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6일 월요일

위대한 영산불교 법맥 현지궁 현지사

 위대한 영산불교 법맥 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는 영산 당시 가섭존자와 안난존자가 남섬부주를
찾아 불과를 증하고 영산 당시의 불교로 복원시켜 정법의
맥을 잇고자 영산불교를 창시하였습니다.

영산 당시 가섭존자는 현재 영산불교의 태사부이신 광명
만덕 큰스님이십니다. 이 분은 이미 1998년에 불과를 증하기
위한 모든 관문을 통과하여 불세존으로부터 광명불의 인가를
받았고, 영산 당시의 아난존자는 현재 자재 만현 큰스님으로
계시며, 2000년 불세존으로부터 산해혜자재통왕불의 인가를
받았습니다.

불과를 이룬 두 분의 큰 서원에 따라 불기 2551년 6월 15일에
부처님의 법통을 전수한 영산불교 창교를 선언하였습니다.
영산불교가 영산 당시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가섭존자와
아난존자의 후신에 의해 부처님의 법통을 잇고 있는 것에 비
해 현재 세계 불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남방불교, 북
방불교, 티베트불교는 부처님의 법통을 잇고 있지 못하고 있
습니다.

한국불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선불교는 그 법맥이
당 송시대의 선사에 의해서 계승된 불교와 도교가 융합된
형태로서 새로운 불교의 한 종파일 뿐입니다.


출처/비교종교학
펴낸곳/현지사-영산불교사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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