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5일 월요일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 세계불교의 새로운 성지*영산불교 현지사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 세계불교의 새로운 성지

현지사는 불과 이룬 광명 만덕 큰스님과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 정법을 펼치고
중생구제와 호국평화불교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하여 2000년 5월에 38선 이북인
춘천시 교외의 광덕산자락에 건립한 정법도량이다. 현지사는 '부처님의 지혜가
드러나는 절' 이라는 의미로 부처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다.

부처님 본불인 원만보신 노사나불께서 상주하시는 성지 중의 성지 현지사에는
불세존의 본불(원만보신 노사나불)께서 상주하신다.  

그리고 약사여래불, 준제보살, 문수  보현 관음  지장보살, 보명불  산왕불  치성광여래불 
등 여러 부처님들의 본불도 상주하시고 금생에 불과 이룬 광명불, 자재통왕불께서 거하시는 세계 불교성지 중의 성지다.  

이런 의미에서 현지궁이라고 부른다.  부처님들이 계시는 궁은 외도하늘에서
볼 수 없도록 특수한 유리로 둘러싸여 있다.  현지사의 불상도 절대계의 부처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여 눈 뜨고 머리 깎은 모습으로 모셔놓고 있다.  부처님께서는 매일 새벽
현지사 광명불과  자재통왕불이 올리는 공양을 드신다.


부처님의 법통을 이어받아 2600여년 만에 열리는 붓다회상의 정법성지

현지사는 부처님 재세시 영산회상 이후 2600여 년 만에 다시 붓다회상을 열고 있다.
부처님 법맥을 이어받은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 사자좌에 앉아 설법할 때에는 절대계에
계시는 자재통왕불이 큰스님 육신 속으로 드시고 불세존께서 큰스님의 정수리 위에
정좌하시며, 좌우보처 문수  보현보살님께서 시립하신다.  자재통왕불의 좌우보처
상행 정행보살이 큰스님 법좌 좌우로 서시고, 오여래 부처님과 수많은 붓다님들께서
겹겹이 운집 하시며, 정토보살  성중  하늘사람  백천만이 모인다.  부처님들은 깨끗하
고 청정한 부처님 광명(무량광)을 방광하여 참석불자들의 업장을 씻어주신다.

비로자나불과 다보탑에서 우주적 불력을 창조하는 호국평화의 성지 호국평화를 위한
우주적 불력은 붓다가 점안함 비로자나불과 다보탑에서 창조된다. 

 현지사는 불기2552년 (08) 음력 10월 15일, 그리고 불기 2553년(09) 4월 초파일에 불과 이룬 두 분큰스님께서 각각 비로자나불과 다보탑을 점안함으로써 우리민족의 통일과 인류평화
를 위해 삼천대천세계 모든 붓다님들과 수많은 보살님들의 우주적 불력을 실제로 발휘
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세계 유일의 생명력을 갖는 비로자나불을 모신 대적광전과
 다보탑은 지구촌 보물로서 현지사는 호국평화의 불력을 창조하는 성지다.

부처님세계의 무량광과 땅 속에서 솟아난 빛이 만나 빛기둥을 이루는 성지 현지궁의
터는 보명여래께서 잡아주셨다.  이 곳은 하늘에서 내리쏟는 부처님의 무량광과 땅 속
에서 올라오는 빛다발이 하나로 합해져 빛기둥을 이루는 빛의 성지다.

영산불교 어떻게 탄생되었나?*영산불교 현지사

 영산불교 어떻게 탄생되었나?


부처님께서는상상할 수도 없는 무량 겁 전에 우주 최고의 궁극적 진리, 즉 우주정법을 통달하시고 우주정법계를 개척해 오셨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정법이 힘을 읽어버린 말법의 시대다.



불교의 말법시대란 곧 우주정법, 즉 세상의 진리에 대한 혼란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인연을 타고 부처님의 부름을 받아 정법을 복원하고자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영산 당시 부처님의 두분 제자 가섭존자요 아난존자다.  

두 분께서는 부처님 당시 인도에서, 그 후에는 일본에서, 중국에서(2번), 그리고 이번에 한국에서 함께 육신을 받아와 모두 5번이나 사바세계에서 생을 함께한 희유한 인연을 간직하고 있다.



영산 당시 가섭 . 아난, 금생에 한국에서 붓다 되다

2600여 년 전 영산 당시 가섭존자 광명 만덕 큰스님은 1954년 한국의 충북 보은에서 여인의 몸으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줄곧 불세존과 문수.보현.관음.지장보살님의 보살핌을 받아왔다.  그런 가운데 홀로 용맹정진해 오던 중 1997년 불세존으로부터 허공에서 화두 게송을  받고 9일 만에 답송을 하기도 했다.  

1998년에는 붓다로서의 모든 관문을 통과해 <<법화경>>의 수기대로 불세존으로부터 불호 '광명불'로 붓다 인가를 받았다.

같은 해 보현보살님의 주선으로 서울(암사동)에서 아난존자를 만났다.  광명불은 불세존의 법의 태자로서 오여래급이며 좌우보처는 명상불과 화광불이다.

영산당시 아난존자 자재 만현 큰스님은 1937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20대 초에 출가하여 화두참구의 참선수행을 통해 10여 년 만에 공성을 증득했다.

<<화엄경>>의 선재동자처럼 여러 선지식을 두루 찾아 구법을 하기도 했다.  그 후 경전을 통해 더 높은 세계가 있음을 확신하면서 과감하게 염불행자로 방향을 전환했다. 

 30여 년간 사력을 다해 수행한 결과 깊고 깊은 염불삼매 속에서 부처님을 친견하고 가르침을 받아왔다.  

드디어 2000년에 <<법화경>>의 수기 내용대로 불세존으로부터 불호 '산해혜자재통왕불'로 붓다 인가를 받았다.  좌우보처는 상행보살과 정행보살이다.

지금 현지사 두 분 큰스님 외에 살아계신 세계의 어느 큰스님도 불과를 이룬 분이 없음을 선언한다.  

돌아가신분 중에는 사리불존자와 수보리존자 외엔 어느 누구도 붓다 되신 분이 없음을 아울러 밝힌다.  

붓다의 화신으로왔다 가신 분은 인도의 유마힐 거사, 아쇼카왕, 중국의 구마라즙 삼장, 한국의 이차돈 성사, 일본의 성덕태자가있다.  이는 광명만덕  자재만현 두 분 불과를 이룬 붓다께서 하신 선언이다.



부처님의 법통 전수와 영산불교 창립 선포

불기 2551년 음력 6월 15일, 영산불교 현지사 부산포교원 - 이 날은 세계 불교역사에 새로운 한 페이지를 장식한 날이다.  

붓다의 신분으로 공식적으로 부처님의 법통을 이어받은 법의 태자, 법의 상속자가 된 광명불께서 가사와 전법통증서를 문수보살 법왕자 자재통왕불께 물려주고 영산불교의 창립을 선포한 기념비적인 날이다.



<전법통증서>


나, 불세존의 태자


영산 당시 법통태자 가섭 광명 만덕은


부처님의 뜻에 따라


오늘 영산불교 교단의 개창을 선포한다.


이와 동시에


문수보살의 법왕자 아난 자재 만현에게


나의 법통을 잇는 바이다


이의 증표로


그 동안 광명 만덕이 수했던


33쪽 가사를 전하노라



불기 2551년 정해년 음력 6월 15일, 광명 만덕


이 기회에 부처님의 법맥에 대해 한 가지 밝혀야 할 사실이 있다.  지금 남방불교, 북방불교, 티벳불교 등 어느불교도 부처님의 법통을 이어받지 못했다.  

중국에서 일어나 한국 등 북방불교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소위 선불교는 영산 당시 부처님께서 세 곳에서 제자 가섭에게 마음을 전했다는 삼처전심을 근거로 선불교의법맥을 가섭존자에게까지 끌어올리는 큰 잘못을 범하고 있다.  

이는 정녕 사실이 아니다.  선불교와 달마대사는 부처님 정통법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이 기회에 분명히 밝힌다.  

더 이상 성스러운 부처님의 법맥을 갖고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부처님의 법통은 오로지 영산불교에만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현재의 세계불교 무엇이 문제인가?*영산불교 현지사

 현재의 세계불교 무엇이 문제인가?



  부처님의 실존을 믿지 않는 부처님 없는 불교


    부처님께서는 무아속 절대계에 빛의 인격체로 여여히 계신다. 모든 붓다님들도 다 계신다.

그러나 현재의 불교계는 이 사실을 모른 채, 255O여 년 전 대열반에 드신 육신부처님만을 믿
고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부처님을 믿고 있는 것이다.  혹은 막연하게 어디에서나 아니 계신 곳이 없다는 식의 법신 개념으로만 믿고 있다.  32상 80종호를 갖추시고 생생히 살아계신 진짜 부처님(보신)을 두고 말이다.




인간 영체(영혼체가 빠져버린 실체없는 생사관을 가진 불교

   현재의 불교계는 인간의 실체인 영혼체를 정확히 모를 뿐만 아니라 그 존재조차 부정하기까지 한다.  

지옥 세계  극락세계 등 사후세계의 존재와 실상에 대한 확신도 없다.  불교의 목표는 생사해탈인데 생사해탈의주인공인 영혼체를 모르고 부정하면서 도대체 누구를 생사해탈 시키겠다는 것인지 답답할 노릇이다.



해탈신을 얻는 완전한 생사해탈을 이루는 수행법이 없는 불교 

   지금의 불교는 주로 자력수행에만 매달려 있다.  자력수행은 불교 수행의 토대가 되지만, 완전한 생사해탈을이루는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는 큰 성과를 얻을 수 없다. 

정토종에서 주로하고 이는 현행 염불수행도 방법등의 면에서 많은 보완이 필요하다.  부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칭명염불의 타력문으로 들어와야 한다.



부처님의 법맥을 계승하지 못하고 분열되고 왜소화된 불교 

   현재의 불교는 부처님의 법맥을 계승하지 못하고 지역별, 나라별로 수많은 종단과 종파로
분열되어 혼란을 초래하고 있으며, [공의 깨달음 - 아라한 - 보살 - 붓다]의 법위에 대한 정확
한 개념을 몰라 불교를 왜소화하고 부처님을 격하시키고 있다.

2022년 4월 20일 수요일

관세음보살님께 공양드린 이야기 *영산불교 현지사

 

관세음보살님께 공양드린 이야기 


며칠 전에 공양올린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 분의 이름과 내용 등은 상세히 밝히지 않겠습니다. 어느 불자가 ‘땅을 좀 팔아 달라’고 여기 대전분원에 와서 공양을 올렸습니다. 아마 산이 2500평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관세음보살님께 공양을 올렸습니다. 

관세음보살님이 현신하셔서 그 땅을 관하시니까, 부처님들은 그 땅의 소재지라든지 땅속을 다 알게 됩니다. 천수천안이라는 것을 지금 우리 불교계에서 모릅니다. 눈이 열이고, 손이 열인줄 압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과 똑 같은 관세음보살님 1,000명을 나툽니다. 그러면 눈이 2,000이고, 손도 2,000이 되겠죠. 열명을 나투셔요. 딱 관하시고 “아! 팔리지 못할 이유가 있다”하시면서 1,000명의 관세음보살님들이 무량억종광으로 땅속을 후벼 팝니다. 쭈~욱 파니까 수 천 만 마리의 뱀들이 나와요. 그 땅이 뱀 산이어요.

관세음보살님이 어떻게 현신하셔서 그 주소를 딱 대어가지고, 어느 임야 ․ 누구 명의 등을 아셔서 1,000명으로 나투시더니 거기의 땅속을 전부 뒤집니다. 무량광은 땅속 깊이 다 뒤집니다. 그래서 이물질을 밖으로 뽑거든요.

그 많은 사신들에게 “너희들은 이제 여기서 인연이 다 되었으니까 미안하지만 다른 곳으로 가거라.” 그러니까 그 수많은 사신대장이 있어요. 

조직체는 사람이고 뭐고 간에 꼭 대장이 있습니다. 관세음보살님께서 사신대장한테 “너는 다 데리고 다른 데로 가거라. 내 말을 거부하면 큰일 난다”고 하니까 그 사신대장이 오체투지 하면서 ‘예, 가겠습니다’하고 떠났습니다.

이러한 능력, 이런 이야기는 붓다의 회상에서만 듣습니다. 경전을 아무리 읽어도,《화엄경》《법화경》을 아무리 읽어도 부처님의 그 실체를 알 수 없습니다. 대석학이라고 하더라도 깜깜소식이지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수천 명, 수만 명의 청법 대중이 이렇게 운집하여 법문을 들을 때, 법문을 하면서 관세음보살님한테 업장을 좀 씻어 달라고 청원을 하면 천의 몸으로 나투어 가지고 각각의 단월들에게 지극히 무량광을 쏴댑니다. 무량광을 쏘아주는데, 또 이렇게도 하십니다.

여기는관세음보살님의 불상이 없습니다만, 춘천 본사에는 있습니다. 관세음보살님은 왼손에는 버들가지를 들고 있고, 오른손에는 감로수 병을 들고 계시지요. 이게 이유가 있습니다. 이 이유도 지금 아무도 모릅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사람의 다겁생의 업장을 씻을 때 이 버들가지로 감싸줍니다. 몸을 말아줘요.

그리고 정수리에다가는 감로수병에 담긴 감로수를 쏟아 붓는 거예요. 그리고 위에서 부처님께서 억종광을 몰아넣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이 다겁생으로 지은 그 습과 기와 업장이 팔만사천털구멍으로 다 나옵니다. 그러면 그 버들가지에 다 달라붙어 가지고 싱싱하던 버들가지가 마른 잎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한 분을 이제 거두고, 또 하고, 또 하고...이렇게 합니다. 그러니 62억 정토보살이 관세음보살님 한 분을 어떻게 당해냅니까. 할 수가 없지요.

그리고 앞에서 말씀드린 공양 올린 그 불자, 관세음보살님이 금방 관하시더니 “아! 저 애가 스님이 된다고? 그런데 부인과 애들이 몸에 꽉찼다.” 애들 생각, 부인 생각이 들어찼어. 환영(幻影)을, 정(情)을 쭉쭉 뺍니다. 또 부인을 보니까 마찬가지여. 

그 남편 생각뿐이어. 남편이 툭툭 튀어나온다고. 한 없이 튀어나와. 완전히(전부) 뺐습니다. 그래야 이제 출가할 수 있는 거예요. 환영(幻影)을 빼어버리니까. 

정(情)을, 기(氣)를 빼어버리니까. 그리고 보시면서 “업둥이다. 업이 너무 많구나”해가지고 많이 작업을 했는데, 벌레들이 한 없이 기어 나왔습니다.

사람마다 지은 업이 있어서 구간 구간에 그렇게 붓다님들이 보살이나 붓다 될 사람한테는 몇 년 동안을 굉장히 작업합니다. 그래서 이 몸뚱이, 이 영혼체를 갖다가 아주 청정하고, 조금도 이물질이 없는, 그리고 빛덩어리로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래야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는 거예요. 자력으로는 도저히 아라한에서 보살이 못되는 거예요. 될 수가 없는 거예요. 아셨죠? 또 그 사람의 몸속에 외도신이 있어. 그래서 그걸 보냈습니다. “안 가면 너는 큰일 난다. 

죽는다. 저 지옥으로 보낸다”고 하니까 빌고 갔습니다. 그 천마를 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의 어떠한 큰스님도 못 뗍니다. 천마를 볼 수도 없는데 어떻게 떼어? 아셨죠?


2010.8.16.월큰스님 대전 법문 칠월칠석절 법문  ․ 관음태교 중 발췌


선근보따리*영산불교 현지사

 선근 보따리

 

큰스님께서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서 재차 역설하신 내

용은 바로 선근 보따리입니다.  선근 보따리를 얼마나 크게 이

루느냐가 바로 불제자가 아라한, 보살, 붓다의 존재 위계를 어

느 지점까지 상향해 나갈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수행자가 무주상의 보시(상에 걸림없는

육바라밀)를 통해서 많은 선근과 복을 지어야만 영적 진화가 가

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부단한 선근 공덕과 마음이 머무

르지 않는 보시를 통해 복밭을 가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처님께서도 최고의 복을 짓는 것은 부처님께 귀의 공양하

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큰스님께서도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통해서 사자후하신 것처럼 부처님을 공경, 찬탄, 공

양(보현행원)드리는 것이 불제자에게는 매우 수승한 공덕이라 하

셨습니다.  선근 보따리를 키우는 길은 큰스님의 심혼이 담긴

법경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 설명되어 있으므로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큰스님의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서

강조한 수많은 가르침들은 오늘날 세계 불교가 걸어가야 할 전

도양양한 비전과 명료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

계 불교에 괄목할 만한 공헌을 하셨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

다.  그리고 큰스님의 불교사에 대한 일대공헌이 언젠가

만호중생에게 현시되는 날을 기대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우리 불제자들은 명지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인연 따라 맺어지는 세상은 현재 우리 자신

의 의식 상태의 반영이라고 흔히 이야기합니다.  또 타아

라는 것은 <<화엄경>>에서 시사하는 실재의 거울

처럼 우리의 의식을 반사시켜 준다고 할 수 있

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삶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자신과 깊은

인연이 되는 주변 사람들과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을 잘 살펴보

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자신과 인연이 된 사람

들을 주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식의 흐름은 모종의 패턴을 가지고있다는 인식의 차원에

서 심오한 통찰을 할 때 새로운 지혜가 발현됩니다.  즉 유구한

역사적 시원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의식은 광

대한 변전과 진화를 이루어왔습니다.  인간 의식의 진화는 무수

히 많은 안 좋은 의식 상태들을 경험하고 그러한 의식 상태를

좋은 의식 상태 그리고 상향된 의식 상태 다시 말해서 긍정적

의식 상태로 탈바꿈시켜 놓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서는 불제자의 구도 과정을 선근

종자와 선근 보따리를 키워나가는 과정으로서 나타내 주고 있

습니다.  선근 종자를 키워나가 전생에서 금생으로 그리고 금생

에서 후생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바로 올바른 정신과 마음을 증

득해 나가는 진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선근 종자와 선근 보

따리의 개념은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언뜻 알고 있지만 <<21세

기 붓다의 메시지>>를 통해서 보다 깊이 우리의 두뇌 속에 각

인시키고 동시에 의식의 지저분한 편린들과 파편들을 불사르는

위대한 법문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존평
펴낸곳/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사상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