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5일 월요일

살아계시는부처님 그리고 부처님 세계*영산불교 현지사

 살아계시는부처님 그리고 부처님 세계


1.  절대계에 빛의 인격체로 존재하고 계시는 부처님

석가모니부처님과 불과 이룬 모든 붓다님들은 무아속 절대계에 불신을 두고 여여히 살아 계신다이 불신은

영원히 멸도하지 않고 법신불   보신불   화신불의 3가지 몸으로 나투신다그 중에서도 특히 보신불은 사람

형상으로 나투시는 빛의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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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신불> 우주본성의 빛인 자성광에 붓다의 대자비  지혜 복덕 위신력의 인격적 품성과 능력이 합해진

우주적 진리의 광명체 몸이다유무를 초월한 상적광세계에 두는 법신불은 불신의 모체가 되는 근본진불이며,

우주의 본체(본성)와 하나로 계합 되어 있어서 시공을 초월하면서도 동시에 우주에 두루해 있다생각과 판단을

하지 않는 이법의 불로서 언제나 삼천대천세계를 섬광처럼 밝게 비추면서 우주만물을 길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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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불> 법신불에 4개의 빛덩어리 영체가 합해져 형상화 된 32 80종호를 갖춘 빛의 인격체로서 우리

중생들이 믿고 의지해야할 실질적인 중심불디다시공을 초월한 연화장세계에 두는 보신불은 무량광으로 이루

어진 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생각과 판단을 하시며, 붓다를 길러내시고 제자를 양성하시며 중생을 구제하시고

무량의 화신불을 내시는 등 실질적인 우주적 위신력을 발휘하시며 활동하시는 본불이시다.



*
붓다들이 방광하는 무량광의 특성(신체 10군데서 방광)

●무량광은 억종의 빛깔로 이루어진 자연계에 없는 빛으로서 불생불멸 불구부정이며 한없이 아름답고

영롱하고 청정하다.



●번개의 섬광과도 비교 안 되는, 중생이 보면 가루가 되어버릴 정도로 상상할 수 없는 강도를 지닌다.



●한량없이 방사해도 끝이 없고 땅속, 물속 등 우주법계 어디든 안 비치는 곳이 없다.



●무량광은 일체의 지혜와 복덕, 자재한 위신력과 신통력을 지닌 빛으로서

 
빛 하나하나 마다 특별한 역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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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불> 중생을 제도하는 천백억의몸으로서 삼천대천세계의 수많은 하늘과 중생 국토의 최일선에서

중생을 교화하고 계신다화신불은 보신불의 삼매력으로 만들어내무로 신통력으로 만들어 내는 것과는 차원

이 다르며, 각기 독립된 하나의 부처님으로서 활동하신다.



*
본불의 변화신

붓다들의 본불인 보신불은 붓다가 되지 않고서는 볼 수 없다그러므로 보신불은 무량광을 거두어들이고

수행자를 교화하기 편한 차림으로 외형만 바꾸어 오시는데 이를 변화신이라고 한다보살 정도는 되어야 변화

신을 볼 수 있다화신불과는 다른 차원임을 알아두기 바란다전통적인 선비차림의 문수보살님, 하얀 실크

한복 차림의 관세음보살님 등이 대표적인 변화신의 모습이다.


위대한 영산불교 - 무엇이 다른가?*영산불교 현지사

 위대한 영산불교 - 무엇이 다른가?



1,  영산불교 - 위대한 우주적 진리의 신불교


 영산불교는 부처님의 법맥을 이어받은 우주정법으로서 불교의 교리와 수행 전반에 걸쳐 불교사에 한 획을 그을만한 엄청난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  지금의 왜곡되고 왜소화된 세계불교를 혁신하고 영산당시 부천님의 정법을 복원하여 위대한 신불교를 다시 탄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많은 종교 중에서 불교가 왜 위대한 종교일까?


①  불교는 무량겁 전에 우주법계에서 가장 차원이 높은 유무를 초월한 무아속 절대계의 영역을 인류최초로 개척한 우주법왕 석가모니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우주적 메타종교다.


 불교는 시간적으로 그 역사가 무한하고, 공간적으로는 수많은 삼천대천세계의 구조를 이루는 우주를, 그리고 영적으로는 가장 차원이 높은 절대계에서 가장 차원이 낮은 지옥계까지를 포괄하는 우주적 메타종교다.  무아속절대계는 지금까지 지구상의 어떤 다른 종교나 사상이나 철학도 감히 범접하지 못했던 영역이다.  기껏해야 지옥과 천당을 말하거나 본성을 깨닫는 수준 또는 초인이나 신선 등 우주법계의 일부 윤회세계나 일부 해탈세계를 이야기하는 그런 종교나 사상으로는 우주진리를 온전히 밝힐 수 없다.

   불교는 다른 종교에서 수행의 목표로 인식되고 있는 깨달음을 수행의 출발점으로 보고, 깨달음을 지나 첫번째의 해탈계인 아라한 해탈오계도 넘고 그 위의 해탈계인 보살정토계마저 초월하여 해탈계의 정점인 무아속절대계에 불신을 두는 붓다를 배출하는 위대한 종교다.  그래서 우주법계를 끝까지 꿰뚫어버리고 절대계에불신을 둔 부처님의 가르침을 우주정법이라 하고 불교를 우주적 진리의 종교라 하는 것이다.  이 절대계의 영역을 모르고 우주진리를 통달했다고 말하면 안 된다.


②  불교는 창조주적인 위신력을 가진 부처님과 수많은 붓다님들을 정점으로 우주법계에서 가장 큰 영역을차지하고 있고, 가장 강력한 세력을 보유하고 있다.


  우주법계에는 불교 외에도 기독교 이슬람교 도교 등 다른 종교와 외도들, 마구니들이 각각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불교는 창조주적인 위신력을 가지신 부처님과 우주적 능력을 보유한 수많은 붓다들의 세계인 절대계를 정점으로 항하사 수의 보살 정토계와 아라한 해탈오계, 무량의 성중  신중 하늘세계 등으로 불교권의 우주정법계를 형성하면서 절반이 넘는 우주법계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른 어떤 종교나 외도들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장 강력하고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③  불교는 모든 윤회중생이 죽어서 가는 명부(저승)의 영혼체들에 대해 우주이법에 따라 심판하고 우주질서를 유지하는 사법권을 갖고 있다.

  모든 사람은 죽어 윤회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 시방여래부처님 지장왕보살께서 관장하시는 명부에 들어가서 전생에 지은 업에 대해 열시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다른 종교인도, 비종교인도 절대로 예외가 될 수 없다.

심판결과에 따라 가아햘 세계와 기간이 결정 된다.  이는 불교가 우주정법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어느 다른 종교도 이 일을 하지 못한다.  국가의 사법권 행사와 같은 이치로 보면 된다.


④  불교는 우주이치를 관통하는 가르침으로서 다른 종교와 도저히 비교가 되지 않는 방대한 분량의 경전과 함께 내용면에서도 최고의 과학이요, 철학이며 종교다.


  부처님의 친설이라는 아함부만 해도 1만 8천여 경들로 이루어져 있어 타 종교와 비교를 불허한다.  거기다가 방등  반야  법화  화엄  열반 등의 수많은 경전과 티벳 밀교로 드러간 경전까지 합하면 분량 면에서도 가히 위대한 종교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불교의 교리는 내용 면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과학, 최고 경지의 철학, 그리고 가장 높은 차원의 종교성을 담고 있다.



  ◆과학은 자연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그런데 불교는 우주이치를 관통하는 가르침이기 때문에 교리 그 자체가 자연 이치요, 과학이다.  현대의 첨단과학은 불교의 화엄사상을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는 수준에 와있다.  앞으로 인연법, 공이론, 윤회론, 영체론, 업력이론 등의 불교 교리를 과학이 따라와 주어야할 것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자.  현대과학에서 주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이라는 4가지 힘을 하나로 연결하여 설명하려는 것이 대통일장 이론이다.  그런데 불교에서 말하는 업력은 이 세계와 인간을 창조하고 지옥, 천상 등 육도윤회계를 창조한 엄청난 힘이다.  창조의 동력인 이 없력이야말로 우주만물을 있게 한 근본적인 힘이다.  어쩌면 대통일장 이론의 돌파구가 될 수도 있다.  불교는 과학자체이다.   따라서 불교가 과학적이어야 한다는 말은 정확하지 않다.  당연히 과학이 불교적이어야 하는 것이다.



◆불교는 어떻게 최고경지의 철학인가?  절학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원리나 삶의 본질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명제는 우리 인간의 삶의 목표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 학문이라고 본다.  다시 말하면 인생의 근원적인 문제를 찾고 생사관을 정립하는 일이다.



영산불교는 이 문제에 대해 분명한 해답을 제시함으로써 철학의 궁극적 명제를 해결해 주는 최고의 철학인것이다.  그리고 선 반야 구사 유식학도 철학 중의 철학을 이룬다.



◆마지막으로 불교가 왜 모든 종교 중에서 최고 차원의 종교인가?  종교는 어떻게 하면 죽지 않고 영원히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는가 하는 구원의 문제가 핵심이다.  부처님의 우주적 구원력은 살아있을 동안에는 업장소멸을 통해 생사해탈로 인도하고, 사후에는 영혼의 천도를 통해 실현되는 것이다.  결국 부처님의 구원력은 우주법계 영원한 최고의 환희세계인 절대계에 불신을 두는 붓다가 되게 이끌어 준다. 



오로지 부처님만이, 절대계의 궁극적 차원에 올라 공과 100% 계합하고 우주적인 지혜와 복덕을 완전히 갖춘 부처님만이 이러한 우주적 구원력을 완벅하게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불교는 실질적인 구원의 종교, 종교중의 종교가 되는 것이다.  연전 어느 유수한 종교의 수장이 부처님께 자기 권속의 업장소멸을 정중히 요청하는 사례가 있었는데 이 사실만 보아도 불교가 최고의 구원의 종교임이 증명 된다.  불교의 천도재와 정토사상은 이러한 종교사상의 대표적 사례다.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 세계불교의 새로운 성지*영산불교 현지사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 세계불교의 새로운 성지

현지사는 불과 이룬 광명 만덕 큰스님과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 정법을 펼치고
중생구제와 호국평화불교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하여 2000년 5월에 38선 이북인
춘천시 교외의 광덕산자락에 건립한 정법도량이다. 현지사는 '부처님의 지혜가
드러나는 절' 이라는 의미로 부처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다.

부처님 본불인 원만보신 노사나불께서 상주하시는 성지 중의 성지 현지사에는
불세존의 본불(원만보신 노사나불)께서 상주하신다.  

그리고 약사여래불, 준제보살, 문수  보현 관음  지장보살, 보명불  산왕불  치성광여래불 
등 여러 부처님들의 본불도 상주하시고 금생에 불과 이룬 광명불, 자재통왕불께서 거하시는 세계 불교성지 중의 성지다.  

이런 의미에서 현지궁이라고 부른다.  부처님들이 계시는 궁은 외도하늘에서
볼 수 없도록 특수한 유리로 둘러싸여 있다.  현지사의 불상도 절대계의 부처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여 눈 뜨고 머리 깎은 모습으로 모셔놓고 있다.  부처님께서는 매일 새벽
현지사 광명불과  자재통왕불이 올리는 공양을 드신다.


부처님의 법통을 이어받아 2600여년 만에 열리는 붓다회상의 정법성지

현지사는 부처님 재세시 영산회상 이후 2600여 년 만에 다시 붓다회상을 열고 있다.
부처님 법맥을 이어받은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 사자좌에 앉아 설법할 때에는 절대계에
계시는 자재통왕불이 큰스님 육신 속으로 드시고 불세존께서 큰스님의 정수리 위에
정좌하시며, 좌우보처 문수  보현보살님께서 시립하신다.  자재통왕불의 좌우보처
상행 정행보살이 큰스님 법좌 좌우로 서시고, 오여래 부처님과 수많은 붓다님들께서
겹겹이 운집 하시며, 정토보살  성중  하늘사람  백천만이 모인다.  부처님들은 깨끗하
고 청정한 부처님 광명(무량광)을 방광하여 참석불자들의 업장을 씻어주신다.

비로자나불과 다보탑에서 우주적 불력을 창조하는 호국평화의 성지 호국평화를 위한
우주적 불력은 붓다가 점안함 비로자나불과 다보탑에서 창조된다. 

 현지사는 불기2552년 (08) 음력 10월 15일, 그리고 불기 2553년(09) 4월 초파일에 불과 이룬 두 분큰스님께서 각각 비로자나불과 다보탑을 점안함으로써 우리민족의 통일과 인류평화
를 위해 삼천대천세계 모든 붓다님들과 수많은 보살님들의 우주적 불력을 실제로 발휘
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세계 유일의 생명력을 갖는 비로자나불을 모신 대적광전과
 다보탑은 지구촌 보물로서 현지사는 호국평화의 불력을 창조하는 성지다.

부처님세계의 무량광과 땅 속에서 솟아난 빛이 만나 빛기둥을 이루는 성지 현지궁의
터는 보명여래께서 잡아주셨다.  이 곳은 하늘에서 내리쏟는 부처님의 무량광과 땅 속
에서 올라오는 빛다발이 하나로 합해져 빛기둥을 이루는 빛의 성지다.

영산불교 어떻게 탄생되었나?*영산불교 현지사

 영산불교 어떻게 탄생되었나?


부처님께서는상상할 수도 없는 무량 겁 전에 우주 최고의 궁극적 진리, 즉 우주정법을 통달하시고 우주정법계를 개척해 오셨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정법이 힘을 읽어버린 말법의 시대다.



불교의 말법시대란 곧 우주정법, 즉 세상의 진리에 대한 혼란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인연을 타고 부처님의 부름을 받아 정법을 복원하고자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영산 당시 부처님의 두분 제자 가섭존자요 아난존자다.  

두 분께서는 부처님 당시 인도에서, 그 후에는 일본에서, 중국에서(2번), 그리고 이번에 한국에서 함께 육신을 받아와 모두 5번이나 사바세계에서 생을 함께한 희유한 인연을 간직하고 있다.



영산 당시 가섭 . 아난, 금생에 한국에서 붓다 되다

2600여 년 전 영산 당시 가섭존자 광명 만덕 큰스님은 1954년 한국의 충북 보은에서 여인의 몸으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줄곧 불세존과 문수.보현.관음.지장보살님의 보살핌을 받아왔다.  그런 가운데 홀로 용맹정진해 오던 중 1997년 불세존으로부터 허공에서 화두 게송을  받고 9일 만에 답송을 하기도 했다.  

1998년에는 붓다로서의 모든 관문을 통과해 <<법화경>>의 수기대로 불세존으로부터 불호 '광명불'로 붓다 인가를 받았다.

같은 해 보현보살님의 주선으로 서울(암사동)에서 아난존자를 만났다.  광명불은 불세존의 법의 태자로서 오여래급이며 좌우보처는 명상불과 화광불이다.

영산당시 아난존자 자재 만현 큰스님은 1937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20대 초에 출가하여 화두참구의 참선수행을 통해 10여 년 만에 공성을 증득했다.

<<화엄경>>의 선재동자처럼 여러 선지식을 두루 찾아 구법을 하기도 했다.  그 후 경전을 통해 더 높은 세계가 있음을 확신하면서 과감하게 염불행자로 방향을 전환했다. 

 30여 년간 사력을 다해 수행한 결과 깊고 깊은 염불삼매 속에서 부처님을 친견하고 가르침을 받아왔다.  

드디어 2000년에 <<법화경>>의 수기 내용대로 불세존으로부터 불호 '산해혜자재통왕불'로 붓다 인가를 받았다.  좌우보처는 상행보살과 정행보살이다.

지금 현지사 두 분 큰스님 외에 살아계신 세계의 어느 큰스님도 불과를 이룬 분이 없음을 선언한다.  

돌아가신분 중에는 사리불존자와 수보리존자 외엔 어느 누구도 붓다 되신 분이 없음을 아울러 밝힌다.  

붓다의 화신으로왔다 가신 분은 인도의 유마힐 거사, 아쇼카왕, 중국의 구마라즙 삼장, 한국의 이차돈 성사, 일본의 성덕태자가있다.  이는 광명만덕  자재만현 두 분 불과를 이룬 붓다께서 하신 선언이다.



부처님의 법통 전수와 영산불교 창립 선포

불기 2551년 음력 6월 15일, 영산불교 현지사 부산포교원 - 이 날은 세계 불교역사에 새로운 한 페이지를 장식한 날이다.  

붓다의 신분으로 공식적으로 부처님의 법통을 이어받은 법의 태자, 법의 상속자가 된 광명불께서 가사와 전법통증서를 문수보살 법왕자 자재통왕불께 물려주고 영산불교의 창립을 선포한 기념비적인 날이다.



<전법통증서>


나, 불세존의 태자


영산 당시 법통태자 가섭 광명 만덕은


부처님의 뜻에 따라


오늘 영산불교 교단의 개창을 선포한다.


이와 동시에


문수보살의 법왕자 아난 자재 만현에게


나의 법통을 잇는 바이다


이의 증표로


그 동안 광명 만덕이 수했던


33쪽 가사를 전하노라



불기 2551년 정해년 음력 6월 15일, 광명 만덕


이 기회에 부처님의 법맥에 대해 한 가지 밝혀야 할 사실이 있다.  지금 남방불교, 북방불교, 티벳불교 등 어느불교도 부처님의 법통을 이어받지 못했다.  

중국에서 일어나 한국 등 북방불교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소위 선불교는 영산 당시 부처님께서 세 곳에서 제자 가섭에게 마음을 전했다는 삼처전심을 근거로 선불교의법맥을 가섭존자에게까지 끌어올리는 큰 잘못을 범하고 있다.  

이는 정녕 사실이 아니다.  선불교와 달마대사는 부처님 정통법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이 기회에 분명히 밝힌다.  

더 이상 성스러운 부처님의 법맥을 갖고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부처님의 법통은 오로지 영산불교에만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현재의 세계불교 무엇이 문제인가?*영산불교 현지사

 현재의 세계불교 무엇이 문제인가?



  부처님의 실존을 믿지 않는 부처님 없는 불교


    부처님께서는 무아속 절대계에 빛의 인격체로 여여히 계신다. 모든 붓다님들도 다 계신다.

그러나 현재의 불교계는 이 사실을 모른 채, 255O여 년 전 대열반에 드신 육신부처님만을 믿
고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부처님을 믿고 있는 것이다.  혹은 막연하게 어디에서나 아니 계신 곳이 없다는 식의 법신 개념으로만 믿고 있다.  32상 80종호를 갖추시고 생생히 살아계신 진짜 부처님(보신)을 두고 말이다.




인간 영체(영혼체가 빠져버린 실체없는 생사관을 가진 불교

   현재의 불교계는 인간의 실체인 영혼체를 정확히 모를 뿐만 아니라 그 존재조차 부정하기까지 한다.  

지옥 세계  극락세계 등 사후세계의 존재와 실상에 대한 확신도 없다.  불교의 목표는 생사해탈인데 생사해탈의주인공인 영혼체를 모르고 부정하면서 도대체 누구를 생사해탈 시키겠다는 것인지 답답할 노릇이다.



해탈신을 얻는 완전한 생사해탈을 이루는 수행법이 없는 불교 

   지금의 불교는 주로 자력수행에만 매달려 있다.  자력수행은 불교 수행의 토대가 되지만, 완전한 생사해탈을이루는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는 큰 성과를 얻을 수 없다. 

정토종에서 주로하고 이는 현행 염불수행도 방법등의 면에서 많은 보완이 필요하다.  부처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칭명염불의 타력문으로 들어와야 한다.



부처님의 법맥을 계승하지 못하고 분열되고 왜소화된 불교 

   현재의 불교는 부처님의 법맥을 계승하지 못하고 지역별, 나라별로 수많은 종단과 종파로
분열되어 혼란을 초래하고 있으며, [공의 깨달음 - 아라한 - 보살 - 붓다]의 법위에 대한 정확
한 개념을 몰라 불교를 왜소화하고 부처님을 격하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