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5일 금요일

영체가 지은 업의 소멸과 부처님의 우주적 구원력*영산불교 현지사

 영체가 지은 업의 소멸과  

부처님의 우주적 구원력


우리가 지은 나쁜 업, 즉 죄업은 우리가 인생을 살

아가는데 크나큰 장애로 작용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하는 일마다 틀어지는 경우,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경우는 모두 이 없의 장애로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크게 보면 해탈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인 것입

니다.  그래서 업을 흔히 업장이라고 표현하기도 합

니다. 우리가 죄업을지어 일단 영체에 반영이 되면

그 과보를 받지 않고는 그 업을 절대로 스스로 소멸되

지 않습니다.  그 자체는 결코 선업과 비교해서 상쇄되

지 않습니다. 오로지 과보에 의해서만 소멸됩니다.


내가 살인을 했다면 금생에 감옥살이를 하거나, 금

생에 범죄가 발각되지 않고 죽게 되면 다음 생에는 지

옥에 가서 엄청난 고통의 벌을 받게 됩니다. 그런 과

보 속에서만 업장이 소멸됩니다.


그런데 그런 과보를 받지 않고 업장이 소멸되는 단

한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그것은 부처님의 우주적 구

원력입니다.  오로지 부처님만이 업장을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지옥에 갈 죄보를 끊어주고 짐

승이 될 업장을 소멸시켜줄 수가 있습니다.


업장 소멸도 그럴만한 인연이 있거나 그만한 공이

있는 사람에게 그에 상응하는 범위 내에서 해줍니다.

말하자면 우주이법에 맞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천도재는 부처님께서 주관해야만 실질

적인 천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종교의 어떤

교주나 성자도 할 수 없는 능력입니다.



그만큼 부처님은 위대하신 분입니다. 창조주적 위신

력을 가지고 계신 우주 법왕이십니다.  업장소멸이라는

부처님의 우주적 구원력 - 그것은 불교만이 실질적인

구원의 종교일 수밖에 없는 증거이기도 한 것입니다.


우리가 부처님을 믿고 부처님께 매달려야 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업장 소멸을 통해 구원하시는 과정을 잠깐 설명 드

리겠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수행자의 영혼체를 끄집어

내어 끈끈이막으로 붙어있는 영혼체를 무량광 빛으로

씻고 닦아 네 영체를 분리시킵니다.  이 작업은 부처님

외에는 어떤 종교의 교주도 어느 누구도 못합니다.


그런 다음 몸과 네 개의 영혼체 정수리에 올라가셔

서 억종무량광을 쏟아 붓습니다.  그러면 먹물 같은 업

장의 찌꺼기가 내를 이루며 흘러나와 사라집니다.  이

정도로 영체를 정화시켜주면 지옥은 면할 수 있습니

다.  이런 수많은 과정을 거쳐 하늘을 가고 윤회를 벗

어나고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는 것입니다.


유대신비주의 카발라에서 애제자의 정수리에 빛을

쏟아 붓는 것과는 천지현격의 차원입니다.  여기서 우

리는 왜 부처님의 가피를 불러오는 타력수행 - 칭명

염불수행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구원력을 행사하시는 당연한 논리

적 결과로 부처님께서는 생각하시고 판단하시는 인격

적 존재로 살아계셔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부처님

은 유무와 시공을 초월한 절대계에 빛의 인격체로 영

원히 살아계십니다.


이 인격적 실체가 바로불신론에서 이야기 하는

삼신불법신불.보신불.화신불 중 보신불입니다.  보신

불은 부처님의 불신과 부처님의 영혼체와 우주 본

성이 하나로 합쳐진 빛의 인격체인 것입니다.  영혼체

의 존재를 인정하면 우리는 거룩하신 부처님의 실존을

믿게 됩니다.  이것이 독자 여러분에게 전해주고 싶은

또 하나의 메시지입니다.


출처/영산불교와 본문묘법연화경
펴낸곳/현지사-영산불교사상연구소

보신의 변화신*영산불교 현지사

 보신의 변화신



부처님들께서는 여기 사바세계의 인연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 변화신으로 보살행을 하십니다. 영기서 말하는 보신변화신 - 진신眞身은 화신과 다릅니다. 사바세계의 중생의 근기에 따라 원만보신본불께서 머리나 의복 등으로 외형만 약간 변장하신 모습을 말합니다.

몇 분의 부처님의 변화신을 소개합니다.

1. 불 세존 : 삼계의 법왕이시고 남섬부주의 교주이시기에 항상 머리는 말끔히 백호친 모습에다 언제나 가사‧장삼을 수하시며 보통 때는 8고리 석장을 짚고 다니신다.

2. 문수보살 : 머리는 상투하시고 구레나룻 수염을 기르셨다. 삿갓 쓰시고, 백색 동정이 달린 짙은 회색 두루마기를 입으신다. 짚신을 신으시고, 바랑가사, 발우, 목탁, 경전이 들어 있음을 등에 메신다. 7색깔을 띤 칼 지팡이를 짚으신다. 눈빛이 날카로우시다.

3. 보현보살 : 머리를 풀어 둔부엉덩이까지 길게 늘어뜨리셨다. 머리카락은 갈색이며 수염을 기르시고 삿갓을 쓰신다. 노르스름한 백색 광목으로 된 장삼 비슷한 것 입으시고 앞에는 리본을 메어서 리본자락이 길게 내려온다. 속옷은 백색이다. 짚신을 신으시고 바랑을 메시고 7색깔을 띤 용머리 지팡이주장자를 짚으신다.

4. 약사여래불 : 아래는 백색 옷 입으시고 가슴 위는 가사만 두르신다. 투명한 몸이시다.

5. 준제보살 : 비녀 꽂으시고 보라색 바탕에 황금색 연꽃이 수놓아진 긴 저고리와 백색치마를 입으신다. 전형적인 왕비의 모습이시다.

6. 지장보살 : 이마에 띠를 두르신다. 회색 두루마기를 입으신다. 배가 볼록 나온 모습이 특징이다.

7. 다보불 : 짧은 수염이 많으시다.

8. 대세지보살 : 항상 깔끔한 차림에 머리도 불 세존처럼 언제나 말끔히 깎고 다니신다. 회색 두루마기를 입으신다.

9. 아미타불 : 언제나 황금색 장삼에 빨강가사55쪽를 수하신다.

10. 광명불 : 불 세존의 태자이기에 이마에 세존을 정대한 띠를 두르신다. 정수리 아래에 불 세존의 태자라는 인印이 찍혀있다. 하얀색 옷을 입으신다. 소매와 바지는 30cm 정도로 폭이 좁다.
11. 자재통왕불 : 문수보살의 법왕자이기에 이마에 문수보살을 정대한 띠를 두르신다. 정수리 아래에 문수보살 법왕자라는 인印이 찍혀있다. 회색 두르마기동정 역시 문수보살처럼 백색를 입으신다.
12. 관음보살 : 하얀 실크 한복을 입으신 전통적인 한국 여인상이시다. 낭자에 긴 칠보 비녀 꽂으시고, 이마에 아미타불을 정대한 띠를 두르신다. ※백의관음 한국의 주처 : 낙산 홍련암

13. 해수관음 : 관음보살의 좌보처. 길게 늘어뜨린 실크 옷을 입으시고 관을 쓰신다. 불단에 모셔진 관음상으로서 서구적인 얼굴 모습이다. ※해수관음 한국의 주처 : 남해 보리암

14. 육관음 : 관음보살의 우보처. 한 사람의 남자 모습이지만 필요에 따라 여섯으로 나투시기도 한다. 인도의 남자상으로서 머리를 수건 같은 것으로 두르고 계신다. ※육관음 한국의 주처 : 강화 보문사

모든 부처님의 눈은 대세지보살을 제외하고는 쌍꺼풀이시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보신불의 모습*영산불교 현지사

 보신불의 모습




≪화엄경≫ 등 대승경전에서 볼 수 있듯, 보신불은 그 신체의 양미간과 10군데의 신체 주요 부분에서 단색으로 혹은 억종광명으로 우주 어디에나, 지옥이든 천상 어느 세계든 비출 수 있습니다. 가슴 한가운데에선 만卍자를 방광합니다.

머리 쪽에서 나오는 빛은 원광을 띄고, 신체 각 부분에서 발광하는 빛은 신광을, 몸 전체에서 방사하는 빛은 후광을 - 그 광휘는 내와ㅣ가 드러나고 밝고 아름다우며 햇빛에 노출된 크리스털 다이아몬드처럼 휘황찬란한 빛을 내십니다.

보신은 원만보신이라고도 합니다. 절대계에 계시는 모든 보신부처님들은 머리를 깨끗이 깎으시고, 황금 장삼에 빨강 가사를 수하고 계십니다.

붓다들끼리는 빛으로 상속이 돼 있어서 원근에 관계없이 의사가 소통 되며, 모든 붓다들은 백종오색광으로 이루어졌기에 모두 같아 보이지만 깊은 삼매에서 보면 얼굴, 음성, 성격…… 등이 각각 다릅니다. 마지막 붓다 이룰 때의 성격, 얼굴, 키, 몸무게…… 모두가 절대계의 자기 불신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색신의 수행과 공덕으로 불신이 생긴다*영산불교 현지사

 색신의 수행과 공덕으로 불신이 생긴다



보신으로부터 응화신이 생깁니다. 응화신은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나투시는 몸입니다. 

백천만억화신은 지복의 보신에서 나옵니다. 보신불이 중생 앞에 바로 현신한다면 그 엄청난 광도 때문에 모두 가루가 될 것입니다. 

다만 10지에 오른 보살이라면 부처님의 보신원만보신의 몸을 알아볼 수 있다는 중관中觀 논사들의 견해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불지에 올라야 붓다님들의 원만보신의 몸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붓다님들은 육도 중생의 영체가 빛으로 손상되지 않도록 그들의 근기에 맞게 응화신으로 현신하여 교화합니다.

법신·보신이 생길 때는 이 거짓 몸뚱이가 없으면 생길 수 없습니다. 색신의 수행과 공덕으로 인하여 법신, 보신의 불신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응신은 응화신이라고도 하는데 붓다가 중생 구제를 위해 인간으로 탁생한 육화肉化된 몸을 말합니다. 인간 세상으로 나투신 몸입니다. 2600여 년 전 부처님처럼 사바세계에 태어난 몸과 같습니다. 탐진과 업장이 모두 지멸된, 불과를 증한 이가 중생 구제를 하기 위해서 사바세계에 임의로 몸을 받아 옵니다. 주로 왕궁으로 탁생합니다.

여러 하늘세계의 천인 교화는 화신이 나투어 갑니다. 성중들이나 극락세계 보살들에게는 변화신이 갑니다. 변화신은 원만보신께서 두발‧의복…… 등 외형만 그 세계 사람들의 근기에 맞게 변신하여 나투는 몸입니다.

이 삼신설에 대하여 그간 3~4년 동안 설법하면서 종종 자세한 점을 이야기 한 바 있기에 여기서는 간략하게 짚고 가겠습니다.

1. 법신불, 법신과 우주의 진리인 진여의 이치 곧 여여의 이理, 법法을 서로 혼동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시 확인하지만 억겁을 수행하고 보살도를 완성한 이의 여여한 지智가 우주의 본체인 법과 계합할 법신, 법신불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일체 중생은 법신으로부터 화생化生한 것으로 보면 안 되고 우주에 주변한 불생불멸의 대생명에서 화생한 것으로 보라는 것입니다.
2. 법신, 보신, 화신은 일체一體이기에 불과를 증한 이가 열반에 들면 자기의 네 영혼체는 곧 자기 불신, 절대계에 있는 자기 보신불 속으로 든다는 것입니다. 평소 중요한 법회 때 자기 보신佛은 이 거짓 몸뚱이에 들어와 계합합니다. 깊은 삼매에서 삼신三身이 하나가 됩니다.

화신으로 어느 나라, 어느 절에 나가 있으면서 10년이고 100년이고 그곳 중생을 접인接引하다가 본불인 자기 불신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보신에서 백천만억의 자기 화신을 내어 시방十方에 나아가 교화 활동을 하는 실로 불가해한 경지가 붓다의 법위입니다.

3. 기독교의 성부‧성자‧성신의 삼위일체설, 힌두교의 브라흐마‧비슈누‧쉬바의 삼신일체설은 우리 불교의 삼신설과 크게 다릅니다. 불과를 증한 이는 누구나 상적광세계에 법신을 두고 절대계에 보신을 둡니다.

4. 깊은 삼매 속에서 백종오색광무량광, 억종광을 보고, 자기 불신을 갖고, 어떻게 해서 법신불이 생기고 보신불이 생기는지1급의 밀장임에 대한 그 이유를 알고 불 세존석가모니불으로부터 붓다로서 인가를 받는 일이 불과를 이룸에 있어 필요 충분조건인 것입니다.

법신부처님과 원만보신불을 친견할 수 있는 이는 불과를 증한 붓다라야 가능합니다. 무량광을 보고 안으로는 육종의 진동을 겪어야 합니다.

보신의 변화신이나 화신불은 최소한 아라한과 이상의 성과聖果를 이루어 부처님을 향한 청정한 믿음이 깊은 불자가 선정에 들어 뵙습니다. 하늘의 외도, 천마天魔들이 부처님을 흉내 내어 불보살로 나투는 일이 많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바이니 꼭 주의하기 바랍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2022년 4월 12일 화요일

현지사의 인가*영산불교 현지사

 현지사의 인가



  내 책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를 보면 아라한 하나 나온다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자력 불교이기 때문에 안 됩니다. 안 나옵니다. 근세 우리 한국에서 내노라하는 분들도 아닙니다. 그 아래입니다. 

그래서 내 책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에는 일체 밝히지 않았죠. 기왕에 오늘 이 두 스님을 소개를 했으니까, 우리 나머지 스님들은 어느 정도(어디 만큼) 갔느냐? 여러분, 궁금하지요?

  그래서 간략하게 여러분께 소개를 합니다. 이렇게 어렵습니다. 공부를 잘해서 부처님께서 지옥에 갈 업보를(과보를) 끊어 주었다? 이건 엄청난 축복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또 축생보까지 끊어 주었다? 정말로 눈물겨운 축복입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짐승으로 빠지면 거의 열두 띠를 돕니다. 생각해 보세요. 아귀보를 다 끊었다? 그래서 하늘을 갔다? 이건 광영(光榮)이죠. 중생이 볼 때 5하늘 정도 되면 극락입니다. 이런데 간사람 거의 없습니다. 

거의 없다고요. 그런 데를 갔다? 4하늘 갔다? 3하늘 갔다? 정말 혼자 수행 잘했다고 하는 큰스님들, 혼자 자력으로 해서 4하늘 3하늘 간 것은 정말 잘 한 거예요.

  우리 회상은 부처님께서 상주하시고 현신하시는 도량이기 때문에 정말로 이런 회상을 만난다는 것은 어렵고도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붓다 회상은 과거 생에 많은 선근을 심은 사람들이 발원을 하고 서원을 해야 만나는 것입니다. 

붓다 회상을 만났다는 것은 이 바운다리(영역) 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우리 현지사 스님이 되었다는 거요. 그러면 아침마다 부처님들께 공양을 올리지요, 이 말만 여러분이 듣고 누가 가서 말하면 '우리 절에서는 안올리나?'

그럴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보신부처님(진짜 부처님), 저 절대계에 계시는 부처님들께서는 '공양을 드립니다' 하니까 그 불신이 오신단 말이에요. 보신불이 내려 오셔. 내려오신 이 보신불이 부처님 올 시다. 

이 부처님께 공양을 드린다는 것은 이건 생각 할 수 없는 광영입니다. 우리 절에서는 아침마다 올리지요. 한 달에 네 번을 삼천대천세계 여러 부처님, 그리고 오여래를 위시해서 주요한 큰부처님께 공양을 올리지요. 

꽃 공양을 올리지요. 부처님들께서 계시기 때문에 부처님 모신다 생각하고 새벽 3시 · 4시에 일어나서 도량을 얼마나 깨끗이 하는 줄 압니까? 우리 도량같이 깨끗한 곳은 없을 거예요.

정말 정성을 다해서 청소를 하고, 계율이 엄정하고, 누구 한 사람이라도 빵이나 우유 하나 먹으면 안 되고, 그리고 큰스님의 법문을 듣고, 그 가르침에 조금이라도 흠결이 있으면 크~게 질책을 받으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항상 대승경전을 읽고 공부를 하고, 염불 행자로서 염불을 열심히 하는 등 이렇게 수행을 합니다.

  항상 부처님 품안에 있기 때문에, 마치 청와대에 근무하면 항상 대통령을 지척 간에서 뵙기 때문에 청와대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일약 장관이나 국회의원 공천 따위를 그렇게 받아가지 않습니까? 그와 같습니다. 

그래서 붓다 회상을 만나면 아주 이렇게 뛰어 올라 갑니다. 54품 하늘, 그 하늘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야기해야 되지만 오늘은 그 시간이 아니어. 

거기를 넘어 성중하늘에 가기만 해도 영원히 사람몸 안 받아 오려면 안 받아 올 수 있습니다. 오늘 "성중하늘에 너는 날 수 있다" 고 인가받은 분들이 우리 지금 스님들 가운데 10명 될 것입니다. 10명이군요. 그 스님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00스님, 성중 13품 인가 받은 스님이어요
  불세존께서 영체분리 해 주셨고, 한삶정리 해 주셨고, 그래서 불심으로 가득 차 기쁘구나. 영체분리나 한삶정리는 아라한이나 보살이 되려면 꼭 이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성중13품 인가를 받으면서 불세존께서 이러한 관문을 통과시켜 주었습니다. 

다른 어느 불교 교단에서는 이것은 모르는 이야기 입니다. 밀장이기 때문에 모릅니다. 밀장이기 때문에 이것을 따로 여러분들한테 해석을 안 해줍니다. 

화광불께서 거짓 몸뚱이 업장소제 해 주시고 금단을 먹였다. 금단이라는 것도 밀장이기 때문에 말씀을 못해드립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관문을, 이런 것을 축복을 안 받으면 아라한 못됩니다. 더더구나 보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혼자 공부 한다는 것은 외마가 많아서, 번뇌마가 많아서 절대 (결코) 아라한이 된다든지 보살이 될 수 없는 거예요. 

부처님 회상을 만나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부처님 회상을 지금 만났어. 이 바운다리(영역)안에 들어온 우리 스님들처럼 여러분들도 사실은 축복을 받을 수 있어요. 

꼭 그런 축복을 받아서 여러분들도 성중이 되고, 아라한이 되고, 보살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이야기를 우리가 전번에 행사했던 것을 부처님께서 법위를 심사하고 인가 해 주신 장면을 여러분한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그저 한 달에 한 두번 이렇게 나오시고 그렇게 끝낼 것이 아니고, '나는 어떻게 하면 부처님의 그 은혜를 받을 것이냐' 하는 것을 연구해 보세요. 답이 그냥 나옵니다. 아셨죠?

  머리에는 화광불 황금색, 가슴에는 화광불, 이 말도 밀장이기 때문에 해석을 안 해줍니다. 불세존께서는 그 스님의 가슴깊이 감겨있는 쇠사슬 두 줄을 끊어 주셨다.
  그러시면서 "성중 중품의 중으로 인가 한다" 고 했단 말이예요.

  같은 날 00비구니스님,
  불세존께서 영체분리 하셨다. 한삶정리도 해 주셨다. 그런데 그 4개 3개의 영체는 똑바로 서지 못한다. 그래서 영체에 금단을 먹여 똑바로 서게 하였다. 영체가 크고 작고 일정하지 못한 것을 크기가 같게 해 주셨다. 

이거 엄청난 가피요 축복입니다. 부처님께서 업장을 씻어 주시는데 그 스님의 몸 속에서는 크고 작은 지네가 많이도 나왔다. 지네 알지요? 독사 지네. 위신력을 놓으시사 업장을 씻어내고 손끝 발끝으로 검은 나쁜 기를 한없이 뽑아내셨다. 

그러나 아직도 축생보는 끝나지 않았구나. 그러나 현지궁 부처님 교단을 만나지 못했다면 너는 다음 생에 사람으로 오되 뇌성마비로 누워서 살 것이다. 

이 비구니스님은 우리 교단을 만났기 때문에 희망이 있습니다. 앞으로 어느 정도 조금만 가면 축생보 · 지옥보 · 아귀보가 단절이 될 것입니다.

  그 다음 00비구니스님
  제석천왕의 54품 하늘을 통과 했다는 통과증을 얻었다. 이 제석천왕이 하늘을 통과하면 증을 줍니다. 이것도 영계의 비밀입니다. 

00스님이 54품 하늘을 통과해서 성중 18품에 올랐어요. 부처님께서 석장으로 영체를 뽑아서 깨끗하게 분리 작업 해 주셨다. 한삶정리도 해 주셨다. 금단도 먹여주셨다. 

머리에는 석가모니불, 가슴에는 금강반야바라밀이 빛을 발한다. 그렇게 되어야 외마도, 용신도 절대로 못 들어옵니다. 그리고 나서 축생보 · 아귀보 · 지옥보도 단절되고, 54하늘도 다 통과한다. 

그 사람은 공직생활에 모아 둔 것 모두를 시주했다. 마음이 진실하다. 큰스님들을 아낌없이 받을었고, 현지궁에 목숨 바친다고 서원하는 비구니다. 지금 성중18품에 올랐습니다. 지금 죽어도 성중18품, 그러면 성중 2하늘입니다.

  00비구스님
  조계종에서 25년 동안 몸담아 참선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입니다. 불세존께서 영체분리를 해 주셨다. 성중하늘에 가려면 배꼽 밑으로 검은 저 그림자가 다 벗겨져야 하는데 그것이 안 되었어요. 

그래서 제석천왕이 54품 하늘을 통과 한다는 증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만덕 큰스님이 절대계에 계시는 자기 광명불에게 사인을 보냈습니다. 그러니까 번개같이 도착 해 가지고 금단 두 알을 그 스님에게 먹였습니다. 

그리고 들고 있던 여의봉을 머리에 얹어 놓고 대 위신력을 놓아서 빛으로 그 검은 그림자, 딱 달라붙어서 도저히 뗄 수 없는 그 검은 그림자를 깨끗이 씻어냈습니다.
  
   그래놓고 광명불이 제석천왕에게 묻습니다.

  (광명불) : "이 정도면 아니 되겠는가?"
  (제석천왕) : "통과입니다."
 또 광명불이 다시 불세존께(쉽게 말하면 최고의 결재권자이지),
 (광명불) : "되었지요?" 라고 하니까
  (불세존께서) : "인가 한다."
 성중 27품에 정식으로 인가를 받았습니다.
 머리에 광명불, 가슴에도 광명불이 새겨져있습니다. 빛을 발하기 때문에 일체 외마가 들어 올 수 없습니다.

  무루 대아라한 인가를 받은 00수좌
  불세존께서 네 개의 영체분리를 해 주셨다. 금단도 먹여서 업장도 씻어주셨다.

약사여래부처님께서는 정수리 쪽이 막혀있는 것을 모두 뚫어서 나쁜 기를 뽑아 정리 해 주셨다. 우리부처님께서는 한삶정리도 해 주셨고, 거기다가 불심을 가득 채워 주셨다. 

이걸 여러분한테 설명해야 되는데 밀장이라 할 수가 없어. 약사여래께서는 지금까지의 더러운 피를 약사궁에서 가져온 깨끗한 약사궁 피로 모두 보충 해 주셨다. 약사여래께서 옷을 하사 하셨는데 겉옷과 속옷이 모두 백색이다.

정수리에 백색 천에 빨강 글씨로 광명불이라 쓴 백색 천을 이마에 두르게 했다. 무엇을 뜻하는지 잘 모르지만 기쁜 건 사실이다. 그러니까 저 00수좌의 영체는 하얀 백색 천에다가 빨강 글씨로 '광명불' 이라하고, 이걸 띠고(두르고) 다니는 거요.

  00비구니스님
  불세존께서 하시는 말씀, "저 애는 바로 전생이 치성광여래의 공양을 담당했던 천녀다. 그런데 부처님 법(진리의 말씀), 그 밀장을 함부로 말해서 그 책벌로 남섬부주에 온 것이다. 이대로 살다 죽으면 구렁이로 12년을 산다.

그 축생의 명이 다하면 여자로 태어난다. 혀가 없는(말 하지 못하는)고통으로 한 생을 살다가 지옥으로 간다. 그러나 붓다가 출세 할 적에 지금 대한민국 땅 현지궁 현지사를 만나 다행이다." 

아니었으면 그렇게 된다 그거요. 불세존께서 네 개의 영체를 분리 해 주셨고, 약사여래부처님께서 금단을 먹여 업장을 소제(掃除)해 주셨다. 머리와 가슴에는 약사여래불, 그리고 천녀 그대로 갖다 놓았다.

천녀 그대로 거기다 갖다 놓았습니다.
  그 비구니수좌는 무루 대아라한과 이지만 우리가 포상을 안 하는 것은 거기서 이제 극락을 가야 포상을 합니다. 이제 제자리에 갔어. 

그 밀장을 말하면 안 됩니다. 부처님의(여래의) 밀장이 있습니다. 밀장을 말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공부하면서 기록한 노트가 20권이나 되지만 이걸 말씀 할 수가 없어요. 내 책에도 도저히 밀장이라 해서 말 못하잖아요. 말하면 큰일 납니다. 이제 그 비구니는 앞으로 정토극락세계에 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00비구니 수좌
 지금 그 비구니는 축생보 · 아귀보 · 지옥보를 다 소멸해 주었습니다. 300여 년 전에 동양 땅으로 여자의 몸을 받아 태어나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건달에다가, 주태배기에다가, 폭력을 휘두르고 하는 바람에 도저히 살 수 없었습니다. 

박복한 여자라고 스스로 생각해서 노망이 난 노 할머니, 정신이 없이 지병으로 누워계시는 시어머니를 너무노 가난해서 살기 어려워 자기가 살던 집에다가 불을 놓아서 모두 함께 타 죽었습니다. 전생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노 할머니와 시어머니도 부모지요. 부모를 죽인 과보로 현재 정신 질환이 점점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정신병을 다 앓고 나면 축생으로 가는데 그 축생을 다 살다가 어디로 가느냐하면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었어요.

 지옥보를 다 소멸 해 주었습니다. 지장보살님은 금단을 먹여서 머리 가슴에 지장보살을 새겨 주셨기 때문에 앞으로 마장이 없을 것입니다.

  00비구스님
  닭으로 23겁 동안 살아야 되는데 그 보를 전번에 끊어 주었습니다. 이번에 축생보를 다 소멸해 주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해 둡니다.

 00비구스님
 불세존께서 영체분리 하실 때에 금단을 먹여 분리작업 모두 다 해주시고, 몸뚱이에 죄업으로 쇠줄이 12줄로 묶여 있었는데 이것도 모두 잘라 주셨다. 한삶정리를 해 주시고, 거기에다 불심으로 마감 해 주셨다. 

스님이 되어서 현지궁으로 오기를 정말 잘했다. 세속에서 이대로 살았다면 정신질환, 몽유병으로 살다 죽는다. 집 내력은 무속인 집안이라 박수도 가능하다. 현재 몽유병을 앓고 있는데 현지사에 시주를 크게 했다. 

관세음보살님께서는 업장을 씻어 주셨고, 그래서 성중 24품 으로 인가를 했습니다. 모든 정신질환, 몽유병, 지옥 · 축생 · 아귀보를 끊어주고 성중 27품에 인가했습니다.

  00 노 비구니스님 이야기
  불세존 말씀, "저 애는 참 박복한 여인이 로구나. 저 토록 나이 먹으면서 무엇을 했는 고? 그런데 앞으로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 

금년에 교통사고 아니면 우연히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식물인간이 되어 살다가 죽는다. 현지사에 1억을 시주하고, 온지 1년이 되었지만 조심해라. 

부처님께 자주 공양을 올려라." 그리고 약사여래 부처님께서는 금단을 먹여 몸뚱이에 감겨 있는 석고를 걷어 내시고, 몸에 덮여 있는 철망을 모두 치우셨다. 업장소제도 해 주셨다.

  "축생보 · 아귀보 · 지옥보를 전부 없애 주세요" 하고 '광명 만덕' 님께서 말씀 하셨다.

  "공부 열심히 시켜라. 이것이 사는 길이다. 지금은 식물 인간이 더 급하다." 그래서 지금 곧 종종 부처님 공양을 올릴 예정입니다.

  00비구니 수좌 이야기
 불세존께서 20겁 중죄를 소멸해 주셨다. 아귀보 · 축생보 · 지옥보까지 소멸해 주셨다. 지금 죽는다 해도 하늘에 갈 것이다.

  00비구니 수좌 이야기
  용신 · 사신의 영역표시가 되어 있구나. 미래제가 다하도록 이들의 권속이 되어서 아는 소리 하는 박수 무속인 이 되어 매우 불행한 삶을 살다가 죽으면 지옥이나 아귀 · 축생보를 받을 여인이다. 

어떻게 하다가 인간이 되어 오면 영역 표시 때문에 다시 용신 · 사신의 권속이 된다. 붓다 회상을 만나지 못하면 그렇게 살아 갈 것인데, 현지궁 광명 · 자재를 만나 과보가 청산 된다.

사신과 용신은 광명불에게 귀의한 옹호성중이다. 지시 하나로 영역표시 모두를 뽑아냈고, 자기들의 기와 습을 제거해 주었다. 용신은 저것들이 오른쪽 목 밑에다가 표시해 놓았고, 사신은 오른쪽 젖가슴 밑에다가 자기들 영역을 표시해 놓았습니다. 그것을 전부 지웠습니다.

  전생의 과보로 빙의된 남자가 또 하나 있습니다. 바람피우던 여자가 사귀던 남자와 음모해서 본 남편을 처절하게 죽인 일이 전생에 있었는데, 그 과보로 그 남편이 기어이 죽이려고 빙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궁 속에 빙의된 전생 남편(그 원결 남편), 그 빙의된 영가를 떼어서 지장보살님께서 임시 명부대기실에 갖다 놓았습니다.

  자, 이러한 이야기가 많아요. 지금 절반도 안 했는데, 여러분! 이제 생략해도 되겠지요? 이러합니다. 우리 신도 분들, 그리고 내 법문이 녹음 된 녹음테이프를 구해다가 앞으로 보게 될 스님들, 불자들 모두 각성해야 됩니다. 

정말로 각성을 해야 됩니다. 우리들은 다겁 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업이 그렇게 수미산 같이 많기 떄문에 우리는 지은 업을 닦아야 됩니다. 닦아야 되는데, 자기가 한번 지은 업은 정업불면(正業不免)이어서 그건 어떻게 소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정화는 할 수 있습니다. 정화는 할 수 있지만 소멸은 못합니다. 지옥에 갈 업보를 어떻게 자기가 끊습니까?

정말 법왕이요 절대자이신(전능하신) 우리 부처님 외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업장을 소멸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부처님 외에는 그 누구도 업보를 단절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왜 부처님이 그러한 큰~능력을 지니고 계신가?

  우리 부처님께서는 그런 능력을 충분히 지니고 계시지요. 그런데 지금은 부처님이 없다고 합니다. 마음이 부처라고 합니다. 이건 한참 잘못되어 있습니다. 절대계에 계시는 그 많은 부처님들을 지금 없다고 해요. 이건 말세인거요. 이걸 법난(法難)이라고 그래요. 말세입니다.

그런 대 망어를 하면 안 됩니다. 그 구업, 대 망어는 정말 무서운 지옥을 갑니다. 사실을 눈이 어두워(눈이 열리지 않아서) 보지 못해서 모를 뿐, 그러면 말을 안 해야지. 불자를, 그 양순(순박)하고 모르는 사람들을 함정에 빠지게 하려고 왜 그러한 망어로서 인도를 하느냐 구요. 자기나 함정에 빠질 일이지 왜 눈 먼 사람들을 오도 하느냐 구요. 오도한 그 죄업은 정말로 지중합니다. 

출처/ 법문집 3권중 발췌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