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중에 성서
현지사 사랑하는 신도 여러분 그리고 이 불교 방송 특히 법문 방송을 애청하는 육백만 우리 한국의 불자님들. 자재만현입니다. 다시 또 말씀드립니다.
나는 지난 1년 동안 불교 TV법회를 단독 릴레이 법문으로 아마 열 번쯤 했습니다. 그리고 꼭 지금부터 1년 전에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라는 화제의 책을 써냈습니다. 우선 여러 불자님들께 하고 싶은 말을 말씀부터 하겠습니다.
내 책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는 부처님은 계신한다고 선언합니다. 부처님은 계신다. 유무를 초월한 무아속 절대계에 불과를 증한 붓다님들이 여여히 계신다. 여기서 붓다님은 원만보신을 말합니다. 불신을 말합니다.
내 책에서 불신 그러지요.
법신이 아닙니다.
법신불이 아닙니다.
윤회 밖 정토 극락세계도 있고 지옥도 있고 그리고 중생은 윤회생사 한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파한 실로 역사적인 문제의 작품입니다.
내 책이라고 해서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닙니다. 객관해서 말한 겁니다. 그래서 출시한지 그 달로부터서 불교서적 판매순위 베스트 1위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깊은 선정 위없는 삼매 붓다님들이 드는 대적광삼매에 들어서 진짜 부처님들을 뵙고 법문을 듣는 다면 이건 대사건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그런 일이 없었으니까.
마음 속도 아니고 마음 밖도 아니고 허공에도 땅속도 아닌 무아속 상적광세계에 계시는 삼천대천세계에 수많은 붓다님들을 뵙고 쓴 책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입니다.
깊은 선정 무아속 절대계가 마음 속 입니까 마음 밖 입니까.
영원한 삼계의 왕이시요 남섬부주 교주이신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친히 책 서문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내 책은 성서 중에 성서입니다. 이것은 벌써 많은 학자들이 평가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더 큰 평가가 있을 겁니다.
현지사 사랑하는 신도 여러분 그리고 이 불교 방송 특히 법문 방송을 애청하는 육백만 우리 한국의 불자님들. 자재만현입니다. 다시 또 말씀드립니다.
나는 지난 1년 동안 불교 TV법회를 단독 릴레이 법문으로 아마 열 번쯤 했습니다. 그리고 꼭 지금부터 1년 전에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라는 화제의 책을 써냈습니다. 우선 여러 불자님들께 하고 싶은 말을 말씀부터 하겠습니다.
내 책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는 부처님은 계신한다고 선언합니다. 부처님은 계신다. 유무를 초월한 무아속 절대계에 불과를 증한 붓다님들이 여여히 계신다. 여기서 붓다님은 원만보신을 말합니다. 불신을 말합니다.
내 책에서 불신 그러지요.
법신이 아닙니다.
법신불이 아닙니다.
윤회 밖 정토 극락세계도 있고 지옥도 있고 그리고 중생은 윤회생사 한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파한 실로 역사적인 문제의 작품입니다.
내 책이라고 해서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닙니다. 객관해서 말한 겁니다. 그래서 출시한지 그 달로부터서 불교서적 판매순위 베스트 1위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깊은 선정 위없는 삼매 붓다님들이 드는 대적광삼매에 들어서 진짜 부처님들을 뵙고 법문을 듣는 다면 이건 대사건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그런 일이 없었으니까.
마음 속도 아니고 마음 밖도 아니고 허공에도 땅속도 아닌 무아속 상적광세계에 계시는 삼천대천세계에 수많은 붓다님들을 뵙고 쓴 책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입니다.
깊은 선정 무아속 절대계가 마음 속 입니까 마음 밖 입니까.
영원한 삼계의 왕이시요 남섬부주 교주이신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친히 책 서문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내 책은 성서 중에 성서입니다. 이것은 벌써 많은 학자들이 평가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더 큰 평가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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