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깨달음을 얻으려면

 

 

깨달음을 얻으면 이제 자기를 죽이는 공부 두타행으로 나가야 됩니다. 

보림은 두타행으로 나가야 됩니다. 그래야 아라한이 되고 이제 비로소. 

아라한은 반열반해서 입적해서 다시 한 생을 받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사람 몸을 받아와 가지고 오직 자력과 타력에 의해서만이 보살의 성과를 얻습니다. 

보살은 무량겁을 두고 보살도를 완성해서 비로소 붓다가 된다는 말씀이 적혀있습니다 내 책에. 

붓다는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빛의 존재입니다. 

 

그리고 자기 불신을 연화장세계에 갖는다는 그 말씀. 삼신을 구족하고 삼신은 법보화 삼신을 구족하고 지혜와 자비와 복덕을 갖추어서 일체 자재한 능력으로 백천만억 화신을 내어서 삼천대천세계 중생을 교화한다는 실로 경천동지할 만한 법설들. 

 

수행자는 불자는 마땅히 거룩하고 희유하신 우리 불세존 부처님께 이 목숨 다 바쳐 귀명 귀의해야 되고 지난날의 허물 죄업을 철저히 참회하면서 부처님의 청정 계율을 부처님의 청정 계율을 생명과 같이 자기 목숨과 같이 알아서 지켜야 된다 하는 말씀

 

그리고 칭명염불 수행으로 죄업장을 씻고 부모 조상께 효를 다해야 전생 빚을 갚아서 스님들은 큰 공부를 이룰 수 있고 우리 신도분들은 악도에 안 떨어진다고 하는 이 말씀들이 내 책에 적혀있습니다. 

 

강조 강조 되어 있습니다. 돌아가신 부모와 조상께 효를 다하는 것은 불과를 이룬 부처가 다된 진짜 큰스님의 법력으로 모시는 천도재를 모시라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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