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효를 다하라는 것.

 스님이 정말로 특별합니다 이 현지사는요효도를 주장합니다

 

효도현지사는 효도를 주장합니다부모가 살아계시면은 무조건 부모님 뜻을 따라 주야 돼정말로 부모님 위안도 하고 우리 부모님 나를 낳아서 길러주셨어

 

그 은혜는 막중해은중경 있지요은중경도 가끔 봐불설 부모은중경이 있어중국에서 창술 했다지만 부처님 사상에 딱 맞어은중경을 가끔 보면서 부모님한테 정말 잘해주라고

 

돌아가셨으면 또 잘해주라고돌아가신 부모님한테 어떻게 잘해주느냐

 

천도 밖에 없어영혼을 구제해 주는 거요진짜 생명체를 좋은 세상에 나도록 해주는 것이요영혼을 구제해 주야 돼근데 그 영혼 구제라는 것이 어려워천도재 어려운 것이요다 절마다 한다지 만은 안돼

 

내가 확실히 경험한 바니까 안돼 그것은그것은 큰 법력이 있어야 돼더 더 큰 법력이 작용이 되는 천도재가 진짜 천도재요그건 그것은 스님이 항상 말씀 드리지만은 지금 그 말을 이해를 못하겠지만 부처님이 주관하는 천도재라야 완벽한 천도재요

 

그러면 부처님 주관한다는 말은 그런 천도재가 있어요어떤 경우에 부처님이 주관하시느냐그 제자가 불과를 증할 때 그 당대 불과를 증할 제자가 사람 몸을 받아오게 되면 우리 부처님은 그 제자한테 오십니다이건 스님이 가끔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너무도 분명하기 때문에 요것이

 

그래서 그 제자가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조건과 그리고 끌어주는 힘마장을 막아주고 그래서 그 어려운 관문을 다 통과해서 완벽히 붓다가 될 때까지 그 부처님은 그 제자를 떠나지 않는 거요고 사실을 알았습니다요건 정말로 요건 분명한 사실이고 진실입니다

 

그 제자가 그 제자가 집전하는 천도재는 부처님이 네 번이면 웬만한 업을 지었으면 네 번이면 지옥에서 명부에 들어가지 못한 무주고혼이 하늘 아래하늘은 가느니라 전부 그렇게 해주고 있어네번 네번목련경이라고 하는 경전이 있지요거기도 목련 어머니를 네 번 천도해 드려서 도리천이라고 하는 하늘에 나게 해 주었단 말이요

 

네 번입니다네 번그리고 반드시 그 망자 돌아가신 그 망자 영가 영가에게 어떠한 그 복이 없어서 그렇게 죄업을 짓고 복이 없어서 나쁜 갈래로 떨어졌잖아요

 

복을 지어 주야 돼그래서 여기서는 꼭 부처님에 대한 공양을 올리잖아요공양을 올립니다여러 기라성 같은 부처님들을 청해서 공양 올려준다고이 복 크다고

 

그래서 요 복 가지고 그 큰스님이 발원해서 이렇게 끌어올려준다고 이렇게요러한 천도재가 아니면은 이것은 아닙니다여러분 아닙니다안됩니다사기지요그 중은 법력 없으면 안 해야지요그래서 효를 다하라는 것.

광명만덕님은

 광명만덕님에 대한 말씀을 좀 해드린다 했죠. 불과를 증하면 여러분 몸 속에 있는 네 영체가 빛덩이리가 된다 했습니다. 이것은 내 책에 그렇게 선언했습니다. 

견성해가지고 도를 통한 사람은 밝은 달 정도입니다 영체의 빛이요. 보살은 영체에 후광이 있습니다 빛이요. 그러나 불과를 증한 사람은 네 영체가 빛덩어리 입니다.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의 빛덩어리가 됩니다. 말하자면 아까 스님이 말씀했지요. 

 

오랜 고행 수행 끝에 모든 업장 탐욕 모든 번뇌를 번뇌의 찌꺼기를 번뇌의 겉옷을 전부 벗겨버리면 본체가 드러나는 거요. 본성이 본체가. 그건 맞습니다. 

 

그건 아라한이요 이제. 그런데 이 본성이 억겁을 내려오는 동안에 온갖 업을 짖고 그래서 아직 도를 과보를 받지 않은 부분도 있고 과보를 받았지만 찌꺼기가 더덕더덕 붙어있습니다. 

 

이것을 녹여야 됩니다. 이 찌꺼기를. 그래서 찌꺼기를 한 없이 정화하고 녹이고 녹이고 해야 보살이 됩니다. 정토보살이 돼. 정토보살도 완전히 다 녹은 것이 아니요. 

 

한 없이 한없이 정화하고 녹여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야 빛이 인제 발해. 청정을 넘어서 빛이 빛을 띄우다가 한없이 녹이고 녹이고 정화시키면은 빛덩어리가 됩니다. 

 

완전 빛덩이리가 되어 있느냐의 여부를 가지고 붓다다 아니다를 간별하는 것이요. 그러나 더 판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건 뭐냐. 무아속 절대계에 그 사람이 부처더냐 아니더냐 불신이 있더냐 없더냐 요것입니다. 

 

요건 아무도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역사 이후로. 용수보살이 부처님 다음가는 큰 사람이라고 하고 보살로 까지 불러주는 사람 큰스님이죠 인도 용수. 호칭도 보살입니다. 

 

그 다음 무착 세친 용수 이전에 마명 기신론 쓴 사람. 어머어마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한국의 원효 의상. 어머어마한 사람들이요. 이 사람들은 이 사람들도 불신에 대한 말을 못했어. 다만 대장경을 앞으로 뒤로 완벽하게 공부한 결과를 가지고 정립은 했어. 

 

용수는 이신설. 무착 있죠 유가행파는 삼신설로 해서 정리해 논 것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현지사는 우리 현지사는 정말로 깊이 압니다. 삼신설에 대해서 불신에 대해서 불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불과를 증한 분은 알죠. 성인이라야 능지성인(能知聖人)라고 하는 말이 있죠. 그렇습니다. 

 

우리 광명만덕 그분 부처님의 세계에 삼천대천세계 모든 부처님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그러면서도 석가모니부처님의 법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붓다라는 것을 여러분한테 확실히 말해줍니다.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나쁜 사람이 죽으면은 머리에서부터 심장을 향해서 식어갑니다

 

나쁜 사람이 죽으면은 머리에서부터 심장을 향해서 식어갑니다


나쁜 사람이 죽으면은 머리에서부터 심장을 향해서 식어갑니다 여러분 몸이송장이요그리고 정말 훌륭한 세상에 환생할 정도로 착하게 산 사람들은 심장부터 식어간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심장부터모든 것은 자기가 지은 업에 따라서 몸을 받습니다모든 것은 모든 사람들은요 자기가 지은 업에 따라서 몸을 받아간다는 것착하게 살았으면 착한 곳으로 갑니다

 

죄업을 많이 지으면은 지옥 아귀 축생으로 떨어지는데 내가 볼 때는 많은 사람들이 명부에도 못 들어가더라는 것명부에도 못 들어간 사람은 전생에 업이 지중합니다

 

이제 천도해보면 그 사람들은 거의 중지옥을 가더라고요중지옥도 세 층이 있습니다근데 그곳으로 가더라고요그리고 지옥을 거쳐서 축생으로 옵니다이것은 일반적인 일이지만 특별한 예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마구 죽어서 뱀이 되고 구렁이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저번에 천도재를 해보니까 자기 집이 자기 집 사정을 듣기 전에 전부 수배가 끝났지요 부처님들이수배가 딱 끝났는데 아드님이 어디로 가서 갔나 하고 굉장히 알고 싶어해

 

그 사람이 왔으면 내가 미안한 데가르켜 달라고 했는데 안 가르켜 주었거든말 할 수가 없어뱀이 되었기 때문에. 20년 전에 간질을 앓다가 죽었어뱀이 됐더라구요또 조상 중에 구렁이가 된 조상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집은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내중에 천도재를 하러 와서 물어보니까 자기 집이 집에 뱀이 구렁이가 그렇게 많이 나온다 그래그래서 천도한다는 거요

 

그 친구들이 온 겁니다.

깨달음을 얻으려면

 

 

깨달음을 얻으면 이제 자기를 죽이는 공부 두타행으로 나가야 됩니다. 

보림은 두타행으로 나가야 됩니다. 그래야 아라한이 되고 이제 비로소. 

아라한은 반열반해서 입적해서 다시 한 생을 받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사람 몸을 받아와 가지고 오직 자력과 타력에 의해서만이 보살의 성과를 얻습니다. 

보살은 무량겁을 두고 보살도를 완성해서 비로소 붓다가 된다는 말씀이 적혀있습니다 내 책에. 

붓다는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빛의 존재입니다. 

 

그리고 자기 불신을 연화장세계에 갖는다는 그 말씀. 삼신을 구족하고 삼신은 법보화 삼신을 구족하고 지혜와 자비와 복덕을 갖추어서 일체 자재한 능력으로 백천만억 화신을 내어서 삼천대천세계 중생을 교화한다는 실로 경천동지할 만한 법설들. 

 

수행자는 불자는 마땅히 거룩하고 희유하신 우리 불세존 부처님께 이 목숨 다 바쳐 귀명 귀의해야 되고 지난날의 허물 죄업을 철저히 참회하면서 부처님의 청정 계율을 부처님의 청정 계율을 생명과 같이 자기 목숨과 같이 알아서 지켜야 된다 하는 말씀

 

그리고 칭명염불 수행으로 죄업장을 씻고 부모 조상께 효를 다해야 전생 빚을 갚아서 스님들은 큰 공부를 이룰 수 있고 우리 신도분들은 악도에 안 떨어진다고 하는 이 말씀들이 내 책에 적혀있습니다. 

 

강조 강조 되어 있습니다. 돌아가신 부모와 조상께 효를 다하는 것은 불과를 이룬 부처가 다된 진짜 큰스님의 법력으로 모시는 천도재를 모시라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말씀 드립니다.






비유경-흑백이서

 비유경-흑백이서

 

 

부처님께서 비유경을 통해서 비유경을 통해서 짧은 이야기로 인생을 잘 그려놓은 비유하신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것을 흑백이서(黑白二鼠)의 화 안수정등(岸樹井藤)의 화 그럽니다. 자 흑백이서. 검정 속 쥐, 백 흰쥐 이서 두 마리의 쥐 서자 두 마리의 쥐 흑백이서의 화. 또 안수정등의 화라고 하는 비유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스님 지금 여러분한테 들려드리고자 하는 비유이야기 말씀 이건 부처님께서 비유경에 인생을 그렇게 잘도 그려놨습니다.

 

자, 한 남자가 미친 코끼리 살인 코끼리를 피해서 도망을 칩니다. 그런데 그 장소는 허허벌판 무변황량한 광야입니다. 황량한 광야를 지나가고 있는 나그네 뒤를 살인 코끼리가 쫓아갑니다. 덮치면 죽습니다. 그걸 알고 그 나그네는 그 나그네는 있는 힘을 다해서 뜁니다. 도망을 치지요. 있는 힘을 다해서 도망을 쳐가는데 정말로 하늘이 도왔던지 낡은 우물을 발견합니다. 낡은 우물을 발견합니다. 

 

폭 패인 우물을 발견합니다. 그런데도 다행스럽게 그런데 더욱 다행스러운 것은 그 우물 속으로 한 가닥 등나무가 등나무가 등나무 줄기가 뻗어 갔습니다. 뻗어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그 코끼리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 등나무를 타고 우물 속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니까 코끼리가 더 이상 쫓아오지 못하지요. 그래서 야 인제 살았다 생각을 하고 밑바닥을 이렇게 내려다 보니까 아이쿠 독룡이 큰 코브라 독사가 입을 벌리고 혀를 날름날름 하면서 자기를 쳐다봅니다. 조금만 더 내려오라 그거요. 물어버릴 테니까. 

 

그런데 그런데 어디선가 사각 사각 사각 사각 하는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위를 이렇게 쳐다보니까 등나무 줄기를 등나무 줄기를 두 마리 쥐가 한 놈은 색깔이 검고 한 놈은 한 놈은 색깔이 혀. 하얘. 검고 하얀 두 마리의 쥐가 갉아 먹고 있어 등나무 줄기를. 자 이제 어떻게 됩니까? 

 

그래서 인제 나는 죽었구나 아…… 이렇게 체념을 하고 있는데 그 얼굴에 무언가 똑 똑 떨어진다 말이요. 진한 액이. 뚝 뚝 떨어져. 그런데 자연스럽게 뚝뚝 떨어진 그 액체가 입으로 들어와요 이렇게. 맛을 보니까 기가 막히게 단 꿀이야. 꿀물이 똑똑 떨어진단 말이요. 등나무 줄기를 타고 밑으로 내려가는 바람에 등나무가 흔들리잖아요. 그 등나무 등나무는 이렇게 향일성이 있어서 밑으로 내려가지만은 해를 따라서 또 올라간다고요. 일정하게 내려가가지고 유턴하지.

 

그 가지에서 꿀이 집을 지었어 벌이. 집을 져가지고 흔들리는 바람에 꿀이 똑똑 자기 얼굴로 떨어져. 그래서 입으로 들어온다고. 맛을 보니까 이거 기가 막히게 달아. 그 달다는 그 기가 막힌 꿀맛에 여러분 요즘 하도 잘 사니까 꿀 그거 별거 아니지만 옛날엔 안 그랬습니다. 그 달콤한 맛에 취해가지고 사내는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는 줄도 모르고 잊어버리고 야 달다 달다하고 떨어지는 꿀맛을 계속 맛을 보고 있었다 그럽니다.

 

요게요 흑백이서의 화라고 합니다. 흰쥐 검은쥐 두 쥐 이야기입니다. 안수정등이라고 그래 안수정등. 안수정등이라는 것은 우물 벽을 벽으로 등나무 줄기가 등나무가 인자 뻗어나가 가지고 안수정등 그 이야기를 합니다 우물 벽에서 자란 등나무 가지 그 말 입니다. 안수정등화입니다. 여러분 꼭 잊어버리지 마세요. 인생을 잘 비유했습니다. 인생이 요렇습니다 여러분. 자,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느냐? 

 

여기 꿀은 오욕락이요 욕심 오욕락 이시죠. 오욕락. 사람은 본능적으로 잠재되어 있는 욕심이 다섯 가지가 있다고 그래요. 다 아시니까 설명을 약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무서운 욕심은 남녀의 정이라고 합니다. 남녀의 정애. 그것보다도 더욱 근원적인 욕심은 이 몸뚱이에 대한 애착이라고 합니다. 이 몸뚱이에 대한 애착. 이런 오욕락. 오욕락으로 여러분들이 중생들이 살아요 오욕락으로. 죽는 다는 생각을 않습니다. 

 

저기 시내 돌아다는 사람들요 내가 언제 죽는데 어떻게 살까 이렇게 걱정하는 사람 없어요. 요런 문제를 가지고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다 그저 오욕락에 취해서 살지요. 날마다 생활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쩝니까 이제. 결국 흰쥐 검은쥐는 등나무 줄기를 다 갉아 먹을 것이고 먹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우물 안으로 뚝 떨어지게 되겠죠. 

 

그러면 독사한테 물려 죽을 것이고 아니면 지금 빠져 나간다 하더라도 살인 코끼리가 자기를 덮칠 것이고 이거 죽는 거요. 죽는 다는 것은 필연적인 것이요. 여러분 그래요. 여러분 언젠가 죽어요. 내일 죽을 사람도 있을 거고 십년 후에 죽을 사람도 있을 거고. 아마 팔십 백은 못 채울 거요. 대부분. 예외는 있겠지만. 다 죽습니다. 자 요것이 인생입니다.

 

여기에서 우리 불자들은요 우리 불자들은요 깊이 생각해야 됩니다. 나 누구는 인생의 삶을 나머지 삶을 어떻게 살아야 옳으냐 하는 점에 대해서 여러분 깊이 깊이 생각해야 됩니다. 어떻게 살아야 어떻게 살아야 지혜로운 삶이 될까 그래서 지금 여러분이 지혜롭게 사시기 위해서 큰스님 법문을 듣기 위해서 오늘도 현지사를 찾은 거지요.

 

내가 여기서 확실히 말씀 할 수 있는 것은 진정한 만족 행복 진정한 평화는 진정한 평화는 혹은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은 어디가 있느냐 마음 안에 있다 하는 걸 알았습니다. 마음 속에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마음 속 마음 속으로 여러분이 쭉 공부해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평화를 얻어야 됩니다. 만족을 얻어야 됩니다. 조금 더 깊이 깊이 들어가게 되면은 영원히 살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갑니다. 그것을 스님이 아라한이라고 했고 보살이라고 했고 붓다라고 한거에요. 물질은요. 

 

돈은요 한계가 있어요. 아무리 돈이 많고 그 다음 명예와 권력이 아무리 좋고 그래서 정말 고간대작 장 장관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한계가 있어. 한계가 있는 것이요 그것은. 한계가 있는데 무한한 행복은 무한한 만족은 마음 속에 있어요.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성서중에 성서

성서중에 성서

 

 

 현지사 사랑하는 신도 여러분 그리고 이 불교 방송 특히 법문 방송을 애청하는 육백만 우리 한국의 불자님들. 자재만현입니다. 다시 또 말씀드립니다.  

 

나는 지난 1년 동안 불교 TV법회를 단독 릴레이 법문으로 아마 열 번쯤 했습니다. 그리고 꼭 지금부터 1년 전에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라는 화제의 책을 써냈습니다. 우선 여러 불자님들께 하고 싶은 말을 말씀부터 하겠습니다.

 

내 책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는 부처님은 계신한다고 선언합니다. 부처님은 계신다. 유무를 초월한 무아속 절대계에 불과를 증한 붓다님들이 여여히 계신다. 여기서 붓다님은 원만보신을 말합니다. 불신을 말합니다. 

 

내 책에서 불신 그러지요. 

법신이 아닙니다. 

법신불이 아닙니다. 

 

윤회 밖 정토 극락세계도 있고 지옥도 있고 그리고 중생은 윤회생사 한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파한 실로 역사적인 문제의 작품입니다. 

 

내 책이라고 해서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닙니다. 객관해서 말한 겁니다. 그래서 출시한지 그 달로부터서 불교서적 판매순위 베스트 1위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깊은 선정 위없는 삼매 붓다님들이 드는 대적광삼매에 들어서 진짜 부처님들을 뵙고 법문을 듣는 다면 이건 대사건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그런 일이 없었으니까. 

 

마음 속도 아니고 마음 밖도 아니고 허공에도 땅속도 아닌 무아속 상적광세계에 계시는 삼천대천세계에 수많은 붓다님들을 뵙고 쓴 책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입니다. 

 

깊은 선정 무아속 절대계가 마음 속 입니까 마음 밖 입니까. 

 

영원한 삼계의 왕이시요 남섬부주 교주이신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친히 책 서문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내 책은 성서 중에 성서입니다. 이것은 벌써 많은 학자들이 평가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더 큰 평가가 있을 겁니다.

 

 

 현지사 사랑하는 신도 여러분 그리고 이 불교 방송 특히 법문 방송을 애청하는 육백만 우리 한국의 불자님들. 자재만현입니다. 다시 또 말씀드립니다.  

 

나는 지난 1년 동안 불교 TV법회를 단독 릴레이 법문으로 아마 열 번쯤 했습니다. 그리고 꼭 지금부터 1년 전에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라는 화제의 책을 써냈습니다. 우선 여러 불자님들께 하고 싶은 말을 말씀부터 하겠습니다.

 

내 책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는 부처님은 계신한다고 선언합니다. 부처님은 계신다. 유무를 초월한 무아속 절대계에 불과를 증한 붓다님들이 여여히 계신다. 여기서 붓다님은 원만보신을 말합니다. 불신을 말합니다. 

 

내 책에서 불신 그러지요. 

법신이 아닙니다. 

법신불이 아닙니다. 

 

윤회 밖 정토 극락세계도 있고 지옥도 있고 그리고 중생은 윤회생사 한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파한 실로 역사적인 문제의 작품입니다. 

 

내 책이라고 해서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닙니다. 객관해서 말한 겁니다. 그래서 출시한지 그 달로부터서 불교서적 판매순위 베스트 1위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깊은 선정 위없는 삼매 붓다님들이 드는 대적광삼매에 들어서 진짜 부처님들을 뵙고 법문을 듣는 다면 이건 대사건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그런 일이 없었으니까. 

 

마음 속도 아니고 마음 밖도 아니고 허공에도 땅속도 아닌 무아속 상적광세계에 계시는 삼천대천세계에 수많은 붓다님들을 뵙고 쓴 책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입니다. 

 

깊은 선정 무아속 절대계가 마음 속 입니까 마음 밖 입니까. 

 

영원한 삼계의 왕이시요 남섬부주 교주이신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친히 책 서문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내 책은 성서 중에 성서입니다. 이것은 벌써 많은 학자들이 평가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더 큰 평가가 있을 겁니다.

법문

 법문



여러분 현지사 신도가 되라고 스님이 가끔 강조하지요. 말을 잘 들은 여러분들은 오늘 일요일이 아닌데도 이렇게 차를 대절해서 여기까지 법문을 들으려고 오시지요. 아주 고맙습니다. 


고마운데 내가 밀장이라해서 말을 못하지만 여러분 나한테 와서 법문을 듣는 이 공덕은요 정말 많답니다. 


많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집에서 일을 보시고 한 것보다도 백배 천배 어쩌면 만배 받습니다. 


이걸 말하면 또 내가 비난 당하니까 이건 말이요 무슨 그래서 말을 못합니다. 그래서 이걸 밀장이라고 합니다. 


이걸 또 밝히면 또 안되게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십년 이래로 광명만덕하고 자재만현이 수행하면서 쓴 노트가 열권 스물권 되는데 스물권정도 되요. 


이걸 세상에 내놓을 수가 없어 내놓고 싶은데 내놓을 수가 없어. 밀장이 너무나도 많이 적혀져 있어. 우리 부처님들이 우리를 부르는 대명사가 있습니다. 


내 호적명을 부를 때도 있고 내 본명 만현이를 부를 때도 있고 영산 당시 내 이름 아난을 부를 때도 있고 내 불신 이름 자재를 부를 때도 있습니다. 이런 그건 내 놓을 수가 있지만 이 세상에 밝힐 수 없는 내놓을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내가 말을 못합니다.


나쁜 업을 지으면 나쁜 과보를 받구요. 


나쁜 업을 지으면은 정말 안 좋은 과보가 오구요. 


선한 업을 지으면 착한 업을 지으면 좋은 일이 있습니다. 


거듭 말씀을 드립니다. 사람이 죽으면은 집착 혹은 자살 혹은 나쁜 병 아주 나쁜 병 하늘이 주었다고 하는 병 그거 앓으면 거의 명부를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오십 프로 이상이 명부를 못 들어간걸 압니다. 


들어간다 하더라도 들어간다 하더라도 대부분 악도를 간다는 것을 알고 분연히 일어나서 책을 쓰고 법문을 하기 시작한 겁니다. 사람이 죽어서 명부를 가게 되면은 열시왕이 있습니다. 


열시왕을 또 말하면 또 비난하겠지요. 


열시왕이 있다고 처음 안 것은 도교입니다. 중국에서 발상한 도교. 그건 상당부분 맞는 말을 했더군요. 


그 염라천은 처음 잡혀간 사람들은 죽어서 처음 잡혀간 사람들은 진광대왕이라고 하는 염라대왕한테 갑니다. 그 염라천으로 끌려갑니다. 


그 염라천에는 염라천에서 하는 일은 먼저 명부를 명부에 장부를 검토하고 명부로 데려올 사람을 골라서 저승사자에서 그 영혼을 데려오게 합니다. 그래서 저승사자가 잡으러 온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잡혀온 그 영혼은 진광왕천에서 진광왕천에서 판관들에 의해서 그 사람이 살아생전에 얼마만큼 공덕을 지었는가를 조사하고 죄의 경중을 심판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걸리면은 도산지옥으로 갑니다. 거기에서 걸리면. 칼산지옥이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점차적으로 많은 법문을 할 겁니다. 많은 무서운 지옥이 있습니다. 이 세상사람들은 전혀 그걸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물질이 최고고 성이 최고고 살다 죽어버리면 끝나고 요런 사고 사상 때문에 이 사회가 어지럽습니다. 죄를 짖기 때문에 그들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진짜 법문을 들어야 됩니다. 


진짜 법문을 들어야 되는데 진짜 법문을 해줘도 저 소리가 뭔 소리냐 한다고요. 그러니까 안타깝죠. 스님은 시간이 거의 다했기 때문에 이제 결론으로 내리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좋은 세상에서 살지요. 금생 이만큼 살면은 뭐 한이 없을 겁니다. 그러나 금생은 이렇게 사니까 다행인데 다음 생을 생각해야 됩니다. 다음 생을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는 영원히 윤회전생 합니다. 윤회라고 하는 쇠사슬을 끓지 못하면 아라한이 못되면 영원히 우리는 윤회생사 한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두십시오. 


지금까지도 그렇게 죽고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를 그렇게 했습니다. 무수히. 앞으로도 무수히 여러분들은요 나고 죽는 것을 반복할 겁니다. 그러니까 지은 업 지은 죄 이걸 닦아야 됩니다. 


둘째 은혜를 입었으면 갚아야 됩니다. 빚을. 이 두 가지 명심하십시오. 여러분이 금생에 와서 지은 죄를 사람 몸 받았을 적에 큰스님 만나서 이 법문을 듣고서 정말로 깊이 깊이 다시 한번 생각하십시오 이제. 지은 죄를 닦아야 되고 그리고 금생에 와서 은혜 입은 그 은혜 갚아야 되고 빚을 갚아야 됩니다. 


그런데 금생의 빚 금생 죄만 닦는다는 것은 부족하지요. 많은 전생 빚 갚아야 되구요. 많은 전생을 살아 내려오면서 지은 죄업을 닦아야 됩니다. 어떻게 해야 되냐 근데. 이걸 여러분 인제 이 방법을 알아야 되요. 이게 이 문제에 대한 선지식의 답변을 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법문이 중요합니다.


자, 어떻게 해야 전생의 빚을 전생에 지은 죄를 다 닦고 갚을 수 있을 것이냐. 이걸 못 닦고 이걸 못 갚으면 나는 틀림없이 악도로 갑니다. 틀림없이 악도로 갑니다. 그래서 스님이 내놓은 방법이 있습니다. 처방. 


첫째. 마음을 닦아야지요. 마음을 닦아야 됩니다. 근데 마음을 어떻게 닦느냐. 마음은 실체도 없고 모양도 없어. 냄새도 없어. 마음 내 마음을 어떻게 닦아야 될 것인가. 이렇게 모양 있고 이렇게 만지면 느껴지고 하는 몸뚱이 같으면 목욕탕에 가서 닦으면 닦으면 되지요. 떼. 근데 마음의 떼는 이건 문제에요. 어떻게 닦느냐. 자 이건 대단한 문제지만은 답을 간단히 하겠습니다. 


경전 읽고 염불하고 다라니 하십시오. 경전 읽고 염불하고 다라니. 그래서 스님이 그래서 스님이 내 책 여러 군데 또 TV나 신문이나 라디오에 나와서 그걸 역설한 겁니다. 칭명염불 수행을 하시오. 칭명염불 수행하시오. 부처님들이 계시오. 계시기 때문에 칭명염불 하시오. 


지금까지는 부처님이 계신다는 것을 그 누구도 말도 못하고 말하면 매장당하니까 종단에서. 말도 못하고. 부처님은 계시거든요. 확실히 계시기 때문에 절대세계에. 무아속 절대세계에 불과를 증한 모든 부처님들이 여여히 계셔. 32상 80종호가 문제가 아니오. 


그 아름답고 그 빛 빛으로 이루어진 그 무량광 빛으로 이루어진 영롱하고 깨끗하고 청정하고 안팎이 드러난 그 이번에 우리 방광했을 때 몇 사람이 이 무량광의 본 본성을 본질을 봤더라고요. 강도와 광도를 죽였지만. 그렇다구요. 그것의 백천배 무량광을 받고 강도 있기 때문에. 그


러한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붓다가 계시더라고요. 근데 그 부처님들은 능력이 우주적인 능력을 행사하더라고요. 무량광이라는 자체가 불가사의한 빛입니다. 이것은요. 우리가 화두타파 해가지고 확 들어나는 그 빛의 천만 배 밝습니다. 영롱하고 백종광을 띄우고 있고 한가지 색깔인듯한데 딴 색깔이고 딴 색깔이고 하거든요. 희유한 색깔입니다. 안팎이 들어나 버리고. 


이것은 견성할 때의 그 드러난 그러한 빛하고는 상대가 될 수가 없어. 그런 부처님은 백천만억 몸뚱이를 나툴 수 있어. 화신을. 여러분은 몸 둘 못 나투잖아요. 백천만억. 지혜와 자비와 복덕이 완전히 구족이 되어 있어. 항하사 신통을 갖추고 계셔. 그런 부처님들을 불러야지.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 그렇게 좋아라고 하셔. 근데 안 불러 부르는 사람이 없었어. 


부르더라도 경전 읽고 다라니하고 해야 되는데 그 이름만 불러가지고는 안돼. 또 계율을 지켜야 돼. 계율. 부처님들이 야 이놈 착하구나 할 정도의 행을 갖추어야 돼. 그래서 계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좋은 일 많이 하라고 했잖아 아까 이타행. 그리고 효도 효도하면 그렇게 예뻐해. 


효도 천도 한번 하면은 업장을 마구 벗겨주시더라고요. 업장 벗겨주는 장면은 밀장이기 때문에 내가 말을 못하지만. 그러시더라고요.


자, 아침마다 일어나서 금강경 꼭 비로자나총귀진언은 우리 삼계의 왕 남섬부주 교주 석가모니부처님의 다라니입니다. 그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석가모니불 모든 부처님의 부처님 부처님 중 부처님. 최초불이여 인자 알아보니까. 법화경에 거의 답이 나왔는데도 스쳐가 버렸어 지금까지. 그


래서 석가모니불을 많이 칭명을 하십시오. 그런 후에 반드시 삼배하고 여러분 주소 무슨 띠 이름을 대시고 발원을 꼭 해야 됩니다. 날마다 발원을. 그 발원 내가 저기 팀장 연수를 위해서 써낸 그 책 거기에 있습니다 공부법을. 거기다가 여러분 여러분 다 여러분 마다 또 소망이 있을 테니 너무 욕심 붙여 놓고 하지 말고 적당하게 발원을 추가해서 하십시오. 아셨죠. 


그리고 그리고 이 다음에 이야기 하겠지만 이 진짜 천도재는 정말로 우리는 꼭 해야 됩니다. 진짜 천도재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한 한 한군데. 아마 몇 천 년 만에 한군데.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우리 석가모니불 정근을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으로 법문은…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천상천하 무여불 시방세계 역무비 세간소유 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