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8일 월요일

관음태교

 관음태교



이번에 TV를 좀 봤더니 노벨상(Nobel Prize)중 노벨 과학상 분야에 대해 3시간을 YTN TV에서 방영을 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스님이 느낀 것인데, 금년에 노벨 과학상을 우리 한국인 김 모 교수가 받을 뻔 했어요. 몇 가지 이유 때문에 탈락 되었지요.



노벨상은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의 6개 부문이 있는데, 노벨 과학상이라고 하면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을 말합니다. 김대중씨가 노벨 평화상 하나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노벨 과학상에 도전해야 되고, 노벨 과학상을 한국인이 꼭 수상하는 영광의 날을 기대합니다.



그런데 TV에 나온 분들이(석학들이) 한국은 멀지 않았다고 합니다. 노벨 과학상을 수상할 날이 멀지 않았다. 그런데 그 노벨 과학상, 노벨상을 미국이(미국인이) 절반을 차지합니다. 그 중에서도 그 1/2이 유대인입니다. 이건 놀라운 일이어요. 그래서 스님이 ‘하!~우리 한국, 부처님과 인연이 있는, 정법 불교와 인연이 있는 우리 한국에도 노벨상 수상자가 나와야 되겠다’고 벌써부터 생각했습니다.



부처님과, 불교와(불법과) 한국이 대단히 인연이 있습니다. 참 좋은 나라입니다. 인도와도 결코 뒤질 수 없는, 불법(佛法)과 인연이 대단히 깊은 우리 조국에서 노벨상,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와야지요. 노벨상 수상자가 나와야 됩니다. 많이도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관음태교를 제창한 거예요.



자력으로 태교법에 의존해가지고 태교를 잘하면 좋은 애를 낳을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타력까지, 관세음보살님의 크신 위신력까지, 그것을 믿고 의지해서 관음태교를 하면 분명히 큰 인재를 낳습니다. 그래서 우리 현지사에서는 관음태교를 제창합니다.



하나 낳기 운동, 이대로 50년 100년 가면 한국은 역사에서 묻혀 진다고 합니다(감춰진다고 합니다). 이건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하나 낳기 운동을 하니까 문제입니다. 과학과 의술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수명은(평균 수명은)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노년층이 많이 불어나고 있는 현실이고, 노년층이 다 차지한다고 하면 산업 활동에 많은 인력이 필요할 텐데, 어떻게 그 많은 인력을 공급하겠습니까? 사실 우리는 낳는 대로 낳아야 되는 거예요. 낳는 대로 낳아야 돼. 인위적으로 산아제한(産兒制限)을 하는 것은 분명히 우주이법에 어긋나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낳는 대로 낳아야 되는 거예요.



둘째, 애를 많이 낳는 것이 제일이 아니어(능사가 아니어). 기왕이면 좋은 자식을 낳아야지. 좋은 자식을 낳으려면 태교(胎敎)를 해야 되는 거예요. 엄마 뱃속 10개월의 교육이 평생 교육보다도 낫다고 하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엄마의 생각과 행동, 이것이 직접 어린 애기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모든 영향을 주기 때문이란 말입니다. 이건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인재를 낳아야 되겠다. 많이 낳기도 하고요. 인재를 많이 낳으면 50년 안에 우리가 저쪽 유대뿐만 아니라 세계를 정복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인재를 낳으면 40~50년 후에 우리가 세계를 리더할 수 있어요. 지도국이 될 수 있어. 조그마한 나라이지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영리하고 총명한 자식을(인재를) 많이 낳아야 돼. 그래서 관음태교(觀音胎敎)를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주장합니다.



여러분, 따님들 아드님들, 친구 딸 아들들에게도 관음태교(觀音胎敎)를 권하십시오. 이제 제2기생이 3월부터 개강 될 것입니다. 꼭 관음태교(觀音胎敎)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관음태교(觀音胎敎)는 이렇습니다. 좋은 자식은, 격이 높은 씨는(씨앗은) 그릇이 그만큼 깨끗해야 됩니다. 그릇이 깨끗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같이 성적(性的)으로 이렇게 문란(紊亂)해지고, 젊은이부터 성적(性的)으로 타락이 되는 경우, 그 뱃속으로 큰 자식이 안 들어갑니다. 안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중요한 말입니다. 그러니까 관음태교(觀音胎敎)를 부르짖는 우리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지금의 모든 남자 여자들이 윤리와 도덕, 성적(性的)으로 몸가짐을 반듯이 할 것을 주장합니다.



이 관음태교(觀音胎敎)는 성교육도 되는 거예요. 지금 이렇게 문란한 성(性)이 지속된다면 망하는 거예요. 역사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적(性的)으로 부패되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모든 부패의 핵심입니다. 성(性)이 문란해져 버리면 도덕이 무너지는 거예요. 이것을 바로잡는 것이 관음태교(觀音胎敎)입니다. 그래서 우리 젊은이들이 정신자세를 바로 세우도록 하고, 자기가 잘못한 것을 반성하도록 하고, 이후부터는 그 못된 짓을 않도록 해야 됩니다. 정말로 깨끗이 살려면 몸을 깨끗이 단속하고, 그리고 관세음보살을 부르면서 참회하고 하게 되면 큰 자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노벨상을 여섯 개 부문에 주고 있잖아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경제학상, 평화상, 그리고 문학상등 여섯 부문에 한 사람씩 줍니다. 혹은 공동으로 시상하고 있는데, 그해에 자격이 없으면 안 주기도 합니다. 어쨌든 지금까지 110년 동안에 600여 명이 나왔습니다. 그중의 절반이 미국이어요. 그중의 절반이 또 유대예요. 300명(미국)의 절반인 150명(유대)인데, 사실 유대는 150명이 넘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하나도 못 받았어. 이거 창피한 것 아닙니까?



창피한 일이지요. 영산불교에서 부르짖는 관음태교(觀音胎敎), 부처님의 정법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그런 때가 오면 우리 한국은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크게 희망이 있어요. 40~50년 후에는 세계의 리더가 됩니다. 미국을 제치고 우리 한국이 리더가 돼. 그리고 40~50년까지도 관음신앙이 있기 때문에 관세음보살님의 위신력으로 여러분이 반드시 잘살아.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삼재팔난 안 만날 수 있어요. 오늘 신묘년 한해이기 때문에 그걸 꼭 이 시간에 말씀드립니다.



그리해서 지금까지 노벨상 수상자가 600여 명이 나왔는데, 우리는 평화상 하나 수상한 것 외에 없습니다. 그 노벨 수상자 모든 사람을 다 합친 것보다도 한 사람의 보살이 더 낫습니다. 더 낫지요. 그 보다도 한 사람의 붓다가 훨씬 더 나아. 그 모든 600명하고 비교할 수 없어. 왜냐? 우리 영산불교가 창교 된지 벌써 5년 정도 되었습니다. 앞으로 영산불교가 정말로 자긍심을 갖고 있는 하나의 교단으로서 신불교 기원을 정할까 합니다.



금년이 신불교 14년이 될 거예요. 신불교 14년. 앞으로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것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10만이 넘는 그 불쌍한 영가들을 하늘 천국에 나도록 했습니다. 이게 큰 소득인 것이어요. 600명의 노벨상 받은 사람들이 자기 몸 구원한 그것하고 차원이 다릅니다. 노벨상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10만이 넘는 분을 지옥 아귀 축생에서 건져 하늘로 올렸어. 이것은 부처님의 회상이기 때문에, 붓다가 나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 아라한, 보살을 30여 명 내 놨어요. 이건 대단한 성과입니다. 자력으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아라한, 무루대아라한, 보살을 30여 명 내 놨어요. 앞으로 이 추세로 가면 보살이 50명 넘을 거예요. 이 중에서도 나올 거예요. 과학자가 600명이 넘고, 6,000명이라 하더라도, 이런 영적인 성과는 그들에게 기대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정법을 전하는 측면에서 볼 때에는 한 사람의 보살, 한 사람의 붓다가 600명의 노벨 수상자들을 압도할 거예요. 이것이 앞으로 정법이 전해져서 100년 1000년 10000년이 가면 그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입니다. 지금부터 반쪽(半字) 진리의 말씀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온전한 글자(滿字), 온전한 진리를 설하게 되는 거예요. 부처님 교단에서는 거기에다가 부처님 부분과 윤회의 주체가 되는 인간 영혼의 실체(영혼체)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보완해 줄 거예요. 그렇게 되면 만자(滿字)의 가르침이 됩니다.



그리고 붓다가 나올 때에는 청정법신비로자나불이 가끔 뜨셔서 우주적으로 작업을 해주셔. 그렇기 때문에 말세(오탁악세)이지만, 그 말세의 삼재팔난이 카바(cover)되고, 많은 사람들이 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고, 많은 중생이 지옥 아귀 축생에서 벗어나 하늘 천상의 몸을 받을 거예요. 중생의 업장이 많이 씻겨 지고 소멸 될 거예요. 이것은 붓다가 출세하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님께서 “한 사람의 붓다는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중생과 바꾸지 않는다”고 하신 것이어요. 그래서 관음태교(觀音胎敎)를 하는 분들, ‘성과(聖果)를 얻을 만한, 삼계를 탈출하는 보살과 같은 성자, 그런 아들을 원합니다’하는 발원도 하십시오. 그런 발원이니까, 이건 정말로 온 인류를 위해서, 만백성에게 크게 복을 주는, 크게 이로움을 주는 그런 태교예요.


 출처/현지사  2011.2.6.일요일 정기법문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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