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2일 수요일

진짜 부처님께서는 32상 80종호의 몸을 갖춥니다.

 진짜 부처님께서는 32상 80종호의

몸을 갖춥니다.

유형의 불신, 저 보신, 색신이 32상 80종호를 갖춥니다. 32상 중에 하나, 둘, 셋만 갖추어도 중생은 잘 삽니다. 32상을 갖추고 더 자세하게 80종호를 갖춥니다.



안으로 정신적인 힘은 정말 무한한 힘을 갖추고 있어. 10력 등 4무소외, 18불공법. 이건 맞아. 이것보다 훨씬 어마어마한 힘을 갖추고 있어.



우선 불신은 동시에 백천만억화신, 32응신으로 나툴 수도 있어. 어떤 사람을 건지기 위해서 그 사람의 근기와 그 사람의 모든 업장을 봐서 32응으로 나툴 수 있어. 그래서 교화를 합니다.

 

그리고 불신은 6도와 그를 벗어난 저기 아라한 성중의 세계와 정토의 세계를 자유자재로 다니며 교화할 수 있어.그런데 천마처럼 지수화풍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야. 부처님은 공을 지나 적멸을 지나 빛으로 이뤄졌어.



빛도 무량광이라는 빛! 이 세상에 볼 수 없는 밝은 빛, 중생이 봐버리면 재가 되버리는 빛! 이 희안한 빛이 있어. 거기 들어가기 어렵지 많은 관문을 지나가서..



그 밝은 빛의 힘은 그 섬광보다 더 강해. 그런 빛! 그 빛은 너무너무도 아름답고 영롱하고 안팎이 드러나. 하늘에서도 볼 수 없어.



하늘사람, 아라한, 보살도 본 적도 없는 무량광으로 몸뚱이가 이뤄졌어. 필요하다면 남섬부주만한 몸뚱이, 개미보다도 더 적게 날 수도 있어. 이것을 색신이라고 그래.(보신)

 

밀교에서는 선불교를 아주 낮춰 평가합니다.



공을 깨쳤다 하더라도 마음을 깨쳤다고 해서 부처가 아니다. 밀교에서 정면에서 반박하는 거죠. 공성을 증득해야 한다! 보림을 다 해서 이제 충분히 윤회를 벗어날 만한 힘과 모든 것, 삼매력을 갖췄다. 그런데 거기서도 안 된다.



억겁을 닦아서 복덕을 닦아서 바라밀, 보현행원을 닦아서 색신을 성취해야 한다. 보신, 불신을 얻어야 한다. 이러지 않으면 부처가 아니다.

 

그래서 내가 검토해본 결과 남방불교 위빠사나선은 선불교보다 한 차원 높습니다. 수행자에게는 음계가 최고인데 남방불교에서는 엄격히 음계를 명합니다.



그래서 환영할만하고 그리고 수행법이 아함경에 투철히 근거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그래서 이것은 분명히 권장할 만 하다. 중생들은 위빠사나선에 의해서 공부해야한다. 남방불교 소승이라 하지 마라.

 

그런데 남방불교보다 티벳불교가 한 수 위야. 방금 이렇게까지 붓다는 이래야 된다. 공성의 증득과 더불어 색신을 성취해야 한다. 색신은 억겁수행을 통해 공덕을 쌓아야 한다. 그런데 색신의 설명에 가서 현지사와 거리가 좀 멉니다.



색신의 성취. 자기들은 이 몸 안에서 색신, 법신, 화신을 성취해야 한다. 성취할 수 있다 그럽니다.



그래서 여러분 알아듣기 좀 어렵습니다. 이 몸에서 마음체가 나가. 마음대로 나가서 나간 놈이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어. 의생신이라고 그래. 생각이 만들었다고 해서.. 의생신이 원초의 빛, 정광명과 화합해야 한다. 그래야 보신이다.



정광명은 여기서 말하는 진여자성의 빛. 무량광 아닙니다. 그러면 이 의생신이 바르도, 중간세계에서 원초의 빛과 합일되면 수승한 유형의 불신을 갖추고 무서운 힘을 갖춘다.

 

그런데 내가 말하는 삼신, 보신, 화신은 몸 안에서 갖추지 않습니다. 저기 대적광세계, 연화장세게에 자기 불신을 둡니다. 이것이 다르고 (차원이) 얼굴이나 모습도 너무나 천지현격으로 다릅니다. 불신은 그 의생신과 비교가 안 됩니다. 능력도 비교가 안 됩니다. 그래서 현지사의 불신관, 삼신설은 정말 밀교와 비교가 안 됩니다.

 

이런 발견을 무서운 붓다의 경지를 들어간 분이 처음 수보리, 사리불이요 가섭이요 아닌이었습니다.




출처/여기 올린 내용 글은 자재만현 큰스님의 법문과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1권2권중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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