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효를 다하라는 것.

 스님이 정말로 특별합니다 이 현지사는요효도를 주장합니다

 

효도현지사는 효도를 주장합니다부모가 살아계시면은 무조건 부모님 뜻을 따라 주야 돼정말로 부모님 위안도 하고 우리 부모님 나를 낳아서 길러주셨어

 

그 은혜는 막중해은중경 있지요은중경도 가끔 봐불설 부모은중경이 있어중국에서 창술 했다지만 부처님 사상에 딱 맞어은중경을 가끔 보면서 부모님한테 정말 잘해주라고

 

돌아가셨으면 또 잘해주라고돌아가신 부모님한테 어떻게 잘해주느냐

 

천도 밖에 없어영혼을 구제해 주는 거요진짜 생명체를 좋은 세상에 나도록 해주는 것이요영혼을 구제해 주야 돼근데 그 영혼 구제라는 것이 어려워천도재 어려운 것이요다 절마다 한다지 만은 안돼

 

내가 확실히 경험한 바니까 안돼 그것은그것은 큰 법력이 있어야 돼더 더 큰 법력이 작용이 되는 천도재가 진짜 천도재요그건 그것은 스님이 항상 말씀 드리지만은 지금 그 말을 이해를 못하겠지만 부처님이 주관하는 천도재라야 완벽한 천도재요

 

그러면 부처님 주관한다는 말은 그런 천도재가 있어요어떤 경우에 부처님이 주관하시느냐그 제자가 불과를 증할 때 그 당대 불과를 증할 제자가 사람 몸을 받아오게 되면 우리 부처님은 그 제자한테 오십니다이건 스님이 가끔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너무도 분명하기 때문에 요것이

 

그래서 그 제자가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조건과 그리고 끌어주는 힘마장을 막아주고 그래서 그 어려운 관문을 다 통과해서 완벽히 붓다가 될 때까지 그 부처님은 그 제자를 떠나지 않는 거요고 사실을 알았습니다요건 정말로 요건 분명한 사실이고 진실입니다

 

그 제자가 그 제자가 집전하는 천도재는 부처님이 네 번이면 웬만한 업을 지었으면 네 번이면 지옥에서 명부에 들어가지 못한 무주고혼이 하늘 아래하늘은 가느니라 전부 그렇게 해주고 있어네번 네번목련경이라고 하는 경전이 있지요거기도 목련 어머니를 네 번 천도해 드려서 도리천이라고 하는 하늘에 나게 해 주었단 말이요

 

네 번입니다네 번그리고 반드시 그 망자 돌아가신 그 망자 영가 영가에게 어떠한 그 복이 없어서 그렇게 죄업을 짓고 복이 없어서 나쁜 갈래로 떨어졌잖아요

 

복을 지어 주야 돼그래서 여기서는 꼭 부처님에 대한 공양을 올리잖아요공양을 올립니다여러 기라성 같은 부처님들을 청해서 공양 올려준다고이 복 크다고

 

그래서 요 복 가지고 그 큰스님이 발원해서 이렇게 끌어올려준다고 이렇게요러한 천도재가 아니면은 이것은 아닙니다여러분 아닙니다안됩니다사기지요그 중은 법력 없으면 안 해야지요그래서 효를 다하라는 것.

광명만덕님은

 광명만덕님에 대한 말씀을 좀 해드린다 했죠. 불과를 증하면 여러분 몸 속에 있는 네 영체가 빛덩이리가 된다 했습니다. 이것은 내 책에 그렇게 선언했습니다. 

견성해가지고 도를 통한 사람은 밝은 달 정도입니다 영체의 빛이요. 보살은 영체에 후광이 있습니다 빛이요. 그러나 불과를 증한 사람은 네 영체가 빛덩어리 입니다.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의 빛덩어리가 됩니다. 말하자면 아까 스님이 말씀했지요. 

 

오랜 고행 수행 끝에 모든 업장 탐욕 모든 번뇌를 번뇌의 찌꺼기를 번뇌의 겉옷을 전부 벗겨버리면 본체가 드러나는 거요. 본성이 본체가. 그건 맞습니다. 

 

그건 아라한이요 이제. 그런데 이 본성이 억겁을 내려오는 동안에 온갖 업을 짖고 그래서 아직 도를 과보를 받지 않은 부분도 있고 과보를 받았지만 찌꺼기가 더덕더덕 붙어있습니다. 

 

이것을 녹여야 됩니다. 이 찌꺼기를. 그래서 찌꺼기를 한 없이 정화하고 녹이고 녹이고 해야 보살이 됩니다. 정토보살이 돼. 정토보살도 완전히 다 녹은 것이 아니요. 

 

한 없이 한없이 정화하고 녹여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야 빛이 인제 발해. 청정을 넘어서 빛이 빛을 띄우다가 한없이 녹이고 녹이고 정화시키면은 빛덩어리가 됩니다. 

 

완전 빛덩이리가 되어 있느냐의 여부를 가지고 붓다다 아니다를 간별하는 것이요. 그러나 더 판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건 뭐냐. 무아속 절대계에 그 사람이 부처더냐 아니더냐 불신이 있더냐 없더냐 요것입니다. 

 

요건 아무도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역사 이후로. 용수보살이 부처님 다음가는 큰 사람이라고 하고 보살로 까지 불러주는 사람 큰스님이죠 인도 용수. 호칭도 보살입니다. 

 

그 다음 무착 세친 용수 이전에 마명 기신론 쓴 사람. 어머어마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한국의 원효 의상. 어머어마한 사람들이요. 이 사람들은 이 사람들도 불신에 대한 말을 못했어. 다만 대장경을 앞으로 뒤로 완벽하게 공부한 결과를 가지고 정립은 했어. 

 

용수는 이신설. 무착 있죠 유가행파는 삼신설로 해서 정리해 논 것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현지사는 우리 현지사는 정말로 깊이 압니다. 삼신설에 대해서 불신에 대해서 불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불과를 증한 분은 알죠. 성인이라야 능지성인(能知聖人)라고 하는 말이 있죠. 그렇습니다. 

 

우리 광명만덕 그분 부처님의 세계에 삼천대천세계 모든 부처님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그러면서도 석가모니부처님의 법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붓다라는 것을 여러분한테 확실히 말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