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30일 목요일

타력불교

 


타력불교



이제 우리는 윤회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늘세계 가면

사람으로 오니까 하늘 사람 좋지요. 하지만 우리는 궁극

적으로 윤회, 삼계에서 윤회에서 탈출해야 되요. 그러면

우린 여기 안와요. 여기, 영원히 안 올수가 있어요.


하늘에서 하늘이라고 하는 그 하늘에서 살지요. 그러니까

우리는 윤회에서 벗어나기를 서원하고 그 곳에 목표를 두

어야 해요. 그런데 자력으로는 어려워요.


자력으로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가 비유를 들기

를 인공위성이 지구 인력권 벗어나기 어렵듯이 삼악도를

안 가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 또 윤회를 벗어나려면 삼계의

윤회를 벗어나려면 로켓트가 지구인력권이 아니라 태양계

인력권을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기가 막히게 어렵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거요. 자력으

로는 참으로 어려워요. 자력으로는 어려워. 그래서 절

대하신 힘(파워)을 지닌 부처님께 귀의, 귀명해야 합니

다. 그래서 부처님 중에서도 부처님이신 우리 석가모니

부처님께 목숨 바쳐 귀의해야 되요.


여러분 말은 쉽지, 목숨 바쳐 귀의 한다는 말은 쉽게 하는

데, 이것 참 깊은 뜻을 지니고 있다 구요. 목숨을 바쳐서 귀

의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석가모니불을 칭명을 하되

반드시 경전 읽고 하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출처/2007.1.1.월(음11.13) 큰스님 부산 법회중 발췌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효를 다하라는 것.

 스님이 정말로 특별합니다 이 현지사는요효도를 주장합니다

 

효도현지사는 효도를 주장합니다부모가 살아계시면은 무조건 부모님 뜻을 따라 주야 돼정말로 부모님 위안도 하고 우리 부모님 나를 낳아서 길러주셨어

 

그 은혜는 막중해은중경 있지요은중경도 가끔 봐불설 부모은중경이 있어중국에서 창술 했다지만 부처님 사상에 딱 맞어은중경을 가끔 보면서 부모님한테 정말 잘해주라고

 

돌아가셨으면 또 잘해주라고돌아가신 부모님한테 어떻게 잘해주느냐

 

천도 밖에 없어영혼을 구제해 주는 거요진짜 생명체를 좋은 세상에 나도록 해주는 것이요영혼을 구제해 주야 돼근데 그 영혼 구제라는 것이 어려워천도재 어려운 것이요다 절마다 한다지 만은 안돼

 

내가 확실히 경험한 바니까 안돼 그것은그것은 큰 법력이 있어야 돼더 더 큰 법력이 작용이 되는 천도재가 진짜 천도재요그건 그것은 스님이 항상 말씀 드리지만은 지금 그 말을 이해를 못하겠지만 부처님이 주관하는 천도재라야 완벽한 천도재요

 

그러면 부처님 주관한다는 말은 그런 천도재가 있어요어떤 경우에 부처님이 주관하시느냐그 제자가 불과를 증할 때 그 당대 불과를 증할 제자가 사람 몸을 받아오게 되면 우리 부처님은 그 제자한테 오십니다이건 스님이 가끔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너무도 분명하기 때문에 요것이

 

그래서 그 제자가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조건과 그리고 끌어주는 힘마장을 막아주고 그래서 그 어려운 관문을 다 통과해서 완벽히 붓다가 될 때까지 그 부처님은 그 제자를 떠나지 않는 거요고 사실을 알았습니다요건 정말로 요건 분명한 사실이고 진실입니다

 

그 제자가 그 제자가 집전하는 천도재는 부처님이 네 번이면 웬만한 업을 지었으면 네 번이면 지옥에서 명부에 들어가지 못한 무주고혼이 하늘 아래하늘은 가느니라 전부 그렇게 해주고 있어네번 네번목련경이라고 하는 경전이 있지요거기도 목련 어머니를 네 번 천도해 드려서 도리천이라고 하는 하늘에 나게 해 주었단 말이요

 

네 번입니다네 번그리고 반드시 그 망자 돌아가신 그 망자 영가 영가에게 어떠한 그 복이 없어서 그렇게 죄업을 짓고 복이 없어서 나쁜 갈래로 떨어졌잖아요

 

복을 지어 주야 돼그래서 여기서는 꼭 부처님에 대한 공양을 올리잖아요공양을 올립니다여러 기라성 같은 부처님들을 청해서 공양 올려준다고이 복 크다고

 

그래서 요 복 가지고 그 큰스님이 발원해서 이렇게 끌어올려준다고 이렇게요러한 천도재가 아니면은 이것은 아닙니다여러분 아닙니다안됩니다사기지요그 중은 법력 없으면 안 해야지요그래서 효를 다하라는 것.

광명만덕님은

 광명만덕님에 대한 말씀을 좀 해드린다 했죠. 불과를 증하면 여러분 몸 속에 있는 네 영체가 빛덩이리가 된다 했습니다. 이것은 내 책에 그렇게 선언했습니다. 

견성해가지고 도를 통한 사람은 밝은 달 정도입니다 영체의 빛이요. 보살은 영체에 후광이 있습니다 빛이요. 그러나 불과를 증한 사람은 네 영체가 빛덩어리 입니다.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의 빛덩어리가 됩니다. 말하자면 아까 스님이 말씀했지요. 

 

오랜 고행 수행 끝에 모든 업장 탐욕 모든 번뇌를 번뇌의 찌꺼기를 번뇌의 겉옷을 전부 벗겨버리면 본체가 드러나는 거요. 본성이 본체가. 그건 맞습니다. 

 

그건 아라한이요 이제. 그런데 이 본성이 억겁을 내려오는 동안에 온갖 업을 짖고 그래서 아직 도를 과보를 받지 않은 부분도 있고 과보를 받았지만 찌꺼기가 더덕더덕 붙어있습니다. 

 

이것을 녹여야 됩니다. 이 찌꺼기를. 그래서 찌꺼기를 한 없이 정화하고 녹이고 녹이고 해야 보살이 됩니다. 정토보살이 돼. 정토보살도 완전히 다 녹은 것이 아니요. 

 

한 없이 한없이 정화하고 녹여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야 빛이 인제 발해. 청정을 넘어서 빛이 빛을 띄우다가 한없이 녹이고 녹이고 정화시키면은 빛덩어리가 됩니다. 

 

완전 빛덩이리가 되어 있느냐의 여부를 가지고 붓다다 아니다를 간별하는 것이요. 그러나 더 판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건 뭐냐. 무아속 절대계에 그 사람이 부처더냐 아니더냐 불신이 있더냐 없더냐 요것입니다. 

 

요건 아무도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역사 이후로. 용수보살이 부처님 다음가는 큰 사람이라고 하고 보살로 까지 불러주는 사람 큰스님이죠 인도 용수. 호칭도 보살입니다. 

 

그 다음 무착 세친 용수 이전에 마명 기신론 쓴 사람. 어머어마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한국의 원효 의상. 어머어마한 사람들이요. 이 사람들은 이 사람들도 불신에 대한 말을 못했어. 다만 대장경을 앞으로 뒤로 완벽하게 공부한 결과를 가지고 정립은 했어. 

 

용수는 이신설. 무착 있죠 유가행파는 삼신설로 해서 정리해 논 것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현지사는 우리 현지사는 정말로 깊이 압니다. 삼신설에 대해서 불신에 대해서 불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불과를 증한 분은 알죠. 성인이라야 능지성인(能知聖人)라고 하는 말이 있죠. 그렇습니다. 

 

우리 광명만덕 그분 부처님의 세계에 삼천대천세계 모든 부처님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그러면서도 석가모니부처님의 법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붓다라는 것을 여러분한테 확실히 말해줍니다.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나쁜 사람이 죽으면은 머리에서부터 심장을 향해서 식어갑니다

 

나쁜 사람이 죽으면은 머리에서부터 심장을 향해서 식어갑니다


나쁜 사람이 죽으면은 머리에서부터 심장을 향해서 식어갑니다 여러분 몸이송장이요그리고 정말 훌륭한 세상에 환생할 정도로 착하게 산 사람들은 심장부터 식어간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심장부터모든 것은 자기가 지은 업에 따라서 몸을 받습니다모든 것은 모든 사람들은요 자기가 지은 업에 따라서 몸을 받아간다는 것착하게 살았으면 착한 곳으로 갑니다

 

죄업을 많이 지으면은 지옥 아귀 축생으로 떨어지는데 내가 볼 때는 많은 사람들이 명부에도 못 들어가더라는 것명부에도 못 들어간 사람은 전생에 업이 지중합니다

 

이제 천도해보면 그 사람들은 거의 중지옥을 가더라고요중지옥도 세 층이 있습니다근데 그곳으로 가더라고요그리고 지옥을 거쳐서 축생으로 옵니다이것은 일반적인 일이지만 특별한 예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마구 죽어서 뱀이 되고 구렁이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저번에 천도재를 해보니까 자기 집이 자기 집 사정을 듣기 전에 전부 수배가 끝났지요 부처님들이수배가 딱 끝났는데 아드님이 어디로 가서 갔나 하고 굉장히 알고 싶어해

 

그 사람이 왔으면 내가 미안한 데가르켜 달라고 했는데 안 가르켜 주었거든말 할 수가 없어뱀이 되었기 때문에. 20년 전에 간질을 앓다가 죽었어뱀이 됐더라구요또 조상 중에 구렁이가 된 조상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집은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내중에 천도재를 하러 와서 물어보니까 자기 집이 집에 뱀이 구렁이가 그렇게 많이 나온다 그래그래서 천도한다는 거요

 

그 친구들이 온 겁니다.

깨달음을 얻으려면

 

 

깨달음을 얻으면 이제 자기를 죽이는 공부 두타행으로 나가야 됩니다. 

보림은 두타행으로 나가야 됩니다. 그래야 아라한이 되고 이제 비로소. 

아라한은 반열반해서 입적해서 다시 한 생을 받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사람 몸을 받아와 가지고 오직 자력과 타력에 의해서만이 보살의 성과를 얻습니다. 

보살은 무량겁을 두고 보살도를 완성해서 비로소 붓다가 된다는 말씀이 적혀있습니다 내 책에. 

붓다는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빛의 존재입니다. 

 

그리고 자기 불신을 연화장세계에 갖는다는 그 말씀. 삼신을 구족하고 삼신은 법보화 삼신을 구족하고 지혜와 자비와 복덕을 갖추어서 일체 자재한 능력으로 백천만억 화신을 내어서 삼천대천세계 중생을 교화한다는 실로 경천동지할 만한 법설들. 

 

수행자는 불자는 마땅히 거룩하고 희유하신 우리 불세존 부처님께 이 목숨 다 바쳐 귀명 귀의해야 되고 지난날의 허물 죄업을 철저히 참회하면서 부처님의 청정 계율을 부처님의 청정 계율을 생명과 같이 자기 목숨과 같이 알아서 지켜야 된다 하는 말씀

 

그리고 칭명염불 수행으로 죄업장을 씻고 부모 조상께 효를 다해야 전생 빚을 갚아서 스님들은 큰 공부를 이룰 수 있고 우리 신도분들은 악도에 안 떨어진다고 하는 이 말씀들이 내 책에 적혀있습니다. 

 

강조 강조 되어 있습니다. 돌아가신 부모와 조상께 효를 다하는 것은 불과를 이룬 부처가 다된 진짜 큰스님의 법력으로 모시는 천도재를 모시라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