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6일 월요일

왜 영산불교인가?

 왜 영산불교인가?


-21세기의 대안은 영산불교다!
현지궁 현지사는 절대계 부처님 나라의 기운과
지기地氣가 맞닿는 사바세계 유일한 성지입니다.
영산 당시 부처님의 두 상수제자가
이 땅에 와서 불과를 증하고
정법을 펴나가고 있습니다.

삼계의 왕 남섬부주 교주이신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상주하시고,
약사부처님, 문수보살, 관음보살,
지장보살, 준제보살이 상주하십니다.

영산불교 현지궁에서는 사람들 모두가 금생에 더 잘 살고, 다음 생도 잘 살며 죽어서 지옥, 축생 등 악도에 떨어지지 않으며 윤회생사에서 벗어나고 나아가 정토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도록 이끌어 교화합니다.

이곳 현지궁 현지사는 절대계 부처님 나라의 기운과 지기地氣가 맞닿는 사바세계에서 유일한 성지입니다. 불과를 증득할 대성자가 날 터전이라는 것입니다.

과연 2600여 년 전 영산 당시 부처님의 상수제자 대가섭과 아난이 이 땅에 와서 불과를 증하고 정법을 펴나가고 있습니다. 삼계의 왕 남섬부주 교주이신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상주하시고, 약사부처님, 문수보살, 관음보살, 지장보살, 준제보살……이 상주, 현신하십니다.
매일 아침 네시 반경 많은 불 보살님들이 이곳에서 공양을 드십니다. 부처님 이래 처음 있는 희유한 일입니다. 어느 누가 이 경천동지할 사실을 꿈엔들 이해하겠습니까? 그러나 필자는 이 책 처음도 중간도 마지막도 진실만을 말하고 있음을 강조해 둡니다.

절대계에 불과를 이룬 부처님들이 여여히 계심을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서 설파한 바 있습니다. 이는 역사상 처음 있는 파천황적 선언인 것입니다.
불과를 이룬 모든 부처님들은 진리의 몸을 상적광 절대계에 두십니다. 이 몸을 법신불이라 합니다. 무형이라고 말할 수 있으면서 우주적인 빛덩이 몸입니다. 분별을 떠난 지혜의 몸입니다.
동시에 무아 속 절대계에 부처님들은 각기 32상의 유형의 몸을 두십니다. 보신불이라고 하는 지복의 불신입니다. 보신불은 상모 거룩하시고 빛의 빛인 무량억종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법신불이 육체적인 형태를 띠고 있는 것입니다.

신神은 천千의 머리를 지녔다 합니다. 그러나 보신불이라는 불신佛身은 필요하다면 백이고 천이고 억이나 되는 자기의 화신불을 나툽니다. 그래서 항하사의 신통 묘용으로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불연국토佛緣國土 인연 중생을 교화하십니다. 이는 백천삼매를 넘어선 대적정삼매라고 하는 삼매의 힘으로 되는 것입니다. 보신불은 지혜와 자비 그리고 공덕을 구족하고 있습니다.

부처님들은 인간 사바세계에 응화신으로 오시기도 합니다. 사람 몸을 받아 시들어가는 정법을 일으켜 바른 불교를 선설宣設하시고, 많은 제자를 양성하며 삼악도의 중생을 건지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고, 반열반에 들어 그 심의식心意識은 자기 보신불과 하나로 흡수 계합하시는 것입니다.
인간, 만물, 하늘, 땅 등 이 우주가 생성되고 진화하다가 소멸되는 것은 자연의 섭리 때문입니다. 힘과 자연의 법칙입니다. 다시 불교적으로 말하자면 인과의 법칙, 소위 카르마Karma의 법칙입니다. 인과와 인연의 도리인 것입니다.

이 우주의 이법을 노자는 도道라고 했고, 공자는 천天, 힌두교에서는 범梵, 기독교 등 일신교에서는 창조주 하느님여호와, 알라, 불교에서는 공, 마음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 법은 어디까지나 비인격적입니다. 이것을 인격으로 하여우상화하다 보면 수백 수천 가지의 모순이 생깁니다. 법을 왜곡하게 됩니다. 이 이법, 공, 마음을 기독교 등에서는 영원불멸하고 우주에 편만한 스스로 있는 자존자, I AM이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여기서 확실히 해둡니다. 이 우주의 이법은 하느님 이전에, 부처님 나기 이전에 이미 있었던 것입니다. 이 이법은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변괴 될 수도 없는 영원한 것입니다. 우주가 생성되고 소멸되는 것과는 상관없이 시공 이전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시공을 초월해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생각 이전입니다. 생각이 없습니다. 분별이 없습니다.

따라서 우주를 창조하고 모든 것은 기획하는 그런 뜻 - 의자라는 것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조화와 사랑, 힘, 지혜, 완전, 절대의 기氣입니다. 기氣이면서 이법理法입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2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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