협회. (2003)
 김호성   <천수경과 관음신앙> 동국대학교출판부. (2006)
 김호성   <천수경의 새로운 연구> 민족사. (2006)
 덕 산   <천수경과 대비주> 운주사. (2009)
 민희식. 이진우   <천수경> 블루 리본. (2010)

  ◈ 논 문

 김태혁   <천수관음다라니의 연구> (한국 밀교학 논문집 1986)
 정  각   <현행 천수경연구> (동국대 석사학위 1995)
 정  각   <천수다라니에 대한 인도신화학적 일고찰>
           (목정배교수 회갑기념논문집 1997)
 최상림   <한국의 관음신앙과 천수경의 위상> (위덕대 석사학위 2004)
 천종환   <관음신앙연구> (서강대 석사학위 2006)
 이종섭   <관세음보살 신행 연구> (동국대 박사학위 2009)

출처/새 천수경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