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일 금요일

어느 날 아침 법문 -현지궁 제자들에게-영산불교 현지사

 

어느 날 아침 법문

-현지궁 제자들에게



여기만큼
계율 청정한 데 어디 있을까?
여기만큼
팔정도 수행 하는 곳
어디 있단 말인가?

부처님들 눈을 피할 수 없고
두 큰 사부님 지도 말씀에
법 아닌 생각 그리고
게으름 피울 수 없다.
한 생 태어나지 않았다 생각하고
열심히 정진하라.

티베트의 전설적인 고행의 성자 미라래빠, 히말라야 높은 지대 동굴에서 수행하고 있는 500살, 1000살, 2000살 된 초인들과 몇몇 힌두의 성자들을 묘사한 글에서 주목할만한 글귀를 읽을 수 있었다.

‘…… 그의 등 뒤엔 찬란한 후광이 방사되고, 온 몸은 불꽃에 휩싸인 듯 - 빛의 존재다.’
‘그들 클리어요가를 완성한 자들은 10억Watt의 빛光을 낼 수 있다.’

영산불교 현지궁으로 출가해서 공부하고 있는 내 사랑하는 제자들아!
윤회의 감옥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거든 세속을 포기하라. 잘 들어라! 밀장을 건드리지 않으려 말을 아끼지만 오늘 아침 제자들에게 조금 일깨워 주리라.

이곳은 우리교주 불 세존과 약사부처님, 준제보살님, 문수, 보현, 관음, 지장의 큰 부처님께서 상주하시고, 현신하시는 붓다 회상이니라. 석가모니부처님께서 대열반에 드신 이후 처음이다.

500살, 1000살, 2000살 먹는다고 해서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렇게 장수하는 법을 익혀 사는 것은 자연의 이법을 거스르는 것으로서 언젠가는 열시왕의 논죄를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정토의 보살들 몸에서는 저 초인들보다 맑고 청정한 광명이 눈부실 정도로 그 광휘가 찬란하단다. 더욱 불과를 이룬 모든 붓다들의 그 아름다운 몸에선 보살이 낼 수 없는 부사의한 빛을 방광한단다.

모든 붓다는, 절대계의 모든 부처님은
첫째. 저들히말라야의 초인이 지니지 못한, 상품보살도 갖추지 못한 32상 80종호의 아름다운 상모를 구족하고,

둘째. 불신의 여러 군데에서 빛을 방사하여 삼천대천세계 어디든 비출 수 있다. 그 빛은 백천억 묘한 빛깔의 광명, 백억종광명, 백천억 나유타 아승기의 청정한 광명≪화엄경≫이란다. 안팎이 드러난, 투명하고 영롱하여 깨끗하고 청정하고 아름다운 빛이다.

셋째. 붓다의 가슴에서 만卍자를 이루는 빛이 방광을 하고

넷째. 모든 붓다는 자기의 청정법신불을 절대계에 두고 이 우주를 언제나 태양이 대지를 비추듯 그리 비춘다. 10억Watt×10억×10억이 비교가 되겠는가?

다섯째. 따라서 붓다들은 순도 100%, 1000% 그리고 완전한 빛의 존재이시다.

여섯째. 이 빛은 지혜요 힘이다. 언제 어디서나 빛을 내어 필요하다면 칼로, 불로, 오랏줄로도…… 혹은 중생의 업장을 씻어주는 등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그런 부사의한 빛이다.

그리고 또한 모든 부처님들은

첫째. 불신이 깨끗하고 청정한 억종광명 빛으로 이루어졌기에 미래제가 다하도록 수명은 무한하다.

둘째 백천삼매에 자재하심은 물론, 붓다의 삼매 - 대적정삼매에 항상 들어계신다. 그러므로 붓다는 언제나 극락의 극락을 수용, 환희세계에 미래제가 다하도록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셋째. 시방 그리고 삼세에 출세한 모든 붓다님들은 빛으로 상속되어 계신다. 모두가 한 몸이시다. 한 형제요, 한 식구요, 하나의 가족 같은 유대를 지니신다.

넷째. 아라한 내지 상품보살이 나툴 수 없는경에 아라한, 보살은 백천만의 화신을 낸다 했으나 그것은 잘못된 기록이다 무수한, 실로 천만억 화신을 내어 삼천대천세계의 중생을 섭화하시는 것이다.

다섯째. 지혜와 자비 그리고 복덕을 완전히 구족하신다. 복덕으로 말하면 이 땅을 다 살 수 있는, 중생이 상상할 수 없는 복력이다.

여섯째. 항하사의 신통을 자재하신다. 붓다는 탐·진·치가 한 티끌도 용납됨이 없이 모두 녹아버리고, 백천만겁의 업장이 다 녹아 소멸되고 탁한 습의 기, 악의 기가 다 녹아 없어지고, 억겁의 빚·은혜가 다 갚게 되면 자기의 불신을 절대계에 얻을 수 있다.

그리해서 지순한 상모를 갖추게 되었고, 명징한 지혜 갖추셨고, 끝없는 자비가 있으시고, 힘 있는 영원불멸의 대생명을 얻어 우주적 자아를 완성한 분들이시다.


제자들아!

부처님께서는 미간 백호상의 광명만을 놓으시는 것이 아니고 손가락 끝으로 입으로 발바닥으로 몸 전체로 청정한 억종색깔의 광명을 한없이 쏠 수 있고 짚고 다니시는 석장을 통해 광명을 놓으셔서 삼천대천세계 곳곳을 비출 수도 있단다.

지난 달 음력 25일 삼천대천세계 모든 불 세존께 공양 올리는 현지궁 대재일에는 춘천 현지사에서 대공양을 마치고 부산 현지사 포교원 스님들과 100여 명의 신도들에게 큰 축복을 내리셨단다. 

춘천 법당에서 부처님께서는 빛덩어리가 되어 부산 스님들과 신도들에게 광명을 놓으시어 업장을 씻어주셨다. 씻겨 내리는 업장의 먹물이 실로 도랑을 이루었단다.

여러 부처님들과 성중들도 마무리 작업에 동참하신 것은 물론이다. 이 날 참석한 신도분들은 과거 생에 크게 부처님께 선근을 심은 이들일 것이다.

분명 우리 현지사 스님들, 신도분들은 선택된 불자들이다. 나는 우리 현지사 부처님이 주관하시는 천도재 때 재주들의 업장을 씻어주시는 장면을 대할 때면 내 아는 도반 스님들 그리고 형제 조카들, 지난 날 나에게 잘 해 주었던 신도분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안타까운 심정 금할 수 없다.

복이 없는 사람들이다. 여기 와서 부모 조상님께 효를 다할 수 있는 천도재 한 번 모지시 않는다. 업장까지 씻어주시는 이 부사의한, 역사에도 세상에도 없는 이런 기회를 만나지 못하는 그들에게 한없는 연민의 정이 솟는다.

제자들아! 너희는 전생에 선근 공덕을 많이 지었기에 붓다 회상을 만났다. 자력·타력으로 반드시 윤회생사를 벗어날 것이다.

힌두 베다Veda에서 사람은 백만 년 동안 향상만 하는 수행으로만이 윤회를 벗어날 수 있다 했다. 그러나 너희들은 부처님의 가피를 받아 정토에까지 왕생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현지궁 만난 신도들은 역시 가끔 가끔 특수한 법회 때그리고 천도재 모실 때 또는 나의 설법 때 부처님의 광명을 만나 업장이 씻겨 나감으로써 무주고혼이나 지옥, 아귀, 축생……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대반열반경≫ 등 대승경전을 읽어보기 바란다. 거기 부처님 말씀이 나의 이 말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리고 알아두어야 할 문제가 있다. 그것은 기독교의 성서Bible에서 인격적 창조주 하느님을 I AM Who I am이라 한다. 하느님은 스스로 있는 자존자라는 것이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공空이라 한다. 불생불멸의 존재의 근원이다. 이것은 또 무소부재하며 우주에 편만해 있고 시공을 초월해 있는, 우주라고 하는 무한 무변의 창고에 꽉 차 있는 힘Energy이다. 

수긍삼제竪亘三際 횡변시방橫徧十方의 우리 본래의 생명이다. 스스로 존재하는 일심진여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생각 이전의 비인격적 이법이다. 생각 이전이기 때문에 생각이 없다. 사량 분별을 떠나 있다. 따라서 의지도 없는 것이다. 

다만 생명이요 조화이며, 사랑의 기氣이기에 잘못 인격화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인격이 아니고 비인격이다. 깨끗하고 청정한 빛이다. 이 빛은 영원, 절대, 완전, 지혜, 사랑, 생명의 기氣이면서 이법이다. 연기법이다. 우주의 진리인 것이다.

억겁을 두고 청정과 무소유로써 보살도10바라밀을 완성한 대수행자붓다의 평등성적 대광명의 지智가, 우주의 진리, 체성體性과 더불어 계합한 것이 법신불이다.

그 붓다는 빛존재의 빛, 진리의 빛보다 밝고 청정하면서 큰 힘이 있어 우주의 이법과 합일이 되는 것이다. 진리의 몸이 되는 것이다. 우주적인 몸이 된다. 

법신불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법신불을 원인으로 해서 다겁생 동안 닦은 공덕의 뭉치가 보신불로 절대계에 자리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복의 몸이다. 사바세계에서 불과를 이룬 육신 속의 네 영체가 청정한 빛덩이가 되어서 자기의 보신불, 법신불과 하나가 되면 이것이 진실로 하느님인 것이다. 진짜 하느님은 부처님인 것이다.

붓다는 반야공을 완전히 쓸 수 있기에 붓다의 능력은 우주적인 것이다. 석가모니부처님의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은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절대계의 모든 붓다들이 그 속으로 계합, 흡수, 합일된 몸이기에 그 크신 능력, 위신력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부처님 이후 수보리·사리불 존자불과를 증득만이 아시는 일이다. 저 유명한 인도의 대학승 용수나 무착도 불과를 이루지 못해서 법신불이나 보신불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 수 없었다.
다시 말한다. 이곳 현지궁 현지사만이 삼계의 왕이시오 남섬부주의 대교주이신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와 계시는, 상주하시는 부처님 회상이다. 

그리고 여러 큰 부처님들께서 상주하시거나 현신하시는 사바 유일의 성지 중 성지이다. 그 많은 절이 있어도 이곳에 와서 공양을 드신다.

이 사실을, 이런 말을 다른 절 스님들은 믿지 않을 뿐 아니라 도리어 반박할 것이다. “부처님께서 아니 계신 곳 있나? 모든 절, 어디에나 다 계신다. 

부처님은 상相을 떠나 있는 것. 온다거나 간다거나 앉는다거나 눕는다고 하면 불법을 모르는 이의 삿된 말이다. 부처란 어디로부터 오는 바도 없고 또한 가는 바도 없으므로 여래라 하는 것이다.”라 하면서 말이다.

잘 들으라. 제자들아, - 부처, 여래란 가고 옴이 없이 여여부동하다는 말은 법신여래佛를 두고 하는 말이다. 저들은 분명 법신불과 반야공·I AM·일심·진여의 차이를 모르고 있다. 공·일심은 시방과 삼세에 두루 편만해 있다. 동시에 시공을 초월해 있다.

부처님의 법신佛은 그것과 계합한 무형의 우주적인 빛의 몸이시다. 이 법신은 지혜의 빛을 본질로 한다. 사량, 분별, 의지가 없다. 평등성적 대지智이다.

그리고 잘 들으라.- 반야공般若空·법신불의 젖줄로 자란 지복의 몸, 보신불은 불과 이룬 이에게 법문을 해주시고, 업장을 씻어주시고, 대적정삼매에 들고 나고 하시는 몸이다.

32상 80종호를 갖추어 계시는 부처님의 깨끗하고 청정한 백종오색광명 빛으로 이루어진 몸이다. 영원히 멸도할 수 없는 몸이다.

눈, 코, 귀, 입, 몸 - 다 우리와 같이 갖추어 계신다. 우리 중생을 사랑하시어 천만억 화신을 내어 인人·천天을 교화하신다. 

32응신으로 그 시대, 그 지방 근기에 따라 천인 앞에 나투신다. 이 보신부처님이 진짜 우리가 말하는 살아 숨 쉬는 부처님이시다. 항상 절대계에 계시며 대적정삼매에 들어계신다.

간절히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 본불보신의 변화신으로 나투어 가시거나 눈 어두운 중생에겐 화신을 나투어 가시는 부처님이시다.

이 보신의 부처님, 적멸의 절대계에 계시는 이 진짜 부처님을 영산 당시 이래 그 누구도 뵙지를 못했다는 것이다. 

그리해서 불교는 오늘처럼 왜소한 아라한 불교, 기껏해야 깨달음의 불교로 전락한 것이다. 본래는 우주적 메타종교, 이것이 불교의 진면목이요 정법 불교이다.

현지궁 현지사에서 우리는 왜소화된 불교를 불교의 정형으로 복원하고 있다 이 말이다.

이곳은 늘 말하지만 다겁생 동안 보살도를 완성해서 금생에 불과 이루신 두 분의 붓다, 쌍불雙佛이 출세한 곳. 그리해서 모든 절대계의 부처님들께서 현신하신다. 한 달에 최소한 2~3번은 제자들의 업장을 씻어주신다.

오늘 청정법신 비로자나부처님삼천대천세계 모든 부처님의 사실상 법신체께서 우리 현지사 제자 모두의 업장을 많이도 씻어주셨다. 

백 생, 천 생을 닦아도 어찌할 수 없는 그런 업장을 소제掃除해주셨다. 이런 축복이 종종 있다면 여기 우리 제자들 전부는 정토로 왕생 안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제자들은 과거 생에 큰 선근 공덕으로 이런 붓다 회상, 붓다의 교단을 만난 것이니 여러분은 여기 출세한 붓다님, 그리고 여기 상주하시는 부처님을 잘 모시고 보현행원을 몸소 행해야한다. 그리하여 자력과 타력으로 모두 윤회의 쇠사슬을 끊고 삼계를 탈출하여 정토에 왕생해야 한다.

서방정토에 왕생한다면 이제 미래가 보장된다. 성불이 보장되는 것이다. 

거기는 불퇴전이기 때문에 설사 사바에 내려와서 보살행을 하다 업을 짓는 일이 있다 해도 자기 자리로 갈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이 경우 정토의 대기에서 주어진 시간동안 참회해야 한다.

세세생생 붓다 회상 만나기를 발원해야 한다. 붓다 회상을 만나면 부처님의 가피로 윤회생사에서 모두 벗어날 수 있기에 그렇다. 여기서 정토왕생 못하는 이는, 다음 생에도 부처님 회상 만나기를 발원하라.

언제나 붓다의 교단을 만나려면 첫째 음계, 중계를 잘 지켜야 한다. 부처님께 선근공덕을 지어야 한다.

‘저 얘는 희망이 보인다. 가능성이 보인다-.’

이런 평가를, 점수를 따서 붓다님들로부터 낙점 받아야 한다.

사랑하는 제자들아, 박복한 중생은 우리 교단에 들어와서도 고된 수행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는 자이다. 

이 부처님 회상을 뒤로하고 세상에 나가서 산다 하면 그 날로부터 악도로 빠질 죄업을 짓고 살게 될 것이요, 여기서 하루 더 살수록 그만큼 극락정토에 가까이 나아갈 것이라고 나는 단언한다. 

여기만큼 계율 청정한 곳 어디 있을까? 여기만큼 팔정도 수행을 하는 곳이 어디 있단 말인가? 부처님들 눈을 피할 수 없고 두 큰 사부님 지도 말씀에 법 아닌 생각 그리고 게으름 피울 수 없다. 한 생 태어나지 않았다 생각하고 열심히 정진하라.


서릿발 같은 불 보살님의 엄명이시다. 동성연애하거나 자위행위 하지 못한다. 출가 수행자가 이런 사음하는 것을 이곳에선 용납하지 않는다. 무간지옥행할 것이라는 부처님의 교시가 있으시다.

우리는 누구나 인륜 도덕 그리고 국가의 법질서를 지켜야 하고 저승에서도 우리 중생은 그 쪽 법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부처님께서는 이 세상에나 저 세상 세계윤회 안이나 밖 각각의 세계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는 것을 가장 싫어하신다. 불자들이 명심해야 할 사항이다. 불교의 계율로 반듯해지면 이승이나 저승의 법질서를 잘 지키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가끔 ≪아함경≫을 읽는다. 곳곳에서 여기 우리 교주 불 세존 부처님의 말씀이 쓰여 있음을 발견할 때면 살아 숨 쉬는 영산 당시 부처님임을 실감하면서 너무도 기쁜 눈물 흘린단다.

그리고 모습이나 거동 하나하나 너무도 대자대비 하셔서 어떻게 흉내를 내보려 해도 되지 않는다. 

한 시도 흐트러짐이 없으시고 지난 11년 동안 한 가지도 헛된 말씀 하지 않으시고 한 번 하신 말씀은 절대 바꾸지 않으시고 약속한 것 들어주지 아니한 것 없으시다. 해주시는 법문 말씀은 지혜와 진실 아님이 없었다.

부처님은 곧 진리의 몸이라는 것을 소신 있게, 강하게 만 사람 앞에서 증언할 사람 또 있을까?

≪아함경≫에서 붓다는 곧 법진리이라 했는데, 그 누가 이곳 두 분 큰스님 이상으로 확신한단 말인가? 현지사의 법신불, 보신불 해석처럼 불교 역사 이래 그 어떤 분이 법신, 보신에 대한 해설을 그렇게 구체적으로 한 적이 있었던가?

내가 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Ⅰ·Ⅱ≫의 내용은 다시 고백하건대, 진실한 말이요 한 점 거짓 없는 법설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21세기에 탄생한 가섭 광명불 - 아난 자재통왕불, 두 붓다가 출현하여 부처님의 정법을 전도하는 메시지인 것이다. 중생을 위해서, 그들 모두를 살리고 싶어서 조금도 과장 없이 진실 그대로를 방편과 비유를 들지 않고 직설법으로 법문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특정 종교나, 다른 불교의 교파를 험담하고자 하는 마음 추호도 없다. 다시 말하지만 내가 본 견처見處를 그대로 전함이 보살행으로 안다.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도리로 안다. 

지구촌 인류 모두가 종교와 사상에 관계없이 정법의 품 안으로 들어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랄뿐이다.




출처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광명 만덕, 자재 만현 저





잘 사는 길!_부처님의 가르침 속에 있다-영산불교 현지사

 


잘 사는 길!_부처님의 가르침 속에 있다




잘 산다는 것은 물질적으로 풍요한 생활, 세상 공부 많이 하고 높은 관직에 올라가 누리는 이 몸뚱이의 안락한 삶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것을 부정적인 것이라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아야 합니다. 여생과 다음 생이 보장 안 되는 탐욕심에 물든 삶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입은 많은 은혜와 갚아야 할 빚이 많습니다. 또한 크고 많은 죄악을 짓고 살아온 것이 사실입니다.

금생에는 그 많은 빚을 갚고, 업을 씻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쁜 습기도 정화하고 악의 기氣도 지멸止滅해 가야 되겠습니다. 

탐욕심, 진에심, 우치심의 삼독심을 비롯해 크고 작은 번뇌 역시 줄여가는 수행자적인 삶을 살아야 하고 칭명염불 열심히 하면서 인생을 살면 남은 생 삼재팔난 만나지 않고 나쁜 병 얻지 않고 다음 생도 복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윤회를 벗어나고, 정토에 왕생합니다.

먼저 붓다 회상에 와서 부처님께 귀의하고 부모 조상님께 효부처님께서 주관하시는 천도재를 다하며, 불 보살님께 공양을 드리는 불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처님께 선근 공덕을 많이 지으십시오. 이것이 언제나 잘 사는 확실한 답입니다. 금생도 잘 살게 되고 다음 생도 잘 살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입니다.

건강하고, 총명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훌륭한 자식을 원하거든 ‘관세음보살 태교법’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관음경≫에 부처님 말씀이 있습니다.
“만일 어떤 여인이 아들을 낳기 원하면 관세음보살님께 예배 공양하라. 

그러면 복덕과 지혜를 갖춘 훌륭한 아들을 낳을 것이며, 만일 딸 낳기를 원하면 단정하고 용모를 갖춘 딸을 낳을 것이다.”

관세음보살님은 무량겁 전에 불과를 이루시고 다만 사바세계의 인간을 불도로 이끄시고자 천백억화신을 32응신으로 나투어 항하사의 신통 묘용으로 보살행하고 계시는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이십니다.

관세음보살님께서 년 전年前에 아이를 잉태한 어머니는 배를 쓰다듬으며 관세음보살을 많이 칭명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물론 훌륭한 아들이나 딸 하나 주십사하는 발원을 합니다. 신도 분들께 이런 관음보살 태교법문을 했더니 많은 분들이 아주 총명하고 건강하고 복스런 자녀들을 보았다고 합니다.

부처님께서 주관하는 조상님 천도재를 올려드림으로써 돌아가신 부모 조상님들이 모두 하늘세계에 나게 되어 다겁생의 은혜와 빚을 갚게 되고 부처님으로부터는 착하다고 상을 받습니다. 업장을 씻어주십니다.

남편과 아내는 부처님의 가르침삼귀의·오계을 따라 서로의 순결을 지키면서 사랑하며 살다 보면 저절로 그 가정은 잘 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자녀들을 교육시킬 때 나쁜 친구와 사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요망합니다. 악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무당·점집을 찾으시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저급한 무주고혼귀신들과 인연을 맺게 됩니다. 백해무익합니다.

만물은 일체一體인 것입니다. 사실 누구나 수행을 잘 해나가면 생각 이전·시공을 초월해 있는 공空을 체험합니다. 그러면 천지만물이 나와 더불어 하나임을 깨닫습니다. 

≪화엄경≫의 가르침처럼, 산하대지가 내 몸인 것입니다. 인드라망Indra網_帝網의 이치를 접하게 됩니다.

소립자 물리학에서도 우주를 거미집이라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더불어 사는 것이기에 남을 시기 질투하거나 미워하면, 그만큼 나에게 아픔이 돌아오는 것입니다.

부디 원결을 지으면서 살지 마십시오. 우리는 모두가 한 몸뚱이라는 이치를 알고 어렵게 사는 이웃을 사랑으로 도우면서 살아야합니다. 남이 잘 살아야 나도 잘 사는 것입니다.

자라나는 학생들,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아갈 젊은 학도들에게 최우선하여 인성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부모 조상님께 효를 다하며 스승을 공경하고 불쌍한 이웃을 돌보며 성자를 숭배하는 참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진실로 도덕교육은 중요한 것입니다. 지식, 기술, 실용교육은 한 세상 잘 살 수 있게 하지만 도의道義교육은 개인적으로는 금생도 다음 생도 잘 살 수 있는 양식이요 국가적으로 볼 때는 대를 이어서 진실로 부강하고 평화시대가 지속되게 하는 자양이 됩니다.

우리는 오늘날 유대인들의 자녀교육을 본받아야 합니다. 어린이들을 ‘참 인간’이 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그들은 학교 성적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토라와 탈무드의 성구를 자장가 삼아 아이들을 재웁니다. 머리 속에 하느님을 의식하고 경외하도록 하며 강인한 정신력을 심어줍니다. 

과연 그들은 지난 수천 년 동안의 기나긴 한 많은 역사를 딛고 지금은 세계가 괄목할만한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사람의 25%가 유대인이랍니다. 그들의 국내 인구는 고작 우리 한국의 1/10이요, 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을 다 합쳐도 1,500만이 채 못 된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세계의 금융, 오일, 정보, 곡물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는 위의 태교법을 비롯해서 유대이스라엘과 일본의 유아·청소년 교육을 귀감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은 출가하여 수행을 잘하는 청정 승僧들을 우대하는 관습을 지어가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색잡기에 빠지면 가정도, 국가도 장래가 없습니다. 망합니다. 

참으로 복 받을 국민이라면 통치권자를 잘 만나야 합니다. 개인의 사리를 떠나 다만 국리민복만이 화두가 돼야합니다. 지도층에 있는 이들이 부처님의 가르침팔정도와 육바라밀, 십선을 치정治政에 원용해야합니다.

국가 민족의 지속적인 융창을 위해서는 창조적 힘이 요구되고 국민 전체의 애국심을 진작振作하며 착한 행실을 권장하고 이웃을 사랑하도록 할 것이며 국민 전체의 결속력을 강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제석천왕과 땅지신이 반드시 돕게 돼 있습니다. 나라는 부강해집니다.



출처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23장
광명 만덕, 자재 만현 저




정법을 따르면 해탈열반에 이른다

 


정법을 따르면 해탈열반에 이른다



이 책을 정독하시는 사랑하는 불자 여러분!
붓다를 이루지 못한 이들은 진정한 정법을 모릅니다. 

불과를 이루지 못하면 무엇이 정법인지 결코 알지 못합니다. 붓다의 눈불안이 열려야 정법을 연설演說할 수 있습니다.

존재의 근원, 도, 법을 깨닫는 수준으로는 이제 만물의 시始와 종終의 자리마음자리를 면대面對하는 수준입니다. 

유위법현상계뿐만 아니라 무위법절대계까지 그 근원은 부처님 자리입니다. 따라서 아라한이나 보살도 부처님의 경지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아라한 이상의 성자를 죽이거나 불상의 목을 치는 업은 무간지옥에 떨어지고 어쩌다 사람으로 나온다 해도 문둥병을 얻고 다시 죽으면 무간지옥행합니다.

붓다 회상을 만나 부처님께 선근 공덕을 짓지 않으면 그 지중한 업보를 다 씻을 수 없다는 이 우주의 법을 과연 누가 안단 말입니까? 

부처님을 능멸·모독하고, 연기법을 폄훼·능멸하는 대망어업은 정법을 뿌리채 살해하는 중죄업입니다. 극무간지옥으로 갑니다.

지옥은 분명 있고, 사람들은 지은 업에 따라 육도에 윤회합니다. 공을 체험하고 음계·중계를 선지하면서 두타행으로 아라한 되고, 이타행하면서 염불 공부로써 보살되는 이 가르침은 부처님 말씀입니다.

부처님 말씀은 곧 정법입니다. 불과를 이루시어 절대계에 법신과 원만보신을 둔 붓다, 부처님을 상대로 험담하고 능멸하는 업은 길이 씻을 수 없습니다. 

불효·오역의 죄보다 더 무겁습니다.
법의 정상에 오른 붓다의 말씀, 곧 정법의 법설을 경청하길 바랍니다. 

부처님은 가장 힘이 있고 그 상호는 32상으로 원만 단엄하시고, 보살이 따를 수 없는 8만 4천의 신통 묘용이 있으십니다. 

빛으로 이루어져 있으시기에, 빛 자체가 되셨기에 영원히 멸도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백천삼매, 대적정삼매 속에 항상 계십니다.

이 세상에서도 실력 있고 잘 생기고 건강하고 마음 씀씀이가 원만한 사람은 지도자의 자리에 오릅니다. 저 영계에서도 보다 청정하고, 기품이 있고 상호 원만하고, 신력神力이 있으면 높은 하늘의 벼슬자리에 앉습니다.

아라한이 되고 보살이 되고 상품보살로 오를수록 그만큼 청정하고, 청정하다 못해 몸에서 빛光輝이 납니다. 상품보살에서 붓다 될 때까지 씻어 내리는 오물먹물같은 업장이 열 드럼도 더 될 것입니다.

보살과 붓다는 1급수보살와 순도100%의 증류수붓다 차이와도 같습니다. 깨끗하고 청정한 광명의 차이도 그러합니다.

지옥으로 내려갈수록 영혼체의 색깔은 숯검정처럼 거무튀튀합니다. 

성자의 하늘 위로 올라갈수록 몸에서 나는 신광身光은 그 광휘가 아름답고 찬연합니다. 음성도 미묘음이 됩니다.

보살에서 붓다로 올라갈수록 지혜와 자비도 완벽해져갑니다. 몸에서 방광하는 빛은 안팎이 없어야 하고 영롱해야 합니다. 붓다의 빛은 백종오색광명, 억종광이 됩니다. 

외도의 수장과 정토보살의 몸에서 나는 빛의 차이만해도 일반 가로등 빛과 수은등 빛 차이라고 하겠습니다.

부처님에겐 큰 힘이 있다 했습니다. 불과를 이룬 모든 붓다의 보신佛에게도 큰 힘이 있습니다. 공·천天·I AM스스로 있는 자존자의 주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주적인 힘과 능력을 발휘합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 불 세존은 특히 무한한 힘이 있습니다. 모든 외도들을 순간에 제압할 수 있는 대화광삼매의 불수천억 도에 이르는을 임의 자재로 쓰십니다. 상상할 수 없는 신력인 것입니다.

우리가 거룩하고 희유하신 부처님께 선근 공덕을 짓는다면 부처님께선 우리의 무주고혼 보報, 지옥·축생·아귀보를 끊어주기도 하십니다. 업장 소멸은 부처님만이 해주실 수 있습니다.

중생이 죄업을 지으면 그 사람의 영혼체에 반영이 됩니다. 유식에서는 우리가 지은 모든 선악의 업들은 고스란히 우리 각자의 아뢰야식제8식_藏識에 저장된다 합니다.

어떤 사람은 손발이 수갑이나 족쇄로 채여 있기도 하고 몸뚱이 전체가 쇠사슬로 코일같이 옥죄어 있기도 하고 압박 붕대로 감겨 있기도 하고 심장에 못이 박혀 있기도 합니다.

인연이 되어서 이런 것이 드러나면 그 사람은 곧 뇌졸중으로 쓰러지거나 전신마비의 식물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지은 업은 정업불면定業不免이어서 스스로 백 천 생을 수행하고 태산만한 복덕유루복을 짓는다 하더라도 부처님의 타력이 아니면 이런 업장 소멸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자력수행으로는 백 생, 천 생을 살아도 어찌할 수 없는 것입니다. 탐진의 뿌리를 녹이는 문제, 하늘 마, 원결 마, 용신마를 떼는 문제도 자력으론 어렵습니다.

다겁생에 쌓은 악습이나 악의 기 역시 자력으로는 제멸하기 어렵습니다. 부처님만이 이 모두를 해낼 수 있으십니다.

부처님의 위신력은 측량할 수 없으리만큼 위대합니다. 부처님 회상, 부처님 교단 정법도량에서 들려드리는 말씀입니다.

정법을 따르면 해탈·열반에 이르며, 삿된 길에 빠져 산다면 삼악도의 고통이 기다립니다. 부디 부처님께 귀의·귀명해 주시면 합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2권



수행일지 일부 공개-현지사

 



수행일지 일부 공개



2004년 2월 2일 (음력 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명상불수보리 존자 무현보살께 공양을 드리다.


명상불 무현보살께서 참으로 기뻐하셨다. 
붓다 된 이후 남섬부주 공양은 처음 받으신다고 말씀하신다.
영산 당시 수보리 존자 그때 모습으로 나투시어 걸림없는
춤을 추신다. 오늘같이 기쁜 날이 일찍이 없었다며 하염없는 눈물흘리신다.


이 사람 가섭, 아난 들으시게
지금은 붓다 이루어
광명불, 자재통왕불 아닌가
무시 이래 내려오면서
인연 따라 왔다가
인연 따라 가길 그 얼마이던가


스승은 많은데
어는 스승 내 스승인지 몰라
헤매기를 또 얼마이던가


어떡하다 어떡하다 만난 스승
환희심 생겨 몸과 마음 다 바쳤건만
닦아온 선근 적은지라
다시 길 떠남에......
스승은 행여 늪에 빠져 헤맬세라
다시 타이르길 여러 번인데


이제는 의심병에 걸려 믿지 못하고
옆구리로 빠져나감에
걱정스럽게 타이르니 말을 듣더라


정신 차려 스승을 알아보고
잘못 뉘우치니
몸은 늙어 병들고 쇠약하여
공부하기 늦었더라


정신 차려 공부 못하면
다시 만나기 어렵나니
이렇게 스승을 어렵게 만나
최선 다해 공부 끝내고
영원히 멸도하지 않는 붓다 이루었으니
이 얼마나 기쁜가


좋구나 좋구나 참 좋구나
미래제가 다 하도록 우리 세존 만만세


이때 세존께서 손뼉을 치시며 나오신다.
자연으로 생겨
저 허공에 해가 떠
온 천하를 밝게 비추지만
더러움과 깨끗함을 초월한
내 빛은
삼천대천세계를
영롱하고 깨끗하게 비추어
시방법계가 다하도록
끊임이 없다


2004년 2월 3일




화광불사리불 존자인 모현보살께서,


모든부처님께서
입을 모아 말씀하셨지만
나 화광불 간단하게 말하겠네


인과가 성숙되어 부처님께서 이끌어주실 때는
장애가 없지만
먼 길을 가는 수행자는 이것을 명심하게


하나의 대상을 보고
두 가지 생각을 일으키지 말게
눈이 보고 분별한 것을
이끌려 따라가지 말게
생각을 잘 간수하여
마음으로 이끌게나


공부를 잘해
지식이 대지를 덮어도
권력이 좋아
우주를 덮는다 해도
자기가 누구이며
어디로 갈 것인지 모른다네
이제 마땅히
불과를 증하여
붓다 됐으니
몸과 마음
잘 간수하여
모든 이의 으뜸이 되시게


이때 준제보살께서 현신하셔서,


가던 길이 험난하여
뒤돌아보니
허망하고 허망한지라
가진 것 다 버렸더니
물처럼 바람처럼
유유자적하더라
몸뚱이는 솜처럼 가벼웁고
마음은 태양처럼 밝더라
좋구나 좋아
참 좋구나
부처님 중 부처님이요
법왕 중 법왕이신
우리 불 세존 만만세
얼씨구 좋구나
절씨구 좋구나
참 좋구나


2004년 2월 8일 일지




지장보살 공양, 지장보살께서 현신하셔서 말씀하시다.


이 사람 광명!


묻고 싶은 말 있으면 묻게


광명 묻기를,


열시왕님은
명부의 판관님인데
그 분들은 보살인지요


지장보살 이르시되,


보살 중 보살
최상품보살이라네
광명 다시 묻되,


좌우보처 대행 도명존자와
무독귀왕은 붓다인지요


지장보살 이르시되,


붓다는 아니고
불격을 갖춘 최상수보살이라네
다시 이르시되,
스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공양 올리는 착함과
바른 행으로 계율 잘 지키며
나보다 남을 위해
얘쓰는 그런 행동을
부처님께서 입을 모아 칭찬한다네
나 없는 공부 잘하시게나


이때 현지궁 열다섯 분 스승님 부처님들께서는 원만보신으로
각기 나투시어 청정하고 깨끗한 지혜의 빛으로 현지궁 주변을 씻어주시다. 티끌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한 현지사가 전깃불 천만 개를 켠 것처럼 밝고 맑고 깨끗하더라.


2004년 4월 2일, 12시




석가모니부처님께서 현신하셔서 104위 화엄성중에게


"불법을 위해 몸을 가루로 만들더라도,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더 열심히일하라"고 당부하시다.


자재 만현 듣거라
삼계의 왕 남선부주 교주는 말한다.


좌보처에 상행보살
우보처에 정행보살
불격을 갖춘 최상수보살들이다


자재통왕불 좌우보처로 중생을 교화한다


광명 만덕 노래하신다.
삼천대천세계 붓다들께서
검증하신 좌우보처
이젠 완전한 붓다로서
미래제가 다하도록 중생 위해
대자비 베푸실
우리 자재 만현 스님의
희유하다 못해 거룩한 원만보신불 불신을 보소
참으로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쁜 날이다. 천녀들이 허공계에서 꽃비와 향 가루를 내리고 성중은 폭죽을 터뜨려 장엄을 더한 날이다.


출처/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부처님 회상_보살과를 얻을 수 있는 미증유한 기회-현지사

 


부처님 회상_보살과를 얻을 수 있는 

증유한 기회



여기 현지궁 현지사에는 절대계 부처님과 많은 불 보살이 현신 상주하십니다. 보신부처님들의 회상입니다. 경천동지할 소식입니다. 여기는 일체의 마장이 방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처님들을 정성 다해 모시는 보현행원을 하기에 아라한을 뛰어 넘어 보살과까지 얻을 수 있는 미증유한 기회입니다. 겁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소중한 기회인 것입니다.

≪대반열반경≫의 부처님 말씀을 여기에 소개합니다.

이 경은 불세존의 최후 법문으로서 중생이 성불할 수 있는 여래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열반경≫의 비밀장이란 이자삼점伊字三点 ∴에 있고 경 9권에 “대열반광입大涅槃光入 중생모공자衆生毛孔者 필정득성불도必定得成佛道_대열반광 무량억종광이 행자의 온 몸 털구멍 속으로 들어가면 반드시 불도를 이루리라”라는 핵核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법‧보‧화 삼신을 구족한 부처님석가모니불을 만나야 불도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며, 많은 과거 생에 선근공덕을 심은 행자가 부처님을 만나 대열반광을 온 몸으로 받으면 성불하게 된다는 말씀이라는 것을 나, 자재 만현은 해석해 드립니다. 

더 자세한 밀장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이는 붓다들만이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곳 현지궁 현지사의 공부는 물론 자력이면서 타력입니다. 아미타부처님이 아닌 석가모니불을 봉창합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은 내가 여러 번 강조했듯이 최초 불이십니다. 그리고 남섬부주 교주이시고 삼계의, 삼천대천세계의 법왕이십니다. 모든 붓다들 중 붓다이십니다.

어떤 부처님보다도 불가해한 위신력을 지니고 계십니다. 밀장이어서 더 이상 글로 옮기지 못함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우리 교주 불 세존 석가모니부처님만이 지니시는 몇 가지 고유한 권능이 있습니다. 붓다를 내는 절대한 권능이 있습니다. 

중생의 지중한 업장을 소멸해 주고 지옥․아귀․축생계의 수고 중생을 건져줄 수 있는 어른이 부처님이십니다. 

삼천대천세계의 외도 전부를 제압할 수 있는 그러한 우주적인 큰 힘도 지니고 계십니다. 깊은 영적인 견지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출처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광명 만덕, 자재 만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